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Bar and D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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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Information
Australia Square 47층에 위치하고 있는 레스토랑 바.
360도 천천히 회전을 하기 때문에 뷰가 달라진다.
360도 천천히 회전을 하기 때문에 뷰가 달라진다.
호주7일차 시드니] 시드니 360도 회전하는 파인다이닝🌙 페리타고 시드니 동물원🐨 타룽가 주🐻 O bar and dining에서 시드니 야경💕호주야 내가 꼭 다시 올게
이것이 우리의 티켓이돠 드디어 호주의 동물들을 보러가는 날(!) 호주에는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지만 너무 야생은..... !! 갑자기 막 다가오면... ! 무서울 수 있기 때문에(참고로 S임돠) 안전하게 동물원에 가기루 했다. 시내에서 제일 가까운 타룽가 ZOO!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미리 티켓을 예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을 텐데 여행이란 자고로 오늘 일정과 내일 일정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우린 딱 하루전날 예매해서 저렴하게 하진 못했다. 💸 94,022원! (원화) 동물원에 도착해서도 동물원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매하면 저렴하다고 하니 참고! Kürtősh - Darling Square Shop 1, 16 Nicolle Walk Darling Square,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Kurtosh' 오늘의 브런치는 Kurtosh에서 굴뚝빵이랑 커피 Kurtosh는 체인 빵집인데, 갓 구워나온 굴뚝빵이 유명하다고 한다... ! 굴뚝빵... 체코에서 먹었던 기억을 잊을 수 없징 운...
by be myself | 2개월 전
호주 여행 | 시드니 파인다이닝 O Bar and Dining
호주 시드니 파인다이닝 O Bar and Dining 여행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찾아봐서 알겠지만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이다 그래서 ‘호주음식’이라고 할 게 딱히 없고세계 각 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다 (여행자 입장에선 오히려 좋아)그래서 다들 유명한 파인다이닝을 하나씩 들린다는데나는 야경 맛집 O bar and Dining을 선택했다 O Bar and Dining Australia Square, level 47/264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O bar and dining은 일단 위치가 넘 좋다 ..윈야드랑 서큘러키에서 도보로 갈 수 있음엘리베이터 가장 안쪽거 타구 47층으로 가면 된다나는 시드니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줬는데,주말엔 워크인으로 방문하는건 불가하고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한다고 한다 ! Menu | O Bar and Dining Sydney CBD Restaurant & Cocktail Bar. Contemporary Fine Dining with Spectacular Harbour Views. Luxury...
by Dandelion ✨ | 2개월 전
[시드니] Day13_ 23.01.12 / 타롱가주 /하이드 공원/패디스 마켓 / 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 O Bar and Dining / 대한한공 시드니 귀국
ㅡㅡㅡㅡㅡ 버스 ㅡㅡㅡㅡㅡㅡ- 타롱가주 ㅡ ㅡ ㅡ ㅡ페리 ㅡ ㅡ ㅡ ㅡ ㅡ - 패디스 마켓- 하이드 공원 ( 하이드파크 )- 세인트메리 대성당-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O Bar and Dining- 오페라하우스 (출국 전)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마지막 날은 또 가고 싶은 곳 있음 가자!정도로 짜놔서 별 계획이 없던 와중하, 그래도 호주 왔는데 ㅋ 쿼카는 봐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오전에 타롱가주 갔다오기로 했다. https://goo.gl/maps/qNs2JWmZ7hbsyHZ57 Kingswood Coffee · 395 Pitt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 커피숍/커피 전문점 goo.gl 커피 냐암 이 카페는 신기하다.페트병이 아니라 다회용 유리컵에 커피를 준다 !!! 호주에 살았으면 저걸 챙겼을텐데...캐리어에 옷도 못넣고있는데 ㅋ 챙길 수가 없어서과감히 버렸다ㅠ 마지막 퀸 빅토리아 빌딩... 이쁘다 https://goo.gl/maps/48rMSXgPQLz...
by ⠀⠀ | 5개월 전
시드니 여행 4일차 [Icebergs dining room and bar, La belle miette, Nomad]
평범:⭐️ 괜춘:⭐️⭐️ (한번쯤은 먹어볼만)좋음:⭐️⭐️⭐️ (재방문의사 있음)Icebergs dining room and bar - ⭐️⭐️⭐️ Icebergs Dining Room and Bar 1 Notts Ave, Bondi Beach NSW 2026 오스트레일리아 카페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본다이비치 궈궈수영은 안하고 그냥 뷰만 보자 해서 들른 바인데진심 뷰가 다했음ㅠ시그니처 칵테일 하나 시켜두고 뷰 감상 했어요심지어 칵테일도 맛있어 좀 비싸지만 수영 안하신다면 여기라도 꼭 가보시길 저기 건물에 있는 바임 뷰 죽이겠죠? 시그니처 칵테일 캄파리가 들어간 무언가 La belle miette - ⭐️⭐️ La Belle Miette 455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쇼핑하다가 넘 당딸려서 간 집가볍게 진토닉이랑 무슨 베리 맛 마카롱 시켰는데 클래식 마카롱 스타일이라 바삭 쫀득 사르르 맛있었음 다급하게 찍음ㅋㅋㅋ Nomad - ⭐️⭐️⭐️ NOMAD!!! 16 Foster St, Surry Hills NSW 2010 오스트레일리아 시드...
by 이브나 | 5개월 전
호주여행, 시드니 Australia Square의 'O Bar & Dining'에서 360도 회전 전망 식사를
하마터면 잊힐 뻔 했던 호주 여행의 추억 한 조각을 붙인다.2022년 1~2월에 다녀왔던 호주여행기다.오늘 찾은 곳은 시드니의 'Australia Square'빌딩 47층에 있는 회전식 레스토랑 겸 바인 'O Bar & Dining'이다.Australia Square 건물 엘리베이터 승강구가 있는 1층 라운지의 벽화를 보고 있다. 50층 높이의 건물인데 'O Bar & Dining'은 47층에 있다.1967년 건물이 처음 지어졌을 때만 해도 170m 높이의 이 구조물은 호주 아니 세계 최고의 경량 콘크리트 빌딩이었다는 안내가 보인다.47층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식당은 서서히 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여 시드니 중심가를 조망할 수 있다. 호주는 코로나로 2년이나 굳게 국경을 닫고 있었는데 국경이 열린다는 소식이 있자마자호주에서 살고 있는 딸아이가 호주로 제 부모를 부른다.호주는 작년 1.2월만 해도 외국 관광객이 거의 없을 무렵이었던지라 정말 여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출입국이...
by 들꽃-문화재 다 모여라 | 7개월 전
호주 시드니 O Bar & Dining 레스토랑 회전하는 식당 야경맛집
이번에는 호주에서 한번 쯤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소개드립니다.여기는 시드니 시내에 있는 O Bar & Dining 이라는 곳입니다.#시드니레스토랑 #시드니식당 #시드니추천맛집 #시드니분위기좋은곳 #시드니이벤트장소 O Bar and Dining Australia Square, Level 47/264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어떤 해쉬테그다 좋을지 어떤 미사여구가 좋을 지 모르겠네요. 회전하는 레스토랑으로 시드니 전경을 다 볼수 있습니다. 쉽게 #시드니야경맛집 입니다. 식당을 가기위해서는 건물 사이에 있는 도심가??? 같은 곳으로 가야합니다.오피스 건물인지 높은 건물의 중간층에 위치해있어요. 엘베를 타면 전용이라 바닥에 이런 마크가 있습니다. 두근두근합니다. ^^ 올라왔습니다. 저기 오페라하우스가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빙글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ㅎㅎㅎㅎ어디 앉아도 뷰는 같습니다. 그래도 창측이 더 좋겠죠~~~~ 여기는 위스키도 판매...
by [Doli Land] 세상의 모든 이야기 | 7개월 전
여자 혼자 호주여행 day 6. 시드니 맛집 / O bar and dining(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드니 뷰 360도로 보면서 파인다이닝 즐기기 진짜 강추!)
서울에 남산타워 식당처럼 360도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뷰 식당이 있는데 #시드니 에서도 그런 뷰맛집이 있다길래 가보았던 O bar & dining ! 원래는 동행 동생이 저 창가석으로 예약을 진행했었는데 인터넷으로 처리되는 도중에 잘못 되었는지 컨펌 메일이 안왔고, 당일 낮 전화해보니 그런 예약내역 없다고 (๑o̴̶̷̥᷅﹏o̴̶̷̥᷅๑) 그래서 원래 가고싶었던 노을 전부터 볼 수 있는 시간인 7시에서 8시 예약으로 바꿨고 창가 바로 옆 좌석이 아닌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해주심 디너는 투코스 98달러 쓰리코스 125달러가 있고주류 및 음료 미포함! 둘의 차이는 디저트 포함 유무처음엔 디저트까지 먹을 생각이 없어서 투코스로 주문했다가 나중에 디저트 시켜서 쓰리코스로 바꾼건 안비밀 ㅎㅎ나중에 총 결제된 금액은 3 코스 + 글라스와인2잔 까지 182달러! 한화로 15만원정도니깐.. 넘나 저렴🥹강추 시드니 파인다이닝❤️🔥 식전빵 관자 어쩌구〰️...
by 믿고 타는 하유니버스 뿌우 | 7개월 전
여자 혼자 호주여행 day 6. 시드니 맛집 / O bar and dining(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드니 뷰 360도로 보면서 파인다이닝 즐기기 진짜 강추!)
서울에 남산타워 식당처럼 360도로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뷰 식당이 있는데 #시드니 에서도 그런 뷰맛집이 있다길래 가보았던 O bar & dining ! 원래는 동행 동생이 저 창가석으로 예약을 진행했었는데 인터넷으로 처리되는 도중에 잘못 되었는지 컨펌 메일이 안왔고, 당일 낮 전화해보니 그런 예약내역 없다고 (๑o̴̶̷̥᷅﹏o̴̶̷̥᷅๑) 그래서 원래 가고싶었던 노을 전부터 볼 수 있는 시간인 7시에서 8시 예약으로 바꿨고 창가 바로 옆 좌석이 아닌 바라볼 수 있는 자리로 안내해주심 디너는 투코스 98달러 쓰리코스 125달러가 있고주류 및 음료 미포함! 둘의 차이는 디저트 포함 유무처음엔 디저트까지 먹을 생각이 없어서 투코스로 주문했다가 나중에 디저트 시켜서 쓰리코스로 바꾼건 안비밀 ㅎㅎ나중에 총 결제된 금액은 3 코스 + 글라스와인2잔 까지 182달러! 한화로 15만원정도니깐.. 넘나 저렴🥹강추 시드니 파인다이닝❤️🔥 식전빵 관자 어쩌구〰️...
by 믿고 타는 하유니버스 뿌우 | 7개월 전
시드니(6) O Bar & Dining 코스요리 주류 페어링 🍽🍾🥂
📌2022.05.29 ~ 06.06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간 식당. 한 2-3주 전에 예약해두었다. 예약은 무조건 코스로만 가능하다. 윈야드와 브릿지 스트리트 사이에 있다. 내부는 생각보다 모던하고 음악도 의외로 클럽 비트로 크게 나오고 있었다. 그냥 남산타워 식당같은 곳인 줄 알았더니 젊은 커플들도 굉장히 많았음. 예약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해 기다렸다. 테이블은 예약시간에 맞춰 준비되었다. 자리로 안내받으면 메뉴 코스를 간단히 설명해주고 추가하고 싶은 게 있는지 확인한다. 캐비아나 추가코스 같은 것들은 패스했고 음료 페어링만 추가했다. 코스별로 와인이 1잔씩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코스는 140불 / 음료 페어링 추가 시 230불 자리가 천천히 회전하기 때문에 식사하면서 시드니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나 하버브릿지도 아주 작게 보인다. 식전빵 허브 잔뜩 올려진 건강빵. 나 다 안먹었는데 가져가서...
by 쉬엄쉬엄 쉬어가자 | 1년 전
추천 호텔 by ag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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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elion ✨ [2023년 06월 28일]
호주 시드니 파인다이닝 O Bar and Dining 여행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찾아봐서 알겠지만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이다 그래서 ‘호주음식’이라고 할 게 딱히 없고 세계 각 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다 (여행자 입장에선 오히려 좋아) 그래서 다들 유명한 파인다이닝을 하나씩 들린다는데 나는 야경...
as one pleases [2023년 09월 18일]
왔는데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다같이 술마시고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귀엽고 신기했다 모임도 많이 하는 곳 같음! 그리고 우리가족끼리 온 ‘O Bar and Dining’ 도착 바라서 복장 규정도 있음,,! 잘 차려입고 오라는 말 같았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1층에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트리 크리스마스 다...
JEJELAND [2022년 12월 25일]
O bar and Dining은 시드니 뷰를 감상하면서 식사하실 수 있는 곳이에요. 시드니 시티 중심가 윈야드 스테이션 조지 스트릿에 위치해 있어요 호주 시드니 도착해서 첫 식사를 이 곳에서 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파인다이닝에서는 기본적으로 단정한 복장으로 가는 것이 예의랍니다. 트레이닝복, 반바지...
역마살 낀 사람 [2023년 05월 03일]
빅토리아 빌딩. 여기서는 UGG가 인기가 젤 많은 것 같았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어그 값의 거의 반값 느낌? 호주 쇼핑리스트에 매번 포함된다고 하더라. O Bar and Dining Australia Square, level 47/264 George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드디어 식당 입성!!!! 여기로 말할 것 같으면 47층에 위치한 무려...
⠀⠀ [2023년 04월 19일]
ㅡ ㅡ페리 - 패디스 마켓 - 하이드 공원 ( 하이드파크 ) - 세인트메리 대성당 -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 O Bar and Dining - 오페라하우스 (출국 전)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 날은 또 가고 싶은 곳 있음 가자! 정도로 짜놔서 별 계획이 없던 와중 하,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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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보니 여행이었다 [2023년 07월 30일]
엄마랑 시드니여행 5일차 본다이비치 왓슨스베이 O Bar and Dining 베트남 여행가기 전 시드니 여행 포스팅을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엄마랑 여행 마지막 날! 계속 날씨가 흐려서 본다이비치 갈 시점을 각재고...
as one pleases [2023년 09월 18일]
그리고 우리가족끼리 온 ‘O Bar and Dining’ 도착 바라서 복장 규정도 있음,,! 잘 차려입고 오라는 말 같았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1층에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트리 크리스마스 다 즐기는 것 같아서...
NVT(No Vacancy today) [2023년 08월 20일]
며칠 전 호주에서 본가를 운영하는 선배부부의 초대를 받아 다녀온 O Bar and dining을 소개해 드립니다. O bar and dining은 시드니 시티 중심가에 위치하고 윈야드 스테이션 바로 맞은 편에 있습니다. 위치는...
Dandelion ✨ [2023년 06월 28일]
호주 시드니 파인다이닝 O Bar and Dining 여행가는 사람들은 이미 다 찾아봐서 알겠지만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이다 그래서 ‘호주음식’이라고 할 게 딱히 없고 세계 각 국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 [2023년 04월 19일]
뉴사우스웨일스주) - O Bar and Dining - 오페라하우스 (출국 전)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마지막 날은 또 가고 싶은 곳 있음 가자! 정도로 짜놔서 별 계획이 없던 와중 하, 그래도 호주 왔는데 ㅋ 쿼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