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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 Choi

조회수: 1047
카페

Information

디저트 맛집으로 소문난 곳.
스페인어 뉴스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 llama 'maldición' al poder de su personaje​'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Seúl, 15 de febrero (Yonhap) -- En la serie original surcoreana de Netflix "A Killer Paradox" (La paradoja del asesino), el actor Choi Woo-shik interpreta a un personaje moralmente ambiguo, cuya vida da un vuelco, de la noche a la mañana, después de matar involuntariamente a un hombre.​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드라마 《살인자O난감》에서 배우 최우식이 의도치 않게 한 남자를 죽이며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뀌는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Después de descubrir su asombroso talento para detectar a los peores criminales, el personaje de Choi, Lee Tang, comienza, bastante de mala gana, a deshacerse de aquellos que "merecen" morir. ​최악의 범죄자를 발견하는 그의 놀라운 재능을...
by 친절한 스페인어 | 1개월 전
부산카페 : 기장 ' a'de choi 아데초이
단 하나선택해야 한다면 - 아데초이 대구에 있을 때만 해도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100km 마다 않고 퇴근길에도 내려오곤 했던 부산이었다. 부산 사람들과 한참 영양가 없는 이야기라도 털어 내고 가야 살아 나는 기분이 들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했던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마음 한 켠 여전히 첫사랑이랄까 오랜 사랑이랄까, 그런 아련한 기분이 남아 있지만 가장 빠른 기차로도 몇 시간씩 걸리는 물리적 거리에 두 번 세 번 다섯 번 생각하고서야 길을 나서게 되는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산이야. 하나를 보여줘야 한다면 이 곳이라고 생각했어. 먼 길을 돌아 내려 와 나는 와 마주 한 이에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내 가게도 아니고, 내가 만든 디저트도 아니고, 사장님이 아는 사람도 아니건만.​불과 두어 해 전만 해도 바다 마을(?)에 살며 매일 바다를 만나고 마음이 소란해 속시끄...
by 키슬리, THE카페기슭 | 11개월 전
기장 나들이_A'de choi 카페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162-1 ​하늘도 맑은 날,구름도 좋은 날나들이가 시작된다.​바다는 언제 와도 포근하다.나의 외로움을,나의 괴로움을,아무 말 없이 그저 포용한다.​ ​나는 또도움을 받는다.​ ​마음의 병은한지에 먹 한 방울이떨어진 것처럼서서히 적신다.​ ​영업시간은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카페 내부가 고풍스럽다.엔티크한 가구들이 즐비해있다.​ ​우아하고 잔잔한 클래식이 깔린다.바닥에 깔린 카펫 때문에발소리가 묵직하게 묻힌다.​ ​조용조용히 말하는 사람들,나도 그 사람들 중 하나가 되었다.분위기 때문인지 몰라도,내가 공주가 된 느낌이다.예쁘다.​ ​그러는 중 디저트를 살펴본다.에끌레어,밀푀유,무화가밀푀유,미제라블 등디저트 종류가 다양하다.동경제과학교 출신인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는데...먹음직스럽게 생겼다.하지만 가격은 부담스럽다.​ ​프로란탄,아몬드미로,참깨그리시니​생각 같았으면메뉴...
by 오늘도 정리 | 1년 전
일광 카페투어 9 : 오션뷰 베이커리/브런치 카페 아 데 초이(A de Choi)
일광 카페투어 9 기장에서 만난 유럽 '아데초이' ​​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탐복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31 . 아무 이유 없이오로지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사용한 반차집에 가려다가 집 근처에 좋은 카페들을 두고 바로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으로 집이 아닌 근처 카페들을 찾기 시작했다.​워낙 유명한 카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아무데나 가도 훌륭한 뷰를 즐길 수 있다는 거는 큰 혜택인 것 같다.​​그래도 한 번도 가보지 못했고 맛있는 디저트를 판매하는 그런 완벽에 가까운 조건을 가진카페를 서칭하고 또 서칭했다.​​그래서 선택하게된 '아데초이' 아데초이는 일광 해변도로를 따라 쭉 있는 카페 중 하나지만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보이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아데초이라는 카페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을 때만 가볼 수 있는 카페다.​​​​​​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by 일상을 여행처럼 | 2년 전
다시 찾은 기장카페 아데초이(A’de Choi) [브런치 편]
​​안녕하세요 Ranny's room 라니입니다​요즘 술대신 운동과 커피로열심히 포스팅 중인데요,​얼마 전 감탄하고 왔던 기장카페 아데초이 기억하시나요 ? ​못잊어 다시 찾은 아데초이에서절친한 친구네 부부와 브런치로 또한번 감탄하고 왔답니다 😍​ ​지인분이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그 곳,왜 안알려줬는지, 나만 알고 싶었는지,다녀와서 알게 된 ​“아데초이(A’de Choi)”​​❤️Ranny’s room의 모든 포스팅은 내돈내산입니다. 아데초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 ​ 다시 찾은 기장카페 아데초이 (A’de Choi) [브런치 편]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070-8804-1355매일 09:00-22:00주차가능 포장가능 ​ ​다시찾은 아데초이는 밤보다 낮이 더 아름답네요.​밤에는 보지 못했던 노란 벽지와 초록초록 나무들이 대조되어 세련된 카페정원 같아요.​🌿🌿🌿​ ​다시찾은 아데초이의 낮은 모든 창의 커튼을 걷어 저 멀리 기장바다가 훤희 보이는데요,​힐...
by Ranny’s room | 2년 전
쉿! 나만 알고싶은 기장카페, 아데초이(A’de Choi)
​안녕하세요라니입니다 :)평일의 마지막 정리 잘하셨나요?월요일에 드디어 다녀 온,그 곳을 포스팅합니다​ 지인분이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그 곳,왜 안알려줬는지, 나만 알고 싶었는지,다녀와서 알게 된 ​“아데초이(A’de Choi)”​ 기장 아데초이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070-8804-1355매일 09:00-22:00주차가능 포장가능 ​ 아데초이의 사장님은 동경제과학교 출신이고,직접 만드는 케이크와 빵은 일품입니다 ☺️ ​ ​필로티 주차장.깔끔하고 넓어요.​ ​기장카페 아데초이 입구.​ ​입구에서 올라가는 계단 조명.호텔못지 않은 고급스런 샹들리에.오렌지색 벽지와 조명의 크리스탈이 반짝반짝💎​ 기장카페 아데초이의 입구는 레드 (feat.빨간맛)​ ​기장카페 아데초이의 내부는 레드와 청록, 화려한 샹들리에, 엔티크한 가구가 만나 화려하지만 절제된 차분한 매력이 있어요.너무나도 매력적인 공간💜​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낮에 많이들 가셔서 밝은 사...
by Ranny’s room | 2년 전
송정 카페, A'de Choi
엄마랑 축하할 일이 있어 갑작스레 들렀던​A'de Choi ​ ​그림책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이런 전망~​새파란 잔디밭에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한 테이블과 의자, 푸르른 바다 마주하고 앉으면 거짓말처럼 기차가 지나간다.​바다를 곁에 둔 기찻길, 정말 저 기차에 승객들이 타고 있을까.​​​ ​마침 날씨가 좋아 선선한 바닷바람도 너무 좋았고종종 지나다니는 기차 소리가 전혀 소음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예쁜 곳 :)​​​ ​커피와 샌드위치를 주문하니 물수건까지 준비해 주는 기분 좋은 센스. ​ ​평생 다이어트하는 엄마의 닭 가슴살 샌드위치- 베이커리도 겸하고 있던데 빵밖에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빵 맛이 좋았다. ​평생 다이어트하기 싫은 나의 레어 치즈 케이크- 딸랑 조각 케이크가 아니라 달콤한 베리 콩포트와 시크하게 뿌려진 머랭 조각 데코 좋다.​​​​​ 축하의 말은 3분,​이런 얘기, 저런 얘기, 끝없는 얘기​​​그럴 수밖에 없다.우리 엄마들은 비틀스를 듣...
by 의지있는 아다지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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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스페인어 [2024년 02월 28일]
Choi Woo-shik de 'A Killer Paradox' llama 'maldición' al poder de su personaje '살인자O난감'최우식 그의 캐릭터의 힘을 '저주'라 부르다. Seúl, 15 de febrero (Yonhap) -- En la serie...

지니의 궁시렁 궁시렁 [2023년 10월 03일]
9월 일상을 올리기 앞서!! 기장카페를 찾아가던 중 기장에 괜찮았던 카페가 있어서 먼저 소개합니당. 바로바로 아데초이!! 기장에서 저녁먹구 사람 많은게 싫어서 조용한 오션뷰카페 찾다가 아데초이에 오게...

키슬리, THE카페기슭 [2023년 05월 23일]
단 하나 선택해야 한다면 - 아데초이 대구에 있을 때만 해도 혼자 남겨진 것만 같은 기분에 100km 마다 않고 퇴근길에도 내려오곤 했던 부산이었다. 부산 사람들과 한참 영양가 없는 이야기라도 털어 내고 가야...

인생을 즐겨요❣ [2023년 02월 11일]
ㅋㅋㅋㅋ 참고로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자동문이에요 힘을 써서 열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부산 기장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디저트맛집, 브런치카페, 오션뷰카페 아데초이 입구부터 감각적...

오늘도 정리 [2022년 11월 12일]
하늘도 맑은 날, 구름도 좋은 날 나들이가 시작된다. 바다는 언제 와도 포근하다. 나의 외로움을, 나의 괴로움을, 아무 말 없이 그저 포용한다. 나는 또 도움을 받는다. 마음의 병은 한지에 먹 한 방울이 떨어진...

주페하우스 [2022년 06월 26일]
카페 아데초이Salon de the A'de Choi [최삼용] 향기를 위하여 커피가 있고 휴식을 위하여 쉼터가 있어야 한다면 오세요 분위기는 좋지만 그대들 사이만큼 좋지 않고 커피는 뜨겁지만 그대들 사랑만큼 뜨겁지는...

보들라이프!! Live Your Best Life!! [2019년 07월 09일]
기장의 일광쪽에 있다 아데초이가 원래 송정에 있었는데 송정에 있을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들러보기로 했다옮긴지가 1년이 더 넘은것 같은데 이제서야 방문하다니 ㅎㅎ A'de choi Salon de the 라고...

별빛 [2017년 07월 23일]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일광카페 아데초이 Ade Choi 주소 :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오성길 162-1영업시간 매일 09:00 - 23:00전화번호 : 070-8804-1355 송정쪽에 있었던 아데초이가 일광쪽에서새롭게 오픈했다.내가...

Lifeisntcool [2016년 08월 14일]
창밖을 주시하다 세 시간을 넘게 카페에 눌러 앉아 버렸다. 덕분에 살금살금 '아데 초이' 의 이곳저곳을 카메라에 기록할 수 있었다. ⓒ2016. 8. 13. A'de Choi copyright (c) 2009-2016 http://ozonebaby.blog.me allright reserved

LA DOLCE VITA [2016년 05월 06일]
해운대나 광안리에 비해 덜 붐비는 송정 좋구나 (바글바글한 것을 매우 싫어함) 카페들이 줄 지어 있던 거리 A'de Choi 라는 간판을 보고 그냥 좋아서 곧장 들어감 안녕 아데초이? 나는 하니초이야 우힛 가게...

유쾌한 수다 [2015년 12월 28일]
부산 송정 아데초이 A'de Choi 전일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맞았던 올해 생일 아침.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아침밥 든든히 먹여준 친구 덕분에, 이후, 그렇게 발걸음 하게 된.. 송정 아데초이. A'de Choi. 어느샌가부터...

데크라마토 에쎄이 [2015년 05월 30일]
딸기케익과 타르트를 한번 먹으면 잊지 못할만큼 각인시켜주는 송정 맛집 A'de Choi 입니다. 송정의 끄트머리 골목에 있는 조그만 카페인데요. 안에 들어서면 먼가 꽉찬 느낌의 맛있는 빵냄새가 솔솔 나는듯한...

Eternal sunshine.. [2015년 05월 15일]
A'de Choi 송정카페_아데초이 A'de Choi 어버이날, 저녁먹고 송정에 맛좋은 커피점이 있다길래 이동했다. 아데 최 라고 해야하나? 다들 아데초이라고 하기에 나동~ 들어가니 조금 어두운 내부에 수제초콜릿,과자...

곰돌이의 Lifestyle 블로그 [2011년 11월 13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아데초이(A'de Choi)'.. 카페 '아데초이'에선 멋진 바닷가와 철도가 있어 가끔씩 지나가는 열차도 보인답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 커피나 디저트 먹기 좋다는...분위기가 있다는...

빈라면이라면 [2011년 09월 14일]
송정의 '아데최(A'de Choi)', 장난감 같은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섰다. 파랗고 빨갛게 칠한 벽,파란 천장. 안 어울려 보이는 이 조합이 이렇게 세련될 수도 있었다. 인디고 블루는 지금 파리에서 유행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