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tus Club Cafe Yaletown

캐나다 둘째날에 먹는 맛있는 저녁-잉글리시베이 비치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함ㅎ.ㅎ​외국을 하면 따 딱 떠오르는야외테이블에서 음식을 먹고 한잔하는그 느낌!​그걸 원한다고 하자친구가 초대한 식당- ​Cactus Club Cafe​칵투스 클럽 카페 -잉글리시 베이 비치점-​ 가게 앞에 손님들이 바글바글야외테이블 자리는 이미 다참..ㅠ.ㅠ​실내 자리는 남아있었지만,내가 꿈꾸던 외국 식당 느낌을 위해약간의 웨이팅을 하기로 결정-​ 오오-금방 자리가 빠져서 우리가 앉을 수 있었다​멋진(?)포즈로 사진 한컷메뉴를 보면서 우선 마실것부터 주문했다​​ 음료를 주문하고 바로 앞 바다를 보는데노을이 진짜 미쵸따...ㅎㅎ ​핑크빛 노을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정말 노랑, 주황, 핑크 등예쁜 색으로 변하고 있었다​내 생에 이렇게 예쁜 노을을 보다닛...♥(여기 노을 맛집일세)​ 주문한 음료 도착-한잔씩 하면서 음식을 기다려야지🥂​Signature Sangria샹그리아를 추천받아...

by 동동이와 꽃님이의 일상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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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째 주,밴쿠버 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Jam cafe를 방문했다. Jam Cafe 556 Beatty St, Vancouver, BC V6B 2L3 캐나다 킷칠라노 부근에도 매장이 하나 더 있지만다운타운에 볼 일이 있어서 다운타운 지점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평일 12:30pm 경에 방문했는데도웨이팅 꽤 있었지만 그래도 자리가 쑥쑥 빠져서 30분 만에 들어갈 수 있었다.​[메뉴] 우리는 • Cold smoked salmon & Avocado Benny• Chicken French Toast를 주문했다.​이외로 • The Charlie Bowl 🥣 이 맛있다고 하니 이웃님들은 찰리 볼 주문하세요 🫶🏻 그리고 뭐가.. 디게 많다. 매장 분위기는 약간 런던 브런치 가게인듯한코지한 분위기이고 테이블 간 간격이좁아서 다소 불편하긴 하다. 다들.. 이런 브런치 감성 원한 거 맞잖아요..?그렇죠? ㅋㅋㅋㅋ​맛은 둘 다 무난했고, 내 입맛에는 다소 짰다 🤦🏻‍♀️너무 짜서 메이플 시럽의 달달함이 안 느껴지고..그나마 에그 베네딕트..?...

by L’heureux moment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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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a Vancouver WorkingHoliday +74~76​밴쿠버워홀한 2주동안은 날씨가 정말 좋았다가요즘들어 2주는 계속 비비비비 드리즐리 비비비비비비So drizzly🫥🫥진짜 밴쿠버는 드리즐리임그래도 기분 안나쁘게 쉬는 날, 일하는 날안가리고 모두 비와서 괜춘하다 매번 일할 때 날씨 좋고 쉬는 날 비와서기분 나빴는데 오히려 좋아밴쿠버워홀4/8 토오늘만 출근하면 2틀 쉰댱>< 오에오늘은 코워커들과 함께!!!!! 킷실라노 비치 쪽을 구경가기로 했다!! 이상하게 이번 주 코워커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많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덕분에 좋은 곳들 구경 많이함.... 땡쿠여 깍두기 껴줘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하루종일 비오는데 난 어제 우산을 샀으니까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서 바로 운동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체운동까지 마무리!!!!! 비오는 날엔 확실히 사람이 적다.아니면 부활절 4일 휴무라 다들 쉬는가. 운동 후에 소고기 계란...

by 찬블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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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217​​​ ​​​우리의 주식 중 하나인 라면 먹고 출발 !​​​ ​​​밖에 날씨가 나쁘지 않고, 쉬는 날이라 기분도 좋은데점점 힘이 없어지는 풍선들 ㅋㅋㅋㅋ이 정도만 해도 오래 버티는 거긴 하다 😅​​​ ​​​리아‘s B와 만나기로 해서 메인 역에서 만났는데어디 가지 하다가 젤라또 집 옴 ㅋㅋㅋㅋㅋㅋ​​​ ​​​젤라또 집 앉아서 무계획3인방이서 뭐 하나.. 하고있었는데 급 리아‘s B의 친구네 집에 놀러 옴​근데 세상에 집에 이렇게 조그만 고양이가 있었음개이득이다.. 🤍​​​ ​​​집에서 놀다가 사이언스 월드 옆에 공원(?)에 농구하러 나옴 🏀​​​ ​​​집에 갈 때쯤 되니까 야경뿜뿜​​​ ​​​저녁 어떡하지 하다가 다 같이 먹으러 왔다처음 와보는 한식당 생각보다 맛있었음 😋​​​ ​​​콩불 개 오랜만~~~근데 매워서.. 맵찔이는 또 많이 못 먹었어요..​​​ ​​​2차?로 집 가서 술 먹기로 해서 이거저거 사 갔다​​​ ​​​고영희씨한테 팔 잡혀서 행복하고요..루미큐브 하는...

by ,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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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CANADA Working Holiday​​ ​​​​​​ 어제 운동을 쉬었으니오늘은 운동해야지💪​접히는 뱃살을 보면서당분간 반팔을 입기로 했다​​​ 11:30am,다진 소고기로카레 소고기 볶음밥 만들었음 ​​​​ 14:00pm, 코스트코에서언니의 쇼핑리스트, 오이 구매 후이동​​​​ 안녕, duck duck 14:50pm,날씨가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았던 날☀️선글라스 장착 후,George Wainborn Park방향으로 걸었다코스트코에서 대략 30분 걸렸던 듯​​​​​ 이 공원을 지나서 물을 따라 걷다보면그랜빌 아일랜드도 볼 수 있다​Granville street bridge​​​ 15:10pm, 물결의 움직임을 즐기는얌전한 강아지인줄 알았지​말괄량이 강아지 등장이요​​​​ 링 안에 요트 포토샵으로 사람들을 없애고 싶었지만저의 귀차니즘으로함께 추억을 남기고자 합니다​물 따라 걷고 걷다보니선셋 비치 파크Sunset beach park​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있다​​​ 바람은 선선하지만햇빛이 따뜻했기에많은 사람들이 sunset bea...

by N:zoey/log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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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캐나다에 온지 100일이라니,너무 신기하구먼☺️_​ 어제는 우리 회사에서기념 행사가 있어서 ㅇㅇ님까지 오시구 재밌었다..​기억에 남는 거라곤우리 반을 방문해주신 학부모님께서ㅇㅇㅇ시설을 보고싶다하셔서건물을 나와 따라 가드렸는데, ​무려 저 반팔로 ㅇ분동안눈맞고 있었었씸^^ㅋ​독한 은밤... ˃̣̣̥᷄⌓˂̣̣̥᷅ ​학부모님이 학생한테 화내시면서이제 데이케어가야한다고선생님 춥다고 감기걸리신다고소리지르셨는데...... ​학생이 너무 가기싫어해서그냥 같이 놀았음ㅋㅋㅋㅋㅋㅋ​​우리 데이케어정말 이정도로 선생님들이 회사를 아껴요-​마이 사랑해주쎄요!​평소 나랑 인사를 자주 주고받거나아이들이 나랑 친한 경우에우리 반으로 방문을 많이들 오셨는데_​다들 귀여워서 기절..​사랑스런 학생들과멋진 학부모님들 덕분에일이 힘들지않았어요​임금 다 주시고회사 티셔츠에 굿즈까지 나눠주신우리 디렉터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선생님들이랑 셀카도...

by 은밤은낮 in Canada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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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행기는 오늘 포스팅이 마지막 -​그래서 기존 리뷰에 담지 못했던 현지인이 좋아하는밴쿠버명소 , 밴쿠버맛집을 간략하게 풀어 볼까해요​밴쿠버 대표 관광지, 포토스팟 : 캐나다플레이스밴쿠버 3대 레스토랑 : Cactus Club Cafe 캑터스 클럽 카페다양한 메뉴가 있는 분위기 맛집 : JOEY Burrard 조이 버라드랍슨스트릿 맛집 (치킨, 김치찌개) : Zabu chicken 자부치킨​ 세계 유명 크루즈들이 정박하는 곳 : 캐나다플레이스Canada Place 이용시간 07:00-23:00 세계 유명 크루즈들이 정박하는 이곳, 캐나다플레이스커다란 범선의 돛을 형상화한 순백의 외관과저기 보이는 새하얀 지붕이 캐나다플레이스의 포인트에용​엑스포도 열렸었고 현재는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이 열리는 곳이에요한국으로 따지면 서울 코엑스와 같은 곳이죠~​캐나다플레이스는 밴쿠버와 콜 하버를 상징하는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랜드마크 이기도 해요​ 콜 하버 Coal H...

by L, Travel Story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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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Working Holiday +12~16 🇨🇦​우선 난 아직 캐나다에 있다!!향수병이 아주 씨게 왔었지만 그래도 그 날 이후로 많이 괜찮아졌다??​잠시 사그라든 건지 뭔지ㅋㅋㅋ😫​2/6일단 일을 구한다 하더라도..통장에 돈이 부족하기에 월세, 생활비 생각하니 부족함 한국에서 캐나다로 1200불 정도 환전했다.​이로써 총 캐나다에 들고 온 돈은 450이다.한국에서 준비한 돈은 제외.450 떨어지면 그냥 바로 한국가야지.지금까지 약 230남음220 뭐했지...우선 180 집세, 디파짓.40만원은 현재까지 생활비로 쓴 듯.적게 쓴건가 많이 쓴거지 씨..댕2주 밖에 안됬는데 제가링러ㅑㅈ댛럼ㅈ​카카오뱅크로 아주 쉽게 할 수 있다. 수수료 5,000원에 환율 우대 수수료도 받아서 괜찮게 진행함.그리고 2~3일 내에 입금된다!!!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은!!!뭐 트랜짓 넘버, 인스티튜트? 넘버 계좌 넘버뭐 이런저런 정보가 필요하다.게다가 처음 개설할 때 주소로 송금해야 함.틀리면...

by 찬블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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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제목을 보고 공감하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까요?ㅎㅎ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약 3년간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경험담을 지인들에게 얘기하게 되는데 항상 당황스러운 질문이 있습니다.바로 제목에도 있는~~~​"그래서 캐나다에서 유명한 게 뭔데?"...메이플 시럽? 푸틴?...​워낙 다양한 인종으로 인구가 이루어진 밴쿠버이다 보니 저번 밴쿠버 맛집 후기도 베트남 음식 맛집을 추천했는데요!이번에는 '그래도 북미에 왔는데 서양식 레스토랑을 가보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캐나다에서 시작한 레스토랑으로 캐나다 전역에 있구요. 메뉴에도 버거, 타코, 스시,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문화 특징이 다분히 드러나구요.그렇다고 이것저것 다 파는 혼종 아니야 싶으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던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캑터스 클럽 지점은 여러 군데 있어서 편하신 곳으로...

by BE WHO YOU ARE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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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데이오프를 맞아최근 한 달간 다닌 밴쿠버 맛집들 사진을 털어보겠다​첫번째는 내가 홍콩이 아닌 캐나다에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얼스 Earls 아 나 외국 사네 음식은 다 아는 맛인데 ㅋㅋ왼쪽의 스파이시 튜나 타코가 이색적이다저 타코스킨이 굉장히 특이한데 왠지 밀가루 타코보다 건강할 것 같고?! 맛있다 연발하며 먹음담에 가면 뭘로 만들었는지 물어봐야겠다 토끼가 무려 한국에서 여행을 왔다는!!맛집이라곤 없는 밴쿠버..그 중 특색있는 곳을 고민해보다 데리고 간Steveston Pizza Company의 Serpent Pizza일명 랍스터피자 일단 비쥬얼이 좋쥬 준비성이 남다른 토끼부부가 챙겨온 초고추장ㅋㅋ없었음 느끼해서 얼마 못먹을 뻔했다..랍스터, 훈제연어, 타이거새우가 아낌없이 들어가있음!가격이 백불로 오른 건 개오반데 ㅋㅋ그래도 여전히 가족이나 친구가 밴쿠버에 놀러온다면 한번쯤은 데려가고 싶은 곳! ​Tacofino Yaletown개스타운이랑 예일...

by 외국 사는 도비의 일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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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인플루언서 @뿡씨스터즈입니다​​ ​요즘 밴쿠버는 DINE OUT VANCOUVER 행사 중....^^기간은 JAN 14~31까지(약 2주 진행)저는 매년 초에 진행하는 이 행사를정말로 찰떡같이 즐기는 편인데요이번에도 즐겨 보도록 할게요~~~​​DINE OUT™ VANCOUVERTHREE-COURSE TASTING MENU $38Your choice of one starter, one main and one dessert from our specially curated menu.​ ​자, 들어가 볼게요^^​ ​들어가기 전, 백신 체크~​ ​실내가 아닌 더 불편한 마음으로DINE OUT을 즐길 수 있도록 테라스 쪽으로 GOGO~!!!테이블에 놓인 메뉴를 찍어서골라 보도록 합니다^^​ ​CACTUS CLUB CAFE이곳도 오랜만에 오네요~​ ​아침 일찍 도착해서사람이 없어서 좋았는데음식을 다 먹을때쯤, 사람들이 테이블마다 가득찬다들 이벤트를 즐기는 중!​ ​지난번과 같이 맥주를 시원하게~오늘은 불금이니까요!!!​7¾ FOUR WINDS PALE ALE 5.2%subtle hop and malt cha...

by 맛있게 먹고 멋있게 살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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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쿠버 스테이크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CACTUS CLUB CAFE 357 Davie St, Vancouver, BC, V6B 1R2 (Yaletown Location) 캑터스 클럽 카페 메뉴판 이곳은 프랜차이즈형 브랜드라 지점이 여러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 중 저는 Yaletown(예일타운) 지점으로 다녀왔습니다 :)과거 홈스테이 주인분께서 여기 스테이크가 맛있다고 추천받고 다녀왔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향했죠... 아니 웬걸 스테이크가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습니다. ㅎㅎ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는 머리털 나고 처음 맛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평소에 야채 중에서 아스파라거스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당연히 스테이크랑도 찰떡 궁합! 포 머시룸 스테이크 / $35.00 FOUR MUSHROOM STEAK 제가 주문한 메뉴는 FOUR MUSHROOM STEAK 라는 메뉴 인데요, 버섯이 들어간다고 해서 망설임 1도 없쥐~ 버섯은 나의 페이보릿! 미디엄 레어의 위엄 미디엄 레어로 스테이크 굽기를 요청...

by 올 어바웃 시드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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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aste of Yaletown 드디어 Taste of Yaletown 2021 (ToY) 이 시작되었어요.밴쿠버에서 1월, 연초에 하는 Dine Out Vancouver Festival은 너무나 유명한 페스티벌인데요.그것과 비슷한 축제인 Taste of Yaletown은 10월에 하는 음식 축제에요.이번 연도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달 동안 진행된고 총 12곳의 식당이 참여한다고 해요.Dine Out Vancouver Festival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래도 유명한 곳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기대가 커요.대부분의 음식점들이 3 코스 메뉴(Appetizer/Entree/Dessert)로 구성돼있는데요.페스티벌 기간이 아닐 때보다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를 먹어볼 수 있어요.그러니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 있으시면 이번 기회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분명히 사람들을 이 많이 갈 것 같으니 아무래도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번 연도에는 의료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Healthcare Happy Hour'...

by Vanformer in Vancouver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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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 사진이 넘 많은데 최근 일상은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서 기록해 두는것에 의의를 두고~블로그에는 예전 사진들을 차곡차곡 올려볼까~해서 오늘은 코로나 전 이맘때 사진 털어 봅니당~😄​ ​​ ​Trimble Park​​매년 4월경 시작되는 야구 시즌~​ ​학년마다 시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G3였던 이때는주2회 연습과 1회 시합 ​Jericho Baseball ⚾️ ​​시합이나 연습 전 경기장 갈고 닦고 세팅 하는 것은 부모님들의 몫​열심히 바닥 쓰는 바둥애비ㅋㅋ(왼쪽)​ ​급조된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경기 ​쪼~기 앞에 갑자기 불려나간 바둥애미와 구경하는 햇님이..😁ㅎㅎ​​ ​관중모드~ㅎ은근 재밌고용 ㅋㅋ​ #ubc캠프 #ubc baseball indoor training center​​​시즌 아닐때는 인도어 트레이닝 센터나 캠프에서 꾸준히 훈련~​​ Carnavon Park​아빠랑 개인 훈련도 열심히^-^​​ #캑터스클럽​Cactus Club Cafe English Bay ​ #잉글리쉬베이​​간단히 저녁 먹고~식당 앞 비치...

by ♡바둥이 하우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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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0 - 21.3.25 Mar 20, Sat 확실히 써머타임 이후로 해가 길어지고 있는거 같긴 하다아침에 눈 뜨자마자 블라인드부터 여는데 밝아지는 시간이 더 빨라지는 중그나저나 창밖은 여전히 비,,비 오면 똑같이 나가도 걷는 속도가 안 나서 막판엔 종아리만 불난다구요ㅠ 지난번에 카페 가서 먹었던 핫초콜릿+오트밀크가 맘에 들어서 직접 해먹는다ㅎㅎ이날 당 폭발로 마음을 진정시켜야했던게아시안으로서 굉장히 예민한 부분에 직격타를 맞음,,​진짜 모르고 나쁜 의도 없이 던진 말이라는 사실이 더 마음 아프고계속 곱씹을수록 화만 나서 그냥은 못넘어갈 것 같아서 맘 먹고 말했더니흥분 버프 받아서인지 뭐라할지 생각이고 나발이고 그냥 했는데 영어 완전 잘 나옴...^^결국엔 잘 마무리 되었지만 한국인 코워커들이랑 매운맛 보여줄뻔했다 집 가는 길에 벚꽃 보면서 기분 전환하기평소에는 이 길로 안다니는데 이쪽으로 오게된게 이렇게 보라고 한건가~?Spr...

by ride on the wind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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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부터 시작 된 'Taste of Yaletown 2020'정해진 금액($25/$35/$45/$55)에 따라 예일타운 쪽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행사에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참여하는 레스토랑 목록과 메뉴들을 미리 볼 수 있어요!​https://yaletowninfo.com/event/tasteofyaletown/ Taste of Yaletown 2020 | Yaletown: Where Next Begins October 16 – 26 Taste of Yaletown is back for its 16th year of tastes, treats, sips and sights of the district. Every year, the festival showcases the very best of Vancouver’s chefs as they present a unique set of... yaletowninfo.com 이 기간에는 비교적 싼 가격으로 코스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서 저도 수요일에 한 군데를 다녀왔답니다 ㅎㅎ제가 간 곳은 인데요 Cactus Club Cafe Yaletown 357 Davie St, Vancouver, BC V6B 1R2 캐나다 캑터스 클럽 카페는 캐나다에서 유명한 체인점이라 밴쿠버에...

by Somedays in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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