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땅굴

"9월26일 감사원, 관련 공무원 징계 및 재발 방지 철저 촉구"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제4땅굴 탐방용 전기열차 설계용역 준공검사 및 열차제작 입찰공고 업무를 태만히 한 사실이 밝혀져 감사원으로부터 강도높은 지적을 받았다.​2023년 9월26일 감사원이 밝힌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양구군은 2020년부터 제4땅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땅굴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존 탐방용 전기 열차와 선로 교체, 선로 신설, 평화공원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한반도 평화역사 중심지 조성사업(총사업비: 30억원, 사업기간: 2020년 2월∼2023년 12월, 이하 평화역사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평화역사 조성사업은 기존에 관광객들이 땅굴 입구부터 땅굴 내부의 탐방열차 승강장까지 경사 구간(335m)을 걸어 이동했으나 경사 구간에 선로를 신설(335m)하고 땅굴 입구에 승강장을 새로 만들어 땅굴 입구부터 탐방용 전기 열차(이하 전기열차)를...

by 강원타임즈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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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통일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해안서화로 35 을지전망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후리 621 펀치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제4땅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땅굴로 454 두타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방산면 두타연로 297 체크인 챌린지 #23. 동해 여행 2일차: 일성설악콘도 & 양구통일관 & 을지전망대 & 펀치볼 & 제4땅굴 & 두타연 & 광치막국수 ··· 오늘은 동해 여행 2일차 기록!​​두 번째 날에 간 장소를 순서대로 정리해보니{일성설악콘도 ~ 강원도 양구군(양구통일관 ~ 을지전망대 ~ 펀치볼 ~ 제4땅굴 ~ 두타연 ~ 광치막국수) ~ 강원도 양양군(백두대간 오색령 ~ 오색약수터 ~ 낙산사 ~ 해수관음상)} ···​​하루 동안 갔던 장소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무진장 고민되는 와중에양구에서 갔던 곳들이 DMZ 코스였던 게 기억나서양구/양양으로 나눠서 쓰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양구군 DMZ 투어 코스(6시...

by 우리들이 함께 빛나는 공간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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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을지 전망대와 제4땅굴 1950년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아픔을겼었던 한국전쟁의 슬픈 역사가 있어6월은 호북보훈의 달로 각인되어 있다.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과연 언제쯤 평화가 다시 찾아올까?아직도 남북이 갈라져 서로 대치하는북한과 코앞에 마주한 상원도양구 가칠봉 능선 1,049m에 있는을지 전망대와 제4땅굴을 다녀왔다. 출처: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공공누리1형) 참조 가칠봉 정상 1,049m까지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어 가는 길에 철조망으로 가린 길을 따라정상으로 가면 을지 전망대가 나온다. 북한의 금강산 날씨가 맑은 날에는 을지 전망대에서금강산 비로봉 외 4개의 봉우리(자일봉.월출봉.미륵봉.일출봉)를볼 수 있다고 하는 철조망 너머멀리 희미가헤 금강산이 다가왔다.예전에는 금강산에 직접 여행도갈 수 있었는데 다시 길이 막혀아쉽기만 하다. 양구 을지전망대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관람시간 (3월~10월) 09:00~18:00...

by 우아한 인생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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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속초 여행의 끝에서대부분 양양 속초를 다녀오는 관광객들은양구 펀치볼을 그냥 지나친다나 또한 그랬었다​속초 여행을 다녀 오다가인제쯤 지나다 보면 언제나내 눈에 들어온 이정표는 "제4땅굴 가는길"이라고적힌 표지판이 늘 거슬렸었다​물론 인제이서 양구까지는 상당한 거리긴 하다​나도 가까운줄 알고 인제에서 양구 제4땅굴로 들어 섰다가 네비가 잘못알려주나? 아님 내가잘못들어왔나? 싶기도 했으니까 말이다​여기 있는 모든 사진들은 시간이 꽤나 지난 사진들이란 점을 양해바라며​양구 가볼만한곳! 꼭! 갔으면 하는 양구를 소개하고 싶다.​​​​​​ ​6년전 나는 매주 금요일 블로거의 역할에 충실하고 싶어서전국 맛집과 함께 농장 그리고 여행지를 둘러 보러 다녔었다​이때는 아야진 횟집을 추천받아서 갔다가아주 맛있게 먹고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이때는 길이 여기밖에 없으니당연히 울산바위와 인사하고인제쪽으로 넘어갈때위...

by 송준석의 건강스토리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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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당시 친한 형이 회를 못 먹는 나를 위해 추천한 집이 있다회를 못 먹는다는 말보다는회는 먹지만 맛을 모르는 나에게말한 횟집은 멀고 먼 강원도 아야진항에 있었다갈까? 말까? 하다가궁금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는회를 먹기 위해아야진항으로 출발~~​​​ ​​​처음 가본 아야진항은아주 작은 항구였다작아도 너무 작아서 앞만 보고 가다가는지나칠 수 있는 작은 아야진항,어부의 땀이 느껴지는 생선들은 해풍에 건조하고 있어서살짝 오버해서 말하면건어물이 바다 뷰를 막은 정도랄까?​​​ ​​​몸값이 꽤나 된다는 오징어당시에는 흔했었는데불과 5년이 지난 지금은코로나가 모든 생활을 멈추게 했고여름 태풍이 그 흔하던 도루묵도 귀한 몸값으로 올려놨단다,,,,나에게도 코로나가 외장하드 사진을보게 하고 있으니어디 다닐 수도 없고,,,,대신 옛날을 추억하며맛있는 여행을 떠나보려 한다,​​​ ​​​​아야진 항구 바로 옆에 있는횟집은 이곳에 몇 안...

by 송준석의 건강스토리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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