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코타이역사공원

어제 수코타이에 도착해서 침대와 한 몸이 되어 푹 쉬고 오늘은 느긋하게 아침 먹고 수코타이 역사 공원 자전거 타고 한 바퀴 쓰윽 돌고 타이마사지 2시간 받고 숙소로 돌아와 쉬다가 씻고 근처 토요야시장(Sukhothai night market) 또 쓰윽 다녀오니 하루가 갔다. 수코타이는 세 번째 여행이라 무리하지 않고 여유롭게 수코타이를 즐긴 오늘 하루 기록. 실컷 자고 일어나 9시쯤 조식 먹으러 가는 길 Midtown Sukhothai Resort 39/8-12 Loethai Alley, ธานี Mueang Sukhothai District, Sukhothai 64000 태국 Midtown Sukhothai Resort 조식당. 여기 팟카파오무 맛집이야!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폭식 후 디저트 조식 먹고 산책하러 그랩 카 불러서 수코타이 역사 공원으로 갔다. 참고로 숙소가 있는 수코타이 시내에는 그랩 카나 그랩 바이크가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오늘 그랩 카 138밧)에 수코타이 역사 공원까지 이동이 가능하지만 역사 공원에서...

by Journey Holic_Daisy's blog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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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새벽’이라는 뜻을 지닌 수코타이(Sukhothai)는 태국을 세우고 발전시킨 수코타이 왕조가 1238년에 태국 최초의 수도로 건설한 도시다. 1365년에 아유타야에 속하기까지 100여 년간 수도로써의 역할을 했다.​ 수코타이 왕조와 람캄행 대왕 현재의 태국 영토는 과거에 캄보디아 왕국(크메르제국)의 영토에 속해 있었다. 12세기경 타이족의 토후국이 북부지방에서 세력을 키운 결과 수코타이 왕조가 일어났다. 13세기 후반 람캄행 대왕의 통치하에 전성기를 맞고 현재의 태국 영토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남아시아의 패권국으로 자라잡는다. 람캄행 대왕은 현재의 타이문자를 만든 왕으로 태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세종대왕 같은 존재로 존경받는 왕이다.​​ 수코타이 역사공원 수코타이에서 가장 먼저 가볼 곳은 역시 수코타이 역사공원이다. 아래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가운데에 거대한 사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주위로 녹음이 우거져 있는 공원이 있고...

by 꽃씨의 트래블로그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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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D+4 태국 Thailand 북부 2주 여행✈️​역사 공원 안을 거닐어 보는데 오전에 봤던 것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아직 덥기는 하지만 차분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유적지와 더 잘 어울린다고 할까? 🙂 연못에 비친 모습은 마치 데칼코마니 같다. ​ 수코타이 역사 공원 내 야시장 Sukhothai Night Market 람캄행 대왕 동상 부근에서 금, 토, 일 3일만 저녁에 열리는 야시장 람캄행 대왕 동상 옆으로 100미터 정도 작은 야시장이 열렸다. 반짝이는 불빛 아래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어디선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부드러운 멜로디도 들린다. 🎶🎵 여기 야시장은 금, 토, 일 3일만 오후 5시 정도부터 열리는데 티켓이 따로 없어도 들어올 수 있다.역사 공원이 선셋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명소라 해질 무렵에 사람들이 더 많이 찾기도 한데, 티켓 검사도 잘 안 하는 듯했다. 이것저것 다양한 음식과, 옷, 장식구, 기념품 등 잡화류까지...

by 길 위의 천국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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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D+4 태국 Thailand 북부 2주 여행✈️​더위를 식히고 [왓 씨춤 / 왓 시춤 Wat Si Chum] 가기 위해 그랩 🚗Grab을 태국 와서 처음으로 시도했지만 잡히지 않았다. 덥긴 하겠지만 가다 보면 언제 가는 도착하겠지 하는 마음에 숙소를 나와 걷는데, 5분이 뭐야, 1분 지났을까? 벌써 녹아내린다.🥵 (역사 공원에서 자전거로 온다면 15분 정도 소요)인도도 없는, 차와 오토바이만 다니는 차도 옆 길을 걷고, 또 걸어... 40분 이상 걸어 왓 씨춤에 도착했다.입장에 앞서 매점에서 파는 시원한 망고 스무디 한 잔 마시며 더위를 좀 식혀 보는데, 어라? 저 앞에 나처럼 더위에 지쳐 누워있는 견공님이 있으시다. 🐕 왓 씨춤 / 왓 시춤 Wat Si Chum 수코타이 최고의 관광명소압도되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가득 ✨️ 티켓은 100밧으로 역사 공원 입장료와 별개로 내야 한다. 역시 자전거가 있다면 10밧은 추가.왓 씨춤은 보디 트리 사원이라는 뜻으로 보디 트...

by 길 위의 천국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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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D+4 태국 Thailand 북부 2주 여행✈️​수코타이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다음 날이 되었다. 눈 뜨면 오전 6시에서 6시 30분이니 한국시간으로 8시다. 어디서 자나 일어나는 시간은 비슷한가 보다.양치만 하고 나와서 가볍게 동네 구경을 했다. 어제 저녁에 봤던 그 다리 위에서 돗자리 치우고 정리하는 걸 보니 스님들 공양이 조금 전에 끝났나 보다. 아침 먹을 때 숙소 숙소 아주머니께 물으니 6시에는 나가야 볼 수 있단다. (다음 날 아침에 봄) 간밤에 비가 왔었나 보다. 다리도 건너가서 어젯밤에 봤던 'Wat Traphang Thong 왓 뜨라팡 통' 구경하고. 아침과 밤이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동네 모닝 마켓도 구경했다. 과일, 고기, 채소, 간단한 아침 요깃거리 등 엄청 많이 판다. 그 큰 개들도 밥 얻어먹겠다고 시장으로 많이 모여있고. 🐕7-11 에서 우유랑 요거트를 샀는데 여기도 똑똑한 개가 한 마리 배 깔고 누워서 에어컨 바람 쐬고 있었다....

by 길 위의 천국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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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역사공원 /#아내와일주일간의태국여행 /#노만영의여행기 /23.11.30 ​호텔은 아늑하고 조용하다. 아침의 공기가 삽상하다.호텔의 한가운데 드넓은 못에는 연이 가득 하늘거리고 있었다. 열대의 새소리가 우짖는 좁은 길을 걸어 돌아 식당에 이르렀다. 절간같은 기분이 드는 호텔의 아침이다. ​식당에는 30~40명 정도의 여행객들이 밥을 나르고 먹느라 분주하다. 우리 둘을 빼면 전부 흰 피부의 유럽계인들이다. ​역사공원으로 가기 위해 툭툭을 100바트(4.000원)을 주고 탔다. 역사 공원까지는 2km 남짓 거리. ​넓은 평원 속에 13세기의 도시의 자취가 펼쳐저져 있다. ​중심부만 둘러 본다면 2km 남짓의 거리이고 주변을 다 돌아본다면 4km가 넘는다고 한다. ​자건거를 타고 둘러 볼 수도 있고, 툭툭을 탈 수도 있으며 트램으로 돌아 볼 수도 있다. ​옛 도시의 쎈터가 한 눈에 빤히 보이는지라 걸어가 보기로 했다.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하든지 자세...

by 로팜글로벌건설컨설턴트 |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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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역사공원을 돌다가 너무 더워서 대피한곳에어컨이 있는 수코타이역사공원 맞은편 카페쉬어가자​​​Cafe Thammada​📍Cafe Thammada- Mueang Kao, Mueang Sukhothai District, Sukhothai 64210​■ 매일 09:00~17:00■ 카푸치노 hot 80밧. 에어컨있음 ​​​​​​​작은 카페로 그림도 팔고 옷도팔고 소품도팔고차도 파는곳이다사장님이 두분인것 같은데 두분다 예술가 스타일이 까페만의 감성이 느껴진다 ​​​​​​​​카푸치노를 시킴 ​​​​​​​​고양이 수저가 너무 이쁨 ​​​​​​​​​수코타이역사공원 앞에 있는 카페답게부처님 그림이. 수코타이에 있는 불상의 특징을 잘표현했다 ​​​​​​​​​너무 귀엽다 깜찍깜찍 ​​​​​​​​처음 태국여행을 앞두었을때 내가 치앙마이를 선택했던 이유와 내가 예상했던것은, 여행을 통해 많은걸 내려놓게될 것이라는 거였다 ​​​​​​​​그런데 내가 예상한것과는 전혀 다르게 많은걸 채워가고 있다. 그리고 정반대의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다...

by 행복을 찾아 떠나는 여행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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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사유적공원을 중심으로북쪽과 서쪽 유직지를 볼 예정이다어제는 날이 흐려서 종일 돌아다녔는데,오늘은 아침부터 너무 너무 뜨겁다​어제 흐리고 비가와서 안탈줄알고 자전거타고 돌아다니다 화상을 입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이 뜨거운 날씨면 얼굴과 피부가 난리날꺼같음타는것보다 얼굴이 따가워지는게 더 큰 문제임​북쪽 유적지 쪽으로 출바알~~~ ​제일 먼저 코끼리 째디가 나온다이쪽은 왓시춤 매표소 전까지는 입장료가 따로 없음 ​​​​​분명 돌로 만들었는데 코끼리 코 늘어진거보소딱딱해보이지가 않음. 그냥 축 늘어진 코같아그리고 코끼리 표정이 살아있음아 정말 감탄이 나온다 ​​​​​표지판들을 따라 각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지나가는길에 보인 부처님 ​​​​​다가렸다 정말. 너무너무 뜨거움. ​​​​​​숭고한 부처님의 옆모습과 뒷모습말문이 막힌다 ​​​​​​​​자전거타고 조금씩 이동할때마다 보이는 유적지들. ​​​​​​​부처님의 얼...

by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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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역사공원​​📍수코타이역사공원- หมู่ที่ 3 498/12 Mueang Kao, Mueang Sukhothai District, Sukhothai 64210​■ 매일 06:30~19:30/ 토요일 06:30~21:00■ 입장료 100밧​​​​오늘을 기다렸다!​자전거를 30밧에 빌려서매표소에 있는 지도를 들고 출발~~~으아아아 신난드아나 지금 너무 신나 ​​​​​​​​이번 북부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수코타이였다십수년전 앙코르와트의 감동을 잊지 못한 나는,수코타이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보고싶던 곳이였다​왓 마하탓을 들어서는 순간, 탄성이 절로났다 ​​​​​​수코타이는 자유의 새벽이라는 뜻으로, 199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수코타이는 태국 최초의 통일왕조로, 람캉왕 대왕 시대에 가장 번성하였으며, 1300년대 아유타야에 의해 멸망했다​ ​​​​​​​궁금해서​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수코타이 왕국(태국어: อาณาจักรสุโขทัย, 1249년 ~ 1438년)은 태국 최초의 통일 왕국이다.​태국은 이전에는 캄...

by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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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래 버스터미널​📍프래 버스 터미널- 45X2+CMP, Nai Wiang, Mueang Phrae District, Phrae 54000​​​ 비가 부슬부슬, 올드타운에서 9분 거리였던프래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또 떠나는구나 왠지 아쉽네​​​​​ 수코타이 11:30분 빅버스를 173밧을 주고 구매했다​​​​​​ 이 곳에서 다양한 곳으로 가는 버스가 많았다치앙마이, 치앙라이, 수코타이, 람빵, 푸켓 등​​​​​​ 9~10번에서 타면 된단다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프래 버스 터미널 45X2+CMP, Nai Wiang, Mueang Phrae District, Phrae 54000 태국 ​​​​​​​수코타이 차편 끊는 뒷쪽에 로컬식당이 있어서 들어갔다. 구글 주소에도 없는곳. 전 국왕 사진으로 도배를.전 국왕을 존경하는듯 했다​​​​​ 무뚝뚝하던 아저씨음식도 그냥 무뚝뚝한맛나올때 인사했는데 핸드폰보느라 신경도 안쓰심 ㅋㅋㅋ태국 사람들의 핸드폰 사랑은 진짜 대단.산골마을 아이들부터 도시 사람들까지모두 핸드폰 삼매경이...

by 행복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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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코로나가 창궐하던 시기에 수코타이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데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이려나 궁금하기도 했고 수코타이가 제법 가까운 우따라딧 선생님과 깜팽펫 선생님이 수코타이에 한번 가보고 싶다 해서 같이 수코타이로 1박2일 주말여행을 다녀왔다. 프래 - 우따라딧 나컨차이에어 버스 저녁 시간표 프래에서 수코타이에 가려면 프래 버스터미널에서 하루 한 편 있는 11시 반 Wintour 버스를 이용하면 3시간 정도 걸린다는데 우따라딧 선생님이랑 같이 출발하기로 해서 금요일 저녁 19:55 나컨차이에어 버스로 1시간 반 거리 우따라딧으로 내가 넘어갔다. 그리고 우따라딧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 먹고 숙소에서 수다 떨다 새벽 2시가 다 돼서 잠들고 토요일 아침에 우따라딧에서 11시 버스로 수코타이에 가려고 10시 반쯤 우따라딧 버스터미널로 이동했다. 분명 이때까진 아무 문제 없이 우리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 일...

by Journey Holic_Daisy's blog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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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북부 로드트립(1) 태국 수코타이 왕국 그 역사속으로 오빠가 태국 남부여행 이후 많이 아팠다. 아마 체력도 면역력도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로드트립은 생각도 못하고 조용히 쉴 수 있는데 가서 요양이나 할까? 했다. 그런데 왠걸 조금 몸이 나아진 오빠는 ‘오늘 떠나자, 짐 싸 ’ 라며 아드레날린을 뿜뿜했다. ​정말 웃기게도 연애 초기에는 ‘나 집돌이야’ 라고 하기도 하고 결혼 초창기에는 ‘나는 여행을 별로 안좋아해’ 라고 하기도 했던 오빠였다. ​나는 짐싸라는 말을 듣자마자 집으로가서 짐을 쌌다. 여행을 많이 다니다보니 일주일 정도 여행의 짐싸기는 식은 죽 먹기였다. ​우리의 오랜 소망인 북부로드트립이 설레게 시작 되었다. ​ 수코타이 역사 공원 Sukhothai Historical Park 우리의 여정의 첫번째 도착지는 수코타이 였다. 방콕에서는 차로 7시간 가량 소요되는 곳이고 치앙마이와 방콕 그 중간에 위치해있다. 오후 1시에 차...

by Shall we HaHaHoHo :-D ?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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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콘사완 말고수코타이에 더 오래 있을걸! Sukhothai 2023. 04. 19 ~​ iphone12PRO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수코타이에서 3박 4일동안 머물렀던 숙소는#신트오브수코타이리조트 입니다.수코타이에서 숙소를 골랐을 때 기준은​1박 3만원 미만이며#수코타이역사공원 에서 가까울 것수영장과 조식이 있을 것 입니다.​추가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면 좋겠다싶었는데 모든 조건을 만족 할 수는 없었습니다.​​ 1박에 약 2만8천원, 트윈베드욕실비품 완비 및 냉장고, 생수 2병무료조식, 수영장 완비 ​​ iphone12PRO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iphone12PRO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iphone12PRO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 폭염에 수영장 물 온도는일본 온천급?! ​#신트오브수코타이리조트 는 #수코타이여행 준비하면서 기대가 높았는데태국 폭염때문에 너무 더운 낮시간에는호텔수영장에서 수영을 해야지? 싶었거든요.​아...

by 일상, 그 이상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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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둘러보기정말 좋다! Sukhothai 2023. 04. 19 ~​ FUJIFILM x100v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FUJIFILM x100v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FUJIFILM x100v : ranomad • all rights reserved ​​​수코타이 여행을 해야겠다고 생각 한 순간부터저희는 #수코타이역사공원 투어만 보고 수코타이로 향했어요.​그래서, 숙소도 올드타운으로 잡았고그 결정은 지금도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올드타운과 신시가지 거리가 꽤 되거든요.​혹시 수코타이 역사공원 위주로 여행하시려거든.꼭, 숙소는 올드타운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어요!​​ 수코타이는 태국 역사의 시작점으로아유타야와 같이 태국 역사여행을 한다면꼭 한 번 가볼만한 곳입니다!​성인 1인 입장료는 100바트!자전거를 타고 둘러 볼 수 있는데,자전거 입장료는 10바트로 따로 있어요!​그리고 복장규정은 따로 없었어요.첫날은 긴바지 긴팔 입고 들어갔는데별 다른 제지가 없어서너...

by 일상, 그 이상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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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람빵 버스터미널또다시 둥실둥실 어디론가 떠날테요​ ​장소 이동할 때 차 타고 내릴 때 왜 그렇게 조급증이 발동되는지이날도 일찍 도착해 한 시간 넘게 기다렸지요​매표소 언니가 차 오면 이야기해준다 했는데 분명주책맞은 궁둥이는 탑승 시간 30분 전부터 들썩들썩최소 30분 전부터는 얌전히 버스 안에서 기다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약 10분가량 지각한 버스1분만 늦어도 지각이라 정의하는 한국인이런 거 참기 힘든 한국인슬로우 라이프인 곳만 찾아다니면서 절대 슬로우 하지 못하는 퀵 인간이에요​ ​그래도 무사히이렇게 생긴 2층 버스를 타고 둥실둥실 떠갑니다​ ​람빵 안녕 다시 와 말어?​ ​장기 여정은 간식을 주는 버스도 있대서약 4시간 거리라 살짝 기대했는데 안주네요괜찮아요 내 간식은 내가 준비해요​ ​그리고 도착한 3일간의 자취방​#ScentOfSukhothai​ ​책상이 있어서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외부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장기...

by 집토끼의 비범한 일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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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주인 아주머니가 캄팽펫에서 수코타이가는 성태우가 있다며 수코타이를 다녀오는게 좋을 것 같다며 수코타이를 추천하였다.​수코타이는 치앙마이에서 다음 목적지로 고민하였던 곳이기에 잘 되었다. ​그리고 고맙게도 성태우타는 버스터미널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숙소 주인 아주머니다.참으로 고마운 분이다. ​캄팽펫 버스 터미널에서 수코타이가는 성태우를 탔다.약 2시간이 걸려다.비용은 120바트를 지불하였다. ​수코타이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30분 정도가 되었고, 캄팽펫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성태우가 오후 3시였기에 여러곳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 ​급하게 툭툭을 잡아 타고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코타이 역사공원에 도착하였다. ​자전거(30바트)를 빌려서 역사공원(입장료 100바트 + 자전거 10바트)에 입장하였다. ​수코타이는 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역사적 지역 중 하나이다. ​원래는 앙코...

by 히피(Hippie)를 꿈꾸는 여행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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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 사원을 보고서 캄팽펫 역사공원 입장을 고민하다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입구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심볼이 보였다. ​캄팽펫 역사공원은 수코타이 세계문화유산 3곳 중 한 곳으로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입장료는 한곳을 보면 100바트였고 두곳을 보면 150바트다. ​이왕이면 두곳을 다 보기로 하였다.구글에서 찾아 보았을때 개들이 많다는 후기가 있어 망설였던 곳이었다.​그리고 숙소에서도 개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입장권을 사면서 개를 물어보자 1구역은 개가 없는데 건너편 2구역은 개가 많으니 깊숙히 들어가지 말고 외곽의 큰 도로만을 따라서 관람을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1구역은 두개의 사원이 있는데 왓 프다 탓(Wat Phra That)과 왓 프라 께오(Wat Phra Kaeo)다. ​이곳이 왓 프라 탓이다.훼손이 많이 되어 있다. ​얼굴없는 불상들이 몇개가 보인다.훼손이 심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1구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by 히피(Hippie)를 꿈꾸는 여행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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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여행지 수코타이 역사공원 자전거 여행 야시장까지 글/사진 미스터트래블 ​안녕하세요. 여행크리에이터 미스터트래블입니다.태국 여행 중 이번에 새롭게 다녀왔던 곳이 바로 수코타이! 수코타이는 과거 수도였다고 했을 만큼 아유타야의 대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도시인데요. 그래서 익히 알려져 있는 대도시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고,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여행을 다니는 곳과 달리 자전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동네를 다 돌 수 있을 만큼 도로가 잘 깔려있으면서, 한적하고 여유로워 짧게 2박 3일 코스로 다녀오기 좋았던 태국 여행지 수코타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코타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곳곳이 다 문화재 유적지인데요. 지도에 네모난 표시로 위치를 알기 쉽고, 구글지도 자체에 표시가 되어 있고 표지판으로도 길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여기서 중요...

by 미트의 랜선여행✈️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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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무계획 태국살이중, 수코타이에서 3박4일간 머물렀다.​마지막 날은 람캄행국립박물관 구경 후, 자전거 빌려서 다시 한 번 제대로 수코타이 역사 공원을 돌아봤다. 그리고 그대로 자전거를 이용해 역사공원 경계 바깥쪽의 왓소라삭, 왓시춤까지 다녀와 보았다.💪​​​ 집에가라고 해도 계속 따라와서 당황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숙소강아지 판다🐼아직 1년된 아가라 자기 덩치 생각못하고 깨발랄ㅋㅋㅋ차에 치여서 다리 다쳤으면서 자꾸 따라나와서 걱정이다ㅠ​​​​ 가다가 할머니가 직접 짠 뜨개니트도 사고,​​​​ 람빵 닭드리퍼 갖고싶다..람빵에선 왜 이런게 안보이는거야 더위에 지쳐 우선 커피 한 잔 흡입.​​​​ 그리곤 배부터 든든히 채워본다.​​​​ 바로 옆엔 시장 아주머니가 얘랑 똑같은 포즈로 자고계셨..ㅋㅋㅋ 시장에서 맹고 구매.​​​​ 원래 디저트배는 따로 있잖아요?ㅋㅋ​​​​ 첫째날 왔던 Wat Traphang Thong낮에보니 또 다른 너낌​​​​​ 람캄행...

by 반짝여라 젊은 날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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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 둘째날, 그랩을 불러 수코타이 시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씨 싸차날라이 역사공원에 방문했다.​거기서는 오는 그랩이 없을 것 같아 왕복 1,300밧 주고 3시간정도 기다려달라고 협의함.#수코타이 #수코타이씨싸차날라이역사공원 #수코타이씨사 #수코타이역사도시 #씨싸차날라이역사공원 ​​​​ 공원 안에 가게가 없다고 해서 미리 숙소 근처 시장에서 과일사가기!(공원에서 먹는 파인애플은 진짜 개꿀맛.. 신의한수였음ㅋㅋ)​​​​ 커플자전거 1대 빌려서 들어갔다.입장료는 1인 100밧씩, 자전거 1대당 10밧.​​​​ 오..입구부터 웅장하고 멋지다.3년 전에 갔던 아유타야와 비교해보면 조금 덜 덥고, 덜 파괴되어 볼 게 많은 수코타이!(아유타야는 대부분의 불상의 머리가.. 없다ㅜㅜ)#아유타야수코타이 ​​​​ 머리가 없는 불상이라고 하니까..이거 찍으려고 카메라를 대자 머리 부분을 얼굴로 인식하는데...! 뭔가 오싹한데?라고 혼자 생각하는 순간 머리...

by 반짝여라 젊은 날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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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숙소를 떠나 썽태우(100밧)를 타고 아케이드2로 왔다. 9:30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차장언니께 올드타운이라고 말씀도 드리고 버스에서 음악도 듣고 책도 읽으며 (사실은 화장실이 너무가고 싶었지만 애써) 여유롭게 수코타이에 도착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모레 아침에 떠날 아유타야행 버스표를 예매해두었다. ​ 올드타운의 올드한 숙소 숙소는 역사공원과 500미터 정도 거리이고 자전거 무료대여, 조식포함, 에어컨이 있는 트윈룸이니 우리의 요구 조건에는 딱 맞다.태국 현지인 관광객이 꽤 있는 듯.​자전거를 타고 왓시춤을 보러 떠난다. 자전거로 약 15분 정도 달렸을까. 입장료는 왜 안 받는 걸까....오후 4시가 넘어서일까? 어린이날이라 그런 걸까? 여기만 안 받는걸까? 도무지 모르지만 입장! 수코타이에서 가장 크다는 불상은 말 그대로 압도당하는 분위기가 가득했다. 경건하게 기도하시는 태국 현지인들을 방해하지 않도록...

by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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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에 호텔에 미리 예약해 둔 툭툭이 타고 수코타이 역사 공원으로 갔다.역사 공원 입구 맞은편의 자전거 대여점에서 자전거 두 대 대여하는데,"오늘부터 3일 동안 역사 공원 입장료는 프리"라고 알려주는 대여점 아줌마.블라블라 공짜인 이유를 얘기해 주지만 못 알아들었다.공짜면 좋지 뭐, 자전거를 끌고 역사 공원으로 들어갔다.​ ​ ​ ​ ​ ​타이의 첫 왕조인 수코타이의 도읍이 있던 곳이 역사 공원이다.아침 일찍은 공원이 한산했는데 시간이 지나자학생들 단체가 쏟아져 들어왔다.자전거를 타고 무리지어 달리는 학생들과 부딪히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역사 공원 안을 한 바퀴 돌았더니 11시가 됐다.​공원 입구의 카페로 가서 커피를 주문하며 물었다.오늘 왜 역사 공원 입장료가 무료냐고.블라블라 설명해 주지만, 왕의 뭐?​오후에는 역사 공원 북쪽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다.왓파이루앙 앞의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야 했다.사원 입구에...

by 마실가는 나르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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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코타이에 온 이유.바로 성대한 러이끄라통 축제를 보러.​2014년도에 치앙마이에 러이끄라통축제를 보러왔었다.그거슨 너무 감격적인것이었어서올해도 또 보려했는데하늘로 하늘하늘 쏘아올리는 꼼러이를올해부턴 지정된장소에서 엄청 비싸게 주고 해야한다는 정보를 입수. 포기했다.마침 그때 만났던 치앙마이친구들에게 물으니"수코타이가봐. 거기 훨씬 멋있어~"한 마디에 수코타이행을 결심했다.​축제는 거의 일주일간 지속되는데 그중에 나는 마지막 이틀을 보는일정이다.11월7,8,9까지 하는줄알고9일까지 수코타이 예약했는데..축제는8일날 끝나는거였다.사실 수코타이는 너무작아서마지막 하루 모하지..하고 있는데친절한 TR게스트 하우스사장님은마지막날 환불해줄테니 떠나라고 하셨다.참..태국사람들보면서 나는 성선설을 믿는다.이분들은 선을 가지고 태어나신분들.​​ ​숙소옆에서 대충 아메리칸식으로 아침을 먹고아저씨가 알려주신곳에서 오...

by 정내미의 빙고(BEing GO)유랑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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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금)​ 다들 어디에서인지 정확히 몰라도 수코타이, 아유타야 한 번쯤 들어보시지 않으셨나요? ​ 아마 학교 다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우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 구글 지도로 태국 북부 지역을 살피다 보니 어디선가 들어본 수코타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네이버의 수코타이 /검색 결과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코타이는 방콕 북쪽 370km, 욤 강 동쪽 언덕에 있다. 13세기 후반 타이족의 최초 통일국가인 수코타이 왕조의 수도였으며, 1343년 아유타야 왕조 세력 아래로 들어갔다. 도심 서쪽 13km 떨어진 지점에 수코타이 유적이 넓게 흩어져 있는데, 왓 마하탓이라는 사원이 가장 유명하다.' ​ 수코타이 유적지 주변을 살펴보니 느낌이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바로 구글 지도로 검색을 해 보니, 마야 쇼핑몰 - 수코타이 유적지는 약 320km, 차량으로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

by 슬기로운 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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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는 우리나라의 경주 처럼 역사적인 도시입니다. 태국 학생들도 수학여행으로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수코타이 왕조의 흔적이 도시 곳곳에 남아있어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 같은 느낌입니다. 수코타이 왕조는 불교를 받아들이고 랑캄행 왕이 태국의 문자를 만드는 등 번영을 누렸으나 200년만에 아유타야 왕국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수코타이는 방콕에서는 자동차로 5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 저희는 자동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태국 북부로 올라가는 길에는 꼭 들리게 되는 싱부리의 탑스 마켓을 이번에도 들렸습니다. ​ ท็อปส์ พลาซา สิงห์บุรี · 150 หมู่ที่ 1 ถ. สายเอเชีย Bang Man, Mueang Sing Buri District, Sing Buri 16000 ★★★★☆ · 쇼핑몰 goo.gl ​​ ​여기 푸드코트에서 점심도 먹고 미처 사지 못한 물건들도 사고 몸도 좀 풀어주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탑스 마트가 있어서 뭔가 물건을 사기엔 좋지만 어른들만 있어서 더 오랜...

by 슬기로운 태국 방콕생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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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 지정​경주같은 역사도시 수코타이​ 수코타이(태국어: สุโขทัย)는 수코타이 왕국의 수도. 수코타이는 현대적인 태국의 도시인 뉴수코타이에서 12km, 방콕에서 북쪽으로 427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수코타이는 '행복의 새벽'을 의미한다고 해요​1238년에 세워졌고 약 140년간 타이 제국의 수도였어요 .현재 193개의 절이 발굴되었거나 부분적으로 재건되었고 옛 수코타이는 호텔이 없어 아주 한적하지만 태국 농촌의 삶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랍니다 ​성 외곽의 절에 가기 위해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요 ~ 대부분의 관광객은 동쪽으로 12km 떨어진 뉴수코타이에 머무르고 있답니다 .​​ ​​ ​1. 수코타이 역사 공원​ ​ 유네스코 지정 수코타이 왕국 소중한 문화유산을 볼수있는 수코타이 역사 공원 내부에는 궁전, 종교 유적지, 고대 유적지와 같은 중요한 고고학 유적지가 보존되어 있어요~ ​놓쳐서는...

by 방방콕콕 세계여행 11년째 태국!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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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코타이 13세기 중반~14세기 말 약 15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영화를 누린 왕국.​수코타이 왕국 시절은 태국 문화예술의 ‘황금기’로 불리며 태국 고대 유적지를 대표하는 곳. 왓 시춤 Wat Si Chum 남편 휴가 모아서 2주 동안 태국 북부지방 여행을 했던 우리 부부 자동차로 여기저기 돌아보기로계획을 세우고 치앙마이 가기 전에1박을 위해 머물렀던 “수코타이” 왓시춤에 있는 15M에 달하는 거대 좌 불상웅장하고 멋진 이 사원에 매료되는 건 정말 순식간.불교 신자도 아닌데 태국 와서 가는 곳마다 사원이란 사원은 다 찾아다니는 거 같다.아마도 태국이란 나라가 불교 국가다 보니 역사적인 장소나 명소가 사원이 많아서 그런 듯^^ 왓 마하탓에 비해 덜 알려진 탓에외국인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은 사원.내가 갔던 날은 학교 수학여행 비슷한? 그런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 중이었다. 우리나라 경주 같은 곳^^ 인𖤐에서 이 사진들 보고 반해서 찾아갔던...

by 방방콕콕 세계여행 11년째 태국!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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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ourney Holic_Daisy's blog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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