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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조회수: 1505
관광명소

Information

Auschwitz-Birkenau

나치 독일이 유대인(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든 강제 수용소.

어떤 곳인지 유튜브 영상 아이콘 눌러서 영상으로 보세요.

관련 인물: 아돌프 아이히만

관련 단어: 홀로코스트

[부브자크바(10/16)]자코파네-오슈비엥침-크라쿠프(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쉬이 말을 맺을 수가 없었다
아침까지 챙겨 먹고 일찍이 길을 나섰다. 여전한 풍경이 등 뒤로 서서히 멀어진다. 길은 얼마간의 산길을 오르더니 숲의 내리막길을 지나 평지로 이어졌다. 자코파네를 벗어난 뒤 몇 번의 마을을 지났다. 옥수수밭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잠시 멈춰 길의 풍경을 바라보고도 싶었지만, 어딘지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전방을 곧게 응시한 채 운전에만 집중했다. 우리는 오슈비엥침으로 향하고 있었다. ​크라쿠프에서 50km 정도 떨어진 공업도시 오슈비엥침(Oświęcim)은 독일어로 아우슈비츠(Auschwitz)라 불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는 곳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학살이 일어난 끔찍한 장소, 어떤 공포였을까. 가는 동안에는 되도록 생각을 많이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이런 말이 너무 이상하지만,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두 시간 반 만에 도착한 아우슈비츠 강제수...
by 달여리 | 4개월 전
다시 한 번 동유럽 여행, 폴란드, 오시비엥침 - 아우슈비츠
오늘은 좀 무거운 여행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버스로 4시간여를 달려서 폴란드 동남부 오시비엥침 Oswiecim 이라는 작은 도시에 왔어요.​ Art Deco Restaurant 아우슈비츠 1수용소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감자는 역시 실망시키는 않네요. 포그하게 잘 쪄낸 감자와 생선커틀렛, 샐러드를점심으로 먹었어요.​​Holocaust 홀로코스트 , 1940~1945년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을 기억하는 관람이다.1945년 기준 약 600만명(유럽 전체 유대인의 80%)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한다. 6월 6일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장 티켓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중에서 최대 규모이며 1945년 기준으로 약 150만명으로 추징하는 인원이 살해 당한다.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과거 폴란드군 막사로 쓰인 아우슈비츠 1과, 이후 증축된 아우슈비츠 2(비르케나우) Auschwitz 2-Birkenau, 아우슈비츠3 모노비츠 Auschwit...
by 매리골드 일상 그리기 | 6개월 전
폴란드여행 역사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투어 관람후기
폴란드로 여행 간 목적!! 이번 휴가에 동생이랑 같이 동유럽인 폴란드로 여행을 다녀왔어요동생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고 싶다고 해서 일부러 폴란드로 여행을 잡은 거예용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난 뒤 7시에 픽업하는 곳으로 도착!!​투어 신청하기https://blog.naver.com/mignonne711/223146654357 폴란드 여행 크라쿠프 소금광산투어 아우슈비츠 수용소 사이트 예약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휴가를 독일이랑 폴란드 유럽 여행을 가기로 했답니다. 저는 친동생이랑 같이 유럽 여... blog.naver.com 호텔 앞까지 픽업서비스도 있고 아님 장소에 가서 기다리는 두 가지 경우가 있었어용금액이 차이나서 저는 직접 갔더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약속 장소에 투어가 다양하게 있어서 이름을 꼭 확인하고 가야해용그리고 ID 카드 즉 저희는 여권을 가져가야 해용 저는 영어로 설명을 해주는 패키지 투어로 신청을 했어요갔더니 다 외국인이였답니당..허허물론...
by 바리스타 | 7개월 전
17_폴란드여행] 크라쿠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와 가스실
폴란드여행] 크라쿠프 아우슈비츠강제 수용소와 가스실 ​크라쿠프에서 한시간반정도 떨어진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유대인 강제노역 및 학살을 위해 만들었던참혹하고 가슴 아픈 수용소입니다.​수용소 입구에 적인 문구는ARBEIT MACHT FREI. 그 뜻은 바로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렇게 죽을 때까지 노동을강행해야했던 유대인들,그리고 더 이상 착취당할 노동력이 없으면가스실로 내몰리는 그들의 정해진 운명..그렇게 강렬하고 마음이 아픈 문구가 새겨진수용소 입구를 통과하면넓은 부지의 수용소 건물이 등장합니다.​ ​수용소 건물은 모두 위와 같이너무도 삭막하고 어두우며 음침합니다.제 1 수용소인 이 곳은 나치의 홀로코스트 중가장 많은 희생자를 낳은 곳이랍니다.약 100만명 정도가 희생당했다고 하는데, 기록에서 제외된 사람들까지 포함시키면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되죠.​ ​수용소 막사로 쓰이던 건물...
by 엄마는 세계여행 중! Jenny's Journey | 7개월 전
평범한 사람들의 죽음(1), 제1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20230729 아우슈비츠(폴란드어로 오슈비엥침) 강제 수용소 가는 날입니다.​​크라쿠프에 머무는 동안 예약이 꽉 차서 오늘 겨우 예약해서 갑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를 하면 괜찮지만 영어도 딸리고 내 느낌대로 시간을 조절할 수 없어서… ​크라쿠프 중앙역에 와서 오슈비엥침 가는 표를 끊으려고 했더니 티켓 오피스에서 버스에 타서 끊으라고 합니다.(성인 19, 학생 17즐로티)​​​​ 가끔 비가 뿌리지만 날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폴란드 날씨는 우리나라 초가을 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득선득하고 낮에 해가 내리쬐면 뜨겁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안하는 대신 마이리얼트립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구입해서 아침 식사를 하며 들었습니다.​​​전쟁 전 폴란드 육군 병영 기지를 개조한 아우슈비츠 수용소(1940년 6월~ 1945년 1월)는 독일이 점령한 폴란드 영토에 세워진 최초의 나치 집단 수용소이자 최대 규모의 시설이었고 1942년부터...
by 인생햇살 | 8개월 전
[서평] 세상 끝 동물원/어피니티 코나 장편소설/문학동네/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생체실험을 강요당한 일란성 쌍둥이 이야기
쌍둥이라는 존재는 타인에게도, 당사자에게도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유대감이 존재한다.같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에게서 느끼는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 연결된 느낌이랄까,혹은 둘만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그리고 알 수 있는 암묵적인 약속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 유대감 말이다.​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난 나는 항상 '똑같다'라는 말을 줄곧 들어왔기에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애썼고,독립된 자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점점 더 다른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그렇지만 '다름'의 타인의 시각을 원하면서도 늘 '우리'라는 말로 둘을 엮는 것이 익숙하면서도 좋고막연하게 '우리'는 타인처럼 혼자가 아니라 '집단'이라는 생각에 든든함이 들기도 한다.​그렇기에 '쌍둥이'라는 존재들을 만나게 되거나 쌍둥이를 다룬 소재의 이야기를 듣게 될 때면이러한 '우리'만이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 더 관...
by 오늘의 기록 | 1년 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Auschwitz Birkenau]
​ ​ ​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Auschwitz Birkenau] ​아우슈비츠 [Auschwitz] 요약폴란드 남부 마우폴스키에(Małopolskie)주(州)의 도시.내용오슈비엥침(Oświęcim)이라고도 한다. 크라쿠프에서 서쪽으로 50㎞ 지점에 있는 작은 공업도시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 터는 현재 박물관이 되어 있다. 폴란드명은 오슈비엥침이다. 철도의 교차점으로 화학·피혁·농기구 제조 등이 이루어진다. 13세기 이후 도시로 발전하였으며, 폴란드분할시대인 1772년 오스트리아에 귀속되었다가 1918년 폴란드가 공화국으로 독립하면서 폴란드에 귀속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39년에 독일군에게 점령당하였다.1940년 4월 27일 유대인 절멸(絶滅)을 위해 광분하였던 H.힘러의 명령 아래 나치스친위대(SS)가 이곳...
by 필 라 테 리 아 | 2년 전
간단메모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관심구역
강제 수용소를 관리하던 독일 친위대는 1941년 초 오시비엥침 지역 40제곱킬로미터 이상을 관심구역(Interessengebiet)으로 지정한다.이는 오시비엥침과 근처의 바비체, 브로슈코비체, 브줴진카, 프와비, 하르멩제, 라이스코, 부디, 부르, 자솔라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지역의 거주민(폴란드인들과 유대인)들을 쫒아낸 뒤 시행되었다.​첫 번째 목적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근처의 민간인들을 제거하여 수용소 내부의 정보가 새어나가거나 수용자들을 돕는 것을막기 위함이었다. 초대 수용소장이었던 루돌프 회쓰는 한 보고서에 "수용소 주변의 민간인들은 광신적인 폴란드인들이며 탈출자가아무 폴란드 농가에만 도착하기만 하면, 그들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기록했다. 두 번째 목적은 수용소 근처의 토지를 노역에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1943년까지 8천-9천명이 쫒겨났으며 천 여채에 달하는 민가가 철거되었다.여기에서 나온 건축자재들은 제2아우슈비...
by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 2년 전
간단메모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체코인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는 대략 8천에서 9천여명의 체코인들이 수용되었다.이들은 대부분 "정치범(진짜 정치 때문에 잡혀왔다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형사범이나 그외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으면 다 정치범이었다. 일례로 모든 폴란드인들은 정치범이었다.)"이었고 그 중 "체코의 매(ČOS)" 클럽의 일원들도 있었다."매"는 슬라브 국가들 사이에서 결성된 스포츠 사교 클럽으로 오늘날 폴란드에도 만여명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치 독일은 이들을 잠재적인 위협으로 보고 탄압했다.이미 1940년에 아우슈비츠에 끌려온 체코인이 있었으나 직접 체코땅에서 끌려오기 시작한 것은 1941년부터였다.아우슈비츠에서 체코인들의 높은 사망률(사실 모든 이들의 사망률이 높았다)을 전해 들은 보헤미아 모라바 보호령의 대통령 에밀 하하는 1943년 5월경 나치 지도부에 이들을 옮겨줄 것을 탄원했다.하인리히 히믈러의 허가 하에 아우슈비츠에 있던 체코인들...
by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 2년 전
간단메모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가 무엇이지? -2-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폴란드 땅인 오시비엥침에 지어졌다.그래서 오늘 날까지 '폴란드의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같은 오해에 시달리곤 한다.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이나 축소론자들은 계속해서 미디어를 이용해 이러한 프로파간다를 시도하다 처벌을 받는다.​독일이 아우슈비츠를 폴란드 땅에 지은 이유는 그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강제 수용소는 이미 1933년 다하우 강제 수용소를 필두로 독일 땅에 지어지고 있었다.이들의 목표는 독일 내의 반동분자들이나 무가치한 이들(주로 장애인들과 노약자들)을 제거하는 것이었다.​히틀러는 2차대전을 일으키며 폴란드부터 모스크바에 이르는 거대한 토지를 생활권이라는 이름으로독일인들에게 약속했고 이 계획에 원주민(슬라브인 등)들은 포함되지 않았다.특히 민족적 자긍심이 강하고 외부세력에 배타적인 폴란드인들의 반골기질은 유명했기에1939년 9월 1일부터, 즉 전쟁이 시작된 날부터 독일군...
by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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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다 [2023년 12월 15일]
© jeancarloemer, 출처 Unsplash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나치 독일이 유태인, 집시, 동성애자 등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 너무 유명한 역사적 비극이다 빅터플랭클이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달여리 [2023년 11월 26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는... 두 시간 반 만에 도착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방문자 센터는 새로 단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차장부터...

매리골드 일상 그리기 [2023년 10월 14일]
6월 6일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장 티켓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중에서 최대 규모이며 1945년 기준으로 약 150만명으로 추징하는 인원이 살해 당한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과거...

바리스타 [2023년 09월 12일]
이번 휴가에 동생이랑 같이 동유럽인 폴란드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동생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고... 1수용소랑 2수용소 둘다 가는 패키지 였어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니 유태인을...

엄마는 세계여행 중! Jenny's Journey [2023년 09월 09일]
떨어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유대인 강제노역 및 학살을 위해 만들었던 참혹하고 가슴 아픈 수용소입니다. 수용소 입구에 적인 문구는 ARBEIT MACHT FREI. 그 뜻은 바로 노동이...

JOYFUL 갱갱이의 인생기록 [2023년 08월 30일]
노동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단히 말하자면 나치가 유대인을 강제노역 및 학살 위해 만들었던 수용소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 조금은 멀리 떨어진 오시비엥침에...

인생햇살 [2023년 08월 09일]
20230729 아우슈비츠(폴란드어로 오슈비엥침) 강제 수용소 가는 날입니다. 크라쿠프에 머무는 동안 예약이 꽉 차서 오늘 겨우 예약해서 갑니다. 물론 가이드 투어를 하면 괜찮지만 영어도 딸리고 내 느낌대로...

디지털마케팅 실행마케터 임수정강사 [2023년 06월 02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있었던 생존자 중 한 사람이 들려주는 강제수용소 안의 이야기다. 수백만... 유네스코는 나치의 잔학행위에 희생된 사람을 잊지 않기 위해 아우슈비츠를 세계문화유산에...

DREAMSCOMETRUE [2023년 04월 11일]
유리가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아서 먼저 제안했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방문... 처음에는... 뒤에는 아우슈비츠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미리 예약하는 건 필수다. 기차+버스까지 3시간 반 정도를...

책과 함께 하는 시간 [2022년 10월 05일]
유대인이었던 그는 나치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죽음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고, 인간 존엄성의...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라는 극한의 비참한 상황에서 그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모든 것이...

쭝용의갤러리 [2022년 08월 09일]
오스비에침(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였습니다.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방문하실 경우 아래 공식...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홈페이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구글맵에서 찾아보시면 여러 곳이 나옵니다....

함삶(함께하는 삶) [2022년 07월 30일]
이 책을 통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됐다. 동시에 저자인 프리모 레비에... 제목, 강제수용소의 참상을 적극적으로 증언, 프리모 레비의 삶(224), 들어가며/옮긴이의 말...

오늘의 기록 [2022년 07월 01일]
아마도 그래서 소설 속의 배경이 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도 쌍둥이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삼았던 것 같다. 유전적인 동일성으로 나치의 의사들에게 좋은 생체실험 비교 대상이 되었던 쌍둥이들. 나와...

남정훈의세계여행 [2022년 05월 30일]
동유럽(East Europe) 8개국 - - - 프렌즈 동유럽 책 참조 체코(Čzech Republic) 프리테크 미스테크 ~ 폴란드(Poland) 오시비엥침(Oświęcim = 아우슈비츠) 열차역과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Auschwitz...

밀린일기 [2022년 05월 11일]
*아우슈비츠 수용소 박물관에서 본 내용들과 함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들도 있기 때문에 100% 맞는 내용은 아닐 수 있습니다* 독일이 세운 제 3국의 수용소 중 규모가 가장 큰 강제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쳰쳰 [2022년 04월 10일]
하다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가봤다 원래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먼저 보고 오려고했는데... 정말 크고 기차 객실, 탄광, 수용소, 독방, 게토, 그리고 마지막엔 가스실..까지 여러 공간들을...

땅으니 다이어리 [2022년 03월 15일]
'죽음의 수용소'라는 단어에서 예측 가능하듯이 이 책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3년 동안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글로만 읽어도 느껴지는 그 참혹한...

땅으니 다이어리 [2022년 03월 15일]
'죽음의 수용소'라는 단어에서 예측 가능하듯이 이 책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이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3년 동안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글로만 읽어도 느껴지는 그 참혹한...

은파의 행복물결 [2022년 01월 30일]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벌써 수년 전의 일이다. 동유럽 여행을 간적이 있었다. 폴란드 남부 지방인 오슈비엥침이라는 곳에 독일의 강제수용소였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갔었다. 인간의 사악함을 그대로...

. [2022년 01월 27일]
현장 아우슈비츠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로 폴란드의 오시비엥침에 있는 옛 수용소입니다. 위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약 300키로 떨어진...

심진보의 IT, 음악, 골프 [2021년 12월 08일]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Auschwitz concentration camp)는 나치 독일이 유대인을 학살하기 위해... 세계유산 지정 이름은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 독일 나치 강제 수용소 및 집단 학살 수용소(1940~1945)...

sooweelee world tour [2021년 11월 06일]
"" 우리의 마지막 방문장소는 오시비엥침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였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예매방법... 사람들을 강제로 수용하고 마구 죽였던 이 수용소는 현재 박물관의 전시장과 자료관인데 건물마다...

sooweelee world tour [2021년 10월 25일]
(15시30분에 예약) 수용소 탐방 후 브로츠와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티켓사이트 http://auschwitz.org/en/ 사이트에 정보가 잘 나와있어서 방문전에 사이트를 보고 가면 좋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예매방법...

방구석좃문가 g코믹스 [2021년 10월 05일]
자신은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폐쇄됨에 따라 640km나 떨어진 도라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다. 그녀는 끝까지 살아남아 도라 수용소에서 소련군에게 해방되었고 수용소의 SS 병영에서 몸을 회복하고 있었다....

필 라 테 리 아 [2021년 09월 19일]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최대의 강제수용소이자 집단학살수용소인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던... 아우슈비츠의 옛 이름인 '오시비엥침'으로 재빨리 되돌렸다. /시사상식사전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2021년 09월 01일]
개에 보조수용소(서브캠프)를 지어 수용자들에게 밭을 갈거나 동물을 키우고, 호숫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노역에 동원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관심구역 지도(출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국립 박물관)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2021년 08월 29일]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는 대략 8천에서 9천여명의 체코인들이 수용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정치범... 살아남은 이들도 다른 수용소로 옮겨지거나 하여 실제로 아우슈비츠에서 해방된 체코사람은 매우...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2021년 07월 27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는 폴란드 땅인 오시비엥침에 지어졌다. 그래서 오늘 날까지 '폴란드의 강제 수용소' 아우슈비츠 같은 오해에 시달리곤 한다.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들이나 축소론자들은 계속해서...

폴란드 매거진 '야므닉' [2021년 07월 26일]
큰 강제 수용소였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역사에 새기기 위해 문을 열었다. 우리는 보통 아우슈비츠가... 아우슈비츠 메인캠프로부터 50km 떨어져 있음에도 아우슈비츠 소속이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끝없는 대화 [2021년 05월 20일]
되었다 수용소의 정문 입구에는 Arbeit Macht Frel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그렇게 수용이 된 사람들은 하루에 12시간 이상의 강제노동을 하여야 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공간비 [2021년 01월 27일]
아우슈비츠 수용소 1월27일 '1월27일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이라고 랍니다. (유엔 총회 결의) 1945년1월27일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해방 1945년 1월27일, 소련군에 의해 아우슈비츠...

H 비즈니스_경제+여행 [2021년 01월 14일]
20세기 최악의 범죄가 일어났던 현장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150만 명 이상의 사람들, 특히... 사진의 철로를 이용해 수용자들을 강제 이송시켰습니다. 우리가 영화에서 보았던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모습은...

지구여행자 [2020년 12월 07일]
무려 20만명이 사망했고 수십만명이 강제수용소로 격리되었다. 63일동안 나치에 저항했지만 1944년... dw 에서 캡쳐 2017년 1월, 폴란드 오시비엥침(2차대전 독일 점령당시 아우슈비츠) 바르샤바의 빌리...

Littera Scripta Manet [2020년 11월 22일]
에잇. 독자가 책 읽고 독후감 쓰면 그걸로 끝이지, 역자, 출판사가 구질구질하게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이 짜증나 내용은 거의 다 삭제해버렸다. 한 번 책을 내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거, 모르시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안녕썬 [2020년 10월 15일]
폴란드인, 다른 유럽 국가 죄수들, 특히 유대인이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학살당한 장소입니다. 수용소... 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돌아보며 간절히...

낭만을 태우며, 나가자 이 세상 가장 높은곳으로 [2020년 08월 16일]
아우슈비츠로 강제로 데려온 루트) 처음 들어가게 되는 1 전시관에서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대한... 강제로 빼앗은 신발들) <2 전시관> 두 번째로 방문하는 2전시관은 수용동을 전시하고 있다. (수용소 방)...

그림책 읽는 양육자 [2020년 05월 31일]
작가의 글을 읽고 혹시나 싶어 #아우슈비츠 검색하니 책 속의 그림과 같다 BBC코리아 캡처 #폴란드 #아우슈비츠_수용소 #아우슈비츠강제수용소 구글검색 캡처 동아일보 캡처

자유와 풍요 [2020년 04월 04일]
안녕하세요 골드만 싹쓰리입니다 오늘은 1939년-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때 150만명에서 300만명까지의 많은 죄 없는 사람들이 강제로 독가스실에서 죽어 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수용에...

소소한 일상의 행복 [2019년 11월 12일]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강제 수용소 ㅠㅠ 어디론가(?) 가고 있는 유대인인데 그 앞에 자전거를 타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한 사진이 훨씬 더 많이 있지만 극히 일부만 사용했습니다. . . 한국과는 관계가...

ODYSEA [2019년 10월 06일]
오시비엥침을 독일어로 하면 바로 아우슈비츠(Auschwitz)다. 강제 수용소가 있던 그곳에 간다. 걷는... 폴란드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폴란드비르케나우 #오시비엥침비르케나우 #아우슈비츠강제수용소...

피스캠프 [2019년 10월 04일]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갑니다. 아우슈비츠는 크라쿠프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마을 '오슈비엥침'에 있어요. 수용소가 세워지던 당시에는 독일 영토였는데, 독일어로는 아우슈비츠, 폴란드어로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 [2019년 09월 26일]
독일이 운영한 강제 수용소는 수없이 많으며, 그 중에서 아우슈비츠가 가장 많은 학살이 자행되어서 유명한 곳입니다. 그 외에도 유명한 작센하우젠 수용소 등이 있습니다. 현재 각각의 동들은 나라별로...

은혜와 평강 [2019년 09월 20일]
과거 나치에 의해 유대인 대량 학살이 자행됐던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던 곳으로 유명함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Auschwitz Birkenau)는 독일 제3제국 최대 규모의 강제 수용소였던 곳이다. 수용소의 요새화된...

드레스를 만드는 집 화니웨딩 [2019년 09월 19일]
들어올 때 아우슈미츠 강제 수용소 앞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유대인들의 행사였던 거 같다. 폴란드 여행 / 크라쿠프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관람 소감 씁쓸한 마음에 다시 한 번...

프랑스가는기러기아빠 [2019년 07월 21일]
" 주인공 브루노(Bruno)가 이사 가는 곳은 아우슈비츠(Auschwitz)로 설정되어 있는데, 아래 지도에서 오른쪽 아래가 1 수용소, 그리고 왼쪽에 바로 그 참혹했던 2 수용소 아우슈비츠...

_꿈꾸는 만큼_ [2019년 06월 07일]
오시비엥침(oswiecim)행 큰버스 스케쥴표 결 :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관람시 신분증 필참입니다!... 1940-1945년 동안 최소 130만명의 사람들이 강제수용소로 이주를 했다. 그리고 약 110만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JHALOFFS WAKE [2019년 04월 12일]
원제는 <수사>지만, 한국어역본으론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소개된 페터 바이스의 이 희곡은 한국어역에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듯 아우슈비츠에 관한 이야기, 보다 정확하게는 홀로코스트를 둘러싼 재판...

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 [2019년 03월 16일]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이었고 곧 살라모의 가족을 위시하여 알레그라의 가족 등 모든 유태인들이 독일군에 체포되어 강제로 기차에 실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데 된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이런 여행, 이런 행복" [2019년 03월 01일]
수용소 입구 차는 한적한 곳을 지나 악명 높기로 소문난 아우슈비츠 수용소 정문에서 멈춰 섰다. 차에서... 그것은 강제노동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것과 죽음의 가스실을 의미했다. 노동자로 분류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