St. Mark's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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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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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독특해서 인기 많음.
크로아티아 자유여행]자그레브 성 마르크 성당+자그레브 풍경들
2016.09.25~2016.10.02(6박7일)성 마르크 성당+자그레브 풍경들반 옐라치치 광장을 거쳐 돌라치시장, 자그레브 대성당을 둘러본 후 성마르크 교회 가는 길.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재빠른 걸음으로 먼저 앞서가 교회를 구경한 후 사진을 찍고 후다닥 내려왔다.교회 코앞까지 가진 않았지만 외벽이 너무 깨끗해서 내 눈으로 보고 있는데두 뭔가 비현실적이었다.책이랑 영상에서 보는 거랑 똑같구먼! 성당이지만 규모가 아담해서인지 자그레브 대성당에 비하면 귀엽따.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내부는 비공개. 성 마르크 성당[St. Mark's Church] 레고를 연상시키는 타일 모양의 동화 속 성당 모습의 자그레브 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교회.13세기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14세기 중반에 고딕 양식이 추가되었다. 종탑과 입구, 남쪽 벽의 창문 등은 로마네스크 양식이 남아 있으나 전반적으로 19세기와 20세기 초 두 번에 걸쳐...
by 무해하개(ᐡ・ ̫・ᐡ) | 3개월 전
챗GPT가 추천하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반나절 여행 코스, 한달살기 일상 산책 러닝
자그레브 반나절 여행 코스by chatGPT & 경이로운· 반옐라치치 광장_ 만남의 장소_ 맛집&카페, 기념품 쇼핑(도보 5분)· 돌라츠 시장_ 오후 2시 이전 방문할 것.(도보 5분)· 자그레브 대성당(공사 중 입장 불가, 생략 가능)_ 이쯤 점심 식사(도보 10분)· 로트르슈차크 탑_ 매일 정오(12시)에 대포쏘는 이벤트._ 시내 뷰가 예쁘니 사진 찍을 준비할 것.(도보 5분)· 성 마르카 교회(공사 중 입장 불가)_ 특이하니까 사진 촬영은 추천(도보 20분)· 토미슬라브 왕 광장&분수_ 축제의 장 Trg bana Josipa Jelačića Ban Josip Jelačić Square, 10000, Gornji Grad - Medveščak, Zagreb, 크로아티아 Market Dolac Dolac 9,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성당 Kaptol 31,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로트르슈차크 탑 Strossmayerovo šetalište 9,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성 마르카 교회 Trg Sv. Marka 5,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성 마르카...
by 놀랍고 신기한(驚異) 여행기 | 4개월 전
〔자그레브〕 성 마르크 성당(St. Mark's Church. Crkva sv. Marko)
2024.04.14. SUN. 17:55 성 마르크 성당(St. Mark's Church. Crkva sv. Marko) 성 마르카 교회 Trg Sv. Marka 5,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by 일상 탈출... | 6개월 전
[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Zagreb)
지난 10월. 가을 텀방학을 맞아 떠난 크로아티아 8박9일 로드트립! 부다페스트에서 5시간 정도 운전해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 도착했어요.운전해서 가는 내내 비가 오더니 자그레브에 도착했을때는 살짝 보슬비로 바뀌었네요. 떠나기 전 일기예보 체크 해보니 여행 기간 내내 비비비비 ☔️ 예상하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비가 오면 사진도 별로고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먹구름 가득한 자그레브 차 타고 이동중에 찍은거라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비록 비는 부슬부슬 내리지만 저녁 먹기 전에 자그레브 랜드마크 중 하나인 성 마르카 교회(St Mark's church)에 잠깐 다녀왔어요. 성 마르카 교회는 자그레브의 구시가지인 그라데츠 성 마르카 광장에 위치하고 있어요. 도착하고 보니 이날 결혼식이 있었나 보더라구요. 기념촬영 하는 하객들로 교회 앞쪽이 너무 붐비고 복잡해서 일단 차로 지나가며 찰칵. st Mark's church 한바퀴 돌다 만난 Lotrščak...
by A Slice of Heaven! | 9개월 전
이국적인 감성이 가득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유여행 ft. 성마르코 스톤게이트 트램 푸니쿨라 로트르슈차크 톡파원25시 다시갈지도 유로 유럽
오늘은 톡파원25시와 다시갈지도와 함께 하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랜선여행 2탄입니다. 제가 갔던 곳들과 많이 겹쳐있어 더욱 더 추억돋고 좋더라고요^^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트램 & 푸니쿨라 Tram & Funicular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교통의 허브로도 불리는 곳인데요, 거의 모든 교통수단이 여기를 거쳐가기도 하고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 자유여행으로 즐기기 좋은 도시랍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트램과 푸니쿨라는 여기에 오셨다면 꼭 한번 도전해보셔야할 대중 교통 중 하나지요. © 다시갈지도 트램 1일권 패스 3.98유로 (한화 약 5,600원) 1일권 패스 탑승료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니 하나 구매해두고 알차게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유럽 갬성 트램 꼭 느껴보시길~ © 톡파원25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 푸니쿨라로 유명한 곳인데요 100년이 넘는 역사동안 단 한번의 사고가 없어 더욱 더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올해부터 유로...
by 라떼하나 여행 로드 | 1년 전
[10/21(토)~10/30일(월)] 김철민 교수와 함께 떠나는 『아드리아해의 찬란한 역사, 크로아티아 역사 연수단』
[10/21(토)~10/30일(월)] 김철민 교수와 함께 떠나는 『아드리아해의 찬란한 역사, 크로아티아 역사 연수단』 안녕하세요!전경련 국제경영원 역사조찬 사무국입니다 ~ ’ᴗ‘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의 동유럽 순방 이후 배터리, 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우리나라와 동유럽 간의 MOU 체결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동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꼭 필요한 동유럽 시장에 대한 공략!동유럽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서는 동유럽 역사 공부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여기 김철민 교수님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직접 동유럽의 유적지를 보고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전경련 국제경영원이 준비한 『아드리아해의 찬란한 역사, 크로아티아 역사 연수단』 에서 벌거벗은 세계사 김철민 교수님과 함께 역사를 탐방해 보세요! 🙏 전경련 크로아티아 역사 연수단이란? 은 역사 속에서 경영의...
by 한경협국제경영원(IMI) 블로그 | 1년 전
[크로아티아] 여행 1-2일차 자그레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2023.08.13 오랫동안 기다린 여름휴가가 시작됐다.영국 런던 스탄스테드 공항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행 비행기를 탔다. 이번 여행은 렌터카로 자그레브 in → 두브로브니크 out의 여정이다.자그레브 공항에서 오후 11시 전에 렌트를 완료하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발생하는데 한 시간 넘게 연착이 되어 일단 렌터카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 상황을 알리고 출발했다.빠듯한 시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먼저 완료한 남편이 뛰어가 업무 마감 2분 전에 무사히 렌트를 했다.자정이 넘어 자그레브 숙소에 도착했기에 다음날 자그레브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라스토케로 이동하기로 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다. 늦은 시간임에도 리셉션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체크인이 가능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숙소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주차장은 전체 숙소의 방 개수보다 적었고 전날 늦은 도착으로 직원은 노상주차를 권...
by 소소일상 안테나 | 1년 전
자그레브호텔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여행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캐노피 바이 힐튼 자그레브 시티 센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여행의 다양한 목적의 여행자에게 훌륭한 숙소 캐노피 바이 힐튼 자그레브 시티 센터 (Canopy by Hilton Zagreb City Centre)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급 호텔의 집같은 느낌입니다. 어메니티도 갖추어져 있어 쾌적했습니다. 아침 식사의 뷔페도 다양하고 즐거웠고,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관광지의 예라치치 광장까지 15분 정도 걸어가는 것이 조금 멀리 느껴집니다. 버스 터미널이 가까우며 주변에 미니마켓, 아이스크림 및 케이크 가게, 아시아 음식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도시의 중심부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있는 캐노피 바이 힐튼 자그레브 시티 센터 (Canopy by Hilton Zagreb City Centre)에 머물며 자그레브의 놀라움을 느껴보세요. 어퍼 타운(고르니 그라드)에서 2.1km 거리에 있는 캐노피 바이 힐튼 자그레브 시티 센터 (Canopy by Hilton Zagreb City Centre)에 머물며 여행을 넘어 자그레브의 매력에 깊게 빠...
by trip | 1년 전
자그레브 성 마르코 대성당(St. Mark's Church)
성 마르코 대성당(St. Mark's Church) 13세기 지어진 지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창문을 달았다. 양식이 혼합된 외관을 자랑하며, 자그레브 대성당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아담한 크기가 더 마음에 드는 이 성당의 백미는 정교한 무늬의 휘장이 그려진 지붕타일 장식일 것이다.빨강, 파랑, 흰색의 체크 무늬 바탕에 왼쪽에는 크로아티아 문장, 오른쪽에는 자그레브시 문장이 모자이크되어 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지붕의 휘장 가운데 왼쪽은 당시 주변 강국의 억압으로 분리돼 있던 달마티아, 슬라보니아, 크로아티아 지역을, 오른편의 휘장은 자그레브를 상징하는 문장으로 네 지역의 통합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내부는 조각가 이반 메슈트로비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화려한 벽화와 프레스코화로 유명하다. 남쪽 포탈에 있는 고딕 양식의 나무 조각품들.
by 새벽 달빛의 공간(항상 그 자리에…) | 1년 전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ep.04 자그레브 추천 일정 맛집 ft. 녹투르노 식당에티켓 돌의문 성마르카교회
오늘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자유여행 마지막편입니다.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다녀서 포스팅거리가 꽤나 다채롭고 쏠쏠하군요 ㅋㅋㅋ 열심히 돌아다녔으니 이젠 먹으러 가봐야겠쥬? ㅎㅎ 녹투르노 (Nokturno) 영업시간 09:00 - 24:00가격이 저렴하고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은 서민적인 이탈리안 식당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ep.04 자그레브 추천 일정 맛집 ft. 녹투르노 유럽식당에티켓 돌의문 성마르카교회 Nokturno Skalinska ul. 4, 10000, Zagreb, 크로아티아 인기있는 레스토랑인지 사람들이 상당히 많더라고요~크로아티아도 유럽이므로 유럽 식당에티켓을 기본적으로알고 있는게 좋겠지요? 유럽 식당 에티켓 1. 직원의 안내가 있을때까지 입구에서 대기할 것.→ 단, 크로아티아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 (식당마다 차이有)2. 손을 들고 종업원을 부르지 않을 것. (올때까지 기다리자~)3. 팁 문화 이해하기 (보통 5~10% 정도 생각하면 된다.)→ 아깝다고 생각하...
by 라떼하나와 떠나는 랜선여행 | 1년 전
유럽 자동차여행_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_구글맵여행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 세부 여행 일정_유럽 자동차여행 플리테비체에서 16:00 출발 예정, 18:30 자그레브 도착 예정 (138 KM, 1H 58M 예상)1박 후 자그레브에서 13:00 출발 예정여행전체 일정 : 17박 예정(프랑크푸르트 1박, 취리히 2박, 루체른 1박, 그린델발트 2박, 타쉬 1박, 꼬모 1박)(베로나 무박, 베니스 2박, 자다르 1박, 스플리트 1박, 두브로브니크 3박, 라스토케 1박)(자그레브 1박)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 유구한 역사의 중유럽 도시이자 크로아티아 공화국의 수도인 자그레브는 1094년에 주교구로서 유럽 지도상에 출현했다. 역사 깊은 두 개의 언덕인 그라덱(Gradec)과 캅톨(Kaptol) 부근에 세워져서 메드베드니차(Medvednica) 산 등성에 위치해 있는 자그레브는 메드베드니차와 사바(Sava)강 사이의 평원에 자리잡고 있다. 20세기 후반에는 이 도시는 강 건너편까지 확대되었고 대도시로 성장하였다. 오늘날, 자그레브는 마치...
by 새벽 달빛의 공간(항상 그 자리에…) | 2년 전
자그레브의 St.Mark's Church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풍경인성마르코 성당지붕의 문양이 인상적인 성당...크로아티아와 자그레브시의 문장이다.나부도 아름답지만 언제나 들어 갈수는 없다.
by 나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 5년 전
근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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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2024년 05월 28일]
17:55 성 마르크 성당(St. Mark's Church. Crkva sv. Marko) 선명한 색감의 화려한 타일 모자이크 지붕으로 유명해 자그레브 기념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성당으로, 그라데츠 지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던 곳...
장꿀벌의 개꿀 생활 [2024년 05월 04일]
#St. Mark's Presbyterian Church #샬럿타운교회 #샬럿타운 장로교 #샬럿타운 #charlottetown #PEI #PrinceEdwardIsland 안녕하세요 오늘은 샬럿타운 교회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는 2개월 정도 샬럿타운에서 어학연수를...
수집 코펜하겐 [2023년 05월 30일]
북유럽건축 #스톡홀름여행 #수집건축투어 #시거드르브런스 #시가드로렌츠 #sigurdlawrentz #세인트마크교회 #세인트마크처치 #st.mark'schurch #Markuskyrkan #스톡홀름 #북유럽건축투어 #수집건축투어
여행 생활자 [2023년 04월 24일]
성 마르카 교회 St. Mark's Church. 베오그라드에서 성 사바 대성당 다음으로 큰 정교회로 1940년에 지어졌다. 꽤 큰 규모의 타스마이단 Tasmajdan 공원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에 트램 정류장도 있다. 강렬한...
새벽 달빛의 공간(항상 그 자리에…) [2023년 04월 05일]
성 마르코 대성당(St. Mark's Church) 13세기 지어진 지그레브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며,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에 로마네스크 양식의 창문을 달았다. 양식이 혼합된 외관을 자랑하며, 자그레브...
sorrentina님의 블로그 [2022년 10월 27일]
#Korcula#Venetian#Croatia Korcula old town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 주교좌성당. 13C 교회 자리에 15C에 고딕르네상스 스타일로 현지 장인들과 수공업다, 석공들이 완성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1481년...
몽환적 낭만가 시점 [2022년 02월 12일]
성 마르코 성당(St. Mark's Church) 스톤 게이트를 지나 성 마르코 성당(St. Mark's Church)으로 향했다. 으응? 알고 있던 자그레브의 랜드마크가 맞나? 싶을 만큼 관광객도 적고 휑한 분위기의 성당이었다. 펜스...
묵색임리 墨色淋漓 [2021년 09월 16일]
위치 : stockholm, Sweden 완공 : 1960 건축가 : sigurd lewerentz southeast facade nave, brick vaults portico and courtyard, view north ground-floor plan 처음 이 건축물 사진을 봤을때, 아! 감성적인 건축가가 설계했나보다 라고...
Anglicans Ablaze [2016년 12월 18일]
St. Mark's Church is 1/2 mile on the left... or Take State Rt. 58 from Mayfield and stay on it to Benton. After crossing the Hwy. 641 By-Pass Spur at the traffic light, St. Mark's will...
너에게 나를 보낸다 [2016년 10월 17일]
Mark's Church St. Mark Church 빨간 파랑 하양의 화려한 지붕이 마치 레고나라를 연상시켰다 성 마르코 성당 옆에는 국회의사당이 있다 국회의사당이 한국과는 퍽 다른 분위기다 심지어 여기는 대통령이...
juneeeeeee님의 블로그 [2016년 10월 16일]
죽기전에 꼭 봐야 할 건물 - 66 Markuskyrkan, Björkhagen (St Mark's Church), 1963 스웨덴 건축가인 시구르드 레베렌츠(Sigurd Lewerentz, 1885-1975)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건물은 교회건물과 어린이를 위한...
크사니의 미국 이야기 [2015년 09월 21일]
[맨하탄/이스트빌리지] 뉴욕의 작은 교회 St. Mark’s Church-In-the-Bowery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뉴욕 명소/관광은 바로 이스트빌리지에 위치한 St. Mark’s Church-In-the-Bowery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메추리의 신나는 하루 [2013년 11월 12일]
오늘은 자그레브 시내에서 지붕이 가장 독특하고 예쁜 성 마르코 성당을 구경해볼께요~ 영어로는 St. Mark's Church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구시가지가 크지 않아서 반옐라치치광장에서 도보로 다 둘러볼 수...
Sieun&Onew [2012년 03월 04일]
오늘은 신랑님 대학 안에 있는 교회에 갔다. 우리에게 집을 내준 제임스를 만난 교회^^ 호주인 교회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않고 처음온 나와 애들에게도 참 따뜻했다. 처음엔 찬양도 하고 성경봉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