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왕궁 & 왓 프라깨오

​이번 방콕 여행은 여행이라기보다 아이 대회 때문에 따라간거라 별다른 계획도 없이 갔어요. 막상 방콕에 도착하니 무계획 여행이라 오히려 부담도 없고 오히려 설레기까지 하더라고요. ​하얀 도화지에 새로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랄까요? 기분 내키는대로, 발길 가는대로 가는거죠^^ ​그래도 방콕에 온 만큼 왕궁과 사원만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 방콕 BTS 방콕의 왕궁과 새벽사원은 지난번에도 다녀왔는데요, 그 당시엔 투어를 받은게 아니고 저희들끼리 둘러만 보고 와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따로 투어를 신청해서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기로 했어요. ​ ​방콕의 교통체증은 악명 높잖아요. 택시를 타고 트래픽잼을 외치면서 택시요금을 무조건 높게 불러서 흥정하는게 일이었는데요, 이른 아침 왕궁가는 택시 흥정에 몇번 실패하고 그냥 방콕의 지하철인 BTS를 이용해서 가기로 했어요. ​ ​저는 여행을 하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

by 은행원 언니의 들려주고 싶은 제주 이야기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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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벌써 마지막날이라니..3박4일이지만 한국행 비행기가 오전 출발이라 시간이 빠듯했다태국 방콕은 3박4일로 너무 짧아아쉬움 가득​ ​날씨가 조쿤요​ ​오늘 일정은 방콕 왕궁왕궁 방문은 이번이 3번째인데갈때마다 무지 덥고! 무지 멋지다!​ ​다리와 어깨가 보이면 안 된다고해서일부러 긴 원피스를 입고갔는데 옆이 트여져있었다왕궁 입구 쪽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태국분이 나의 다리를 가리키며 "노노! 노섹시 노섹시!"그렇게 입으면 안된다면서 다리에 두르는 보자기를 사라고 했다ㅋㅋㅋ옆에서 박진이 가방에 있다고 손짓하고는 왕궁에 걍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 약을 팔아​왕궁 입장할때 트여있는 쪽을 손으로 잡고 갔더니 무사 통과했음 ​아침 일찍 갔는디 역시 더움.. 더움.. 더움​ ​사진이 예쁘다는 소리는 = 날씨가 덥다는 소리정말 때.양.볕! 그자체이불빨래 널면 바로 마를거같은 날씨​ ​난 더워서 저벅저벅 후다닥 보고 그늘에 가있...

by 소지니의 데이트블로그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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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왓다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한다는 왕궁에 왔어요!방콕에는 크게 3가지 왕궁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크고 화려하며 대표적인 왓 프라깨우를 다녀왔답니다얼마나 화려하면 에메랄드사원이라는 이름까지 붙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우기에 방문했는데 놀랍게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놀람.. 왕궁 근처는 길이 다 막혀있고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만 보입니다 길 따라 지하로 들어가 4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왕궁 입구가 나온답니다​​​ 왓 프라깨우 입장료 500바트(18000원정도) 하는 왕궁 입장료지만 미리 어느정도 알고 방문하기에 하나도 아깝지 않은 가격이에요왕궁 입장 티켓에 다른곳으로 이동하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도 같이 붙어있습니다​이런걸 보면 우리나라 경복궁도 가격을 좀 올려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전세계에서 가장 입장료가 넘사벽으로 낮은 왕궁 칭호를 갖고있으니까요 왓 프라깨우 복장규정 민소매나 배꼽티 반바지 레깅스등은...

by 노릉자의 일상이야기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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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동생이랑 함께 하는 방콕 여행! 어느덧 여행을 떠나는 날이 되었다. 출국이 밤 비행기라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좋았다. 여행 가기 전까지 맨날 새벽까지 일하고, 여행 계획 수정하고 바빠서 여행 가는게 실감이 잘 안났음.​ 결혼하고 오빠랑 이렇게 긴(?) 시간 떨어져 본 적이 없는데.. 따흑.. 여행 보내주는 오빠에게 고마움 반, 미안함 반~ 몰래 편지 써서 숨겨두고 왔다. 미리 장도 보고, 냉장고에 뭐 있는지 다 적어놓고 와서 그나마 마음이 놓였다.​ 인천공항 가는 길은 매번 설레임~ 오빠가 공항까지 데려다 줘서 편하게 왔지요. 용돈도 주고 오빠는 진짜 최고야.​ 나는 티웨이를 타고 가기 땜시룽 1터미널에 내렸다. 엄마랑 동생은 2터미널~ 오빠가 나 먼저 내려주고 가는데 괜히 마음이 이상했다. 포옹도 찐하게 하고 누가 보면 장기 출장 가는 줄^^ㅠ​ 크! 공항 냄새! 티웨이는 출국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덕분에 편하게...

by 닝꼬일기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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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태국 방콕여행 포스팅을 앞두고, 사진첩 정리도 할겸 방콕에서 했던 것들 하나하나 포스팅 하는 중! 방콕여행 첫날에는 방콕 왕궁 및 에메랄드, 새벽사원 투어를 했다. 평생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생긴 날(^^).. ​ 방콕 왕궁투어는 셀프로 할 자신이 없어서, 한국에서 미리 한국어 투어 예약을 하고 갔다. 예약 및 입장료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 상세하게 적어 놓았고, KKday 할인 쿠폰 또한 아래 포스팅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태국 방콕여행 준비(4), 방콕 투어 예약 및 입장료(왕궁, 에메랄드 사원, 왓아룬 새벽사원) kkday 할인 뚜둥! 방콕 모녀여행을 떠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대략적으로 계획을 세우기는 했으나, 상세한 일정표... m.blog.naver.com 투어 집합 장소는 BTS 아속역 5번 출구, 로빈슨백화점 1층 맥도날드 앞이였다. 투어는 우리 가족 3명 포함, 총 8명이서 다녔다. 방콕 왕궁까지 이동하는데 차가 막혀서 40분 정도 걸린듯!...

by 닝꼬일기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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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방콕즐길거리 #방콕가볼만한곳 #에메랄드사원 #방콕왕궁 #방콕새벽사원 # ​ 예전에 친구들과 다녀온 방콕여행.여행 난이도도 낮고..음식도 새롭고 맛있었고,치안도 그 정도면 훌륭했던 데다가마사지 실력 말해 뭐해요.볼거리도 많아 요즘도 기억나는 태국 방콕여행.​방콕 자유여행을 가셨다면...멋진 호텔에서 호캉스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실 거 같지만...저희 경우에는 그러려다가 그래도 방콕인데...이러면서 왕궁, 에메랄드 사원, 새벽사원을 일일투어로 보고 왔거든요.​ (한국인 전용) 왕궁+에메랄드+새벽사원 (아속역/카오산 출발 ) (방콕) 방콕 관광의 핵심 왕궁. 에머랄드 사원. 새벽 사원, 차오프라야 강변 감상으로 부담 없이 구성한 오전 반나절 투어입니다 api3.myrealtrip.com ↑↑↑투어 상품은 이런 것 등이 있어요.​ 우선 방콕 사원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남자는 짧은 바지.여자도 짧은 거 안되어요.저는 가져간 스카프로 다리를 가려봤...

by 여왕님은 언제나 신혼여행 중 ♡ |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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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 ​​태국 2박4일 여행의 2일차의 아침입니다 호텔 조식을먹고 아침일찍부터 나섰어요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없기때문에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방콕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볼 예정이었어요 ​​​​​ 가장먼저 왕궁을 보기위해 택시 그랩을 타고 왕궁으로 향했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곳이 왕궁인데요 왕궁은 역대 왕들이 공식적으로 거주하던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태국 방콕 여행지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것 같아요​왕궁에 들어갈때는 복장제한이 있다고 들었어요긴바지를 입어야 한다고 해서 더웠지만 긴바지를 입고 들어갔어요 ​​​​​ 날씨가 사진상으로는 너무너무 좋아서 맑고 화창하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더워서 땀이 주르륵 흘렀던 기억이 납니다 ​왕궁의 티켓오피스입니다 왕궁으로 들어가려면 티켓을 구매해야 하는데요 티켓값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티켓...

by 선율쏭의 캘리그라피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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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트래블 앱으로 예약한왕궁 투어를 가는 날입니다.프롬퐁역에서 BTS 지상철을 타고시암역에서 환승해야되요. 플랫폼 2번 수쿰빛 라인으로 한층 아래서 환승합니다. 길건너 시암 파라곤며칠후 여기서 시원하게 쇼핑하고 식사하고 했었죠.​​​ 아침이라 좀 한가하네요. 사판 탁신역 2번 출구로 나가유람선을 타야합니다. 짜오프라야 강은여전히 흙탕물이군요.20년전 신혼여행 왔던 기억이새록새록 납니다. 티켓박스가 나오고여기서부터 투어가 시작됩니다.​웨이팅 존이 있는데 앉아 기다리면가이드가 리버보트 왕궁투어하시는분 하고 부를때 가서 합류하면 됩니다. 하루 배를 맘껏 탈수 있는​근데 이게 배를 잘 선택해야 합니다.저는 왓아룬에서 아이콘 시암 갈때 배를 잘못타서태국 뱃사공 아주머니에게물어뜯길뻔 했어요.​​​ 날씨 좋고아니 덥고 덥습니다. 배만 타고 돌아다녀도 본전 뽑을것 같네요. 아이콘 시암은 왕궁 들렸다왓아룬 들려 나오면서 갈겁니...

by 양배추님 잘먹고 잘살기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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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리는 동네는 아마 방콕 가는 분들은 무조건 가보는 동네입니다카오산/람부드리도 좋아하는 꺽쇠, 방콕 갈 때마다 가는 동네로 기억해보면 카오산로드보다 여기 더 많이 방문했습니다​​여기가 어딘가 하면 ​​바로~~~~~​​​ 와불로 유명한 왓포 맞은편입니다​​왕궁도 있고, 강 건너 왓아룬도 있고, 시암뮤지엄, 꽃시장도 있지요​2022년 6월 이곳에 위치한 리바아룬에서 3박을 했습니다​ 방콕여행)왓아룬이 잘 보이는 호텔 리바아룬 방콕 디럭스 룸 후기 (2022년 6월) 이번 호텔은 2022년 6월 이용한 곳으로 오로지 왓아룬을 보기 위해 결정한 숙소 #리바아룬방콕 (Riva Aru... blog.naver.com 리바아룬 후기 참고하세요~~​​이곳은 교통편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 몇 년 전 MRT 사남차이 역이 생긴 이후로 개인적으로 상당히 교통편이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리바아룬에서 사남 차이역 가는 내용입니다물론 약간의 동네 구경도 있지요​​​시...

by 꺽쇠블러그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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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방콕여행 2일차(방콕에서의 첫 날) 방문했던 곳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왕궁 > 왓포 > 아이콘시암으로 넘어가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하나씩 안내드릴게요!​ ​ ​ 방콕여행 3박 5일 총정리​☞ 6/22(목): 인천공항(22일 20:40) > 방콕 수완나폼 공항(23일00:35) 새벽 공항 도착 > 숙소 ☞ 6/23(금): 숙소 > 왕궁 > 왓포 > 아이콘시암 ★☞ 6/24(토): 숙소 > 담넌사두억&위험한 기찻길 투어 > 노스이스트 > 룸피니 공원 > 시암파라곤 고메마켓 > 오아시스 카페 > 숙소☞ 6/25(일): 숙소 > 짜뚜작 시장 > 방콕 국립박물관 > 끈적국수 > 카오산로드 카페 > 마사지 > 조조 팟타이 > 빅씨 > 차트라뮤 > 센트럴월드 팡차빙수 > 공항 이동☞ 6/26(월): 방콕 수완나폼 공항(01:00) > 인천공항(08:40) ​ 백곰부부 방콕 여행기 ​ 방콕 숙소이스트 그랜드 파야타이 호텔​저희는 인천공항에서 밤 비행기타고 새벽 2시쯤 호텔에 도착했답니다!호텔 관련된 후기는 아래...

by 백곰로그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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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친 찌라옌타포에서 방콕왕궁까지는 볼트을 이용했다.근거리 콜이라 10여분 이상 볼트기사분들에게 우리의 콜은 선택받지 못했다.ㅠㅠ​​​ ​​잠시후 우리의 콜을 선택한 볼트가 왔다.방콕 왕궁 매표소까지 볼트비용은 67바트이다.우리가 간 날에는 왕궁 앞 도로가 교통통제중이라 주변도로에 내려서 왕궁쪽으로 걸어갔다.​​​ ​​왕궁 출입구에 들어가면 왕실 근위병이 보인다.근위병 복장은 멋있지만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힘드시겠다.​​​ ​​조금만 더 들어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방콕왕궁과 왓 프라깨우의 입장료는 인당 500바트(19,000원_1바트 38원기준)이다.왕궁에 왓 프라깨우와 공연까지 볼수 있어 다른 관광지보다는 입장료가 비싸다.​티켓 판매시간은 AM.8시 30분부터 PM.3시 30분까지이고입장 가능시간은 AM.8시 30분부터 PM.4시 30분까지이다.왕궁과 왓 프라깨우 입장시 민소매와 반바지는 입장 불가이고 샌들은 허용된다.​​​ ​​방콕왕...

by 풍경이 있는 거리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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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여행이 처음이거나 재방문하거나 꼭 들르는 명소가 여럿 있다. 태국 방콕 왕궁을 포함한 주요 사원이다. 이들은 언제나 방콕 핫플레이스로 거론하는 장소, 더구나 팬데믹 이후에 오랜만에 방콕을 찾는 이들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듯 이곳 일대를 찾아온다. 보통 당일치기 코스로 방콕 왕궁 왓프래깨우를 시작으로 왓포 사원, 왓아룬 사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방콕 가이드맨의 방콕핵심팩을 통하면, 방콕 왕궁 투어가 매우 편하다. 그들의 1일차 일정에 이들 지역 투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현장을 잘 알면서 한국어에 능한 가이드가 붙고, 에어컨 시설로 무장한 전용차량으로 움직여 쾌적하다. 호텔에서 정오 무렵에 느긋하게 출발, 전용차량을 타고 왓프라깨우를 시작으로 왓포 사원, 왓아룬 사원을 나란히 둘러보면 얼추 일몰 무렵이 된다. ​​ 왓프라깨우 ​방콕가이드맨과 함께 진행하는 태국왕궁 투어, 점심을 먹고 제일 먼저 방문하는 장소는 왓프...

by 천사는 여행중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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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THE COFFEE CLUB - Tha Maharaj F01, 1/11 Room, 4 Maha Rat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쿤댕 꾸어이짭 유안 68-70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Thanon Khao San Thanon Khao San, Khwaeng Talat Yo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왓 포 2 Sanam Chai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2023. 03. 26. - 3. 30.태국 방콕 방콕 왕궁을 보고 카오산로드까지 걸어 올라 갔다가... 택시타고 내려와 다시 왓 포를 구경하는 코스! 그런데 이제 그 사이에 망고주스도 마시고, 끈적국수도 먹는...​​ ​관광객 모드...어렸을 때 방콕은 가족들과 와봤었는데, 한... 15년만에... 또 와보니까 또 새롭고 좋았다. 화려한 방콕 왕궁을 구경하는 재미... 그런데...

by 소원을 말해봐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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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아이와 부모님과 방콕 5박 6일 자유여행 4일차.방콕 왕궁 다녀온 리뷰입니다.원래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랜드마크는 꼭 가는 편이라아이랑 가는 여행임에도 불구하고방콕 왕궁, 왓포, 왓아룬을 하루 일정에 다 몰아넣고 다녀왔습니다.여기서는 왕궁만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그전 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https://blog.naver.com/kmh880503/223144826073 아이랑 방콕 자유여행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호텔 조식 리뷰 이번 포스팅은 아이랑 부모님과 방콕 자유여행 4일차.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호텔의 조식 리뷰를 해보도록 ... blog.naver.com ​ 방콕 왕궁.​복장남자: 긴 바지, 반팔여자: 긴 치마, 반팔, 민소매 X찢어진 청바지 X​운영시간매일 08:30~15:30​티켓요금500밧 (카드 계산 가능)​챙기면 좋을 준비물 물, 모자, 선글라스 ​아속역의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에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저희는 어른 5, 아이 1명 총...

by 리니히니♥ 육아일상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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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왕궁투어​방콕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왕궁은 처음인 듯 !지난번에도 셀프로 호다닥 둘러보긴 했는데이번엔 내가 인솔해야 할 가족들도 있고나도 제대로 지식가이드를 듣고 싶어서방콕 왕궁투어를 예약해서 다녀왔다.​자격이 있는 현지인만 가이드를 할 수 있어서가능한 한국어가 유창한 가이드를 찾는 게 좋다.아무리 잘 해주셔도 한계가 있기는 함.다행히 우리 팀을 맡아주신 분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단독투어] 왕궁/ 새벽사원/수상보트 탑승 (오전/오후 매일 출발) (방콕) 왕궁 & 에머랄드 사원 관광 / 새벽 사원 관광 / 수상보트 탑승 / 차오프라야 강변 감상 www.myrealtrip.com 사판탁신 역 앞에서 미팅 후 보트를 타고 건너간다.투어별로 미팅포인트가 제각각이니내 숙소에서 가기 편한 곳인지도 고려해야한다.​ 한 정거장이라 이 날 아침엔 걸어갔는데우기라더니 날씨가 쨍해서 아침에도 제법 더웠다.이 날 복귀를 비롯해 모든 이동은한 정거장...

by innit, though?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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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안타깝게도 왕궁에 행사가 있어서 가보지 못한 방콕왕궁 투어를 마지막날 일정을 비워둔 덕에 가볼수 있었다. 아속역에서 그랩을 불러 방콕왕궁 투어 가는길. 이날이 우리가 있는 동안 유일한 평일이었는데아침에 차가 엄청 막혔다능. 암튼 아속에서 출발해서 방콕왕궁 가는길에차이나타운을 지나가며 볼 수도 있었다. 참고로 아속역에서 방콕 왕궁까진 약 300밧 드디어 다와가는 방콕왕궁을 보며 오늘은 뭐 없겠지, 오늘은 가볼수 있겠지 하며왕궁으로 향했다. 여행의 막바지이고 이미 코끼리바지 시세를 다 알고왔기에 이날은 긴바지 일부러 입고 오지 않았다. 물론 나랑 딸은 원피스로 대동단결. 이번 방콕여행은 원피스만 입고 다녔따 ㅋ​​ 왕궁앞 수 많은 코끼리 바지 가게 중 맘에 드는 흔치 않는 디자인을 찾아 아들과 남편은 한벌씩 구매했다. ​약간의 흥정도 가능하지만 많이 살수록 유리하다는 점. 상점 주인에 따라 짤없을수있다는 점 ㅋㅋㅋㅋ...

by 여행으로 키우는 우리아이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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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로 다녀왔던 방콕여행의전체적인 일정(2일차)입니다! 혹시 여행을 계획중이신분들은전체적인 일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방콕여행 2일차​왕궁 - 크루아압손 - 카오산로드 - 수상보트 - 이스틴그랜드호텔 - 랍우본 방콕여행 2일차 오전왕궁 - 크루아압손 스탠다드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마친 저희는짐을 잠시 맡겨두고 다음날 일정을 위해 떠났어요 방콕 왕궁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저희는 택시를 타고 왕궁쪽에 가달라고해서 아무생각없이 탔었는데.. 지금와서 생각이 드는건꼭 정문쪽에 내려달라하세요.. 후문이 아닌 정문.. 저희는 후문에서 내렸다가 정문까지 걸어가는데탈수올뻔 했어여 방콕 왕궁은 입구에서 티켓팅후에 들어가실 수 있는데티켓은 1인당 500바트였고 주의해야할 점은반바지랑 슬리퍼를 착용하곤 출입이 불가능하답니다​물론 저희도 사전에 이걸 찾아보고 갔지만현지에서 코끼리바지가...

by 새우튀김‘s 여행&맛집리뷰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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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여행ㅣ거대한 와불상이 있는 왓 포 Wat Pho 방콕 자유여행 6박 7일 일정 중에서 하루는 방콕 올드시티 주요 명소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화려한 문화유... blog.naver.com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인 왓 포 사원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국 최고의 자랑이자 볼거리인 왕궁과 왓 프라깨우를 소개하겠습니다.​ ​​방콕의 왕궁은 '짜끄리 왕조'의 탄생과 함께 1782년 짜오프라야강 동쪽에 모습을 드러낸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저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 방문했는데 너무 더웠어요 ㅠㅠ 올드타운을 둘러보실 때는 꼭 오전 중에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왕궁 가는 길~ 걸어가면서 음료 파는 노점들이 몇 개 있는데 덥고 목말라서 하나 마시면서 갔어요. 아이스커피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빽다방 아이스커피맛ㅋㅋ방콕은 길에서 파는 커피랑 음료가 싸서 많이 사 마셨어요. ​​ ​ 방콕 왕궁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

by 다이닝 여행이야기 ✈️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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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왕궁 입장료 복장 ​오빠랑 함께 여행을 하다보니 역사탐방을 가게됐다.예전 방콕여행에서는 사원 왕궁 이런곳은 하나도 안갔었는데이번에 왓아룬/왓포/왕궁 까지 둘러봤다.세 역사적은 곳을 둘러보고 오빠는 완전 역사투어에 꽂혀서 무앙보란/왓마하타 까지 가보자고했다.시간이 촉박하고 갑작스럽게 한국가는 마지막날 가자고해서무앙보란/왓마하타 구경은 다음기회로 미뤘다.​ ​미터기사기 택시를 만나고우리는 그랩만 이용했다.​그랩 이용요금이 더 비싸다고하지만택시 사기 한방이면 기분도 나쁘고 돈도 더 나간다.​​​ ​​​​ ​​​​​​ 방콕 왕궁 입장료 복장 ​여행 첫날 마음의 준비 없이 왓아룬 구경하다가열사병 걸려서 쓰러질뻔하고이번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다.사실 난 왕궁 안가고싶었.......................​​​ ​​​​​왕궁 왓아룬 왓포 이런곳들은다 아침일찍 가는걸 추천해요.진짜 엄청 덥거든요.하 진짜 온몸에서 땀이 흐르는 경험은 오랜만이...

by 나리보틀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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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의 여행 기록입니다. ​​태국 여행 중 해내야 하는 총 3번의 러닝 중 2번은 푸켓에서 했고,마지막 러닝은 여행 마지막 날 방콕에서의 아침에 성사되었다.태국 가기 전에는 막연히 푸켓이 더 자연 친화적일 테니, 푸켓에서의 러닝이 더 안정적이고 볼거리도 많을 거라고 생각했지만-푸켓 포스팅 때 상술했던 도로 사정 등의 이유로 예상처럼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는데,의외로 쾌적하면서도 즐거웠던 건 방콕 도심에서의 러닝이었다…!방콕 왕궁 일대가 도로도 넓고 녹지도 있는데다가 강까지 흐르니 조깅하기에는 천혜의 조건이었던 것이다.왓아룬뷰 호텔 리바 아룬에 대한 만족도가 이로써 더욱 상승함, 후훗​​​​ 리바 아룬 방콕 392, 25-28 Maharaj Roa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아침 6시 무렵 슬그머니 호텔을 빠져나왔다.우리를 홀라당 반하게 만든 왓아룬이 보이는 강변을 따라 달려보고 싶었지만,그...

by ~On and On~ |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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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일일투어왕궁투어 (왕궁 & 에메랄드 & 새벽사원) 지난 2월 말경 방콕으로 떠난 여행4박 6일의 일정이였는데요.한국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새벽비행기였던지라 마지막날 뭘할까 하다가 일일투어로 오후 6시까지 일정을 잡았더랬어요.​​ ​​투어를 끝내고 오후 6시집결장소였던 아속역 로빈슨백화점 앞으로 다시 와서이곳에서 저녁을 먹고 조금 쉬었다가숙소에서 짐을 찾고10시까지 공항으로 가는 계획을 잡았답니다.​​https://blog.naver.com/dobargi/223097292696 방콕호텔 아속, 스쿰빗역 터미널21 옆 아르테호텔 방콕호텔 아르테호텔(Arte) 방콕 아속역/스쿰빗역/터미널21 호텔 방콕여행의 마지막날 일정이 일일투어였... blog.naver.com ​방콕여행 마지막날 숙소는 아속역에서 도보 5분거리아르테 호텔입니다.​방콕 공항은 정말 일찍 가시는거 추천드려요.새벽비행기인데도 정말 엄청 오래 걸리더라구요.저희는 3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빠듯했던 기억이...

by 또바기가 그리는 하루~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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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코스로 빠지지 않는 장소가 있다. 바로 방콕왕궁 일대다. 정확히 왓프라깨우 에메랄드 사원 일대, 그리고 왓포 사원, 짜오프라야 강 건너편에 자리한 왓아룬 새벽사원이다. 자유롭게 이들 지역을 방문할 수도 있지만, 현장을 잘 아는 가이드 그리고 쾌적한 전용차량과 함께 움직이면 더욱 편하게 둘러본다. 방콕 가이드맨과 말이다. ​최근 6개월 사이에 방콕 가이드맨의 프로그램을 세 차례 체험했다. 그중에서 태국 방콕에 집중하는 '방콕핵심팩' 프로그램의 1일차 방콕왕궁 일정을 톺아본다. 인천공항에서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자정 즈음이 되는데, 보통 이것을 0일차 일정이라 칭한다. 그리고 호텔에서 하룻밤 묵고 다음 날 정오 무렵에 1일차 방콕 시내투어 일정이 시작된다. ​ ​정오 즈음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만나 전용차량에 오른다. 방콕 가이드맨의 가이드들은 모두 한국어에 능통한 재원들이다. 전혀 어색하지 않...

by 천사는 여행중 |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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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동안 알차게 둘러본태국 방콕 가볼만한곳​글/사진/영상 유지 지난 2월 말 5박7일 일정으로 다녀온방콕 자유여행 이야기입니다.코시국 마지막 여행이 방콕/파타야 였는데거의 3년만에 다시 다녀오게 되었네요.정말 오랜만이라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지만머물렀던 호텔이 워낙 좋아서3일 정도는 그냥 호캉스를 즐기고남은 일정은 쉬엄쉬엄 다녔어요.전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도시인 만큼꼭 가야 할 명소들이 정말 많은데개별적으로 움직이면 일정이 너무 빡셀까봐가이드님이 포함된 반일투어를 신청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유여행 할 때클룩을 정말 많이 애용하는데마침 방콕 왕궁+왓프라깨우+왓아룬 조합의반일투어가 딱 있더라고요ㅎㅎ여기에 왓포 포함된 투어도 있는데왓포는 세 번 넘게 방문해봐서딱히 큰 욕심이 없었습니다..ㅋ​​ 저는 하루 전에 오전 출발로 예약했더니투어 당일 오전 시간대 차량 수용 인원이 꽉 차서오후 시간대로 변...

by 유지의 오늘 :: 일상/사진/여행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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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왕궁 가는 방법 블로그 포스팅을 하다보니 이 정신머리... 방콕 왕궁 가는법을 검색하고 앉아있다.. 이미 휘발되어버린 기억을 찾고자 잠시 사진을 뒤적거렸는데.. ​구글맵으로 하얏트리젠시스쿰빗에서 방콕 왕궁 가는 경로를 검색해보니 MRT 수쿰빗(Sukhumvit)역에서 블루라인을 타고 싸남차이(Sanam Chai) 역에 내려 15분정도 걸어가는 방법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그 사이 없던 역이 생겼을리도 없고 우린 왜케 돌아간거지? 싶어 보니 너무 2019년 9월에 싸남차이 역이 연장 개통되었나보다. 고로 나는 너무 오래된 정보를 검색하고 간거여....? 환승하는거 싫고 수상보트를 타는 경험을 굳이 안해도 된다 싶으면 MRT 타고 가서 좀 더 걸으세요 그냥~ ​ 그래도 이방법이 틀린 것은 아니니 일단 써본다. 이래서 검색을 생활화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몸이 고생;; 우리는 방콕 왕궁 가는법 검색하고 나온대로 BTS 아속역에서 시암역 (환승)하여 사판...

by 상상 그 이상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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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왕궁 에메랄드사원 복장 입장료 시간 후기 태국 방콕 여행으로 빼놓지 않고 들르는 장소가 있죠. 바로 방콕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입니다.​태국의 역대 국왕들이 거주했던 방콕 왕궁은 방콕의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태국 왕조의 유구한 역사와 태국 건축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국의 역사적, 문화적 집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왕실 전용 사찰인 방콕 에메랄드사원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방콕 왕궁은 방콕 도심을 휘돌아 흐르는 짜오프라야강과 인접해 있습니다.​왓 아룬, 왓포, 차이나타운 등 태국 방콕 여행 명소들과 가까운 편입니다.​ ​볼트를 타고 왕궁 앞에 도착했습니다.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 교통 체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12월에도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운 날씨. 모자, 선글라스, 생수 등을 챙겨 쨍한 햇빛과 더위에 대응하세요!​방콕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by 닭형의 뚜벅여지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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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12일차 코스, 크루아압손, 왕궁투어! 왓프라깨우와 왓포사원 이제 방콕 포스팅도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오면서 최대한 많은 곳을 가보려고 노력했어요. 그중에서 날씨가 더워서 미루던 방콕 왕궁투어를 진행한 날입니다. 왕궁투어 하기 전에 왕궁으로 가는길에 있는 크루아압손 로컬 맛집에 들러서 점심 한 끼를 해결했어요. ​ 169 Dinso Rd, Khwaeng Wat Bowon Niwe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169 Dinso Rd, Khwaeng Wat Bowon Niwet, Khet Phra Nakhon, Krung Thep Maha Nakhon 10200 태국 ​방콕 미슐랭 맛집이 워낙 많다보니 이제 미슐랭 스티커가 붙어있어도 좀 무뎌진것 같아요. 미슐랭 붙어있다고 다 맛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몇 번을 깨닳았거든요. 이곳은 지구오락실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곳이에요. ​ ​이곳은 거의 모든 메뉴가 맛있다고 하는데요,...

by 꿈꾸는 빅톨씨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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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왕궁Na Phra Lan Rd, Maharaj Pier next to Wat Phra Kaeo Temple Complex, Bangkok Thailand매일 08시 30분 ~ 15시 30분입장료 500THB​​​​​ ​방콕 여행 두 번째 날 (2022/09/14)이날 코스는 바로 왕궁으로 떠나는 일정이라 택시를 타고 왕궁으로 떠났다.​그랩으로 택시가 잡히지 않아 고생했는데호텔 직원분이 택시 잡아주셔서 잘 다녀옴 ㅠㅠ ​우리 대신 기사님과 소통도 해주시고 매우 감사했던​​​​​​​​​​ ​더운 나라는 역시 차 안에서 여행하는 게 제일 좋...ㅋ택시 타고 이동한덕에 편하고 빠르게 도착했고 왕궁 사원 입구 쪽에 내려주셔서 더 감사했던​​​​​​​​​ ​전날 아이콘 시암만 다녀와서 제대로 방콕을 느껴보지 못했는데, 두 번째 날은 방콕의 여행지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 방콕의 거리도 너무 좋음!ㅎㅎ ​​​​​​​ ​하얀 외벽이 너무 예뻤던 대학교ㅎㅎㅎ여기서 말도 안 되는 가격의 호객행위 너무 많아 힘들었지만​​​​​​​​ ​티켓 사...

by 소울트립보고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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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방콕 가볼만한곳 왕궁 신혼여행으로 갔던 방콕에서의 일정 이튿날 여행코스로 정말지옥의 코스였어요!​하루안에 왕국 > 왓아룬> 왓포 이렇게 다 다녀갔는데3군데 모두 근처에 있어서 한번에 둘러 보기로 했었습니당​ 이날 또 날씨가 푹푹 찌는 해 쨍쨍한 날이라 힘들었네요​​​ 오크우드 호텔에서 왕궁까지 그랩택시 221바트 나왔고 사진으로는 정말 하늘이 예쁜데 더워 죽는 날씨랍니다ㅋㅋ 어떤분이 우산 꼭 챙기라고 했는데 진심 낮에 가실 분들은 꼭!!!! 우산이나 양산 챙기세요~​​ 방콕 가볼만한곳으로 왕궁을 여행코스로 많이 정하길래 저희도 여행 코스로 정했어요!​왕궁 이용시간은 매일 8:30~15:30 일찍 닫는 편이니 오전부터 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왕궁 입장료는 비싼 편인데요 1인 500바트로 총 2인 1,000바트지불했습니다 비싸다ㅠㅠ​​​ 방콕 가볼만한곳으로 왕궁을 정했다면 복장은 꼭 체크하고 가세요 저도 도착전에 검색했다가 복장 검사가...

by JH_스윗 리얼 스토리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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