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산

​ ​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시산 루앙프라방 일몰 명소 추천 안녕하세요. 여행하는유졍이에요.​​라오스 루앙프라방 일정 중일몰과 시내 뷰를 한눈에볼 수 있다는 루앙프라방 푸시산을다녀왔어요.​루앙프라방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길래 일몰 30분 전에시간 맞춰서 올라가 봤습니다.​​​ 루앙프라방 푸시산 ​ ​푸시산 입구는 구시가지 중심에 있습니다.몽족야시장이 열리는 그 길목에 있어요.​일몰시간 맞춰 푸시산 올라가려 하니야시장 자리 피는 시간이랑 겹쳐서굉장히 복잡하더라고요.​​​ ​루앙프라방 푸시산 초입에서미리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해요.​푸시산 입장료는 1인 2만낍입니다.​​약간 이런곳까지 입장료를..?생각이 들긴 했는데전망대 값이라고 생각하고내면 또 괜찮더라고요.​​​ ​푸시산 올 땐 꼭 편한 신발 신고 오세요!!!15분 정도 이런 무한의 계단 같은 곳을올라가는데 은근 가파릅니다 😂​​​ ​다들 일몰시간 맞춰서 왔는지줄지어서 올라갈 정...

by 뚜벅뚜벅 지구여행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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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해가 좀 넘어가려는 시각.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지, 일어나서 나가보자! ​ 조금있으면 5시라 호텔 셔틀을 탈 수 있겠기에, 미리 준비를 하고 나왔다. 호텔 앞 구멍가게에서 아이들은 간식을 하나씩 사서 먹으면서 버스시간을 기다리기로 한다. ​ 아침에 봤던 흰양말 검둥이 두마리가 여기서 간식을 얻어먹고 있다. ​ 우진이는 색소맛 나는 이 달달이 아크가 맛있다고 몇번이나 먹었다. ​ 서진이는 한 입 훔쳐먹으려는 중. ​편하게 셔틀을 타고 도착한 곳은 우체국 앞. 어디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바로 앞에 조마 베이커리가 있어서 들어가봤다. 커피랑 빵이 나름 맛있는 곳이라고 들어서 가보기로 결정했는데, 뭐 결론적으로는 빵은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 젤 맛있다!! 인 걸로.. ㅋㅋ​ ​ 주문 줄이 길어서 (긴 건 아닌데 내 앞에 있던 중국인 여자가 100만낍 어치의 빵을 사가느라 엄청 오래걸렸다;;;...

by 몽케의 일상의 여백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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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21. (화)30도를 전후한 날씨​​경비 및 일정은 아래 포스팅 참고!https://m.blog.naver.com/sjeongin1/223274195815 라오스 7박 8일 배낭, 자유여행 경비 및 요약 2023년 11월 17일-11월 24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꽉 찬 7박 8일 여행기가 “방금” 마무리되었다… (혼... m.blog.naver.com 루앙프라방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은 뒤동네 산책하기로 결정.​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라길래잔뜩 기대했는데 이게 웬걸볼 거는 온통 사원뿐;​여러 군데슥슥 둘러봤다왓 씨엥 통

by 國寶 찾아 삼만리★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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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 골프와 관광 최고의 목적지 라오스 비엔티안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이 출시 되었습니다.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 드립니다. ​[운영기간] ○ 기간 : 2024년 1월/4일 ~ 2월8일 총11항차 (목요일 3박5일 / 일요일 4박6일)○ 기타 : 비지니스석 1인 120만원 추가 선호좌석 1인 20만원 추가 ​⛳골프상품 ​1. KW70949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 5일 (특급 돈찬팰리스 호텔) 2. KW70954 라오스 비엔티안 골프 6일 (특급 돈찬팰리스 호텔) 돈 찬 팰리스 호텔 (Don Chan Palace Hotel) ♣ 등급: 정통 ​- 가격 : 5일 179만원부터 6일 179만원부터■- 호텔: 돈찬팰리스 호텔(5성급)■ - 골프장 : 롱비엔 C.C/ 부영 C.C/ 라오 C.C (18홀 3회/4회)- 특징 : 마지막날 17시 레이트 체크아웃, 5성급호텔 이용, 가성비 상품- 최소출발 : 4명부터｜ 비엔티안 메콩강변에 위치한 5성급 돈찬팰리스 호텔 전일정 숙박 ｜​ 매일 새롭게 즐기는 3색 라운드! [롱비엔CC / 부영CC...

by 품격 패키지 & 해밀여행스토리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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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로는 푸시 산으로 가는 법이 하나로 나오는데 야시장에서도 출발할 수 있다. 우리가 지낸 로열 피콕 호텔은 객실은 별로였지만 야시장까지 3분 컷! 오후에 꽝시폭포에서 돌아와 호텔에서 한참 쉬다가 일몰을 보러 푸시 산으로 행했다. 일몰 시간이 6시 50분으로 나오길래 호텔에서 6시쯤 출발했음.#푸시산가는법 [라오스 여행] 호텔 총 리뷰 - 인티라 방비엥, 로얄 피콕 루앙프라방, 블룸 부티크 호텔 비엔티엔 (블룸 강추) 5박 6일 라오스 여행 동안 이용한 호텔들 리뷰! 2023년 7월 기준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 모두 조식 ... m.blog.naver.com [라오스 여행]꽝시폭포, 꽝시폭포 갔다 오는 길에 레스토랑 추천 Nakhoun 루앙프라방 도착하자마자 다음날 꽝시폭포 가는 차를 예약하러 돌아다녔다. 단체 밴으로 가면 저렴하던데 ... m.blog.naver.com 아래 지도에 야시장 거리를 표시해두었는데 야시장 거리 중간쯤 Wat Pa Huak이라는 사원이 있...

by 365 여름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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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6일차 - 2018.10.12​라오스 루앙프라방​​​1일차 : 대구공항 - 비엔티안 공항 - 숙소2일차 : 비엔티안도가니국수 - 왓 시사켓 - 빠뚜싸이 - 탓 루앙 - 메콩강 야시장 3일차 : 비엔티안 한식당 밥집 -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이동 - 방비엥 중국 꼬치 요리 - 방비엥 야시장 4일차 : 방비엥 짚라인 투어 - 방비엥 맛집 뽈살구이 뱅킹레스토랑 - 블루라군 - 마사지 - 비원 한식당 5일차 : 방비엥 풀문 비치바 - 엄이모 샌드위치 - 루앙프루방 - 루앙프루방 야시장6일차 :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 왓 씨엥통 사원 - 푸시산 - 야시장 ​왓 씨엥통Wat Xiengthong​​ ​루앙프라방의 가장 대표적인 사원 '황금도시의 사원' 이라는 뜻을 갖고있다고한다.​​​ ​근데 우리 라오스 여행하는동안 진짜 날씨가 안좋았었네우기도 아니고 10월이였는데 비가 자주왔던것같다​​​ ​마미사진한장황금사원인데넓지않고 금방 둘러볼수있었다​​​ ​옆에서 보는게 조금 멋있음​​​...

by 안주부부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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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가는 날~ 라오스 기차에 대해서 또 할말이 많으니까 바로 시작 후비고!​ 리조트에서 체크아웃 하고, 툭툭타서 가니까 한... 15분? 20분 정도 달려서 갔던 것으로 기억... 메이비..ㅎ​ https://goo.gl/maps/NhFu95uFFBZGvhvC8 Vang Vieng Railway Station ທ.ນ້ຳ +8562023454321 · XF34+4F, Vang Vieng, Laos ★★★★☆ · Railway services goo.gl 그렇게 방비엥 기차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을 가는 방법은 기차랑 버스, 미니밴 등 뭐 다양한데... 기차를 타는게 편함... 시간이나 승차감 모든면에서요.​ 중국냄새 폴폴 나죠? 맞읍니다,, 라오스에 깔린 기차 중국자본~ 어쨌든 출발 전부터 기차 예약을 우찌할까 고민이 많았다. 우선 티켓 오피스가 생각보다 멀고, 티겟 자체가 출발 3일 전 오픈, 예매 시간이 정해져 있기도 해서 대부분은 사실 왕복 툭툭값을 생각해서 예매대행을 하는 추세였는데.....

by hwangbosk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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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일정 - 루앙프라방 시내 구경 및 쇼핑, 푸씨산 등산, 야시장 구경​이날은 빡센 2일간의 이동일정을 마무리하며 풀만에서 느지막히 쉬고 체크아웃 하기로 했다12시 체크아웃인데, 체크아웃 하기 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 많이왔다​ 조식은 딱히 엄청난게 있진 않았지만,쌀국수에 오믈렛있음 됬지 머​​비오기 전 후딱 리조트 구경 ​다행히 비가 딱 그쳐서 루앙프라방 다음 호텔인빌라 듀 리비에레스로 이동했다(Villa Deux Rivieres)​ 호텔스 닷컴 역시 또 깜빡하고 호텔 사진을 안찍어와서 예약 사이트 사진으로 대체해요ㅎㅎ​그냥 쏘쏘했던 숙소아침에 일어나니 호텔 복도에 벌레가 엄청나게 죽어있던거 빼고는딱히 나쁠것도 없었다.아! 헤어드라이기는 없었음​간단히 짐을 풀고 숙소 바로앞에있는 사원에 갔다왓 씨앙텅이라고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예쁜 사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읭?날씨가 흐려서인지 뭐 엄청나게 특별하진 않았다그냥 사원...

by 하고싶은거 다 할꺼야 :D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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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자 : 2022년 12월 4일라오스 여행 17 ​17. 푸시산에서 바라보는 메콩강 강물 위의 황혼 ​ 껍질이 다 벗겨진 고목 등걸이 있어서 바라보니, 그 등걸 가지 사이로 메콩강의 강물이 보인다. 이제 정상이다. 1804년에 *루앙프라방 왕국의 아누루타(Anurutha) 왕이 세웠다는 불탑인 ‘탓 쫌시(That Chomsy)’가 우뚝 서 있다. 불탑 아래에는 부처님을 모신 불당이 있다. 그 불당 안에 참배하는 분이 있다. 하지만 사진을 찍었다. 불당이라고는 해도 감실 같은 곳에 불상을 모셔놓은 곳이다.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참배하는 분에게는 방해가 전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불탑을 삥 둘러서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다. 우리가 올라온 길이 아닌 또 다른 길을 통해서 올라오는 분들도 많다. 올라오는 길의 끝머리 부분에는 불상들을 모신 곳도 있다. 우리가 올라온 길과 달리 그곳에는 종교적인 의식과 관련되는 상징물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하...

by 오다가다 만나는 아름다운 세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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