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공대

​안녕하세요 ETS GRE 입니다. ​#대학원 #석박사 #진학 및 #경영대학원 #MBA, #로스쿨 #JD 지원을 위해 #GRE 를 #준비 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독일 명문 대학 인 뮌헨공대의 다양한 석사과정 설명회가 3월 18일부터 22일 사이에 다양하게 개최됩니다. 본인의 전공에 맞는 설명회를 찾아서 들어보시면, 유학 설계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TUM 석사 과정 TUM의 석사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온라인 TUM 마스터스 데이에서 TUM과 석사 프로그램, 자문 서비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2024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마스터스 데이가 열립니다. 아래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자리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참고: 유학생을 위한 등록금 관련 이벤트는 아래 프로그램의 '내부 시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chool of Computation, Information and Tec...

by ETS GRE® 공식 블로그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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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는 뮌헨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TUM)의 학생 연구동아리인 호리즌(HORYZN)과 레비튬(LEVITUM)를 후원하기위해 드론 개발을 위한 측정 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뮌헨 공대의 이들 연구 동아리는 다양한 사용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 드론을 개발,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로데슈바르즈는 이들 동아리를 후원하는 골드 스폰서다.​드론은 연료전지를 동력으로 장거리 비행 또는 구조 작업을 수행한다. 로데슈바르즈는 드론의 전자 제어 장치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 오실로스코프인 R&S MXO 4와 연관된 액세서리,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호리즌(HORYZN) 팀은 학위과정에서 습득한 이론적 지식을 활용해 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이 가능한 무인 항공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출신 국가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실...

by 로봇신문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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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졸업을 하긴 하는구나. 정말 감사하게도 Sehr Gut 졸업을 하게 되었다. 사실 재수강하려고 했던 과목들을 일을 하게 되며 놓게 되서, 정말 논문을 딱 1.3을 받아야 맞춰지는 점수였는데 해냈다. 지난 일 년간 개고생한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아디오스! 챠오! 퇴근을 하고 다시 노트북을 굳이 켜야하는 일이 없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울 따름. 하지만 제출 이후에도 졸업과 비자 상황 정리를 무사히 하기 위해 신경 쓸 부분들이 몇 가지 있어 정리해본다. 전반적인 프로세스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논문 제출 → 성적 받기 (교수님 재량) 시스템에 올라가면 이메일로 안내가 온다.→ 과사 담당자에게 성적이 나왔다고 연락을 받은 후 (혹은 연락이 늦어질 경우 먼저 확인 요청 가능) → 성적처리 담당자 (아래 졸업관련 페이지에서 담당자 연락처를 캠퍼스 기준으로 찾을 수 있다)에게 "임시졸업장 (온라인&서면)" 및 "최종 졸업관련 서류 목록 우편"...

by Patches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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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나를 위한 포스팅 뮌헨 4박중에 하루는 퓌센을 갈거라거기서 한식당을 해결하고 오면 된다지만나머지 3박의 시간동안 필요한건 한식당...​사실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음식이너무 헤비해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보통은 햄버거나 샐러드 찾아 다니는데한식당은 한끼는 필요할거 같아 정리해 보았다.​찾아보니 중앙역 부근에서는도보로 갈만한데는 찾기가 어려워서비교적 시내 중심으로 정리 해 보았음.​파리나 런던 대비 맛은 기대하면 안된다는데그래도 야채라고는 감자나 당근 먹는 독일음식 보다는애매한 맛이라더 한식이 낫지 않을까 싶네.​​ 독일 뮌헨 한식당 정보 김가네 kim's restaurant​뮌헨 공대 근처에 있고점심시간에 가면 좀 할인되는 메뉴가 있나봄.점심에 가격대가 10유로 선인거 보면독일에서 물가 비싼 뮌헨에서 식사 치고괜찮은 가격대인거 같다.​여기도 운영시간은 변경이 잦아서구글맵 확인 해야 할듯.오늘 기준 임시휴...

by 블라블라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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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분덜,,​​그동안 커리어윙 컨설팅 후기가 뜸했던 이유는...합격생이 없어서가 아니라..!!​후기를 요청하고 업로드할 시간이 없어서였다는거...​다들 RGRG?​작년에 뮌헨공대 (TUM) 석사 과정 합격하신 "정"님께서 최근에 후기를 보내주셨어요 🎈​​​​메일로 받은 후기 본문입니다!​​​​커리어윙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커리어윙을 선택하게 된 배경독일 석사 진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때 레일라 님이 올리신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석사 준비를 하게 되면서 레일라 님의 유튜브 그리고 블로그를 보고 준비를 하다 커리어윙도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학준비를 하면서 주변에서 유학원이나 컨설팅을 받아도 돈만 비싸고 제대로 된 정보나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불안한 마음에 여러 유학원들과 컨설팅 업체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독일 유학에 대...

by 레일라 블로그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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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다음주 발표 2개, 시험 1개일요일 집콕 한국에도 있는 이 제품..이름을 까먹었는데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무튼 0.33유로로 세일해서한국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니간식으로 먹는 중😘 “왜 남들 다 하는 어드밴트캘린더 안하나?”이유는..어드밴트캘린더 말고도 간식을 너무 많이 먹고 있기 때문😂​윗 사진은 약국갔다가 받은 미니 어드밴트캘린더약국이라 비타민인가~싶었지만초콜렛입니다😉 12월5일 겨울 방학에 터키!가게 생겼다🤣터키 동기가 한달 정도 갔다 온다고 하여나도 같이 갈 듯​터키 동기 많아서 좋은 점:여러 곳을 돌며 터키를 즐기고 올 수 있다터키 동기들은 정서가 잘 맞아서 정감이 가고참으로 좋을 뿐🇹🇷​여전히 놀 생각만 가득한 저는결국 우리과 단톡 Admin이 되었습니다🤣🎄크리스마스 파티 주최자 역할을 하며우리과는 아니지만 우리랑 같이 수업 듣는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어서(소외감 뭔지 아니까..다들 행복했으면 좋...

by Blog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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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일국가공인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마이스터밍입니다.오늘은 제가 독일학교에 다녔을때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했던 독일국립꽃예술학교 바이헨슈테판(Staatliche Fachschule für Blumenkunst Weihenstephan)은뮌헨공대(TUM School of Life Science)와바이헨슈테판-트리스도르프 대학(Hochschule Weihenstephan-Triesdorf)이함께있는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이헨슈테판-트리스도르프대학은 특히원예학이 유명한 곳인데 그래서 학교정원이정말 아름답습니다.​ ​학교정원은 2000평정도의 규모이고정원을 섹션별로 나누어 테마를 갖추고 있습니다. ​ ​정원중앙에는 등나무터널이 있는데이곳 등나무를 가꾼지는 1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그동안 마이스터 가드너와 견습 가드너들이수형을 잡아가며 아름다운 모습을만들었을 생각을 하니 매우 존경스러워졌습니다.​ ​등나무꽃향기를 따라 벌들이 많이 모였습니다.서울에 와서 안...

by 식물,가까이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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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네이트판이나 사랑과 전쟁에 나올 법한 어그로성 낭낭한 제목이지만 의외로 사실 100%로만 이루어진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의 서막인지 아님 그냥 의외로 서로가 서로를 필요에 의해서 데리고 간 여행인지는 한 번 두고 봅시다~!!!​+ (22.11.26) 며칠 전에 뮌헨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거의 다 쓴 거라 원래 더 빨리 올릴 수 있었는데, 그제 아침에 청소하다가 급성요추염좌 걸려서 이제야 올린다... 흑흑...ㅠ 여전히 허리는 아프지만, 그래도 한 번 겪어본 거라고 곧바로 찜질팩 대고 하루 종일 누워서 요양했더니 이제 서서 걸어다니는 건 가넝해짐...ㅎ 그 전까진 개처럼 기어다님 ㅠ 여러분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ㅠ 지금 이 포스팅도 선반 위에 노트북 올려놓고 서서 마무리 짓는 중 ㅎ 놓칠 수 없어... 나의 주간 일기 챌린지...☆​​ ​​ 드디어 생일 기념 + 졸업 기념으로 나 스스로에게 주는 프라하 여행날 아침이 밝았...

by 문과생의 독일 공대 적응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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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 여름학기에 입학했으니까두 번째 겨울학기라는건벌써 4학기라는거지..🥺사실 입학하고 머지않아졸업을 생각할 날이 곧 다가오겠구나남 일이 아니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다. 2년은 생각보다 금방이니까ㅠ17일을 전후로 학교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너무...내가 그 동안 뮌헨공대에서 본 사람들을일주일안에 다 본 느낌?하지만그래! 이래야 좀 캠퍼스지! 싶은 느낌도 들었다..이번 학기에 신청한 수업은 3개그 중 드랍한 수업은 2개😛영어수업인 줄 알았는데 독일어라서2개 전부 드랍해버리고하나에 집중하기로 했다.근데 저 WZW는바이엔슈테판 캠퍼스 약자라고 알고 있는데,,,,진짜 듣고 싶은 강의라서 드랍할 생각은 전혀없다.다행히 줌으로도 같이 수업을 해주신다고 해서그나마 안심이 되는데 프로그래밍 수업이라 실제 강의 참석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일단 다음 주는 강의실을 찾아가 볼 생각이다.왕복 3시간..제가 버텨낼 수 있겠죠?이번 학기 가힝,...

by 6월의 독일, Juni in Deutschland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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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M School of Education 10월 17일 드디어 대학원 첫 학기 개강의 날!이다. 그러나 너그러우신 교수님들께서 아직까지 비자 문제로 독일에 입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첫 주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전환을 하셨다. 그리고 내가 듣는 수업 중 첫 과제를 받게 되었다.친구에게 대학원생의 일상과 수업, 과제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를 들었기에 긴장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첫학기, 첫수업이라 그런건지 교수님께서는 굉장히 가벼운 주제들을 과제로 내주셨다. 그리고 그중 하나는 바로 "왜 뮌헨공대 교육학 프로그램에 지원하였는지, 당신에게 교육학 연구가 어떤 의미인가?" 였다.​마침 아침에 조깅을 하면서 여러 생각을 했는데 이 질문에 답을 생각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나는 현재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을 가장 큰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유는 나는 세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살고 싶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는 돈과 시간이 주어...

by Blog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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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주말동안 3만보 이상 걸으며 엄마를 도와드리고아침에 운동 갔다가 오느라체력적으로 지친 나는발레 가기 전 휴대폰을 확인했다가깜짝 놀랐다😦​ 2022년의 가장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독일 대학원 지원의 결과!가 날아왔다​대학원을 총 4곳 지원했는데그중 가장 가고 싶었던✨뮌헨공대TUM🤸🏻‍♀️(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에서 합격소식을 보내준 것이다​ ​셀프 합격 소감(그만큼 기쁘다는 얘기😆): 2020년부터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는 몰라도 계속 독일 혹은 유럽에 살고 싶다! 평생!이란 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대학원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었다.(웃긴 건 대학교 1,2학년 때 부모님한테“내 인생에 대학원은 없어!! 난 공부 싫어!!학사로 끝낼 거야!!!”를 여러번 질렀는데..ㅋ)​​하지만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독일은 독일어!!!로만 열리는 과정이 많고,특히 내 전공 교육학은 영어로 열리는 게 드물어서 진짜 1년 안에 독...

by Blog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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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생각보다 일찍 나와 편한 마음으로 몇 개월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인터뷰 과정 없이 바로 합격!사실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서 합격 이메일을 봤을 때 뛸 듯이, 날아갈 듯이 기쁘고 그랬던 건 아니다... 그냥... 음... 될 게 되었구나? 이런 느낌이었다.그런데 곱씹어 볼수록 아 내가 성과를 냈는데 왜 제대로 celebrate를 안 했지??? 싶고 이것저것 기대되는 게 많아서 자축의 의미로 이 글을 쓰기로 했다.​기대가 되는 이유는... 학부를 졸업하며, 회사에 다니며 너무나 하고 싶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 때문!!대학생활을 정말 즐겁게 했다. '배움'의 즐거움이란 이런 것이구나... 겨우 알아갈 무렵엔 졸업이 코앞이었다.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같은 학교에서 같은 전공을 공부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에게는 무언가 다른 길이 있을텐데...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다면 섣불리 하지는 말자. 하며 직장을 구하는 길을 택했었다. 그렇지만...

by 나나 다이어리 - 독일에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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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서울은 참 반가웠다 현재 상태​그렇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갑자기 3학기가 끝나버렸고, 왜 나는 수업을 더 많이 들었는지 남은 학점 따위는 없고 오롯이 논문만이 남았다. 여전히 내 독일어는 개발새발이고, 언제든지 두드릴 수 있을 것 같았던 독일 취업 시장의 벽이 갑자기 너무 높아보인다. 논문을 봐주실 교수님들은 종강 한 1-2개월 전부터 물색하고 다녔는데 영 소식이 없다. --------나 잘 한 걸까. 분명히 무턱대고 좋은 성적만 가지고 빠르게 졸업하는 게 절대로 최선의 선택지는 아니라는 건 알겠다. 이제 나 뭐하지. 학부 졸업 후 부터 뮌헨 공대 석사 발표가 나기 직전 사이에 아주 불안했던 시기가 짧게 있었는데, 그 때 만큼 불안감의 파도가 아주 멀리서, 하지만 크게 나를 향해 밀려오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저는 이 파도를 살아남을 좋은 서퍼 인가요? 물에 꼬르륵 해도 다시 보드에 오를 힘이 있는 서퍼인가요? ​제가 가진 패는...

by Patche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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