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캐나다 밴쿠버 여행개스타운 _ 차이나타운 캐나다는 이민족이 들어와 만들어진 나라다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식민 지을 넓혀 갔으며중국인들 다양한 아시안인들은또 다른 꿈을 찾아값싼 노동력으로 희생으로캐나다는 발전에 작은 보탬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밴쿠버 과거로의 시간으로 가는 여행길은개스타운에서 시작할 수 있다그리고인접한 차이나타운은 가볼만 하다 ​ 가스타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가스타운 밴쿠버에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증기시계가 유명한 관광지다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매력적인 곳으로거리를 걷다 보면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등볼거리가 가득 찬 지역이다​개스타운이란 지역의 이름은개시잭_gassy jack 이란 사람의 이름에서 지어졌다고 한다개시잭은 별명으로 본명은 존 데이른으로그는 영국에서 1867년 이곳에 정착하여술집, 호텔 등을 운영을 하며지역을 활성화되면서그 이름을 따서 지역의 명칭이 불리게...

by 빵, 커피 & 여행 이야기 ♬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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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옘옘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차이나타운의 또 다른 유명 브런치 가게 허니비 Hunneybee Brunchonette. ​​ 📍789 Gore Ave, Vancouver, BC V6A 2Z9⏰ 08:00-16:00 ​가보고 싶어서 저장만 해놓았는데 드디어 방문했어요. 주문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더라고요. ​ 들어간다용 내부는 작고 아늑한 느낌 이것도 맛있겠당 ​먼저 카운터에서 주문한 뒤 번호표 받고 기다리면 가져다주시는데요. 물은 셀프! 꽤 한국스러운 카페였습니다.​ 바깥 뷰 보려고 바깥에 앉았어요 ​날씨가 시원해서 바깥에 햇살 받으려고 밖에 앉았어요​ 번호표 놓고 기다리기 ​저는 오트라테 주문했고​ 언니는 아이스 라테 ​언니는 아이스 바닐라라테 해달라고 했는데 여긴 바닐라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스윗하게 해준다고 하길래 신기했어요. 카페에 바닐라 시럽 없는 곳은 처음,,!​ 꺅 맛있게따 ​​곧이어 나온 음식들! 메이플 팬케이크에 계절 잼 그리고 해시 베...

by 옘옘월드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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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까지 와서차이나타운을 구경하기로 했다 빅토리아는 우버나 리프트 X빅토리아 전용 택시어플인Yellow Cab of Victoria를 이용해야 한다 밴쿠버용 어플도 있어서of Victoria 가 써있는 걸로 설치 South korea 선택하고 핸드폰번호 입력 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목적지를 입력하면 택시가 옵니당 My trip 쪽에 들어가면 히스토리가 나옴택시기사가 취소하면 노쇼...로 나온다 따흑숙소 못가서 바들바들 떨던 그 날...빅토리아는 지역택시라서 택시비 비쌉니당저거 다 5~7분 거리였어용 빅토리아 차이나타운 옆에 있는 에어비앤비를 잡아서페어몬트호텔이나 BC주의사당 같은관광지랑은 조금 거리가 있었다그래도 빅토리아 자체가 워낙 작아서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는 정도라 괜찮았다 빅토리아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한 판탄앨리좁은 길목인데 사이사이에 가게가 있다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안으로 못 들어간다 여기는 밤에 와야 한다는...

by 얌뚜의 여행일기장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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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번째 배달음식 리뷰로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전통 있는 맛집을 소개해 볼게요.​ 식당에 방문해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맛집인데, 최근 밴쿠버 차이나타운이 조금 더 무서워져서 직접 방문보다는 배달음식으로 리뷰를 하기로 결정했답니다.​많은 관광객분들이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방문하시고 현재 상황에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들어 그 영역이 넓어지면서... 근처에 가기도 무서워졌답니다. 무거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인 밴쿠버 차이나타운의 뼈다귀 있는 맛집 "China Town BBQ"를 리뷰해 볼게요. 오늘 먹방은 저의 Working Buddy Joy와 함께 작업했던, 크리스마스 매장 꾸미기를 하고 Night Shift로 근무를 했던 날입니다. ​야근을 하면, 무조건 생각나는 야식의 유혹! 밴쿠버 ChinaTown의 맛집에서 Chinatown BBQ 130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3 캐나다 밴쿠버 Fair View 맛집 Wicked Cafe & Bakery 1399 W 7th Ave, Va...

by 밴쿠버 On The Run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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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토) 230일​새벽에 아들이 잠을 잘 못자서 조금 힘들었지만​아침 7시쯤 눈떴다.. 다들 자고 있는 조용한 아침 발코니에 나가서 혼자 사진 찍음혼자 바깥 풍경에 취해서 ㅋㅋㅋ ​7시 50분쯤 첫 수유하고서둘러 짐 챙기고 청소 끝낸후 ​8시 반 조금 넘어서 체크아웃하고 나옴브런치 먹으러 가는길에 엄마랑 같이 ~우린 걸어서 가고 아빠랑 남편은 주차하고 오기로 ​오늘도 날씨가 좋구나 ~~ ​빅토리아 사는 친구가 빅토리아는 브런치가 유명하다고 몇군데 알려줬는데그중에 우리가 간 곳은 여기(숙소랑 제일 가깝기도 했고 유모차가 들어가도 넉넉할만한 곳이여서 선택) The Ruby on Johnson 642A Johnson St, Victoria, BC V8W 1M6 캐나다 ​"The Ruby on Johnson"숙소에서 걸어오는데 진짜 가깝다친구가 웨이팅이 길다고해서 진짜 서둘러왔는데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다 ​​아빠가 주문한 콥샐러드남편이 주문한 canadian benny 내가 주문한 Fr...

by 밴쿠버생활기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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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의 밴쿠버 일상밴쿠버 차이나타운 도전기!왜 도전기이냐 차이나타운가는 거리가넘넘 무섭기 때문​결국 두번만에 성공함ㅋㅋㅋ그럼 수 타 투 다운타운에 살고 있어서 항상 학원끝나고늘 가스타운을 걸어갔는데어느날은 차이나타운이 궁금해서 그곳으로 향했다​밴쿠버 거리에서 흔히 홈리스들을 볼 수 있지만차이나타운 가는 길은 홈리스들의 대거 거주지?정도라서텐트가 거리에 쭉 깔려있다​그 방향 말고 다른거리는한산 하지만 뭔가 음침하고 대낮인데도 무서웠다​넘 무서워서 포기하고다른날에 학원친구랑 함께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홈리스들이 물건을 진열하고 팔고있는데친구랑 나랑 넘 무서워서 눈 안마주치려고 안간힘쓰고댕김ㅋㅋㅋㅋㅋㅋ​나중에 유학원선생님한테 얘기했더니밴쿠버사는 본인도 잘 안가는 곳을 위험하게 왜갔냐고,위험하니까 가지 말라고했다​궁금하신분들을위해 사진 올려드리고싶지만한국 돌아오면서 정리하다 삭제된듯하여...

by ★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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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1) / 10-04 ⛴️ 오늘은 아침 9시 뱅기로 밴쿠버로 떠나는 날 ✈️​ ​오빠 카드로 라운지 무료 이용하기 😃​ 내가 다 먹은 거 아님오빠랑 나눠 먹음 ​여기도 소금버터 있었는데 진짜 졸맛이어서겁나 퍼먹고 접시 오빠테 줘서 내가 안먹은척 했다캬캬캬 ㅋㅋㅋㅋㅋㅋ​ ​메이플 시럽도 있당 🍁​ ​중앙 좌석은 처음 앉아 보는데사이드 앉는거랑 뭔가 느낌이 달랐다 !!뭔가 더 설레는 느낌 ㅎㅎ​ ​도착해서 이거 사진 찍는데 저 직원이둘이 같이 찍어줄까?하고 스윗하게 물어봐 줬음아주 친절하네 ㅎㅎㅎ​ ​짐 안나와서 분노 중​ ​숙소에 짐 놓고 바로 점심 먹으러 아주 작고 귀여운 버스 타고 차이나 타운에 왔다​ 📍Phnom penh restaurant 월,수~목 11:00AM - 8:00PM금~일 11:00AM - 9:00PM화요일 휴무일 ​새로운 음식 먹어 보고 싶어서 지도로 구경하다가찜 해놓고 간 거였는데 엄청난 맛집이었나보다​웨이팅은 예상 못했던 건데,,,배달도 많고 웨이팅은 20-...

by 아리 만물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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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일벤쿠버 여행벤쿠버_차이나타운(캐나다) 2023년 9월 30일 토요일날씨: 맑음기온: 8도- 16도 크루즈볼거리그림김상 ​여인을 그린 그림 ​미리 사진촬영을 하겠다고 허가를 얻었다.모두 액자가 되어 있는데, 벽에 걸린 그림이다 보니 굴곡이 생겨서 작품을 살짝 균형을 맞추다 보니 액자를 잘라 내었다.​​​ ​#석양그림_대칭​​​ ​환상적인 반영을 담았다. ​화려한 색감에 한번 더 들여다 보게되었다.​​​ ​19:10짐 정리하고, 밤11시까지 큰 케리어는짐텍을 모두 붙이고, 방문앞에 내어 놓는다.​​​ ​짐정리 후 케리어를 밤11시까지방문앞에 내 놓았다.​​​ ​#코닝스담호_탑승증명서 2023년 9월 30일제9일차크루즈 시간: 12:00벤쿠버 시간: 01:00한국 시간: 05:00(벤쿠버와 한국시차16:00) ​크루즈에서는 벤쿠버 시간 경계선을 넘어와도 핸드폰에서의 시간은 변경되지 않아시간 변경에 혼돈이 오기도 하였다.​07:00밴쿠버 기항​​​ ​​크루즈 여행 중 1일 평균 8,136...

by 페이지의세상만사 체험여행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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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할 때 맛집부터 검색하는, '음식에 진심'인 타입이라면 주목하세요.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3년 세계 최고의 장소(The World's Greatest Places) 50선에 이름을 올린 밴쿠버를 알차게 여행하는 3일짜리 코스를 소개해 드릴 텐데요. 사심 듬뿍 담아 먹거리에 초점을 맞춰 코스를 짰습니다. 물론 볼거리도 충실히 담았습니다. 멋진 곳에서 열심히 관광하며 에너지를 소비해야 다음 먹거리도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잘 먹고 잘 다닐 여행을 찾는다면, 밴쿠버로 출발!​Day 1. 로컬 푸드와 브루어리 투어로 채운 하루밴쿠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레이 라인 웨스트코스트(Gray Line Westcoast Sightseeing) 관광버스를 타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밴쿠버의 주요 관광명소를 도는 이 버스를 이용하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각 명소에 대한 오디오 해설도 제공되는데요. 한국어도 있어 반갑습니다. 투어 버...

by 캐나다관광청 공식블로그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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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밴쿠버 속으로!!여행 2일차 정말 많은 것을 했어요 밴쿠버 여행 2일차 밴쿠버 라면 진야 - 리볼버 카페 - 호두야 디저트 - 차이나타운 -사이언스 월드 - 가스램프 쿼터 - 하버센터 전망대 - 밴쿠버 아트 갤러리 - 규카쿠 야키니쿠 저녁 체력아 조금만 버텨줘 괜찮지!?!?!? 너는 의지의 한국인이야!! 다 보고 가야지!! 💪​​호두야 에서 호두과자를 먹고 바로 근처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갔어요!​https://blog.naver.com/yj940524/223219337600 [캐나다 밴쿠버 3박 4일 여행 ] 2일차 | 밴쿠버에서 호두과자 먹을 수 있는 곳 | Hoduya Walnut Cake Dessert | 밴쿠버 호두과자 추천 오빠가 가볍게 커피 한잔하고 간단하게 요긴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가 필요했어요!! 아직 한국으로 벗어 ... blog.naver.com ​밴쿠버 차이나 타운 ​ ​Vancouver Chinatown Millennium Gate차이나타운을 알리는 시작점인 문인 거 같았어요!한번 차이나타운 구경을 해볼까요???​...

by 연둥이의 이모저모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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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383​​​ ​​​어제 한남에서 사 온 멸치국수 먹어보기!반찬으로 닭볶음탕?​​​ ​​​가지런히 놓여있는 게 귀여워따자극적이지 않은 거 먹고 싶을 때 딱일 듯!후식으로 리아랑 반띵한 빠삐코​​​ ​​​간만에 리아랑 둘이서 놀러 나가는 날저번에 자라가서 산 니트 개시 !​​​ ​​​이보 타고 리치몬드 도착!저번에 리아가 와서 마셔봤는데 라떼가 맛있다며​​​ ​​​쿠키도 하나 시켜서 창가 쪽에 앉아서 마시기​​​ Steveston Coffee Company 3511 Moncton St, Richmond, BC V7E 3A3 캐나다 ​​ ​​​근처 소품샵 구경하다가 오른쪽 장난감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반신욕할 때 갖고 놀려고 하나 사따​​​ ​​​젤리켓도 있고 인형이 엄청 많았던 가게​​​ ​​​그 사이에 자라를 갔다가 리아 살 거 사구 넘어온 아울렛옛~날부터 온다 온다고 드디어 와따​​​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단 빠르게 폴로로 직행​​​ ​​​이 니트 촉감도 그렇고 두께도 그렇고살짝 빈티지 느낌 나면...

by ,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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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매주 화욜은 영화관 ㄱㄱㄱ] can't stand 뒤에가 ing 였다니!!be keen on ingI'm keen on watching baseball gameenjoy ingpersuade to 요기는 밴쿠버 다운타운 가성비 맛집 중 하나인Rice and noodle ! 팟타이😍​​요즘은 날도 좋고 그리 많이 덥지도 않아서공원에서 멍때리기 딱 좋다아마도 마지막일 스탠리파크에서 멍때리기로 함카호랑 만남도 아마 오늘이 마지막이지않을까 싶었다​카호 생일이었어서 브렉카에서 산 케익을 줬는데,카호도 나한테 편지랑 브라우니 줌😂어쩌다보니 교환(?)​​​ 날이 적당해서💫 카호는 한국을 좋아해서한국 놀러오기로 햇드아 맥주가 고팠던 밴쿠버 초반은 어디에가고이젠 캔이 쌓여가는....ㅋㅋㅋㅋㅋ이것두 많이 자제한거쥬​6.27 데일리 잉글리시 수업!재밌다​일렉티브 클라스 진작 바꿀걸아일락에서 일렉티브 클라스는 다양하게 시도해보는게 좋다​난 리스닝앤스피킹>데일리잉글리시만 들어봄ㅠ리스닝앤스피킹 쉅 별로...

by 인생은 꾸루꾸루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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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오늘은 찌니랑 차이나타운에 놀러가기로 한날!여름이다보니 밴쿠버에는 주말에 축제가 열린다악명높은 e hastings st. 근처라서 좀 떨렸는데그래도 완전 차이나타운 쪽은 괜찮던데? 사람 바글바글 약간 동남아 야시장..의 낮버전 같았음 쌀로 만든 술?! 막걸리 아냐?시음해봤더니 막걸리 맞고요~~맛나다 지니랑 같이 온 해리 둘은 배고프다며 푸드트럭에서 타코 사드심난 이날 배가 아파서 .. 안먹었다 동성애자 거리? 라고 해야하나 Davie st. 있다니까가고싶다고 해서 그쪽으로 버스타고 고고이날 진짜 더웠다 밴쿠버 와서 처음으로 느낀 더위 .. 그래서 걸어가려다 버스 탐 ㅋ 단탄 걷다가 푸드마켓 같은 곳이 있길래구경갔다 해리는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며 레쥬메 넣고 Applicant form 작성 함그래서 내가 너 힘 세보여서 쟤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함 잉베 갔다가 좀 앉아있다가 날이 너무 더워섴ㅋㅋㅋㅋㅋ집 가고싶어짐가는 길에 한남마트...

by 찜로그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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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8 SUN)​​그저께인 금요일 학교 액티비티로 비치스포츠를 선셋비치에서 즐겼는데 오랜만에 운동하는거라서 그런지 근육통과 몸살이 나서 토요일에 약속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ㅠ쏘 세드.. ​대신 일요일에 룸메이트인 귀요미와 둘만의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원래 처음엔 머그컵 페인팅하러 가려고 했다가 playland 놀이공원으로 변경했는데 일어나서 밥먹고 홈맘과 얘기하느라 시간이 늦어서 페인팅하러 가려다가 일요일마다 쉬어서 서로 가고 싶은곳 나열하다가 내가 영화보고싶다고 했더니 엘리멘탈 얘기가 나와서 영화보러 가기로 했다!​​ 너무나도 귀여운 DUKE! 🩷진짜 활발하고 사람 엄청 좋아해서 항상 신나해있는 우리 듀크 ..난 벌써 걱정해 한국 돌아가는 길에 이미 정 들어서 울진 않을까... ​​ ​홈스테이 아침!캐나다에서는 시리얼과 식빵과 같이 믹스해서 먹지 않는다는걸 홈맘이 얘기해주셔서 알게되었다우리나라에서 밥을 먹을땐 여...

by Lvcide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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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블로그씨 유독 기억에 남는 여행 추억이 있나요? 잊을 수 없는 나의 특별한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모든 여행에 추억이 가득하고,잊을 수 없지롱😝💛 재미있는 사람들과 함께라 정말 많이 웃었던,즐거운 일이 가득했던시애틀 마지막 날 이야기 START​ 2018.02.04 왜,, 벌써 마지막 날일까,,?우리가 1박2일 여행이기 때문이다.공부하러 캐나다에 온 우리는 주말을 이용해서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왔다. 껌 벽 > 스타벅스 1호점 > 해머링맨 > 밴쿠버 겨울에 먹는 젤라또가 또 얼~마나 맛있는지! 머리 스타일로 구분하는 어제와 오늘(MT 갬성으로 옷 그대로^^)어제는 뿅뿅이 머리오늘은 똥머리입니다.​​유명한 껌벽에 도착했다.멕시코와 브라질 친구가 어머니 생신을 기념해서각국의 언어를 모아 축하 동영상을 만든다고 했다.여기서 코리안 팀 동영상 찍었다.(우리 엄청 귀여웠는데ㅠ 동영상 어디 있어!!!)​그리고 이 아이디어 너무 좋아서~캠...

by SUN(HO)DAY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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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밴쿠버 에어비앤비다운타운, 차이나타운 숙소​ 🏠58 Keefer Place, 밴쿠버, 브리티쉬 컬럼비아 V6B 6L4, 캐나다​ ​​좀 저렴해서 예약부터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2.5점??ㅋㅋㅋㅋ​ ​스테디움 차이나타운 역 5분거리에 있는오늘의 숙소에요​열쇠를 호스트가 알려준 편의점에서 찾아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애요 ​숙소 앞에는T&T 스토어, 스타벅스, 등등 카페도 많고엄청 번화가에요😍(좋은점 한가지)​그리고 숙소앞이 공원이라 처음에 좋아했는데여기가 ....아침저녁으로 약쟁이들이 그렇게뻗어있는 공원이였더라구요....😂그래서 무서웠던 곳이에요 ㅠㅠ​ ​숙소로 들어가보면,아기자기한 모습이에요 ​침대방과 화장실!깔끔해 보였지만 쓰면 쓸수록 아주 불편했어요​그리고, 있을건 거의 있어요!수건, 커피포트, 컵 등 식기구, 가위, 드라이기(다만 찜찜할 뿐..😆)우리 호스트 물 한병도 넣어줬는데의심이 많아 사 먹었어요 ㅋㅋ​2명은...

by 쥬나로그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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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다시 돌아온 지지에요​너뮤 많이 밀려버려소(다 티스토리탓임) ​포맷을 바꿨어요 왜냐면 날짜카운트를 못하겠거든요~ 푸하하 ​각설하고 ​​암튼 아침은 또 간단히달걀 프라이와 토스트 그릭요거트에 후추 올리브오일, 발사믹하나는 그릭요거트에 잼사과까지 야무지게 먹어야지! 이날 커피는 차이나타운 근처 콜로세움도서관 1층에 있는카페 아트엔 웅앵에서 사마셨다.여기 커피 맛도 괜찮고 직원도 친절하다! 도서관에서 한 일 : 쳇지피티로 이력서 만들기 알게 뭐람~ ​​저녁에는 스패니시뱅크 근처에 가서 일몰을 보았고 사우스밴쿠버 브로드웨이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에 가서 크림우동을 먹었다. 맛있었지만 넘 시끄러웠다 ㅜ 다. 음. 날 ​아침 먹으려고 주방 갔는데 소피가 나와있어서 같이 아침 먹구뜨개 모닝 ^~^ 이 집의 장점이자 단점사람이 많다​ Ootd 여름용 민소매는 대부분 from msc 5달러 렉 ​​​-오늘의 목적지는~~바로바로 이스트플리마...

by What do you do for fun?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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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운타운에 무료 요가 클래스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려주어함께 클래스를 수강하러 다녀왔다. Vancity Yoga 255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8 캐나다 위치는 차이나타운과 E Hastings 거리에 있는데나 역시 해당 거리는 위험하다고 많이 들어서 혼자서는 절대 가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오후 4시경 방문했을 때 위험하지 않아서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다. ​무료 클래스 예약 방법은 어렵지 않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Vancity Yoga Sign Up / Free Class Free Class: Choose Time Warm Deep Stretch & Relaxation Sun 28/05/23 1:15 PM Available HOT Pilates Mon 29/05/23 9:00 AM Available Hatha Yoga Mon 29/05/23 12:00 PM Available HOT Vinyasa (Flow) Yoga Mon 29/05/23 5:30 PM Available Iyengar Yoga (90 Minutes) Mon 29/05/23 6:00 PM Avail... vancityyoga.sites.zenplanner.com 메뉴에서 Free Trial 클릭...

by L’heureux moment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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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오 큐리입니다지난 주 다녀온 밴쿠버 차이나타운맛집 프놈펜과 멜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여긴 정말 이스트헤이스팅 근처에 있는데힙하면서,, 존맛인 곳인디오픈런해야앉아 먹을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아님 기다려야함 ㅠㅠㅠㅠㅠㅠ​​​ ​​버터비프에고수 마이 휘감음저 소스가 진짜 킬포인트,,ㅠㅠㅠ​​졸맛탱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육회같지만육회 아닌 육회같은너​ㅋㅋㅋㅋ ​이 국물은밥같은거 시킴 주는건데뭔가 맑은 감자탕 느낌추천​​ ​너무 맛있어서 줌인ㅋㅋㅋㅋ ​​너무 맛있거든여꼭 먹어주세요 ​바질 크램은그냥 그랬,,,ㅋㅋㅋㅋㅋㅋㅋ​​굳이?​뭐 맛없는건아니고그냥 쏘쏘했다는 말을 해보면서​​ ​​치킨윙 ㅠㅠㅠㅠ캬 마늘치킨인데우리가 아는그런맛이 아니예요​그치만 바삭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바삭바삭개인적으로버터비프 소스에 찍어먹음존맛탱구리​​ ​​먹고 나서카페로 이동!카페 근처에 있어요​​멜로 옆 ​​아이스캐푸치노하나...

by 빛나는 청춘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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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주말 저녁 친구들이랑 밥먹고 스탠딩 코미디 쇼에 가기로 했다.스탠딩 코미디 처음 가봐!!!!! 스탠딩 코미디도 캐나다와서 처음 접해본 문화중 하나다. 우리나라에 개콘이 있다면 북미에는 스탠딩 코미디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 웃기는 게 쉬운게 아닌데 말야아니 내가 저사람들 말에 웃는게 쉬운게 아니다. 영어를 알아듣는다고 해도 문화와 개그코드까지 다 이해해야 웃을 수 있으니까​​쇼에 가기 전에 차이나타운에 들려서 밥을 먹었다.Pizza is Coming이름만 듣고 피자집인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퓨전 일식 같은 느낌의 메뉴였다ㅋㅋㅋㅋㅋ차이나타운에 신기하고 맛있는 집 진짜 많은데 무서워서 혼자는 못 옴 ㅠㅠ​ ​​80년대 미국 바이브의 실내 인테리어 여기저기 귀여운 소품도 많고 인테리어도 갱장히 힙했다. 힙지로 느낌ㅋㅋㅋㅋ(아직도 을지로가 힙한지는 모름.... ㅎ)​그런데 메뉴가 약간 식사용이라기 보다는 안주...

by 딩딩이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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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193~194​나나이모 여행을 떠나기 앞서무슨 준비를 하냐구요??​저를 초대해준 친구에게 공수해 줄 멜로 도넛 사기🍩​비도 꾸리꾸리차이나타운 분위기도 구리구리겨우 도착한 가게!​@멜로도넛 ​친구 줄거 포장하고(쇼핑백 별도 구매더라구요)맛을 안 보면 아쉬울 듯 싶어하나 사서 친구랑 반띵해먹기퐁신퐁신하고 크림 담뿍!​ ​한국분들이 운영하는 매장이라한국말 가넝하지만영어로 대화하는 기분.저 그 기분 뭔지 알아요ㅎㅎ한국말하기도 애매하고 영어 쓰기도 애매한​차이나타운에서 좀 걸어서 간빈티지 매장여태 가 본 매장 중 가장 깔쌈했다.​@ Hunter & Hare ​가격대 좀 있지만취향저격 상품 많은 것​친구는 선구리 하나 득템😎​계획 없이 나왔지만비도 오고 출출하니근처 라멘집으로 향했다.​​@Taishoken Ramen ​일본라멘 집인 줄 알았는데한국의 맛이 곁들어져 있다.​ ​이 맛은 야끼소바 + 짜파구리의 합쳐진 맛진심으로​​기나긴 여정의 끝은늦게...

by 떠돌이 집순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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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SUN (D+288) 한국의 설날. 근데 내 몸은 캐나다에 있는...​ 일어나서 점심으로 떡국을 끓였다. 내가 주로 만들고 룸메인 ㅈㅇ언니가 옆에서 도와줬다. 레이(홈맘의 아들)도 맛있다고 해줬다. 원래는 제인(홈맘)한테도 같이 먹자고 했었는데 몸이 안좋다고 하셔서 같이 못먹었다ㅜㅜ​ 중국에서는 춘절이라 차이나타운 근처에서 퍼레이드 행사가 있다고 해서 밥을 먹고 ㅈㅇ언니랑 같이 나갔다. 아니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룸메 언니 한국에서 한복을 가져왔다... 그리고 이걸 입고 캐나다 거리를 활보했다.... 생각보다 더 대단한 언니였어.....!​ 차이나타운 역 근처에 중국 몰이 하나 있는데 그 안에서 여러 행사들을 하고 있었다.​ 그 건물 안에 토끼해라고 토끼 데려다가 어린 애들이 놀 수 있게 해놓은(?) 공간이 있었는데 솔직히 토끼들 너무 불쌍했다ㅜ 스트레스 받았는지 애들이 다 안에 숨었어ㅜㅜ​ 우리가 밥을 먹고 나갔더니...

by , of daily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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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67 ​내 블로그 보는 지인이 맨날 먹으로만 다니냐고 그러는데반은 사실이고 반은 정확한 팩트는 아닙니다.🤚​매일매일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글의 순서가 약간 짬뽕이 되다보니매일 맛집 탐방하는 사람 같겠지만 백프로 진실은 아님(내가 왜 이것을 해명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하지만 음식에 진심인 것은 맞고 맛 없는 집은 한 번으로 족하다는 것은 팩트. 타지에 와서 음식 안 맞고 시름시름 앓고 그러는 것 보다는 잘 먹고 잘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함!!​ 서론이 길었지만 그런 김에 오늘도 음식 포스팅 고고ㅋㅋㅋㅋ​​@ 예일타운 Tacofino ​밴쿠버 와서 타코 먹으러 이번이 두 번째 집! 다른 음식점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선주문 하고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음식 못 고르시는 분들은 미리 정하고 가시길...안 그러면 앞에서 계속 친구와 메뉴 상의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입니다.​미리 팁까지 계산하고 자리 착석. (서비...

by 떠돌이 집순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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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하루, 한국에 사는 울 삼촌이 내가 살고있는 캐나다 밴쿠버로 놀러오게 되서, 이 날은 휘슬러를 가려고 나가던 이른 아침이었다. 휘슬러가기 전에 삼촌이 캐나다 스타일 중국 빵도 먹어봤음좋겠다는 생각에 베프랑 같이 차이나타운에 유명한 중국 빵집에 들렀다. (캐나다 카페 갈 수도 있었지만, 크로와상 같은 빵은 한국에서도 워낙 자주 먹을 수있는 빵이라서, 뭔가 한국에서는 매일 먹기엔 어려운 빵을 보여드리고싶었던 마음. )​여긴 유명하다. 1980년부터 지금까지 32년 이상 운영해온 오래된 중국 빵집인데 차이나타운이 한때 잘나가던 시절때부터 지금까지 자리잡고있다. 빵도 잘하고, 맛있게 하니 ㅡ 중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안들과 캐네디언도 좋아하는 빵집이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맛집 (*빵집겸 브런치가게); New Town Bakery & Restaurant 148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3 캐나다 148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by 안녕밴쿠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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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Victoria) 평화로운 벤쿠버 근교 여행지 BC ferries Tsawwassen Ferry Terminal Tsawwassen, 1 Ferry Causeway, Delta, BC V4M 4G6 캐나다 Swartz Bay (Victoria) Terminal 11300 Patricia Bay Hwy, Sidney, BC V8L 3S8 캐나다 ​조이랑 쑤랑 밴쿠버 근처에 BC주의 주도인 빅토리아라는 예쁜 섬이 있다고 해서 날씨 좋은 주말 당일치기로 놀러갔다! ​빅토리아에 가기 위해서 Tsawwassen 터미널에서 엄청 큰 페리를 탔다 🛳️ ​1시간 반 정도가 지나서 빅토리아 Swartz bay 터미널에 도착하는데 페리 안에 기념품샵도 있고 엄청 넓어서 구경하다보니 금방 내렸다!​페리에서 내려서 피셔맨스와프까지 70번 버스를 타고 갔다! 5달러를 내고 그 날 하루종일 쓸 수 있는 종이표를 받아서 탔다. 2층 버스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예쁜 집들이 정말정말 많았다. 평화로움 그자체 ✨​ 피셔맨스 와프 유명한 피쉬앤칩스 맛집이 있는 곳 Victoria Harbour Ferry...

by Ella’s lovely journey ✈️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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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차이나타운Oyster Bar ShuckShuck​지난주에 우런니, 트릭쓰, 체리와 다녀온 오이스터 바인 ShuckShuck인테리어가 예쁘길래 한 번 들어가 봤다.​ 227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8 캐나다 227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8 캐나다 ShuckShuck 위치는 지도 참조밴쿠버에서 도넛 잘하는 집으로 유명한 Mello 바로 옆에 있다.​ 휘황찬란한 네온사인 갬성을 보고주인이 한궈런이 아닐까 생각함​ 흔치않은 곡선 모양의 바 테이블이 내부 분위기를 유니크하게 만들어준다.​ 구불구불한 것이 아주 감각적임​ 굴 캐릭터 귀엽고 난리우리는 Oyster Chowder, Birthday Suit Oyster,같이 간 일행들은 맥주, 나는 Kimchi Caesar를 주문함나도 맥주를 마시고 싶었는데다 시큼하거나 과일 맛이 잔뜩 나는 것들 뿐이길래 시저로 선택했다.​굴 소스에 고추장 그리고 주류 메뉴의 소주 등을 보고주인이 한궈런인 걸 2차 확신함혹시 아니라면 주인 양...

by 오니니's Dai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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