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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dral of Manila 마닐라 대성당

조회수: 2127
관광명소

Information

16세기(1500년도 후반)에 지어졌습니다. 아주 웅장하고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 인트라무로스와 산티아고 요새의 운영시간과 입장료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마부하이! 안녕하세요! 온필의 정팀장입니다. ​한국에서 누군가 마닐라 여행을 와서 여행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가는 장소이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곳이 바로 인트라무로스(Intramuros)이죠. 가장 많이 가는 이유는 그나마 볼거리가 많아서 손님들이 좋아하시기 때문이고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덥기 때문입니다. 인트라무로스는 좋은 곳이지만, 더운 날 가면 빨리 에어컨 잘 나오는 커피숍으로 이동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할까요. 그래도 반나절이 보람차게 흘러가니 오전 시간에 인트라무로스 구경을 하고 오후에는 몰 오브 아시아나 보니파시오 등으로 이동하는 식의 일정을 종종 만들게 됩니다. ​저는 ​인트라무로스를 소개할 때 경주 불국사와 같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드리는데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관광 명소라는 타이틀 하나만 가지고도 가볼까 하는 마음이...
by 온필 is 필리핀 전문 여행사 | 9개월 전
금주의 보도사진: 고무오리 더블 덕, 목마른 원숭이, 반 호수의 대성당
​금주의 보도사진: 고무오리 더블 덕, 목마른 원숭이, 반 호수의 대성당Photos of the Week: Double Ducks, Thirsty Monkey, Island CathedralALAN TAYLOR 12:30 AM ET 35 PHOTOS IN FOCUS​잉글랜드의 첼시 플라워쇼, 이탈리아의 허수아비 박람회, 볼리비아의 산악 자전거 경주, 인도네시아의 화산 폭발, 프랑스의 칸영화제, 스페인의 극심한 가뭄, 이탈리아의 홍수, 한국의 석가탄신일 연등제, 네덜란드의 카이트서핑, 등등The Chelsea Flower Show in England, a scarecrow fair in Italy, a mountain bike race in Bolivia, a volcanic eruption in Indonesia, the Cannes Film Festival in France, severe drought in Spain, flooding in Italy, a lantern festival in South Korea, kitesurfing in the Netherlands, and much more​ ​1. A visitor uses a virtual reality headset in front of large nature photos as they visit the exhibition "The Fra...
by 산비둘기 둥지트는 그곳... | 10개월 전
부활절연휴 마닐라 자전거 타는 경찰 배치
2023 0407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출처:필리핀한인총연합회 장재중고문 제공)​ © boredbanker, 출처 Unsplash ​✨️ 부활주일 (Easter)은 다음과 같이 필리핀에서는 구성되어 행해지고 있습니다. "스파이 수요일(Spy Wednesday)", "대목의 주목일(Maundy Thursday)", "좋은 금요일(Good Friday)", "침묵의 토요일(Holy Saturday or Black Saturday)", "부활절 일요일(Easter Sunday)" 로 구성됩니다. 이 기간 동안,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기념합니다. ✨️ ​■ Manila Bay 돌로마이트 Beach가 부활절연휴 이틀동안 출입이 통제됩니다. 환경부는 6일과 7일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부활절인 일요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다시 열립니다. 이 해변은 2020년 3억8,900만페소를 들인 500미터 하얀 해변 프로젝트입니다. ​■ Social Weather Stations (SWS) 여론조사 결과 상원, 하원, 대법원, Ferdinand "Bongbong"...
by 월드뉴스 | 11개월 전
필리핀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 그리고 산 오거스틴 성당과 박물관(San Agustin Church & Museum)
​인트라무로스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이 있다. ​마닐라 대성당으로 가는 뒷 골목의 풍경이 웬지 우울해 보였다. ​마닐라 대성당(Manila Cathedral)은 인트라무로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한다. ​1581년에 지어진 이래 자연재해로 인한 수차례의 파괴와 복원을 거듭했으며 지금의 모습은 1958년에 재건된 것이다. ​”가난한 자들의 성경“이라는 스테인글라스가 아름답다. ​필리핀에서 카톨릭의 시작은 마젤란의 원정대가 필리핀에 도착하면서 같이 동행한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벌이면서 카톨릭이 전파되었다. ​성당에 사람들이 많아 물어보니 오후에 결혼식이 있다고 하였다.​결혼식 때문인지 성당 내부의 상당 부분이 출입이 통제되어 성당 전체 내부를 자세히 볼 수가 없다. ​결혼식을 보고 싶은데 2~3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아쉽게도 발길을 돌렸다. ​경비 아저씨의 복장이 멋있다. ​이곳에서는 스페인...
by 히피(Hippie)를 꿈꾸는 여행 | 11개월 전
🇵🇭 마닐라 여행 (1) Calesa 깔레사 마차투어
나는 따가이따이 주변만 돌아다녀 봤지 마닐라 근교의 여행은 못해봤다. 그저 공항만 왔다 갔다 하면서 보는 정도... 그 사정을 알기에 필리핀 선생님들께서 일일 투어가이드로 활약해 주셨다. 따가이따이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마닐라에 도착해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마닐라를 구경할 수 있었다.​따가이따이에는 없는 지하철이나 택시 등이 자주 보여서 촌에서 올라온 사람같이 신기해하며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ㅋㅋㅋ 지프니의 고약한 매연 냄새는 수도인 마닐라가 역시 더한 것 같다 너무 고약해. 택시 전철 지프니 점심으로 미국 햄버거 브랜드인 웬디즈를 갔다 teacher Candy 나중에 미국에서 가 본 웬디즈랑 별 차이가 없었다 버거 맛은 치즈가 좀 강한 편이고 감자튀김이 두꺼워서 좋았다 추억 돋는 비주얼의 풍선껌 기계 2010년 세워진 Flipino-Korean soldier momument 필리핀-한국 우정의 탑 ​Calesa 마차 투어​Calesa 깔레사라고 불리는 마차를 타...
by 구현하다 |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