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 성

하이델베르크 성 Schlosshof 1, 69117 Heidelberg,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Schlosshof 1, 69117 Heidelberg, 독일+49 6221 658880https://www.schloss-heidelberg.de/ Schloss Heidelberg: Staatliche Schlösser und Gärten Baden-Württemberg Offizielle Homepage von Schloss Heidelberg: Öffnungszeiten, Eintrittspreise, Führungszeiten, mietbare Räume, Infos zu Heiraten im Schloss und vieles mehr. www.schloss-heidelberg.de ▪︎궁 내부 입장료: 9유로(한화 약 1만3천원)/학생반값할인(약국박물관, 와인저장고(great tun), 푸니쿨라 왕복 포함)▪︎궁 내부 관람시간월~일 9:00 - 18:00(마지막 입장 오후 5시반)▪︎약국박물관 관람시간- 1월8일~3월31일, 월~일 10:00 - 17:30(마지막 입장 오후 5시10분)- 4월1일~1월7일, 월~일 10:00 - 18:00(마지막 입장 오후 5시40분)▪︎궁 외부 정원무료 개방, 푸니쿨라 정거장에서 도보 15분, 일몰, 일출 명소▪︎궁 가이...

by Day by Day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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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이델베르크 여행 명소 1순위!​바로 도시를 대표하는 성이죠.​​​ 독일 르네상스의 상징하이델베르크 성으로떠나 보겠습니다. ​Schloss Heidelberg ​ Heidelberg Palace Schlosshof 1, 69117 Heidelberg, Germany ​ ​​​ ​ 성 ​​하이델베르크 성은 매년 전세계에서 백만여 명의 여행객들이 찾는 독일 최고의 명소 중 하나예요.​​현재 남아있는 가장 중요한 르네상스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답니다.​​​​ ​​독일의 성은 산이나 언덕 등 높은 곳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하이델베르크 성 역시언덕 위에 우뚝 서서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어요. ​​​ ​​저는 이렇게 언덕 위에 있는 성을 찾아 올라가는 게 정말 좋더라구요.​​가벼운 등산 같은 느낌으로 푸르른 언덕을 올라가면 멋진 성이 펼쳐질 것이라는 마음에 설레게 되는데요.​​마법의 세계로 가는 듯한 푸릇푸릇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 볼게요! ​​​ ​​​ ​ 운영시간 ​​하이델베르크 성의 운영시간...

by 레니의 지구여행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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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점심 먹었으니 산책하러 고고싱! 하이델베르크성으로 올라가 보기로 했다. 걸어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굳이 힘빼고 싶지 않아서 편하게 푸니쿨라를 타고 갔다. 푸니쿨라 타면 뻥 안치고 1분만에 도착하는 듯^^​ 티켓은 카운터에서 발급 받았는데 가이드님이 알아서 척척 해주셨다. 정상까지 가는 티켓이 따로 있다고 하던데 우리는 하이델베르크성 까지만 다녀오기로 했다. 가이드님이랑 같이 다니니까 여러모로 참 편했다 :)​ 하이델베르크성 입장료는 9유로. 9유로에 푸니쿨라 왕복 탑승권이 포함되어 있다. 10분에 한대씩 운행하는 것 같았다. 영상 좀 찍어볼까 싶으니까 바로 도착함요. 참고로 푸니쿨라는 케이블카랑 비슷하다.​ 하이델베르크성 근처에 있던 웅장한 문. 와이프 생일이랬나? 암튼 생일에 맞춰 안쪽에 있는 정원을 선물했다고 하던데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이고 지금이고 돈이 최고시다(;;)​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성...

by 닝꼬일기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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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지 프랑크푸르트 근교인 하이델베르크 당일치기 루트로 다녀왔어요. DB 기차를 타고 5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으로 하루 만에 다녀오기 딱인 거리였는데요. 8년 만에 다시 둘러보니 추억에 많이 잠겼던 곳인 하이델베르크성 철학자의 길. 두 번 다녀와도 질리지 않았던 관광지 소개해 드릴게요.​​​ 📍 주소Philosophenweg, 69120 Heidelberg, Baden-Wurttemberg Germany​📍 입장시간24시간 개방 ​📍 입장요금무료입장 ​​​ 독일 철학자의 길 Philosophenweg ​​ 먼저 독일 여행지 철학자의 길입니다. 가는 길에 하이델베르크 테오도르 호이스 다리도 거닐었어요. 천천히 거닐며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쌓았어요. 8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비가 내려서 우비를 입고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이번 방문에는 다행스럽게도 맑았답니다. 2023년 12월 29일 금요일인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제법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어요. ​​​ ​​ 이전 방문에는 비가...

by 핫트의 여행일기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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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슈니첼 맛집 양조장 맥주 Vetters Brewery 프랑크푸르트 근교여행비오는 날의 하이델베르크 성 프랑크푸르트 근교추천 비오는 날의 하이델베르크 성 프랑크푸르트 근교추천 비오는 날의 하이델베르크 성 프랑크푸르트에서 근교여행으로 가장 많이 가는곳이 ... blog.naver.com ​​하이델베르크 성 관람후 푸니쿨라를 타고 내려왔다.밥부터 먹어야지?! ​ ​​미리 찾아놓은 식당을 찾아 가면서 보이는 건물들 풍경이 좋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와는 또다른 분위기. ​ ​ ​ ​구글 설명에 "소시지, 슈니첼, 프레첼과 함께 생맥주를 맛볼수 있는 전통 비어홀 입니다" 라고 적혀있는 식당 Vetters Brewery Vetters Brewery Steingasse 9, 69117 Heidelberg, 독일 ​​첨에 간판이 보이는 문으로 들어갔는데 만석이였다.다른델 가야하나 싶어서 잠시 구글지도를 보고 있는데 왼쪽건물에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간다. 여긴 어딘가 해서 보니 옆집도 같은 Vetters Br...

by 언제나 여행중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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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뒤로하고 걷다보니 골목 사이로 꽤 멋져보이는 건물이 하나 보인다. 하이델베르크 예수회 교회였다. 예수회가 뭔가하니 가톨릭 교회의 남자 수도회라고 한다. 그럼 성당아닌가?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다.​​ 내부는 꽤나 깔끔했고 정돈된 느낌이었다.​​ 성모마리아와 예수상​​ 의자가 특이하다. 발받침이 있다. 원래 성당은 이런건가? 아무튼 처음본다.​​ 대리석 바닥과 화려한 금 장식들 그리고 멋진 종교화까지.​​ 종교에 대한 정성과 노력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엄청 거대한 오르간이 있었는데 한 번 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경을 마치고 성에 올라가는 푸니쿨라를 타기로 했다.​​ 푸니쿨라 정거장은 숙소 바로 앞에 있다. 진짜 호스텔로테 위치 갓벽하다.​​ 국제학생증으로 반값할인 받았다. 개꾸울​​ 푸니쿨라(경사면 전차 - feat.남산타워) 타고 올라가기. 남산갈때는 한번도 안타봤는데 이렇게 타보네.​​ 금세 높이 올라왔다. 사실...

by 떠돌이 약짱구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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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뮌헨, 퓌센 실황 후기 및 현지 정보 정리 요약본 2탄(feat. 가는법, 숙소, 호텔, 음식, 관광지, 날씨, 쇼핑) by Jerry ​안녕하세요~ 최근 서울을 다녀온 제리입니다.부처배치가 끝나고 한가로워져(?) 한동안 열심히 놀고 다시 이렇게 글을 쓰러 돌아왔습니다.집에 돌아오고나니 저번에 쓰다가만 독일편이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이렇게 부지런하게 글을 쓰려고 하는게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ㅋ​몇몇 분들께서 제 글을 읽어주시면서, 왜 이렇게 정성글을 쓰냐고 가끔 여쭤보세요.제가 글을 이렇게 자세히 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첫째는 제가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알맞은 정보 찾기가 너무 어려웠고, 이를 토대로 '이후에 여행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둘째는 제가 자세히 써놓은 글을 여러번 퇴고하고 몇달 뒤에 다시 읽어보고 하는데, '읽을 때마다 여행에서 느꼈던 그 감정과 기...

by Jerry's World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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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독일]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뮌헨, 퓌센 실황 후기 및 현지 정보 정리 요약본 1탄(feat. 교통편, 바이에른 티켓, 기차, 암마인 공항) by Jerry ​​안녕하세요~ 요새 한가해진(?) 제리입니다. 부처배치가 최근에 완료되어 연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할 일이 사라졌습니다(?)그리하여, 이렇게 또 금방 글을 쓰게 되었어요.아직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편이 남아있습니다.써야할 리뷰가 엄청 많네요 :)​먼저, 오스트리아편은 각 도시의 스토리를 총합본(으로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구요.독일, 이탈리아, 스페인편은 제가 한 도시마다 오래 머물렀고, 각 도시의 특징이 너무 다르기에 스토리가 너무 많아 개별 혹은 2개씩 묶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지금까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편까지 완료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이웃님들, 지인분들, 그리고 방문자님들께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세한 리뷰를 작성해 여러분의 도움이...

by Jerry's World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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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벌린사학도의 유럽여행,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스트라스부르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가면 닿을 수 있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 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하이델베르크 하면 성과 다리로 유명하더라고요. 성은 꼭 올라가보세요. 너무 멋있고 근사합니다. 독일 성 특성상 고지대에 있어서 올라가야하는데, 비스듬하게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든 안 타든 입장료는 같으니까 꼭 체력 비축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걸 추천드려요!​ ​왼쪽 사진이 엘리베이터 외관이고, 오른쪽은 그 티켓입니다! 이걸 성에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보여드리면 됩니다. 성인 기준 9유로였습니다.​ ​성에 올라오면 이렇게 하이델베르크 지도를 볼 수 있어요.​ ​하이델베르크의 부분부분들입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성에서 내려다본 하이델베르크 시내는 참으로 장관입니다. 일관적으로 붉은 색깔의 지붕들이 벽면을 이루는 밝은...

by 사학도 손잡고 듣는 이야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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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었던 일주일사진을 찍지 않았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을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다.그래도 메인은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여행1박 2일 동안 정성을 다해먹었다...여행다녀오면 어디가 제일 좋았고 기억에 남고그래야 하는데나는 주어부터 잘못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메인은 축구월요일에 가나전금요일에 포르투갈 경기가 있었는데내 일주일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주었다..여유없이 꽉꽉 채워서 여행을 한 덕에일요일은 그냥 집에서 보내게 되었지만그래서 더 밸런스가 맞는 완벽한 일주일이었다. 2022.11.28 성공!매주 블로그를 써왔기 때문에챌린지를 실패할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 멋지다! 오늘 내가 쓰레기 버리는 날매 번 내가 버리지만..사실 2인 1조다.나와 같은 조인 친구는 단 한 번도 버린 적이 없다고 한다.한 달에 한 번 꼴로 돌아오니까그냥 그러려니하고 내가 버리는 중 아침 일찍 쓰레기를 버리고 도서관 Einzelrau...

by 6월의 독일, Juni in Deutschland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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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 기계치의 유럽 4주 뒷북 여행기-독일 하이델베르크 성 팰리스가든​하이델베르크 떠나기 전 마지막 여행10월 26일에 네카 강 다리를 건너 철학자의 길로 갔다. 전에 철학자의 길을 하이델베르크 식물원에서 찾아갔기에 돌담이 없었고 중간 전망대도 없었다. 그리고 철학자의 길에서 배터리가 떨어져서 충분히 촬영하지 못했다. 올드브릿지에서 나와 돌담이 있는 철학자의 길 제대로 발견했다. 10월 말이 되어도 독일 단풍은 짙어질 기미가 없었지만 담쟁이만큼은 강렬하게 타오르며 가을 단풍을 보여주었다. 네카강에서 철학자의 길로 올라가니 1차 전망대. 2차 전망대. 3차 전망대가 나와 차례대로 전망을 즐길 수 있었다.3차 전망대 무지개 의자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내려왔다. 독일에서는 어디에서나 사람들이 음식을 먹는다. 벤치에서, 길가에서, 기차에서, 심지어는 버스에서. 뮌헨에서 영국정원 찾아갈 때 독일 청년에게 길을 물었는데 그는 버스정류...

by 한국어 시작은 해랑한국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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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2016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시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6 여름 유럽 여행 - 독일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뉘른베르크(Nürnberg), 뷔르츠부르크(Würzburg), 뮌헨(​München) 철학자의 길(Philosophenweg) 하이델베르크 성 가는길 하이델베르크성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 뉘른베르크 성에서 내려다보는 전경 뉘른베르크 전경 뷔르츠부르크 궁전 뷔르츠부르크 전경 뮌헨 신시청사 님펜부르크 궁전(Schloss Nymphenburg) 영국정원(Englischer Garten)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Castle) ​

by 져니의 블로그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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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미국출장을 다녀온 이후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하늘길이 막혀 해외여행을 못하게 되는.. 평생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생각할 필요도 없었던 경험. 처음엔 금방 끝나겠지 하고 우습게 느꼈지만 그렇게 우리는 2년반이란 시간을 마스크와 QR인증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코를 쑤시며 살아왔다. ​한명, 두명 해외로 출국하는 사진들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뻔질나게 나갔던 해외가 좀 무섭게 느껴지는건 뭔지.. ​신랑 출장이 잡히면서 같이 가잔말에 잠시만 망설였다 ㅎㅎ 아주 잠시 🫣 가쟈!! 내가 출국하던 날과 입국하는 날은 비행기가 옛날 가격에 거의 2배였던듯 했다. ICN - FRKCDG - ICN아직 매일같이 비행기가 뜨지도 않고 유럽 중 딱 5나라 정도만 직항이 있어 (2022.06 기준) 원하는 날짜에 들어오려면 파리밖에 없었다 😅 와 이 길이 이렇게 오랜만일수 있는건가? 공항 안가면 지나갈 일이 없는 다리.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만 엄청 설렘 🤪 우...

by 일상에서의 소소한 탈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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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모르겠지만 둘 다 눈이 너무 빨리 떠졌다.시차적응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침 6시쯤 일어나버렸다 ㅋㅋ 남는게 시간인지라 하이델베르크성으로 걸어가기로 했다 태어나서 먹은 크로와상 중에 젤 맛있었다 호텔 밖에 나오니 트램 정거장 앞에 빵집이 있었는데, 독일 빵맛이 궁금해서 한 번 사먹어봤다.갓 구운 크로와상은 미쳤다 ㅠ JMT 냠냠긋 평생 못 잊을 맛이었다.​​ 새벽의 하이델베르크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걸어갔는데, 동네가 너무너무 예뻤다유럽의 붉은 지붕은 정말 매력적이다아직 동네 사람 돌아다니지도 않는 시간에 등산(?)하는 두 관광객ㅋㅋ 우리가 생각해도 어이없었다​​ 날씨 실화입니까 하이델베르크 성이 꽤 높은 곳에 있었는데, 원래 케이블카 비슷한걸 타고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근데 우리는 어떻게 타는지 몰라서 그냥 등산했다 ㅋㅋㅋㅋㅋ다행히 걸어서 갈만한 높이였다​도착하니 아침 8시 정도였는데, 우리가 그날 처음 입...

by 슬기로운 인생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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