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 Tesla Technical Museum

​ ​ ​ ​ ​ ​​​~~~~~~~~~~~~~~~~~~~~~~~~~~~~~~~~~~~~~~~~~~~~~~~~~~~~~~~~~​빌헬름 뢴트겐 [Wilhelm Röntgen, 1845~1923]​빌헬름 뢴트겐 [Wilhelm Konrad Röntgen, 1845.3.27~1923.2.10]​​​빌헬름 뢴트겐 [ Wilhelm Konrad Röntgen, 1845.3.27 ~ 1923.2.10 ]​요약독일의 물리학자. 음극선 연구를 하며, 기존의 광선보다 훨씬 큰 투과력을 가진 방사선의 존재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다른 방사와 구별하기 위해‘X선’이라 명명하였다. 이로 인해 최초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가 되었다.​프로이센의 레네프 출생. 어릴 때는 네덜란드에서 보냈고, 위트레흐트공업학교를 거쳐 한때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배웠으며, 취리히공과대학에 입학, 수학과 화학을 전공하였다.​1869년 졸업 후 A. 쿤트의 조수가 되어 1872년 그를 따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로 옮겼다가 1874년 슈트라스부르크대학교 강사, 1875년 호켄하임농과대학교 수학·물리학 교수, 1876년 슈트라스부르크대...

by 필 라 테 리 아 | 2개월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네덜란드는 인재 한명 놓쳤네.*취리히연방대학은 아인슈타인이 다니던 곳이기도 하다.*퀴리와 거의 동시대 사람이군.​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Wilhelm Conrad Röntgen, 1845년 3월 27일 ~ 1923년 2월 10일)은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1895년 11월 8일, 오늘날 X선 또는 "뢴트겐선"라 불리는 파장이 짧은 전자기파를 발견하였으며, 이 업적으로 190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프로이센의 레네프에서 태어났으나 어릴 때 네덜란드의 아페르도룬으로 이주하였다. 사소한 일로 김나지움에서 퇴학당하고 취리히 공과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클라우지우스의 영향을 받았다. 그 후 클라우지우스의 후임 쿤트의 조수가 되어 취리히, 뷔르츠부르크, 스트라스부르 등지로 옮겨다니다가 마침내 호엔하임 농대, 기센대학을 거쳐, 1888년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콜라우시의 후임으로 물리학 연구소장의 지위에 올랐다. 여기서 X선을 발견하였고 곧 뮌헨 대학교로 옮겼...

by 이신화의 세계 인문 배낭 여행 | 1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가끔 비가 오긴 했어도 크로아티아 도착 때까지만 해도 날씨는 우리 편이었다. 비가 벼락처럼 내리다가도 우리가 숙소를 나오려고 주섬 주섬 옷을 챙기면 비는 어느덧 개고 맑은 하늘을 보여 주기 일쑤라 "역시 우린 럭키 부부야!" 라고 말하며 여행을 했다. ​그.런.데너무 자만했던가?크로아티아로 들어 서기 시작하면서 날씨는 종종 심통을 부리기 시작하더니만 점차 여정을 중간에 끊고 숙소로 들어 가야 하는 일이 늘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에 도착해선 사단이 났다. 현지인들도 "왜 이렇게 날씨가 안좋냐?"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종국에 폭풍우가 왔다. 자그레브에서 3박을 예정했었는데 도착하는 날부터 3일 내내 문 밖을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폭풍우가 친다. 자그레브 대성당 그렇다고 전혀 자그레브를 안보고 갈 수도 없고 게다가 저리도 비가 내리는데 새로운 도시를 찾아 들어 간다는...

by Travelling on earth | 3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최근에 가장 화제의 기업은 Tesla (테슬라),그리고 Nikola(니콜라)도 꼽을 수 있겠는데요.​5년 전에 북경에 출장가서 테슬라 실물을 봤던 것이북경 여행의 가장 큰 추억이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테슬라를 흔히 볼 정도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처: 니콜라 테슬라 박물관 ​테슬라와 니콜라, 현재 가장 잘나가는 기업들뿐만 아니라 소행성도 테슬라,자기장 단위도 테슬라,발전소 이름도 테슬라, 공항도 테슬라..​그의 이름을 딴 곳이 많아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찾아보니 ​미국의 발명가, 물리학자, 전기공학자이자무선통신의 아버지로 불리며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기공학자인데​태어난 곳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며 부다페스트와 파리에서 교류 전기 장치를 연구하고 새로운 시스템 개발을 하다가 20대 후반이던 1884년에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출처: Memorial Center "Nikola Tesla" Smiljan ​따라서 '오스트리아계 미국인'이라고...

by JW Around The World | 3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가본 박물관 2군데 후기입니다.자그레브 일정이 짧으신 분은 패스해도 될만한 박물관들입니다.설명할 부분이 별로 없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Muzej iluzija 일루미네이션 박물관박물관이라길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입장료도 인당 만 원 정도였는데.. 가성비 대비 썩;;;좁은 건물 2층만 쓰고 있고 한 층만 에어컨이 켜져 있어서 좀 덥기도 했고요저희가 제일 짧게 시간 보낸 박물관이었네요.. 저흰 2시간 정도 있었는데.. 아마 다른 분들은 30분~1시간 정도 있을 거 같아요. 사진 안 찍은 곳도 조금 더 있긴 한데 많지는 않아요​이 박물관이 유럽 곳곳에 있나 봐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오스트리아 비엔나, 슬로베니아, 터키 이스탄불에 있더라고요이스탄불에 지내면서 일루미네이션 박물관 광고 보니 자그레브에서 다녀온 곳이랑 정말 똑같아 보였어요!​ Muzej iluzija Ilica 72, 10000, Zag...

by 채은이와 세계여행 | 4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Tesla never married, claiming that his chastity was very helpful to his scientific abilities. However, toward the end of his life, he told a reporter, "Sometimes I feel that by not marrying, I made too great a sacrifice to my work ..." There have been numerous accounts of women vying for Tesla's affection, even some madly in love with him. Tesla, though polite and soft-spoken, did not have any known relationships. 테슬라는 결혼하지 않고 순결을 지킨 것이 그의 탐구 능력에 큰 기여를 했다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말년에는 "어떤 때는 일하느라 결혼 안 한 것이 너무 큰 희생을 한 것이 아닌 지. . . ." 라며 기자에게 말했습니다. 테슬라에게 관심을 보인 여인이 여럿 있었으며 그 중에 어떤 여인들은 테슬라에게 푹 빠졌었다 합니다. 그러나 부드럽게 말하고 정숙했던 테슬라는 누구와도 관계가 없었습니다. Tesla was aso...

by ㅎ*ㄴ 소리마당 Haan SoriMadang | 5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Later in life, Tesla made claims concerning a "teleforce" weapon after studying the Van de Graaff generator. The press called it a "peace ray" or death ray. Tesla described the weapon as being able to be used against ground-based infantry or for antiaircraft purposes. 테슬라는 말년에 봰 더 그롸픟의 전동기를 연구한 후 "전자력"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이것을 "평화 광선"이나 죽음 광선으로 불렀습니다. 테슬라는 이 무기를 육군의 보병이나 공군 비행기를 상대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Tesla gives the following description concerning the particle gun's operation: 테슬라는 다음 글로 광자포에 대해 말했습니다. [The nozzle would] send concentrated beams of particles through the free air, of such tremendous energy that they will bring down a fleet of 10,000 enemy airplanes at a...

by ㅎ*ㄴ 소리마당 Haan SoriMadang | 5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사실, 자그레브 공연은 내 예정에 없었다.무리해서 베를린까지 다녀왔는데 같은달에 또 여행이라는게 좀 과한것 같아서...근데 12월에 한국으로 완전 귀국이 결정되고 나서는 생각이 좀 바뀐것도 있고무엇보다도 베를린필 데뷔 다음날, 덕친이랑 맥도날드에서 중계영상을 보는데덕심이 심하게 차올라서.... 충동적으로 공연 티켓 예약하고 비행기표도 끊고 이렇게... 자그레브에 왔다.​​ 나는 나 자신을 잘 안다. 이제 아침 비행은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그리하여 안전하게 오후 12시 30분 비행기 타고 간다잇!​​​ 새거 느낌나는 크로아티아 에어라인 항공기타고 가는중~ 헤헤​​​ 라고 적힌 종이 상자를 열어보니크로아티아의 특산물이라는 치즈와 올리브(유)가 기내식으로 나왔다.빵도 없이 이것만 먹으려니까 입이 약간 허전하긴 했으나기내에서 먼저 맛보는 크로아티아 라는 컨셉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짐 찾고 나오자 마자 한 일은 쿠나(HRK) 환전...

by JE PENSE DONC JE SUIS | 6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작년 10월, 자그레브에 3박4일을 머물고도 반 옐라치치 광장(Trg bana Jelačića, Ban Jelacic Square) 밖에 본 게 없었던 나. 그 때 일정은​1일차 - 약 16시쯤 도착, 장대비로 숙소에 콕2일차 - 플리트비체 당일치기3일차 - 류블랴나 및 블레드 호수 당일치기4일차 - 아침에 베오그라드행 버스 탑승​2일차에 플리트비체 다녀와서 반 옐라치치 광장에 가서 Nocturno에서 저녁식사한 게 끝이었다. 가던 길에 한국음식을 팔지만 종업원은 크로아티아인이었던 한인식품점 라움이 이전한단다. 이미 이전한지 좀 됐던데(8월 6일)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다. 쓰레기통마다 붙어있던 문구인데 무슨 뜻이지? 자그레브 시내를 3D로 만들어놓았는데 어떤 한국인 부부가 지나가다가 아내분이 이걸 사진 찍으니까 남편이 이런 걸 뭐하러 찍냐고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던데 사람마다 경험이나 느낌은 다른 것인데 본인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by 쫑's 플래닛 | 7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