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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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Information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곳.
스페인어 뉴스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 llama 'maldición' al poder de su personaje'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Seúl, 15 de febrero (Yonhap) -- En la serie original surcoreana de Netflix "A Killer Paradox" (La paradoja del asesino), el actor Choi Woo-shik interpreta a un personaje moralmente ambiguo, cuya vida da un vuelco, de la noche a la mañana, después de matar involuntariamente a un hombre.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드라마 《살인자O난감》에서 배우 최우식이 의도치 않게 한 남자를 죽이며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뀌는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Después de descubrir su asombroso talento para detectar a los peores criminales, el personaje de Choi, Lee Tang, comienza, bastante de mala gana, a deshacerse de aquellos que "merecen" morir. 최악의 범죄자를 발견하는 그의 놀라운 재능을...
by 친절한 스페인어 | 1개월 전
부산카페 : 기장 ' a'de choi 아데초이
단 하나선택해야 한다면 - 아데초이 대구에 있을 때만 해도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100km 마다 않고 퇴근길에도 내려오곤 했던 부산이었다. 부산 사람들과 한참 영양가 없는 이야기라도 털어 내고 가야 살아 나는 기분이 들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했던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마음 한 켠 여전히 첫사랑이랄까 오랜 사랑이랄까, 그런 아련한 기분이 남아 있지만 가장 빠른 기차로도 몇 시간씩 걸리는 물리적 거리에 두 번 세 번 다섯 번 생각하고서야 길을 나서게 되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이야. 하나를 보여줘야 한다면 이 곳이라고 생각했어. 먼 길을 돌아 내려 와 나는 와 마주 한 이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내 가게도 아니고, 내가 만든 디저트도 아니고, 사장님이 아는 사람도 아니건만.불과 두어 해 전만 해도 바다 마을(?)에 살며 매일 바다를 만나고 마음이 소란해 속시끄...
by 키슬리, THE카페기슭 | 11개월 전
기장 나들이_A'de choi 카페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162-1 하늘도 맑은 날,구름도 좋은 날나들이가 시작된다.바다는 언제 와도 포근하다.나의 외로움을,나의 괴로움을,아무 말 없이 그저 포용한다. 나는 또도움을 받는다. 마음의 병은한지에 먹 한 방울이떨어진 것처럼서서히 적신다. 영업시간은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카페 내부가 고풍스럽다.엔티크한 가구들이 즐비해있다. 우아하고 잔잔한 클래식이 깔린다.바닥에 깔린 카펫 때문에발소리가 묵직하게 묻힌다. 조용조용히 말하는 사람들,나도 그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내가 공주가 된 느낌이다.예쁘다. 그러는 중 디저트를 살펴본다.에끌레어,밀푀유,무화가밀푀유,미제라블 등디저트 종류가 다양하다.동경제과학교 출신인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는데...먹음직스럽게 생겼다.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다. 프로란탄,아몬드미로,참깨그리시니생각 같았으면메뉴...
by 오늘도 정리 | 1년 전
일광 카페투어 9 : 오션뷰 베이커리/브런치 카페 아 데 초이(A de Choi)
일광 카페투어 9 기장에서 만난 유럽 '아데초이'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탐복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31 . 아무 이유 없이오로지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사용한 반차집에 가려다가 집 근처에 좋은 카페들을 두고 바로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으로 집이 아닌 근처 카페들을 찾기 시작했다.워낙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아무데나 가도 훌륭한 뷰를 즐길 수 있다는 거는 큰 혜택인 것 같다.그래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고 맛있는 디저트를 판매하는 그런 완벽에 가까운 조건을 가진카페를 서칭하고 또 서칭했다.그래서 선택하게된 '아데초이' 아데초이는 일광 해변도로를 따라 쭉 있는 카페 중 하나지만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보이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아데초이라는 카페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 때만 가볼 수 있는 카페다.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by 일상을 여행처럼 | 2년 전
다시 찾은 기장카페 아데초이(A’de Choi) [브런치 편]
안녕하세요 Ranny's room 라니입니다요즘 술대신 운동과 커피로열심히 포스팅 중인데요,얼마 전 감탄하고 왔던 기장카페 아데초이 기억하시나요 ? 못잊어 다시 찾은 아데초이에서절친한 친구네 부부와 브런치로 또한번 감탄하고 왔답니다 😍 지인분이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그 곳,왜 안알려줬는지, 나만 알고 싶었는지,다녀와서 알게 된 “아데초이(A’de Choi)”❤️Ranny’s room의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다시 찾은 기장카페 아데초이 (A’de Choi) [브런치 편]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070-8804-1355매일 09:00-22:00주차가능 포장가능 다시찾은 아데초이는 밤보다 낮이 더 아름답네요.밤에는 보지 못했던 노란 벽지와 초록초록 나무들이 대조되어 세련된 카페정원 같아요.🌿🌿🌿 다시찾은 아데초이의 낮은 모든 창의 커튼을 걷어 저 멀리 기장바다가 훤희 보이는데요,힐...
by Ranny’s room | 2년 전
쉿! 나만 알고싶은 기장카페, 아데초이(A’de Choi)
안녕하세요라니입니다 :)평일의 마지막 정리 잘하셨나요?월요일에 드디어 다녀 온,그 곳을 포스팅합니다 지인분이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그 곳,왜 안알려줬는지, 나만 알고 싶었는지,다녀와서 알게 된 “아데초이(A’de Choi)” 기장 아데초이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070-8804-1355매일 09:00-22:00주차가능 포장가능 아데초이의 사장님은 동경제과학교 출신이고,직접 만드는 케이크와 빵은 일품입니다 ☺️ 필로티 주차장.깔끔하고 넓어요. 기장카페 아데초이 입구. 입구에서 올라가는 계단 조명.호텔못지 않은 고급스런 샹들리에.오렌지색 벽지와 조명의 크리스탈이 반짝반짝💎 기장카페 아데초이의 입구는 레드 (feat.빨간맛) 기장카페 아데초이의 내부는 레드와 청록, 화려한 샹들리에, 엔티크한 가구가 만나 화려하지만 절제된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너무나도 매력적인 공간💜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낮에 많이들 가셔서 밝은 사...
by Ranny’s room | 2년 전
송정 카페, A'de Choi
엄마랑 축하할 일이 있어 갑작스레 들렀던A'de Choi 그림책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런 전망~새파란 잔디밭에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한 테이블과 의자, 푸르른 바다 마주하고 앉으면 거짓말처럼 기차가 지나간다.바다를 곁에 둔 기찻길, 정말 저 기차에 승객들이 타고 있을까. 마침 날씨가 좋아 선선한 바닷바람도 너무 좋았고종종 지나다니는 기차 소리가 전혀 소음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예쁜 곳 :)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하니 물수건까지 준비해 주는 기분 좋은 센스. 평생 다이어트하는 엄마의 닭 가슴살 샌드위치- 베이커리도 겸하고 있던데 빵밖에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빵 맛이 좋았다. 평생 다이어트하기 싫은 나의 레어 치즈 케이크- 딸랑 조각 케이크가 아니라 달콤한 베리 콩포트와 시크하게 뿌려진 머랭 조각 데코 좋다. 축하의 말은 3분,이런 얘기, 저런 얘기, 끝없는 얘기그럴 수밖에 없다.우리 엄마들은 비틀스를 듣...
by 의지있는 아다지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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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스페인어 [2024년 02월 28일]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 llama 'maldición' al poder de su personaje '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Seúl, 15 de febrero (Yonhap) -- En la serie...
지니의 궁시렁 궁시렁 [2023년 10월 03일]
9월 일상을 올리기 앞서!! 기장카페를 찾아가던 중 기장에 괜찮았던 카페가 있어서 먼저 소개합니당. 바로바로 아데초이!! 기장에서 저녁먹구 사람 많은게 싫어서 조용한 오션뷰카페 찾다가 아데초이에 오게...
키슬리, THE카페기슭 [2023년 05월 23일]
단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 아데초이 대구에 있을 때만 해도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100km 마다 않고 퇴근길에도 내려오곤 했던 부산이었다. 부산 사람들과 한참 영양가 없는 이야기라도 털어 내고 가야...
인생을 즐겨요❣ [2023년 02월 11일]
ㅋㅋㅋㅋ 참고로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자동문이에요 힘을 써서 열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부산 기장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디저트맛집, 브런치카페, 오션뷰카페 아데초이 입구부터 감각적...
오늘도 정리 [2022년 11월 12일]
하늘도 맑은 날, 구름도 좋은 날 나들이가 시작된다. 바다는 언제 와도 포근하다. 나의 외로움을, 나의 괴로움을, 아무 말 없이 그저 포용한다. 나는 또 도움을 받는다. 마음의 병은 한지에 먹 한 방울이 떨어진...
주페하우스 [2022년 06월 26일]
카페 아데초이Salon de the A'de Choi [최삼용] 향기를 위하여 커피가 있고 휴식을 위하여 쉼터가 있어야 한다면 오세요 분위기는 좋지만 그대들 사이만큼 좋지 않고 커피는 뜨겁지만 그대들 사랑만큼 뜨겁지는...
보들라이프!! Live Your Best Life!! [2019년 07월 09일]
기장의 일광쪽에 있다 아데초이가 원래 송정에 있었는데 송정에 있을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들러보기로 했다옮긴지가 1년이 더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방문하다니 ㅎㅎ A'de choi Salon de the 라고...
별빛 [2017년 07월 23일]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영업시간 매일 09:00 - 23:00전화번호 : 070-8804-1355 송정쪽에 있었던 아데초이가 일광쪽에서새롭게 오픈했다.내가...
Lifeisntcool [2016년 08월 14일]
창밖을 주시하다 세 시간을 넘게 카페에 눌러 앉아 버렸다. 덕분에 살금살금 '아데 초이' 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기록할 수 있었다. ⓒ2016. 8. 13. A'de Choi copyright (c) 2009-2016 http://ozonebaby.blog.me allright reserved
LA DOLCE VITA [2016년 05월 06일]
해운대나 광안리에 비해 덜 붐비는 송정 좋구나 (바글바글한 것을 매우 싫어함) 카페들이 줄 지어 있던 거리 A'de Choi 라는 간판을 보고 그냥 좋아서 곧장 들어감 안녕 아데초이? 나는 하니초이야 우힛 가게...
유쾌한 수다 [2015년 12월 28일]
부산 송정 아데초이 A'de Choi 전일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맞았던 올해 생일 아침.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아침밥 든든히 먹여준 친구 덕분에, 이후, 그렇게 발걸음 하게 된.. 송정 아데초이. A'de Choi. 어느샌가부터...
데크라마토 에쎄이 [2015년 05월 30일]
딸기케익과 타르트를 한번 먹으면 잊지 못할만큼 각인시켜주는 송정 맛집 A'de Choi 입니다. 송정의 끄트머리 골목에 있는 조그만 카페인데요. 안에 들어서면 먼가 꽉찬 느낌의 맛있는 빵냄새가 솔솔 나는듯한...
Eternal sunshine.. [2015년 05월 15일]
A'de Choi 송정카페_아데초이 A'de Choi 어버이날, 저녁먹고 송정에 맛좋은 커피점이 있다길래 이동했다. 아데 최 라고 해야하나? 다들 아데초이라고 하기에 나동~ 들어가니 조금 어두운 내부에 수제초콜릿,과자...
곰돌이의 Lifestyle 블로그 [2011년 11월 13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아데초이(A'de Choi)'.. 카페 '아데초이'에선 멋진 바닷가와 철도가 있어 가끔씩 지나가는 열차도 보인답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 커피나 디저트 먹기 좋다는...분위기가 있다는...
빈라면이라면 [2011년 09월 14일]
송정의 '아데최(A'de Choi)', 장난감 같은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파랗고 빨갛게 칠한 벽,파란 천장. 안 어울려 보이는 이 조합이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었다. 인디고 블루는 지금 파리에서 유행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