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 Cafe

Carp Cafe’ 118 Nong Kwai, Hang Dong District, Chiang Mai 50230 태국 ​https://maps.app.goo.gl/zS43ykeXXFTwyNVs5 Carp Cafe’ · 118 Nong Kwai, Hang Dong District, Chiang Mai 50230, Thailand ★★★★☆ · Restaurant maps.app.goo.gl ​​아이랑 여행을 하다 보면 아이에게 맞는 테마의 여행지를 찾게 되는 것 같다..엄마도 만족하고 아이도 함께 만족할 만한 여행지를 찾는 건 정말 힘든 일..​​치앙마이를 여행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이색 카페를 공유하려 함​​​​ ​일본의 분위기도 나면서.. 생소한 느낌의 인테리어 물고기 구경을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집 꼬꼬마를 위해방문한 치앙마이의 잉어카페​​​ ​시내와는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근처에 관광지가 있어서 일정에 따라 돌아오는 길 또는 가는 길 오전 일찍 가보는 걸 추천​​​​​ 넓은 실내의 카페에는 잉어가 가득함.먹이는 소정의 돈을 주고 구입하...

by 그리고 만들고 찍고 :) | 3개월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내가 본 건 2011년꺼... 금토일 해외여행(2014) 저자 윤영주,정숙영 출판 위즈덤하우스(예담) 발매 2014.06.20. 1월마닐라 - 팔라완 1 마닐라 센테니얼 국제공항→국내선엘니도 리오 공항→엘니도:미니룩 아일랜드,라겐 아일랜드 리조트부수앙가 공항→아플릿 이사벨 섬:클럽 노아 이사벨 2 스노클링,다이빙,낚시, 엘니도 라군 투어,호핑 투어 3 마닐라 공항에 등록된 쿠폰 택시 이용→마카티 샹그릴라 호텔 / 쇼핑:그린벨트, 글로리에타 / 식사:게리스 그릴 4 인트라무로스 관광:리잘공원, 산 오거스틴 교회,카사 마닐라 박물관,산티아고 요새 → 공항→귀국 1월유휴인 - 벳부 1 후쿠오카 공항→하카타역→유휴인역 / 료칸:마키바노이에,야마노호텔 무소엔점심:이나카안 산책:네코야시키&이누야시키,비 허니, 킨쇼 고로케, 비 스피크 / 킨린코 호수 2 유후인역→벳부역→(버스)로쿠쇼엔→카이힌스나유:검은모래찜질→칸나와→벳부역,유후인역→숙소 3 귀국 1월야부리 스키장...

by SomeDay | 9개월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치앙마이 10DAY​Carp cafe (잉어카페)배모양 태국국수집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เมืองทอง (주방이 배모양)수족관풍경좋은 푸핀도이 (사진찍기 좋은 곳) ​ 일찍 일어나서 1망고하고 빈둥대다카페 가려고 조금이라도 걷기위해 동생보다 일찍나옴입구도 못가서 차에 실림;;;​​​​ 오늘 아침은 꽃으로 시작!!꽃 좋아하면 늙은거라던데 ㅋㅋㅋ이건 너무 신기해서 담아봤음꽃안에 꽃이 또 있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진해지는 꽃들이 너무 신기해서~​​​​ Carp cafe (잉어카페이자 일식당;;;;) 집에서 나가는길에 매일 보이던 치앙마이 카페 내일가자 내일가자 자꾸 까먹고 아예 맘먹고 나온듯사실 물고기를 좋아하지만 난 작은 구피같은 물고기가 좋음화분도 새끼다육이가 좋음우리집 제일 큰 물고기가 안시인데이런 잉어과는 좋아하지 않지만 특이한곳이라 방문​​​​ 니들도 종류가 다 틀리구나​​​​​ 다니면 다닐수록 어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물고기카페 겸 식당으로 들어가...

by 나를 찾는 시간 | 1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

우연이 만든 우월한 여행#치앙마이 #도이인타논국립공원​​​​“저기……그냥 옆에서 귀동냥 좀 해도 되겠습니까?"​희고 검은 수염이 반반씩 섞인 젊잖은 노신사 한 분이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서 다가오며 말했다.​ ”그럼요” 너무 자연스럽고 빠르게 응대를 마친 그녀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 나갔다. 넓은 금테 안경을 낀 그녀는 맛집과 추천관광지를 쉬지도 않고 나열했다. ​ ​​그녀와 우리도 그 신사분이 말을 걸기 5분전에 어둑어둑해지며 해가 기울어 마지막 여명을 비추는 왓 체디 루앙 사원의 북쪽 모서리에서 만났다. ​“사진 찍어드릴까요?” “네? 네……고맙습니다.” 그녀는 우리 부부의 사진을 고맙게도 여러 장 찍어 주었다. ​혼자 벤치에 앉아 누구를 기다리는 모습에 투어 가이드 인줄 알았습니다." “아니요. 저도 여행 중이예요. 여러 번 왔다 갔고 이번에도 장기간 있을 뿐이죠.” ​​ ​​​​이곳 치앙마이의 무엇이 그녀를 계속 다시 오게 만드는...

by 머무르지 않는 삶 | 1년 전

자유이용허락표시(CCL)
CC BY NC 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