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리트(릿)

스플리트여행글&사진by벼링 안녕하세요 스플리트 둘째날! 여행코스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다녀온 스플리스 새벽시장오전에 가야지 과일이 많다해서 일찍 일어나 다녀왔어요 과일이것저것 구경중 우리의 목적 납작복숭아를 발견할수 있었어요!!!! 후… 크로아티아 여행중 유일하게 여기서만 발견했었답니다ㅜㅜ​ 스플리트에왔다 그러면 리바거리를 안걷는 사람은 없으실거같아요리바거리는 사실 뭐 볼건 따로 없지만 올드타운으로 향하면 마주할수있는 바다가 탁 트여진 운치있는 이국적인 공간으로내가 스플리트를 왔구나 알수있는 공간인거같아요ㅋㅋ 스플리트 크로아티아 21000 스플리트 그렇게 리바거리를 걷다보면 마르얀언덕을 갈수있는 계단이 나와요 ​이제 여기서부터는 계단지옥ㅋㅋㅋ끊임없이 계단을 올라야한답니다ㅋㅋㅋ ​이제 또 열심히 열심히 마르얀언덕을 올랐어요 그랬더니 스플리트의 시내와 바다가 예쁘게 보이는 전망대가...

by 하루 육아일기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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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여행] 5일차 자다르 바다오르간,스플리트 마르얀언덕.2019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플리트비체~~ 성 도나트 성당 Church of St. Donat, 바다 오르간 Sea Organ 스플... blog.naver.com 해 질 녘을 제대로 감상한 날. 크로아티아여행 일정_스플리스,두브로브니크 ​ 리바 항구 Riva Harbor 스플리트에서 제일 좋았던 장소 리바 거리. 날씨도 화창해서 벤치에 앉아서 가만히 있었을 때 너무 평화롭고 힐링 되는 기분이었다. 시간 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떠나기 싫었던 도시. ​ 저 스플리트 조형물을 첫날에 못 봐서 이날 꼭 찾고 싶었는데 거리에 매우 잘 보였던 ㅎㅎ 전날 못 봐서 찾아가야 하나 걱정했었는데 그냥 내가 못 본 거였다. ㅎㅎㅎ​ 파랑 파랑한 도시에 빨간색으로 쓰여있는 스플리트 글자가 너무 잘 어울렸다.​ 나는 물 보는 게 너무너무 좋다. ㅎㅎㅎ ​​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Grgur Ninski Statue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by 동갑내기 커플의 소소한 일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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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브로브니크에 하루종일 비가 왔다.​숙소에 세탁기도 있고, 깨끗하고 넓고 편해서장을 봐온다음 요리를 해먹으면서 정비를 하였다.​이탈리아로 넘어가는 여정이 있어이탈리아 계획도 세울겸 숙소에서 루트 연구를 하였다.​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가려면약 30시간동안 걷고, 버스타고, 페리타고, 기차타고대이동을 해야해서 일정에 맞춰 표를 예약하는것도신중해야 했다. ​하루종일 숙소에 있으며 직접 요리를 해먹었는데30시간 이동에 대비하여 한식으로 신체적인준비를 하니 어디든 갈수 있을것만 같았다.​냄비밥 실력은 자꾸 늘어서 누룽지도 거의 생기지 않을정도가 되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까지 버스로 이동스플리트에서 이탈리아 앙코나까지 페리로 이동앙코나에서 로마까지 기차로 이동​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두브를 출발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로 가기 위해서는 보스니아를 건너가야한다.버스안에서 하...

by 도른자 부부의 발걸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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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크로아티아 스플리트 Split황제가 사랑한 도시​​ ​스플리트는 크로아티아에서 자그레브 다음으로 대도시입니다. 1,700년 전 로마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이 지어지며 ‘황제가 사랑한 도시'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로마 황제가 사랑한 도시. 여행자의 마음을 흔드는 말 아닌가요?!제가 크로아티아 여행을 떠나기 전가장 기대를 했던 도시가 바로 스플리트였죠~​​​​​ ​스플리트와 마주하면 이 도시에 대해 품었던 기대가 100% 현실이 됩니다. 아드리아 해의 가장 큰 항구이자 고대 로마 시절부터 이름 높았던 스플리트는 세련되고 젊음이 넘칩니다. 도시에 매력이 줄줄 흘러요!​​​​​​​ ​1,700년이라는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은 궁전은 아직도 순백색으로 빛이 나고, 반짝이는 바다에 떠 있는 호화 유람선은 눈이 시리도록 화려합니다. ​현재와 고대가 놀랍게도 조화를 이루는 도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유럽에는...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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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에서 다시 크로아티아 여행 시작. 일간백수부부 퇴사하고 세계여행 Day205-7, 2019.5.23-5 , 크로아티아여행 Day4-6 ​​작년 오늘엔 무려 크로아티아에 있었다. 이렇게 꺼내먹을 수 있는 추억이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가 된 기분 :)​​​ ​​4월 중순 파리에서 리스카를 받아 시작된 자동차여행은 동쪽으로 쭉쭉 내달려 크로아티아까지 왔다. ​이탈리아에서 페리로 차와 함께 이동해 두브로브니크에 도착, 동유럽에서 생소한 나라인 몬테네그로와 보스니아까지 다녀온 후 다시 크로아티아로 돌아왔다. ​​​​-보스니아 모스타르여행 2박3일-​ [보스니아] 전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지만 아름다운 오묘한 도시 모스타르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는 보스니아 vs. 너무도 아름다운 모스타르 ​​​​​몬테네그로에 있... m.blog.naver.com ​​-두브로브니크 여행 3박 4일-​ [크로아티아] 왕좌의게임 촬영지 올드타운 성벽투어+요새 (ft.두브로브니크 카드...

by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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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스플리트에서 트로기르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에 찍은 스플리트 포토스팟은 역광 ㅠㅠ 오늘도 날씨는 맑음입니다. 스플리트의 리바거리 앞쪽 바다에 작은 잠수함이 있네요. 뒷쪽에 있는 해적선이 시선강탈!​돛에 있는 해적들은 인형이예요. 아침에 만난 반가운 아깽이_ 리바거리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아요. 리바거리에 있는 식당들은 거의 조식영업을 하더라구요. 스플리트에서 트로기르로 가는 방법 중에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을 선택해서​버스를 타러 걸어갑니다. 스플리트에서부터 왕좌의 게임 관련 상점들이 눈에 띄어요.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데너리스의 용이겠죠? 20분 정도 걸어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열려있는 창구에 가서 트로기르 왕복이라고 말씀드리면 표를 주세요.​왕복 버스표 33쿠나 버스 타는 곳으로 가면 시간표가 붙어 있습니다.​37번 버스가 공항을 지나 트로기르까지 가는 버스입니다. 스플리트의 노랑...

by 내맘대로 살짝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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