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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st Spring

조회수: 723
온천
. by . / .

Information

온천은 언제나 좋다!
규모는 크지 않음.
D+169 - D+170 | 코로만델 1박 2일 | Driving Creek, The Lost Spring, Blue Spring, Hot Water Beach
D + 16922.10.2023​이날도 어김없이 밤샘을 하고 약속장소로 가줍니다. 누가봐도 밤샌사람 파넬쪽에서 렌트카 픽업하기로 해서네명 다 시티에 살아서 파넬에서 만나기로함 파넬 렌트가 이날 SB언니 처음 만났는데 좀 어색했움,,헤헤그리고 몇시간후에 친해짐ㅎ​ 첫번째 운전자는 유키였는데 운전을 너무 잘해서 조수석에 앉은 내가꿀잠을 자버림..대충 내탓은 아니라는 뜻​그와중에 잠깐잠깐 깰때마다 ‘너 운전 진짜 잘한다‘이렇게 한마디 하고 다시 잠 ㅋ 사랑해 유키랑 율리가 그냥 아무말 하지말고 자라했지만나..꽤 상처받았습니다,,,?ㅠ유키 운전하는 거 보고 내 이상형에 운전잘하는 사람 추가함이상형 찾기 더 어려울 예정...ㅎ​나빼고 다 아침을 안먹어서 아점으로 꼽등이 카페 들려줌 웨타라는 곤충인데 꼽등이이과래요. 안그래도 없었던 식욕이 뚝.그래두 가게가 꽤 fancy했어요~​열차 시간때문에 다들 허걱지겁 먹고 Driving Creek에 와줌. 분위기있...
by what i want to do | 4개월 전
뉴질랜드 북섬 렌터카 가족여행 코로만델 휘티앙가 : 3군데 중에 한 곳도 못간 후기, 셀프 온천 Hot Spring Beach 후기 & 야외 온천 The Lost Spring
혼자라면 절대 오지 않았을경험들을 할 수 있는 게함께하는 여행의 장점인 듯 하다.​온천욕을 좋아하시는 부모님께뉴질랜드는 온천으로 유명한 나라라며큰소리를 떵떵치고 여행 루트에서갈 수 있는 온천 3군데를 추렸다.​처음은 유황 냄새 가득했던온천 도시 로토루아에 있던폴리네시안 스파였다.​하필 저녁에 온천을 가기 위해 비워둔 날,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뉴질랜드 북섬 렌터카 가족여행 로토루아 Rotorua : 블루 스프링스 Blue Springs, 최근 산사태로 인한 Whites Road 입구 이용, 트레킹 소요 시간 구글에 로토루아 블루 스프링스를 검색하면 엄청 예쁘고 오묘한 빛깔의 물 사진이 나온다. 중국 쓰촨성 여... blog.naver.com 호주에 비해 극지방에 가까운뉴질랜드의 쌀쌀한 날씨로 인해저녁에 쉬고 싶다고 하셔서온천은 다음날 코로만델 지역에서봐둔 두 곳을 가기로 했다.(폴리네시안을 갔어야 했다.) The lost Spring​두번째 시도였던 야...
by 놀랍고 신기한(驚異) 여행기 | 6개월 전
템스강 3부 - 스팀 청소를 마친 타워 브리지와 켄티시 세렝게티
​The Guardian picture essay 가디언 사진 에세이템스강 3부 - 스팀 청소를 마친 타워 브리지와 켄티시 세렝게티Tower Bridge steam-cleaned and a Kentish Serengeti: the River Thames, part three​​ ​▲Sliding windows in the walkways of Tower Bridge. # Photograph: Jill Mead/The Guardian타워 브리지 통로의 슬라이딩 윈도우.​​질 미드가 강의 삶에서 1년을 바라보는 템스강 3부는 추운 몇 달 동안 수로를 거치는 것이다The third part of Jill Mead’s look at a year in the life of the river takes in the waterway over the course of some of the colder monthsSee Part 1 and Part 2 of Jill’s seriesby Jill MeadThu 6 Apr 2023 07.00 BST​​짧은 날들, 기차 파업, 그리고 아침에 조금 더 오래 침대에 누워있는 편안함은 나를 지역적으로, 문자 그대로 길 건너편이나 동쪽 템스강 어귀에 머물게 했다.나는 차도 아래에 있는 도개실을 방문한 후...
by 산비둘기 둥지트는 그곳... | 1년 전
때묻지 않은 그리스에서 모험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공개
​때묻지 않은 그리스에서 모험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공개비밀 해변, 신비한 수도원 및 마법의 산 석호: 때묻지 않은 그리스에서 모험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공개Secret beaches, mysterious monasteries and magical mountain lagoons: The best places to visit for adventure in unspoiled Greece revealed​⊙The new Wild Guide Greece book by Sam Firman and Nick Hooton maps Greece’s ‘magnificent wild side’.샘 퍼먼과 닉 후튼이 저술한 새로운 와일드 가이드 그리스 책은 그리스의 '장엄한 야생 측면'을 지도화한다.⊙In the introduction, the authors say that 'travelling in Greece can feel like being placed in a postcard'.서론에서 저자는 '그리스 여행은 마치 엽서에 담겨 있는 기분'이라고 말한다.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Published: 10:11 BST, 8 April 2023 | Updated: 11:01 BST, 8 April 2023​'그리스를 여행하는...
by 산비둘기 둥지트는 그곳... | 1년 전
뉴질랜드 캠프여행 (휘티앙가)
12월17일 토요일​드디어 오늘 마지막 캠핑장으로 가는날엄마.. 나도... 수고했어.모바일 데이터는 바닥을 쳤지만 날씨도 좋은데 휘티앙가 가는길에 어디든 들러야지!​Karangahake Tunnel /카랑가하케 터널 Karangahake Tunnel · Karangahake 3674, New Zealand ★★★★★ · Nature preserve goo.gl 카랑가하케 터널을 들렸다 가기로 했다~ 그런데 주차를 특이한곳에서 하는 바람에 ^^ 아주 많이 걸었다든...주황색 경로를 한바퀴 반 돌았다고... 우리같은사람있어서 3번 마주친 사람들도 있었다 ㅋㅋㅋㅋㅋ 이날 여기서만 6키로를 걸었단 말이야...ㅜㅜ 억울해 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다리를 건너면 터널이 나온다. 옛날에 기차가 지나다니던 터널이라고 한다.1km정도 된다고하는.... 중간정도 가니까 숨이 막히는것도 같고 폐쇄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가..가도가도 끝이 없는 기분이었다. ​헤매다가 찾은 터널 앞에서 기분좋다고 사진 100장 찍었당. 처음엔 사...
by sweet as stella | 1년 전
뉴질랜드 여행 가볼 만한 곳 : 뉴질랜드 온천 추천
​​아름답고 거대한 청정 자연을 가진 뉴질랜드,​​뉴질랜드의 다양한 매력 중에서도가장 신기한 것 중 하나인 '온천'​​오늘은 뉴질랜드 이색 여행지인'온천 여행'을 소개할게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호빗, 난쟁이, 요정, 마법사, 트롤 등이 진짜로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거대한 자연을 가진 나라이기에 '온천 여행'은 더 신비로울 것만 같아요.​실제로 뉴질랜드는 지각을 이루는 두 암판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태평양의 불 가장자리에 있다'라고 묘사될 정도로 지열 활동이 매우 활발해요.​지열 활동이 활발한 만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네랄 온천을작은 스파풀~대형 온천까지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답니다.​​​​ 세계가 인정한 지열 온천 | 로토루아 폴리네시안 온천 Rotorua Polynesian Spa '남 태평양의 천연 온천'이라 불리는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2~3시간 거리에 있는 곳이에요.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by 트립닷컴 | 든든한 여행 파트너, Trip.com | 1년 전
해족(奚族)은 스위스에 있던 Helvetii족이다.
최근 돌궐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돌궐 주위에 있는 해족에 대해 궁금하게 됐다. 과연 해족은 유럽 역사에서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필자는 과거, '고주몽이 정벌한 행안국은 스위스 서쪽 Nyon(Noviodunum)이다' 에서 행안국이 Helvetii족이 아닐까 추정했다. 행안국은 백두산 주위 10국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백제 동성왕 시기에 이 지역을 점령하여 행안국에 장군을 임영하였다. (아래 자료 참조) (한반도 역사관으로 보면 백제가 백두산 부근까지 점령한 것이 된다.)​'상기 자료를 보면 Noviodunum은 Julius Caesar가 BC 46-44년에 세운 도시로, 원래 Helvetii족으로부터 빼앗은 것이다. 그리고 Helvetii 를 BC 58년 Saone-Loire river 지역 전쟁에서 격파한 후 이들을 이주시킨 후 이들을 통제 하기 위해서 또한 경기병의 주거지와 군사적인 기지로 이용하였다. 그래서 Noviodunum은 Gaul족의 수도 Lyon에서 라인강에 이르는 상업적 교통로의 역할...
by 드러나는 지구촌 역사 - DISCOVERED World History | 1년 전
The Fragrant Spring
In the city of Nam Won, in Chull Lah Do (the southern province of Korea), lived the Prefect Ye Tung Uhi. He was the happy father of a son of some sixteen years of age. Being an only child the boy was naturally much petted. He was not an ordinary young man, however, for in addition to a handsome, manly face and stalwart figure, he possessed a bright, quick mind, and was naturally clever. A more dutiful son could not be found. He occupied a house in the rear of his father’s quarters, and devoted himself to his books, going regularly each evening to make his obeisance to his father, and express his wish that pleasant, refreshing sleep might come to him; then, in the morning, before breakfasting, he was wont to go and enquire how the new day had found his father. The Prefect was but recently a...
by Usual Notebook | 2년 전
[공유] Albert No.6 이웃님의 캔들 나눔 이벤트 🕯💕
항상 예쁜 캔들 올리실 때마다 구경만 했는데 뉴질랜드에 사시는 이웃님들께 캔들 나눔 이벤트를 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휘티앙가는 몇 년 전에 당일로 the lost spring spa 다녀온 것밖에 없어서, 포스팅 올리실 때마다 꼭 다시 가서 여기저기 즐겨보고 싶어져요. 이 지겨운 락다운이 끝나면 언젠가는 😌😌 직접 만드신 고퀄리티 캔들 저도 받고 싶네요! 이벤트 정보는 요기 ⬇️​ Albert Number 6 Motel 나눔 이벤트 휘티, Whitianga 여행 오고 싶어도 올 수 없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알버트 넘버 6 모텔... m.blog.naver.com ​​#뉴질랜드 #뉴질랜드일상 #오클랜드 #주말 #일상 #나눔이벤트 #캔들 #휘티앙가 #코로만델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2년 전
[공유] Albert No.6 이웃님의 캔들 나눔 이벤트 🕯💕
항상 예쁜 캔들 올리실 때마다 구경만 했는데 뉴질랜드에 사시는 이웃님들께 캔들 나눔 이벤트를 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휘티앙가는 몇 년 전에 당일로 the lost spring spa 다녀온 것밖에 없어서, 포스팅 올리실 때마다 꼭 다시 가서 여기저기 즐겨보고 싶어져요. 이 지겨운 락다운이 끝나면 언젠가는 😌😌 직접 만드신 고퀄리티 캔들 저도 받고 싶네요! 이벤트 정보는 요기 ⬇️​ Albert Number 6 Motel 나눔 이벤트 휘티, Whitianga 여행 오고 싶어도 올 수 없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알버트 넘버 6 모텔... m.blog.naver.com ​​#뉴질랜드 #뉴질랜드일상 #오클랜드 #주말 #일상 #나눔이벤트 #캔들 #휘티앙가 #코로만델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2년 전
[뉴질랜드/오클랜드 어학연수] My first activity
​​ 똑똑똑2년이 넘어서.......다시 올리는 글이라닛!진짜 게으름뱅인듯ㅠㅜ추억을 글로 남겨놓는게 좋을 같아서 다시 시작​​ 어학원 홈페이지 Activity 항목에 매달 여러 활동이 올라오는데 온라인으로 신청 및 결제 또는 해당 어학원 액티비티 담당자에게 직접 신청하고 결제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사전에 크레딧?!이랄까요 미리 충전하면 추가10%  적립되는 부분이 있어 어느정도 미리 준비완료!(물론, 과정 끝나고 한국돌아와서 환불도 가능해요^^최소기준이 기억이 안나는게 함정....;;)​ ​같은반 중국인 친구랑 이야기하다 급발진하며 개강 첫주 주말 활동을 신청해서 바로 갔다 왔습니다. \(>0< 구멍을 더 확장시키는 중 조심스럽게 앉기 물이 진짜 생각보다 너무 따땃했다😍 ​편하게 즐기다가 비가와서😱 급하게 센터로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왔다.여차저차 만족스러웠던 여행완료.​​​​​#뉴질랜드 #뉴질랜드오클랜드...
by 셴의 심심한 일상 탈출기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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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슬기로운 [2024년 02월 10일]
뉴질랜드에서 제일 길고 큰 카우리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시간이 된다면 ㅎㅎㅎ... 풀러~~~~~~~~ "The lost spring" & 4시 반에 숙소에서 5시 입장권을 급히 예약해서 갔는데 그냥 갔어도 될...

what i want to do [2023년 12월 14일]
잘나왔죵 뉴질랜드에서 돼지를 본적이 없는데 발견해서 찍은 사진 투척 뉴질랜드돼지..라고 쳐주나요 사실 난 핑크 돼지 보고싶었는데 대체 어디서 볼 수 있는지 궁금.. 그리고 피쉬앤칩스 먹어쥼...

Truly, Madly, Deeply NewZealand [2023년 03월 31일]
나는야 마사지 러버 우리나라에서는 주기적으로 마사지 다녔는데 뉴질랜드에 와서 어쩌다 보니 하지 않는 / 하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어쨌든 마사지는 좋다. 로스트 스프링 입구 / 풀이 보이는...

트립닷컴 | 든든한 여행 파트너, Trip.com [2022년 10월 18일]
도심에서 즐기는 숲속 자연 온천 | 더 로스트 스프링 온천 The Lost Spring Whitianga 뉴질랜드 코로만델 지역의 휘티앙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지만 마치 숲속에서 즐기는 자연 온천의 분위기로 꾸며져...

난나 [2022년 02월 07일]
저거 진짜 맛있어요 ㅜㅜㅜㅜ 이제 물에 몸을 담그러 갑니다 The Lost Spring Whitianga 더 로스트 스프링... 뉴질랜드 첨 와서 토마토 주스 먹고 토할 뻔 했지만, 이제는 완벽 적응 ‘ 3일 차 Driving creek rail...

술과 함께 [2021년 03월 13일]
뉴질랜드는 온천이 유명하다는 거 다들 아시죠? 온천이 유명한 만큼 항상 지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죠 ㅋㅋ 며칠 전에도 해상에서 진도 7.1, 8.1의 지진이 발생해서 쓰나미 경보가 내렸었죠 하루 종일...

리셴의 일상로그 [2020년 12월 23일]
\(>0<)/ Coromandel 나의 첫 뉴질랜드 여행지는 코로만델! 1박 2일로도 가능한 적당한 거리 확실히...... 잠깐의 휴식 후 버스를 타고 “The lost spring”이라는 온천으로 갔다. 엄청 오랜 고민끝에 수영복이 없어...

지구별 한바퀴 [2019년 09월 25일]
이번엔 지난번에 시간이 없어 못갔던 The lost spring 과, 새벽에 별보러 꼭 한번 가보고 싶던 Cathedral cove... 뉴질랜드는 다른 더 좋은 스파들이 많다. 혹시 가실 분들은 또 여기 일정을 오전에 넣으시길ㅠㅠ 3시 좀...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2017년 06월 18일]
지난 Queen's Birthday 연휴에 갔었던 휘티앙가 (Whitianga) The Lost Spring Spa. 여름이면 코로만델 쪽에서... 뉴질랜드에 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어딜 가도 한국처럼 삐까뻔쩍한 시설을 기대하면 100...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2017년 04월 05일]
싶어서 빠르게 후기 남깁니다~ <The lost spring 저녁 사진> 제가 뉴질랜드에서 온천을 다녔지만 진짜 이렇게 예쁘고 멋진! 아주 그냥 뉴질랜드 자연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온천은 처음인 것 같아서 갔다온지...

Olietti [2016년 04월 26일]
뉴질랜드 오기전부터 항상 가보고 싶었던 코로만델.크리스마스이후 일하던 가게가 2주쉬면서... 우선 이름 저녁부터 먹고 근처 스파에 가기로!The Lost Spring 이라는 곳에 갔다.. 90분에 38달러. 가격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