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국제공항

여행일지 11월 ​끝 the End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그 날 😳구구절절 인트로로 적을만한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재미도 없는 이야기 (나만 공감할 이야기)생략해보도록 하자날씨 너무 좋은데 맘은 씁쓸한 아침호텔을 체크아웃하기 전 창문을 찍어본다.​ ​4개월 동안(아프리카부터) 내 기본 행색 😊남미에서 쓰던 백팩이 지퍼문제로 버리고몬트리올에서 지낼 때 새로 구매했는데개인적으로는 바뀐 가방이 맘에 들었다.용량도 조금 더 크기도 했고 수납도 맘에 들었다.앞가방도 바꿨는데 아래 받쳐주는게 없다보니흐물흐물 거려서 물건을 막 넣게 되더라. 고생했다. 가방들이여 마지막 날이라고 이제 손에 비닐가방도 가득이다.​ ​점심 비행기라 체크아웃하자마자 공항으로​ ​​​ ​입국했을 때와 반대로 역을 나와 국제선 공항가는 셔틀 버스를 기다리는 길남미 때 들도다닌 백팩에 붙여뒀던 중남미 국기 패치는 싹 떼고한국 국기 패치만 새 백팩에 꾸...

by 그래서, 오늘은 어디야? |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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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저녁. 3주 가까이 진행된 월드투어7 뉴욕&워싱턴DC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가기 위해, 숙소에서 짐을 싸고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 ​​뉴욕에서 워싱턴여행 전후로 머물렀던 하이뉴욕호스텔 도미토리룸이었습니다. ​ ​​교환학생 어학연수 기숙사처럼 활발한 분위기였고, 도미토리룸 내에서만큼은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조용히 잘 생활했던 하이뉴욕호스텔. 뉴욕에서 저렴한 숙소라고는 여기밖에 없었기에, 다음 뉴욕에도 여기 강추하고 싶고, 또 여기 체크인하지 않을까 싶네요. ​ ​​이제 하이뉴욕호스텔 체크아웃을 하고, 떠납니다. ​ ​3주간 정들었던 하이뉴욕호스텔 ​​ ​1월 첫째주에 있었던 1호선 탈선사고 복구작업이 끝났는지, 1월 7일 일요일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 ​​1월 7일 저녁. 103스트리트역에서 42스트리트-타임스퀘어역까지가 이번 월드투어7 뉴욕여행에서의 마지막 뉴욕지하철 탑승이 되겠습니다. ​ ​뉴욕지...

by ST CULTURE 세계 청춘이라는 무대에 서다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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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에서 퀘백가는 방법 (+오를레앙 익스프레스 예약) ​몬트리올에서 퀘백시티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립니다.퀘벡시티를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요!​캐나다 동부의 애틀랜틱 캐나다 지역만 운행하는 버스와 비행기, 그리고 캐나다 전역을 오갈 수 있는 VIA 레일 기차를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퀘벡시티는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운행되지 않더라고요!​​ 몬트리올에서 퀘백시티 비행기로 가기 몬트리올의 경우에는 퀘벡시티로가는 직항 비행기가 있습니다.비행기를 타면 1시간도 걸리지 않아 도착해요!​장 르사루 국제공항을 통해서 들어간 후에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시내까지는 3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공항이 작아서 그런지 버스나 기차는 없더라고요🥲그래서 퀘백시티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을 하려면 택시를 타거나 우버를 이용하시면 좋아요.​그리고 만약에 짐이 많다면 미리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by 헬리아의 지구별 여행 ✈️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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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캐나다 에 살기 때문에실질적으로 볼 수 있는 날들은별로 없기 때문에1년에 한 번씩 같이 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올해에는 #멕시코시티 를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밴쿠버 국제공항 공항에서부터 설레는 마음을감추지 못한 조카들이 귀여웠는데요,공항마저온갖 크리스마스 장식으로귀염귀염 합니다.​#밴쿠버국제공항 은코드가 #YVR 이라서 조금 생소한데요,우리나라 인천공항은 ICN이라인천의 이니셜 같은 느낌이 들죠.Y는 IATA에서 선정한 #캐나다공항 을 의미하고요,VR은 밴쿠버의 첫 자와 마지막 글자라고 하네요.그러고 보니몬트리올국제공항도 YUL이었어요.​캐나다로 입국할 때는별로 느끼지 못했는데,출국할때는 대기시간을 염두에 두어서 그런지시선을 끌만한 요소들이 참 많아요. 밴쿠버 국제공항 3211 Grant McConachie Wy, Richmond, BC V7B 0A4 캐나다 타이 항 베트남 식당 큰 조카는 맛있고 비주얼 좋은 음식과그런 음식을 제공하는...

by Museum & Travel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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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이 혼자 캐나다 동부로 떠나는 여정 친구 집에서 공항까지 가까워서 compass 카드 갈취 ​ ​진심 너무 자세함 ㅋㅋㅋㅋㅋㅋ 종점이니 알아서 날 공항에 내려줌 ​그리고 대망의 짐검사 시간이 다가왔는데 액체류를 한 비닐봉지에 담다보니 스킨, 에센스 등 와구와구 우겨넣어서 터질 것 같았다. ​그런데 베드버그 공포증으로 인해 챙긴 비오킬과 세럼을 따로 빼놓는 바람에 짐검사에서 걸려버렸고ㅠ 결국 버림 ​: 액체류는 부피 적은 것만 가져가시고 한 군데 모아두시길​ ​진빠지는 짐검사가 끝나고 공항 내부의 스탠리파크 탭하우스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기로 했다. ​맥주 들이키고 비행기에서 내내 자려고 라인 앞에서 대기했는데 대뜸 직원이 Are you 19+? 라고 물어서 동양인은 늘 성인임을 입증해야하는구나.. 깨달음 ​ ​참치포케랑($24.99) 라거 맥주 한 잔 때림 13:25분에 출발해서 4시간 50분 걸리지만 동부와의 3시간 시차 때문에 도착시간...

by ‘ ’ 의 공간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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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6301 Silver Dart Dr, Mississauga, ON L5P 1B2 캐나다 몬트리올 피에르 엘리오트 트뤼도 국제공항 Bd Roméo Vachon Nord (Arrivées), Dorval, QC H4Y 1H1 캐나다 Mexico City International Airport Av. Capitán Carlos León S/N, Peñón de los Baños, Venustiano Carranza, 15620 Ciudad de México, CDMX, 멕시코 체크인 시즌2 완료 하고 끝내고도 더 열심히 올리는듯...^^;; ​YYZ-YUL-MEX 환승 여정입니다^^​에어캐나다 이코노미 좌석이고 마일리지 예매 하였습니다^^​예정된 기종은 AC416(YYZ-YUL) 은 A223, AC995(YUL-MEX)는 B38M 이였으나... 나중에 AC416도 유명한 B737 MAX 8 로 교체되어 벌벌 떨며 탑승하였습니다^^;; (MAX8 탑승시에는... 전 탑승자에게 낙하산 줘야 하는거 아닌가^^;;)​좌석은 각각 12A, 14A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서 지정 하였고, 지정할때는 코로나 때문인지, 프리미엄 좌석인것 같은데 무상으로 선택 가...

by 내 인생에 휴가는 끝났다...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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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렌트카 캐나다 공항에서 픽업하기 글 사진 | 무인FJ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시간의 비행 후 몬트리올 공항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몬트리올에서 시작하는 캐나다 동부 여행은 렌트카와 함께하는 여행으로 계획했어요. 7일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도시 간 이동이 짧게는 2~3시간, 길게는 5~6시간이여서 남편이랑 저랑 서로 번갈아서 운전하면나름 괜찮겠다 싶어서 렌트를 준비했는데요. 장기여행이기 때문에 큰 사이즈 2개, 작은 사이즈2개 캐리어를 싸들고 와서 짐 옮길 때마다 부담도있고, 자유로운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캐나다에서는 렌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 픽업 : 몬트리올 공항 YUL💛 퀘벡 2일💚 몬트리올 2일💙 토론토 2일💜 나이아가라 1일🖤 반납 : 토론토 공항 YYZ ​ 렌트카 업체 허츠로 선택한 이유 3가지 ​#1골드 회원은 어느 정도 급만 정해서 결제하면 원하는 차를 고를 수 있어요​#2캐나다 보험은 종류가 너무...

by 무인FJ의 은은한 기록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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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몬트리올 트뤼도 국제 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비행시간은 1시간 15분. 만 6살 아이와 함께 비행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어요.몬트리올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미국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Boston Logan International Airport​​ 요즘에는 공항마다 키오스크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여권을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항공권이 나옵니다.이때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으니 빼놓지 마세요. 공항에서 부칠 짐(수화물)이 있으면 항공권 클래스에 따라 정해진 갯수는 무료, 추가 수화물은 추가요금을 내야합니다. 항공사마다 무료로 부칠 수 있는 수회물 무게가 다르니, 미리 확인해보세요.짐 갯수를 체크하고, 추가 비용이 있으면 결제를 하고나면 짐에 붙일 태그(꼬리표)가 나옵니다.태그를 가방 손잡이에 붙이고 바코드가 찍힌 영수증 하나는 챙겨야합니다.(보통 여권에 붙여놓...

by 건강하게, 자유롭게, 우아하게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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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빈자리를 온전히 느낄 새도 없이,다음날 우리 가족은 부랴부랴 짐을 싸서 캐나다 몬트리올에 왔어요. 보스턴에서 몬트리올까지는 한 시간 반 만에 도착했어요.마치 한국 인천에서 일본 도쿄에 온 것처럼요.​어찌나 허둥지둥 왔는지,남편과 저는 캐나다가 '해외'라는 것을 보스턴 공항에 도착해서야 깨달았답니다.국제 전화 로밍은 어떻게 할 것인지는 고사하고,미국 달러에서 캐나다 달러로 환전조차 하지 않았어요.수중에 있는 것은 4년 전에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발급 받은해외에서 사용 시에 수수료가 붙지 않는 캐시 리워드 카드와 미국 달러뿐이었죠.​이렇게 준비를 안 하고 여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에요.몬트리올에 도착하면 어디서 밥을 먹을 건지,어디를 여행을 할 건지도 아무런 계획이 없었어요.완전히 아무 계획이 없이 몬트리올에 와버렸네요.​보스턴에서 오후 5시 비행기를 타고 몬트리올에 도착한 후에우버를 타고 다운타운에 있는...

by 건강하게, 자유롭게, 우아하게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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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윈저] 업타운 레스토랑 Uptown restaurant, 코메리카파크 Comerica park, 니키스피자 Niki’s Pizza, 디트로이트 강, 윈저 교회, 윈저 마트 DAY2 : 윈저-디트로이트 📍시저스 윈저 Good morning! 윈저에서의 첫날밤, 시차 때문에 기절해서 잤... m.blog.naver.com ​​ DAY3: 윈저에서 (몬트리올 찍고) 퀘백 2023년 4월 Caesars Windsor 377 Riverside Dr E, Windsor, ON N9A 7H7 캐나다 아팠던 새벽이었지만, 아침은 먹어야지 #시저스윈저 팀 홀튼 사 와서 간단한 아침체크아웃합니다! 윈저 잠시만 안녕 조카 보여주려고 찍은 배 #디트로이트강 윈저 국제공항 3200 County Rd 42 Unit #200, Windsor, ON N8V 0A1 캐나다 #윈저국제공항 #윈저공항포터 에어 라인을 타고 몬트리올로 갑니다.윈저->토론토경유->몬트리올->(렌터카)퀘백​원래는 윈저(-토론토)-퀘백으로 간 뒤퀘백 여행렌터카로 퀘백-몬트리올을 간 뒤몬트리올 여행그리고 몬트리올(-토론토...

by 밀뮈의 보통날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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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몬트리올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밴쿠버로 돌아갑니다. 밴쿠버에 갈 때도 몬트리올에 올 때랑 마찬가지로 에어캐나다 이코노미를 이용합니다.​저는 르 센터 쉐라톤 몬트리올이라는 숙소에 묵었는데요. 호텔 리뷰는 차차하도록 하고요, 이 호텔의 장점 중 하나로는 도보 3분 거리에 공항버스 타는 정류장이 있다는 거예요. ​​​​​ 완전 도심 속에 숙소가 있었습니다. 어디 가기도 편했고요. 뭔가 뉴욕 같지 않나요?​​​​​ 공항까지 30분 정도 소요 버스 번호가 747입니다. 공항버스 번호가 747이라니, 낭만 있어요.​​​​​ 다시 몬트리올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공항은 매우 작아서 터미널이 하나에요. 국제선과 국내선이 같은 건물은 쓴다는 것이죠. 캐나다 동부 허브는 아무래도 토론토라 그런가 봅니다.​​​​​ 처음 보는 시스템 보안 검색을 하는 데 정말 오래 걸렸어요. 국내선 승객과 국제선 승객이 같은 곳에서 보안검색을 받아서 줄이 엄청나...

by A Man of Simple Needs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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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몬트리올 여행때 탑승했었던 에어캐나다 304편, 밴쿠버-몬트리올(YVR-YUL) 구간의 리뷰입니다.​밴쿠버에서 몬트리올로 가는 옵션은 네 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직항으로는 에어캐나다, 에어트랜잿, 플레어에어가 있고, 캘거리를 경유해서 웨스트젯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에어캐나다를 이용했는데요, 밴쿠버에서 몬트리올 왕복을 한 티켓으로 발권했고 인당 에어로플랜 포인트 18k + 80불 정도 냈습니다. 유상발권하면 싸게 해도 450불 이상 나가는 구간이라 마일리지로 하는 게 훨씬 이득이었어요. ​​​​​ (HKG-)YVR-YUL 저는 에어캐나다 앱을 통해서 모바일 체크인을 했는데요. 에어캐나다 앱에서는 자신이 탑승할 항공편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탑승할 항공기가 공항에 와있는지 확인할 때 그 항공기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 수 있어요. ​제가 탑승한 B777-300ER은 홍콩에서 밴쿠버(AC8) 까지 온 항공기네요. 태평양을 건너온 비...

by A Man of Simple Needs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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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몬당탕탕이었다고 할 수 있다.내가 지금 일 단위로 블로그를올리고 있지만 내가 평온했던 날들에도 몬덕이들 중 한 명은몬트리올을 환멸 하는 중이었을 거임. 이날은 쭈와 내가 밴프 투어가기 전에 토론토 투어를 연결해서 하고 가자고 이야기하고같이 예매한 에어캐나다 토론토행항공권이 결제까지 다 마쳐진 상황에서 돌연 취소되어 기함했던 것을 해결하러 가는 날이었다.​이렇게 멘탈이 한 번 공격받은상태에서는 평소에 아무렇지않을 일들도 아무렇게가 되기때문에 일단 나도 따라나섬.​에어캐나다 결제 취소 메일이오는 이유는 명확하게는 결제 카드로 등록한 주소지 정보와항공권 결제 시에 작성한 주소지의정보가 다를 때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카드의 Biling address를 꼬옥본인의 항공권 결제 정보에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100% 걸리는 상황도 아닌 듯하고 랜덤으로 가끔이런 재앙이...벌어지는 모양인데 혹시...

by Shine Express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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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10년째거주중인 여행작가 파트타임 아티스트입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여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꼭 이용해야할 피에르엘리엇트뤼도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몬트리올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는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몬트리올 공항 이름이 조금 길지만 몬트리올러들이 사랑하는 전총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공항 이름이니다. 캐나다 현총리 쥐스탱 트뤼도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몬트리올 출신의 총리입니다.​암튼 이 피에르엘리엇트뤼도 몬트리올 국제공항은 몬트리올의 다운타운에서 약 20km, 교통체증없을 때는 약 20분 내로 시내로 진입할 수 있어요.​ 몬트리올 공항에서 다운타운 이동 방법 택시 VS 공항버스 VS 렌트카 몬트리올 공항에 처음 내리신 분들은 택시를 탈까우버를 탈까. 아니면 저렴하게 공항버스를 탈까고민되실거 같아, 공항에서 다운타운 시내까지이동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택시 요금 :...

by Part Time Artist 취미로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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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몬트리올에 10년째거주중인 여행작가 파트타임 아티스트입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여 몬트리올에 오신다면 꼭 이용해야할 피에르엘리엇트뤼도 몬트리올 국제공항에서 몬트리올 다운타운으로 이동하는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몬트리올 공항 이름이 조금 길지만 몬트리올러들이 사랑하는 전총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공항 이름이니다. 캐나다 현총리 쥐스탱 트뤼도의 아버지이기도 하며 몬트리올 출신의 총리입니다.​암튼 이 피에르엘리엇트뤼도 몬트리올 국제공항은 몬트리올의 다운타운에서 약 20km, 교통체증없을 때는 약 20분 내로 시내로 진입할 수 있어요.​ 몬트리올 공항에서 다운타운 이동 방법 택시 VS 공항버스 VS 렌트카 몬트리올 공항에 처음 내리신 분들은 택시를 탈까우버를 탈까. 아니면 저렴하게 공항버스를 탈까고민되실거 같아, 공항에서 다운타운 시내까지이동 방법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택시 요금 :...

by 직장인작가의 버킷리스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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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생각때문에 겨울가족연수 장소로 캐나다 몬트리올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더라구요. 하지만 겨울이니까 겨울액티비티를 해보려고 한다면 캐나다 몬트리올도 괜찮은 장소라는 생각이랍니다. Staircases covered in snow In Montreal제작자 mbruxelle 몬트리올 ( Montreal )에 대해서 몬트리올은 캐나다 퀘벡 주, 캐나다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고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고, 퀘벡주에 있는 대도시여요. 몬트리올 시는 오타와 강과 세인트 로렌스 강의 합류 지점 근처에 있는 3개의 군도 중 하나인 Hochelaga 군도의 234개 섬 중 가장 큰 몬트리올 섬(몬트리올 섬)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지요. 몬트리올 @구글맵 Canada - Régions제작자 Floki Fotos 기후에 대해서 알아보면 몬트리올은 대륙성 기후를 가지고 있지만 오대호에 인접해 있고 우세한 서풍이 겨울과 여름의 온도를 조절하지요. 겨울의 기온을...

by #유학/외국어이야기를@유학큐브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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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과 함께 떠난 동부 캐나다 여행의 마무리 기록이다. 이번 출장은 토론토와 몬트리올 일대를 둘러보는 여정이었다. 토론토가 영국에 가깝다면, 몬트리올은 프랑스에 가깝다. 실제로 퀘벡주의 몬트리올과 퀘벡시티는 프랑스 출신의 이민자가 많다. 그런 이유로 거리를 걷다 보면, 온통 프랑스풍의 건물과 간판 일색이다. 마치 프랑스의 도시를 찾은 기분도 든다. ​그런 몬트리올에서의 일정도 마무리 단계다. 장탈롱 마켓을 둘러본 뒤, 호텔로 돌아와 짧은 휴식을 취했다. 이어 이틀 내내 고생한 그리스 출신의 영어 가이드와 함께 전망 좋은 레스토랑을 찾았다. 아쉽게도 레스토랑의 이름을 메모하지 않았다. 44 어쩌고 했던 곳이었는데, 검색을 해도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렵다. 혹시 이곳 레스토랑 이름을 나는 여행자가 나타난다면, 알려주면 참 고맙겠다. ​ ​레스토랑은 전망 좋은 고층 라운지에 자리하고 있었다.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우리를...

by 천사는 여행중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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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4년 전 오늘 몬트리올 4 카페, 식당들 기록 http://maggieoakes.com/fr/ 가격이 꽤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그러나 프랑스 쉐프가 만드는 디저트가 엄청 좋았던 곳.새로 지어진 브티크호텔 윌리암 그레이 William Gray 에 딸린 식당으로 올드 몬트리올 시청앞 광장에 있다. 윌리암 그레이는 북미지역이 카우보이나라였을 당시 이지역 첫번째 쉐리프였다는 정보가 있는... 준비의 시간 이번에 몬트리올에 와서는 식당에 잘 가지 못했다. 오빠네 집에서 대접을 잘 받아서 갈 필요도 없었지만 4년전에 쓴 글을 보니 좀 더 갈 걸 그랬나 싶긴 하군.​오늘 아침에 도르발 공항에서 코피드 안티진 (Antigen) 테스트를 하고 왔다.몬트리올 국제공항 미국행 비행기 출발 레벨 11번 게이트쪽에 있다.우리는 물론 미리 예약을 하고 갔지만 거기서 막바로 등록을 할 수도 있더라. 사람없고 한적한 곳에 일하는 사람만 많이...24시간만에 결과를 이멜로 받는 것은...

by 지금은 이탈리아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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