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N

​​안녕하세요!바른누수 허사장입니다!누수가 의심되시면 바른누수 허사장을 찾아주세요!친절히 상담해 드립니다!​시엠립 여행을 하면서 앙코르와트를 보는것도 너무 좋지만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정말 큰 즐거움 입니다!​저는 헤븐! Haven! 이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헤븐은 수익의 일부분을 캄보디아인을 훈련하고 잘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하면서 좋을 일도 하는 기분!!​일단 위치 입니다 HAVEN · Chocolate Rd, Krong Siem Reap, Cambodia ★★★★★ · Restaurant maps.app.goo.gl ​​숙소가 있는 펍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멀지 않습니다!!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저희는 걸어서 갔습니다!​들어가면 앞에 이런 귀여운 간판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기다리면직원이 옵니다!!​예약을 했나요?? 라고 물어봅니다아니오! 라고 하면 자리를 알아보고 안내해주십니다​식당 안을 살펴보니 사람이...

by 바른누수 허사장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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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을 돌아다니며먹었던 로컬? 관광욕?식당과 카페들 후기입니당!​네이버 검색도 해보고..구글맵평점 높은곳..동행분이 추천해준 곳..모두 가보았습니다! 여유로운 여행 넘 조아!후기는 모두 만족이었슴니다! Haven 첫 날 도착하자 마자먹은 저녁!유럽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가격이 좀 있지만교육도 잘 되어있고엄처나게 친절했던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어요.야외에 앉아서 냠냠 메뉴!캄보디아치고 가격대가 있지만한국보다는 싸니까...부담스럽진 않았습니다. 생맥주도 시켜보았는데만족 만족 맛났어요! 아목과 카레!캄보디아에 처음이니까대표 음식인 아목/카레먹어보았습니다. 발리에서 맛있게 먹었던사태까지 ㅎㅎㅎㅎ 이렇게 만찬이었습니다.배부르고 깔끔하고로컬보다는 서양식으로살짝 가미되어...!부담감없이 캄보디아 음식을 먹을 수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크메르 테이스트Khmer Taste 동행분이 추천했던크메르 테이스트!여기는...

by Leah's Life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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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Later Mexican Bar & Grill Maybe Later Mexican Bar & Grill # 713, Street 14 Mondul 1 Village,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1.맛: 괜찮음2.위치:시내에 위치3.가격:인당 5~7달러 (음료 포함) 캄보디아 물가에 비해 비싼편4:서비스: 여자분은 친절함. 5:음식종류:타코 요리6:전체평가:피쉬타고가 먹을만함. 화요일 타코데이에 할인해서 가성비가 좋음.그외에는 약간 비싸다고 생각됨. 가끔 피쉬타코가 너무 느끼할때 있음. 타코소스를 따로 병에 주셔서 맘껏 덜어 먹을수 있어서 좋음. 씨엠립에가서 타코를 먹는다고 하면 viva보다는 추천할것임.​ 메이비레터Maybe Later​ ជីន​ចា​រ៉ូ 캄보디아 시엠 립 시엠레아프 ជីន​ចា​រ៉ូ(진짜루) Krous Village, Sangkat Svay Dangkum Siem Reap City,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진짜루 1.맛:한국의 중국집이 그리울때 가고싶은집 10점만점 8점2.위치:약간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툭툭 $1에 갈수 있음...

by 짠내투어의정석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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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5 Wednesday 2023 **​조식을 하고 오전을 룸에서 정비하면서 지냈다. 밤 비행기로 호찌민을 향해서 이동하니 하루가 온전하게 남는다.안해가 새벽 3시쯤 깨어 나도 덩달아 일어났다가 갑자기 든 생각! 베트남 무비자 15일인데 우리 여행이 15일을 초과하는 듯해서 정신 번쩍, 급히 확인하니 15일이 14박 15일이면 불가이고 15박 16일이면 간신히 여행할 수 있다. 폭풍 검색을 해봐도 답이 없다 이야기는 두 편으로 갈린다 입국 시 출국 편 항공권을 확인한다니 그때 확인하고 안되면 10:10 도착이니 자정까지 입국장 전에서 기다린 후 입국사증을 받아야 2월 9일 출국에 지장이 없다. 혹여 잘못되면 출국 시에 이미그레이션에 끌려가서 벌금(인당 약 10만원)을 내고 나가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실제 경험담은 아닌듯하고 또 그 사이에 출발한 비행기에 대한 불안과 초조를 어찌 감당할 것인가 싶었다. 그냥 깡다지로 버텨서 벌금 내고 내오는...

by netten님의 블로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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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uary 24 Tuesday 2023 **​이번 여행처럼 무계획했던 적은 없었다. 다른 여행 같았으면 보통 3개월 정도는 준비해서 출발하는데 이번에 급작스런 일이 생기고 정신 없어서 준비도 제대로 못했었다. 애초 계획대로 캄보디아만 여행하는 것이라면 조금 더 세세한 계획을 짤 수도 있었겠지만, 우리 강쥐가 떠난 뒤로 안해 마음도 달랠겸해서 열흘 넘게 연장한 베트남 여행계획을 대충이라도 계획하느라 캄보디아 여행을 다시 점검할 짬이 없어서 여행가이드 북을 하나 갖고 가는 것으로 땡쳤었다. 그래도 처음에 계획했던 끄발쓰삐온이나 뱅밀리언, 톤렙삽 호수등은 포기하고 앙코르와트와 바이욘은 어차피 3일 입장권이니 마지막에 한 번 더 돌아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다. ​ 자정 전에 간신하게 예약을 해서 새벽 투어를 가니 이건 대여섯 시간 전의 계획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로비에 근무하던 직원이 일출 투어를 처리해 주고 조식을 못 하게 되니 도...

by netten님의 블로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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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씨엠립 맛집 : 로스터리 카페​빈 엠버시The Bean Embassy 작년 9월, SNS에 올라온 의문의 갬성 사진에 현혹되어계속해서 지켜보다가곧 오픈할 카페의 인테리어라는 것을 확인했다.​​​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을 했지만이곳은 벌써 핫플이 되어있었다.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는 이미 사람들로 꽉 차서직원의 안내를 받아 뒤뜰에 자리를 잡았다.​​​ 뒤뜰 분위기 무엇!?벽에 멋들어진 구멍을 내서 포토 스팟을 만들고노출 콘크리트로 빈티지를 더했다.거기에 유럽풍 화분에 놓인 초록 식물까지 완벽했다.느낌이쓰~ㅋㅋㅋ​(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내적으로 이미 단골인)성수동의 '어니언 카페'같으면서도자연친화적인 공간이었다.자연친화 = 벌레가 많다 ㅠㅠ모기가 특히 많은데...기본 3방은 염두에 두고 앉아야 한다.​​​ 여기를 찍어도 저기를 찍어도 참 분위기 있는 곳이다.카메라 똥손인 오빠가 찍어도 잘 나오는 걸 보니그 누가 찍어...

by 사고뭉치 레이첼 & 제멋대로 데이비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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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all restaurant that may be overlooked But when came to touch the inside Is the restaurant with a good atmosphere, good taste of drink, delicious food and very good service Smile staff. ​ ​Heven is a non-religious social enterprise and a training restaurant for vulnerable young adults or from orphanages ​, Spending money to eat here​ as we have been helping the poor people​ too​, Help them learn the knowledge​ have skills​ Have specific skills to practice in the future. ♥ There is a sitting corner for both indoor and outdoor ​ ​ Pumpkin Burger Ginger Pineapple Juice ​***Locatiom Chocolate Road | West of Angkor High School, Wat Damnak area, Siem Reap 17254, Cambodia.***

by 인도차이나 속으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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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한 동료 H양과 나는 2015년 5월인가...항상 그렇듯 사내 메신저를 이용하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지금도 그렇지만 그녀와 나의 공통관심사는 "해외여행"(그외에도 많지만!) 이였고, 에어부산을 열심히 클릭하던 중 앙코르와트가 있는 캄보디아 시엠립 표를 29만원에 구하게 되었다.​그리고 5개월을 꼬박 기다려 드디어 가게 된 우리 둘의 첫 해외여행...!(마치 연인인 양 묘사..ㅈㅅ)그 5개월 사이에 그녀와 난 운명(?)처럼 같은 부서로 발령이 났고, 아직 별로 적응하지 못한 채우리같은 신입이, 그것도 함께, 바쁜 월말월초에, 해외여행을, 간다는 게 조금은 두려웠지만 강행했고...!!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부서 전략회의를 제쳐놓고 떠났다! 캄보디아 시엠립 국제공항 도착. 왠지 내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이 우리가 김해공항에서 도넛먹는 사진을 보고싶진 않을 것 같아서...★ 선정된 첫 사진... 한국은 10월 말이었기에 그나마 타협할 수 있는 리...

by 내 거친 생각과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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