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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밀리아 사원

조회수: 2226
관광명소
Beng Mealea by Kazuhiro / CC BY 2.0

Information

Beng Mealea
무너진 사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심지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캄보디아 여행 Day 2] 뱅밀리아 사원 / 꼬께르 사원 / 시엠립 근교 투어
첫날 10시 조금 넘어 일찍 잤지만 새벽 3시쯤 눈이 번쩍 떠져서 으악 안돼!!! 하다가 다행히 2시간 좀 더 자고 일어났다.​아침을 굳이 먹고 싶진 않았지만 투어하다가 더위에 쓰러질까봐 (...) 죄금 챙겨 먹었다.​​​ 호텔 조식 생각보다 뭐 여러가지 있었지만 가볍게 한 접시만 놈놈​7시 40분 픽업이라 여유롭게 준비했다.​​​ ​클룩에서 예약한 뱅밀리아 사원 & 꼬께르 사원 투어.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정도까지 진행되는데 이동 시간이 긴 편.​​아래 링크에서 상품 확인 가능합니다~https://www.klook.com/en-GB/activity/6470-koh-ker-and-beng-mealea-siem-reap/?spm=SearchResult.SearchResult_LIST&clickId=32e38869e2 Koh Ker and Beng Mealea Day Tour in Siem Reap - Klook United Kingdom Visit some of Siem Reap's most-hidden temples with this one-day tour of Beng Mealea Temple and Koh Ker! Book now on Klook with instant confirmation! w...
by Growing On You | 1년 전
[캄보디아 여행 D-1] 환전 /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 E-비자 / 시엠립 여행 준비
시간이 언제 또 후루룩 흘러서 벌써 출국 하루 전이람..​타이밍 기가 맥히게도 최강 한파라는 이번 설연휴 동안 더운 나라로 피신하게 된 셈이다.​​​ 맑고 더울 예정인 시엠립 ​다른 날씨 앱을 써보진 않았지만 지난번 베트남 여행에서 잘 이용했던 아큐웨더를 다시 다운받았다.어지간히 덥겠다 헥​​​ ​인터파크 투어에서 예매한 스카이 앙코르 항공 시엠립 직항 티켓 ✈️티켓은 출발 2-3일 전에 발권되고 좌석 지정은 당일 수속할 때 선착순으로 배정받을 수 있다.​기내 수하물 7kg, 위탁 수하물 15kg 포함기내식은 따로 없고 물, 커피, 음료 등은 제공된다고 한다.​​​ 캄보디아는 도착비자가 필요한 국가이다.공항에 도착해서 30달러 내면 여권에 붙여주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전혀 가늠이 안돼서 그냥 마음 편하게 e 비자 신청했다.​https://www.evisa.gov.kh/ e-Visa 캄보디아 왕국 e-visa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단계로 e-visa를 받으십시오! 1/ 적...
by Growing On You | 1년 전
[캄보디아여행지추천]돈므앙공항가기, 뱅밀리아사원
#캄보디아 #캄보디아유적지입장권 #캄보디아비자 #방콕시내에서돈므앙공항가기 #돈므앙공항 #앙코르와트 #뱅밀리아사원 #태국여행 #캄보디아여행 돈므앙 국제공항 태국 10210 Krung Thep Maha Nakhon, Thanon Vibhavadi Rangsit, 돈므앙 국제공항 (DMK) 방콕 시내에서 돈므앙가기. 그랩을 부르거나 픽업서비스를 신청하면 훨씬 쉽겠지만, 뭔가 공항버스를 타고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공항버스를 타고 가보기로했습니다.​ 저희 숙소가 있는 아속역 기준으로 가는 방법은 이러합니다. 1. 아속역에서 BTS를 타고 모칫역가기2. 모칫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기.3. A1 버스 타기(1인 30바트) 그럼 저번 포스팅에서도 볼 수 있었던 이런 티켓을 줍니다. 그리고 편하게 돈므앙공항까지 고고합니다. 만약 헷갈리면 안내양분은 항상 계시니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돈므앙 공항은 작았어요. 그래서 국제선이지만 수속도 빨랐던 느낌. 아침도 못 먹고 와서 저희...
by Lemonee-Lemon-Lemon | 1년 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투어: 비밀의 사원 뱅밀리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투어비밀의 사원 뱅밀리아(Beng Mealea) ​일정: 1.뱅밀리아 2.캄퐁플럭 수상마을​같은 숙소를 쓰던 언니 오빠들과 함께 이른 아침, 뱅밀리 유적지에 가기위해 숙소를 떠났다.뱅밀리아는 밀림 속에 뭍혀있다시피 한 곳으로, 씨엠립에서 멀리 떨어진 유적지이다.이 날은 밴, 가이드, 기사님을 숙소에서 섭외해주셨다.​신발은 운동화 착용 필수! 중간중간 웅덩이가 있기 때문에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사원 입구에서 팔던 정체 불명의 씨앗..?이게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나가 씨엠립 시내에서 약 1시간 20분정도 소요.뱅밀리아에는 화장실이 없는 관계로 도착 전에 있는 휴게소에서 마지막 화장실을 꼭 다녀오셔야 한다.​입구에는 사원을 지키는 나가가 있었다.뱅밀리아는 제대로 복원되지 못한 채 여전히 비가 오면 물에 잠긴다고 하는데, 다행히 우리는 운이 좋았다.​씨엠립 시내와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이기...
by The Freestyle Swimmer | 2년 전
[캄보디아] 2020. 1. 겨울휴가 (2) - 파크하얏트 시엠립 조식, 수영장, 룸서비스, 앙코르와트 한국어 가이드 투어, 뱅밀리아 사원, 톤레샵 호수
1월 25일, 본격적인 앙코르와트 관광을 시작하는 날이다. 우리 방은 무려 버거킹 뷰 ㅎㅎ 맨날 힐튼 Honor 멤버 혜택으로 무료조식을 먹었는데, 하얏트는 티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처음부터 조식이 포함된 요금으로 예약을 했다.세전 금액으로 1박당 395USD(+ 서비스요금 7.5% + 부가가치세 10.7% + 침대세??? 2.3% = 총 합계 세금 약 20%)인데, 3박을 투숙하면 4박째는 공짜로 제공되는 3+1 Free Night 요금 조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가는데, 호텔 곳곳에 크메르 분위기가 나는 장식품들이 있다. 파크하얏트 시엠립의 조식당은 1층에 위치한 다이닝룸 야외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실내에서 먹기로 했다. 오성급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조식은 기본적인 뷔페 + 주문형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즉석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고수를 너무 많이 넣어주셨다. ㅠㅠ 한번의 실수 후 두 번째 쌀국수는 고수 없이 ㅎㅎ 귀여운 에그베네딕트와 망고, 전체...
by 이종걸 변호사의 부동산, 경매 교실 | 3년 전
캄보디아 여행 - 반테이 스레이, 뱅 밀리아, 로레이 사원, 프레아 코, 바콩 사원
앙코르 와트 다음 나의 일정은 반테이 스레이 Banteay Srei.깊은 설명은 내 옆에 있는 백인 커플의 가이드가 설명하는 걸 게시판 보는 척 하면서 쥽쥽하기.그러면서 알게 된 이 곳은 여성들의 성채 라는 뜻으로 조각들의 정교함이 매우 섬세해서 여성이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핑크 톤의 돌로 조각되었으며 왕이 아닌 브라만 귀족이 지었다고 한다. 핑크 돌로 지어진 조각의 결정채 하던데. 발 아래의 흙바닥도 색이 붉다. 들어가는 입구도 앙코르 와트와는 반대로 아기자기 하다. 여성 스러운 조각이라는 설명을 아까 쥽쥽 해서 그런가 정말 장식된 것 하나 하나가 정말 섬세했다. 정말 많은 중국인 들이 있어서 사람 없는 배경으로 사진 찍는 것이 힘들었던 곳. 그렇지만 정말 앙코르 와트의 웅장함과는 반대되게 아기자기 하게 아름다웠던 건축물 이었다. 반테이 스레이를 나와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모자를 쓰지 않고 뜨거운 햇볕을 정통으로 정수리...
by Do what you love | 3년 전
[캄베여행]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3일차 - 뱅밀리아 사원, 톤레삽 호수와 캄퐁플럭 수상가옥, 맹그로브 숲 쪽배체험, 럭키슈퍼마켓
[캄베여행]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3일차 - 뱅밀리아 사원, 톤레삽 호수와 캄퐁플럭 수상가옥, 맹그로브 숲 쪽배체험, 럭키슈퍼마켓 ​​​ ​​​ 모니리치 앙코르 호텔의 조식 직원들도 넘 친절하고 조식 맛있당 냠냠 ​​​ 창밖으로 보는 시엠립 오늘은 뱅밀리아 사원과 톤레삽 호수, 맹그로브 숲 가는 날. 가이드 투어는 안하고 차량 렌트만 했다. 뱅밀리아 사원과 톤레삽 호수 둘 다 시내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 두 곳을 묶어서 투어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중간에 드라이버가 멈춰서 물 사고 하면서 같이 사줬던 간식인데 그냥 되게 단 빵맛. ​​​ 시엠립 시내에서 뱅밀리아까지는 거리가 꽤 있는 편이다. 약 한시간 반 정도. ​​​ 뱅밀리아 사원은 앙코르와트 입장권에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따로 구매해야 한다. 뱅밀리아 사원 입장료는 5$ ​​​ 뱅밀리아 사원 티켓 확인 후 걸어가는 길. 아이들이 따라다니면서 돈을 달라고 노래를 부르니 조심.. ​​​ 이렇...
by 로미의 느린 발자국을 담는 공간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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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따싱's 블로그해영 [2024년 02월 11일]
뱅밀리아도 보고 갈까 고민했어요. 결론은 온 김에 보자 해서 드라이버 분께 추가 요금 드릴... 연꽃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뱅밀리아 사원은 앙코르 초기 유적지 (12세기)로 앙코르와트보다 5년...

일기장 [2024년 01월 30일]
겁나 싸다 뱅밀리아 사원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걸렸다. 옛날에는 따로 5달러에 티켓 끊고 들어갈 수... 뱅밀리아는 다른 사원들이랑 다르게 서양인이나 현지인들보다 일본인, 한국인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나만의 기록공간 [2024년 01월 29일]
입이 떡 벌어질만한 광경들의 뱅밀리아 사원의 모습들 뱅밀리아 사진이 제일 많다. 캄보디아 여행을 다시 가면 여긴 또 가고싶다. 롤레이 사원 프레코사원. 신성한 소 라는 뜻이였던 것 같다....

캄보디아 여행 서비스 [2024년 01월 05일]
이사원은 뱅밀리아사원이라고 합니디. 뱅밀리아는 한국말로 감미로운 호수라는 의미합니다. 이사원은 12세기에 수리야바르만2세왕에 의해 지어졌던 힌두교 사원입니다. 시내에서 이사원까지...

돈빼고 살모으는 중 [2024년 01월 05일]
처음으로 향한 곳은 씨엠립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뱅밀리아>사원이었다. 뱅밀리아는 '숲 속에 숨겨진 고대 사원'같은 느낌이었다. 찾는 사람도 많지 않았고, 타프롬사원처럼 사원 건물에 나무들이 자라서 벽...

La dolce vita [2023년 12월 26일]
택배를 시키면 우체국으로 가서 찾는다고 한다 그 나라에도 도로 곳곳에 for sale 집이 참 많이 보였다 나가상(뱀, 코브라)이 보이는 #뱅밀리아사원 입구 뱅밀리아사원은 다시 말해 ‘연꽃연못사원’이다 지난...

La dolce vita [2023년 12월 26일]
택배를 시키면 우체국으로 가서 찾는다고 한다 그 나라에도 도로 곳곳에 for sale 집이 참 많이 보였다 나가상(뱀, 코브라)이 보이는 #뱅밀리아사원 입구 뱅밀리아사원은 다시 말해 ‘연꽃연못사원’이다 지난...

PLUS CAMBODIA [2023년 12월 22일]
뱅밀리아 사원은 시엠립 시내에서 차량으로 1시반30분 가량 이동하는 거리 입니다. 뱅밀리아 사원은... 유적을 파괴하고 있는데 그 나무를 뽑아버리면 사원도 무너지게 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무들을...

영투어 [2023년 12월 07일]
뱅 밀리아는 수리야바르만2세가 건립한 앙코르왓과 거의 같은 시기에 지어진 사원으로서 약 1,000년 동안 자연 속에 그대로 방치돈 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원 내부는 무화가나무(스펌나무)와 같은...

영투어 [2023년 12월 07일]
뱅 밀리아는 수리야바르만2세가 건립한 앙코르왓과 거의 같은 시기에 지어진 사원으로서 약 1,000년 동안 자연 속에 그대로 방치돈 사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원 내부는 무화가나무(스펌나무)와 같은...

책으로 사람 도와주는 블로그 [2023년 09월 12일]
오늘은 프놈쿨렌 산과 뱅밀리아 가는 날이다. 먼저 프놈쿨렌 산에 왔다. 최종목적지는 산 안에 있는... 계곡 옆에 이런 사원이 있는데 불교와 힌두교의 신들이 같이 혼합되어 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마을이...

The year of the moon [2023년 08월 03일]
하이라이트 뱅밀리아 사원 방문 전 점심식사 타임 따악히 땡기는ㄱㅔ 없어서 햄버거 먹었다(ㅋ ?) 육즙... ❕ 내가 고대하던 벵밀리아 사원 도착쿠 설명 듣고 사원 안으로 출발〰️ 옛날엔 관리가 제대로 되지...

☆쪠의 일기장☆ [2023년 07월 27일]
맞이해주는 뱅밀리아사원 캄보디아 사원들을 둘러보다보면 머리가 다섯개인 나가 상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형태가 완전히 보존된 나가 상은 처음인 것 같아 찍어봤다 히히 뱅밀리아 사원은 이렇게 많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자유여행 가이드 [2023년 06월 29일]
뱅밀리아사원은 시내에서 77km정도 떨어지는데 이 사원을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면 안전하고 편합니다. 회랑안에 들어오는 햇빛 약해서 좀 어둡게 보이지만 사진들 찍으면 멋있게...

Mailog [2023년 06월 04일]
꼭꼭 먹어보시길 ㅎㅎ #캄보디아 #씨엠립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사원 #룰루오스유적지 #룰루오스 #뱅밀리아 #뱅밀리아사원 #동남아여행 #빅투어 #캄보디아가이드 #앙코르와트한국어가이드 #앙코르와트가이드

한번의 인생,어떻게? 일하고 여행하고...^^ [2023년 02월 19일]
뱅밀리아투어 #인생유적지 #무너진사원모습그대로 앙코르와트 유적지에서 8일째 맞이하고 투어신청. 씨엠립에서 약 72km떨어진 뱅밀리아 사원 투어로 긔긔긔~ 1인당 35달러. 숙소 픽드랍, 물, 영어가이드 포함...

PLUS CAMBODIA [2023년 02월 03일]
일정은 다음과 같다 프놈쿨렌, 뱅밀리아 톤레삽 프놈쿨렌 빨간 바나나 유일하게 여기서 빨간색 바나나가 있습니다. 프놈쿨렌 능대에 있는 부처님 상을 찾아 가는 곳. 프놈쿨렌 폭포 무너진 뱅밀리아 사원...

Min's strory [2023년 01월 31일]
인디아니존스 체험을 할 수있는 곳 #뱅밀리아 사원은 무너져 있었고.. 내전중에 더 심하게 무너진 사원이라고 한다 유적지 덕후인들에게 비밀스러운 탐험을 제공한다 앙코르3일 투어 후 '뱅밀리아-툰레샾 일몰...

캄보디아 여행 서비스 [2023년 01월 27일]
알포인트 영화의 촬영지인 뱅밀리아 사원을 관람할 수 있게 회랑위에 이런 다리를 설립했습니다 [ 이... 앙코르초기유적지로 규모가 작지만 한번 둘러볼만한 사원들과 뱅밀리아는 이동 거리가 매우...

Growing On You [2023년 01월 23일]
클룩에서 예약한 뱅밀리아 사원 & 꼬께르 사원 투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정도까지 진행되는데... 붐비지 않는 곳에서 한적하게 유적을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하는 뱅밀리아 + 꼬께르 사원 투어 내일은...

PLUS CAMBODIA [2023년 01월 22일]
20230112일 투어 오늘 오전 8시에 출발하여 뱅밀리아 사원, 반데이스레이 사원, 니악포언 사원, 프라삿 프레이, 반데이프레이 사원 , 프레아칸 사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내에 있는 와트메이 사원 (작은...

PLUS CAMBODIA [2023년 01월 21일]
오늘 시엠립 여행 일정 중에 약간 거리가 많은 일정으로 다녔습니다 이 긴 여정은 호텔에서 미팅 후 반데이스레이 사원 들린 후 프놈쿨렌 그리고 마지막으로 뱅밀리아 사원 입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하여...

PLUS CAMBODIA [2023년 01월 11일]
폭포를 보고 나고 식사를 마친 후 뱅밀리아 사원으로 이동. 뱅밀리아는 아직 복원 하나도 안 하니 옛날 앙코르유적들 처음으로 발견된 모습을 그래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프놈쿨렌 폭포 요즘은 날씨 시원해서...

Lemonee-Lemon-Lemon [2022년 10월 31일]
앙코르와트 #뱅밀리아사원 #태국여행 #캄보디아여행 방콕 시내에서 돈므앙가기. 그랩을 부르거나... 뱅밀리아로 출발했습니다. 뱅밀리아는 시엠립 외곽에 위치해 제법 가야해서 저희는 뚝뚝보다는 따로 차량을...

The Freestyle Swimmer [2022년 02월 07일]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투어 비밀의 사원 뱅밀리아(Beng Mealea) 일정: 1.뱅밀리아 2.캄퐁플럭 수상마을 같은 숙소를 쓰던 언니 오빠들과 함께 이른 아침, 뱅밀리 유적지에 가기위해 숙소를 떠났다. 뱅밀리아는 밀림...

소소한 일상 나들이~~ [2021년 12월 18일]
벵밀리아가 유명해졌어요 그렇지만 안에 들어가서 보면 또 다른 세계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뱅밀리아 사원 분위기는 이렇듯 많이 부너져있고 사원의 원형이 복원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분위기가 더 있는거...

이종걸 변호사의 부동산, 경매 교실 [2020년 11월 26일]
시엡립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 만에 사원에 도착, 뱅밀리아 사원도 앙코르와트 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서, 앙코르와트 패스 3일권을 만들었다. 앙코르와트 패스 3일권은 1인당 62$이라는 제법 비싼...

PLUS CAMBODIA [2020년 11월 10일]
1년 전 오늘 캄보디아 자유여행 일출 추천 코스 뱅밀리아 사원이랑 톤레삽 일몰 투어 오늘은... 뱅밀리아... PLUS CAMBODIA 코로나19가 없었으면 지금도 아마 여기서 있을듯합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김티거의 은근슬쩍 세상엿보기!! [2020년 10월 21일]
01 :: 02 뱅밀리아 사원 앙코르 유적군의 어딜가도 쉽게 볼수있는 "나가"상. 신성한 뱀으로 여겨지며... 드디어 마주한 무너진 사원 "뱅밀리아" 한국에서는 영화 "알포인트"의 촬영지로 알려진곳이고 일본...

요하이의 하이요 [2020년 10월 15일]
2일차 일정은 씨엠립 A 숙소(보레이 앙코르 리조트 앤 스파)에서 북서쪽에 있는 B 벵밀리아 사원을 거쳐... 뱅밀리아 사원 (Beng Mealea) 씨엠립 시내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뱅밀리아 사원은 여러 개의...

고양이지침서 [2020년 09월 21일]
뱅밀리아는 연꽃 연못의 사원(Lotus Pond)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건축 연대와 용도 등에 대한 자료가 없다. 건축 양식으로 보아 앙코르 중기 정도이다. 건축 연대가 앙코르 와트보다 앞선 것으로 보아 11세기...

Do what you love [2020년 08월 30일]
뱅 밀리아를 방문해서 자연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런 정글 같은 곳에서 자연은 철저하게 사원을 침식하는 것 같다. 사원의 건축물 터가 나무 줄기에 갑갑하게 둘러쌓여 있었다. 뭔가 방문하면...

뉴요커 John의 블로그 [2020년 08월 22일]
뱅밀리아 사원이라고 앙코르왓에서 한시간 반 거리에 있는 복구되지 않은 사원이다.. 복구하기에는 캄보디아 정부에 돈이 없고.. 프랑스, 일본 등이 기술과 자본을 대어 복구한다.. 쌓여 있는 돌들이 크메르 제국...

하늘주택(www.skyhousing.co.kr) [2020년 04월 21일]
앙코르 유적 입장권으로 포함 된 뱅밀리아 사원 신비롭고 자연스럽운 뱅밀리아 사원은 12세기초... 되는 사원이다 그리고 곳곳에서 약간의 스산함도 느껴지기도 한다. 톤레샵 호수의 일몰을 보러 엄청난...

원슝이들의 여행기!! [2020년 02월 11일]
#뱅밀리아사원 오늘은 #뱅밀리아 사원이 주요 여행지이다. 여긴 거리가 제법 떨어진 곳이라 일반적인... 어디든 꼭 하나식 부숴져 있어서 안타까움이 ㅠㅠㅠ #벵밀리아사원 은 밀림속에 숨갸진 무너진 사원이다....

사람, 삶, 살림 - 나답게 살기 [2020년 02월 06일]
08:30 - 아침식사 09:30 - 출발 10:30 - 대나무 찰밥 맛보기 11:20 - 뱅밀리아 사원 13:30 - 점심 식사 The Hut... 도착 뱅밀리아 사원투어를 마치고 씨엠립 근처 식당을 찾았다. 역시 에어컨은 없지만 천장...

사람, 삶, 살림 - 나답게 살기 [2020년 02월 05일]
다행히 뱅밀리아사원은 정글 속에 있기 때문에 사원에 도착하면 시원하다. 뱅밀리아 사원을 복원한다면 정말 멋있을것 같지만 이 사원은 무너진 사원으로서도 매력이 있다. 복원하면 좋겠지만 이 밀림을...

산, 여행 그리고... [2020년 01월 21일]
뱅밀리아 Beng Mealea 뜻 : 연꽃 연못 폐허가 된 사원 오래된 나무가 사원을 뒤덮고 있고 무너져 내린 돌무더기 위로는 이끼와 나무 뿌리가 뻗어 자라고 있다 미스터리하고 비현실적인 공간으로 800년전 과거의...

streotype.of.kosmos [2020년 01월 12일]
뱅밀리아 사원은 시엠립으로부터 77km 떨어져 있는 곳이다. 내가 참여한 뱅밀리아+툰레삽 호수 투어는... 뱅밀리아 사원을 포함해서 여러 사원의 입구에는 다리가 있고 다리 양쪽에는 뱀의 꼬리를 잡고 있는...

PLUS CAMBODIA [2020년 01월 10일]
오늘은 손님 가족분을 모시고 외곽투어 c로 안내드렸습니다. 시엠립에서 거리가 약간 있는 뱅밀리아 사원, 그리고 아름다운 톤레삽 호수에서 쪽배 체험이랑 아름다운 톤레삽 호수에서 일몰...

캄보디아여행 한국어가이드 영철 카톡아이디 sophat77 [2020년 01월 03일]
뱅밀리아는 1월 1일부터 앙코르 유적군 입장권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5달라 별도 입장권을 끊어서... 여행자들께서 뱅밀리아 사원을 구경하고 사원 지붕에서 내려 오고 있습니다. 사원 지붕에 기생하는...

I CAN GO ANYWHERE [2019년 12월 24일]
뿜어내는 뱅밀리아 사원. 숲에 뒤덮인 무너진 사원은 어드벤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은... 하지만 나는 이 사원을 감상하기보다는 마치 통과하듯 지나와야했고...하아아.....-_- 이거슨 뱅밀리아 가장...

I CAN GO ANYWHERE [2019년 12월 20일]
DAY 3 12/2 - 인디아나 존스가 된 기분 미지의 사원 뱅밀리아 탐험! 오늘은 오전에 뱅밀리아 사원에 가는날이라 아침 7시에 모닝콜이 울렸다. 패키지는 모닝콜도 해주는구나....=_= 집합시간 한시간 반 전에 모닝콜을...

로미의 느린 발자국을 담는 공간 [2019년 11월 20일]
기이한 사원이다. 이렇게 나무와 나무가 연결되어있기도 함 닭도 있다 이렇게 구멍이 뚫린 돌은... 끝 #캄보디아여행 #시엠립여행 #캄보디아시엠립 #캄보디아시엠립여행 #캄베여행 #뱅밀리아 #뱅밀리아사원...

PLUS CAMBODIA [2019년 11월 10일]
카페 앙코르와트의 처음으로 발견된 모습으로 그대로 볼 수 있는 뱅밀리아 사원이랑 아시아에 최대한 톤레삽 호수에서 쪽배도 체험했고 일몰도 완전 이뻤습니다 #캄보디아 #시엠립 #톤레삽 #뱅밀리아

여행하는강남친구 [2019년 10월 27일]
폐허가 된 사원 과 스펑 나무가 사원을 뒤덮는 대자연의기운을 느낄수 있는 폐허가 된 사원 벵 밀리아, # 뱅밀리아사원 뱅밀리아 사원 웅장하면서 견고하고 섬세한 앙코르 유적과는 달리 보존되지 못한 채...

여행 기록 [2019년 10월 19일]
앙코르와트 사원들과는 달리 뱅밀리아는 거리가 되서 그런지 이 날만 그랬던 건지 꽤나 한적했다. 몇살이나 먹었는지 모를 거대한 나무들과 속수무책으로 무너져내려있는 돌덩이들이 가득한 뱅밀리아 사원...

산삼할배 산삼농장 이야기 [2019년 10월 06일]
자유여행 캄보디아 마지막날 뱅밀리아사원 캄보디아 마지막 자유여행 뱅밀리아 사원을... 뱅밀리 사원은 여행에서 없든것이었는데요. 가이드님이 추천해 갔는데요. 또다른 사원을 보게되었답니다. 기후때가...

인도차이나 속으로 [2019년 06월 19일]
뱅밀리아 사원(Beng Mealea) 우리나라에서는 영화'알 포인트' 촬영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복원이 한창... 그래서 사원이 무너져버린 모습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 입구 모습(뱅밀리아 길이 흙으로 되어 있어...

잊지마, 넌 나의 페이보릿 [2019년 04월 02일]
숙소가서 조식 먹고 좀 쉬다가 뱅밀리아 사원으로 출발! 약 1시간 30분 좀 안 걸리더라구요. 드디어... 뱅밀리아 사원 가는 건 가이드에게 추가 비용 35달러를 더 드려야 해요. 거리 비례 요금(?) 때문인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