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 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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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갬성 인테리어와 동남아 퓨전 음식을 판매해서 로컬들에게 인기가 많다. 맥주랑 같이 먹기.
[뉴질랜드 조기유학] 웰링턴 사립여학교 퀸 마가렛 컬리지, IB 교육과정 설명회 참석 후기! Queen Margret College
안녕하세요,한국-뉴질랜드 100% 직영지사를 통해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유학생활을 무료 관리해드리는 29년 뉴질랜드 조기유학 전문, SiS 신인수 유학원입니다. 오늘은 SiS 신인수 유학원 웰링턴 지사에서 직접 다녀온 웰링턴 명문 여자사립학교 퀸 마가렛 컬리지에서 열린 IB 교육과정 설명회 후기를 공유해드릴게요~^^ 퀸 마가렛 컬리지IB 과정 설명회! 퀸 마가렛 컬리지에서 열린 11학년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IB 과정 설명회 행사에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을 대신해서 SiS 신인수 유학원 웰링턴 지사가 저희 11학년 학생과 함께 동행해 다녀왔습니다. ^^ 티타임으로 시작된 퀸 마가렛 컬리지 IB 과정 설명회이번 설명회에서는 퀸 마가렛 컬리지에서 제공하고 있는 IB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IB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졸업생, 현재 IB 과정을 공부중인 퀸 마가렛 컬리지의 13학년 재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설명회가 끝...
by SiS 신인수 유학원 | 4개월 전
[오클랜드 일상] 휴식 중인 골린이의 삶, Toktok, 미스터 차콜, 코스트코 쇼핑
커피 믹스는 사랑이지 환경 호르몬 때문에 위험하다고 해도 봉지로 슥슥 저어서 마시는 그 맛! 나 단 거 좋아하네????빵도 맛있고 불량식품도 맛있고 어머 세상에 초코 샌드 같은 이 누텔라 비스킷 흠.. 맛을 알아버려서 눈에 보이면 바로 챙길 듯 골린이는 또 골프장을 갑니다 이번엔 wellsford을 다녀왔는데 허리가 아슬아슬해서 몇 번 치다가 카트만 타고 돌아다님. 집에 있던 텀블러라는 텀블러는 다 챙겨 나왔네 글쎄. 그래서 가방이 그렇게 무거웠나 보다 어쩐지 향기롭다 했다.좁아터진 집구석에 유칼립투스 나무 사서 키우면 나 미친 여자일까? 골프는 안쳤지만 그래도 헤비한 저녁은 못 참지. 전 날부터 우리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나겠냐며 동생과 열심히 생각한 끝에 또 먹었다 버섯 샤브 칼국수! 근데 그 사진은 없고 동생이 담금 김치 사진만 있네그려. 어지간히 맛있었나 보다 나 😅 이제 겨울 시작인가요 비...
by Hello There | 4개월 전
미국 틱톡 사용 금지, 루이지애나와 웨스트 버지니아주 추가
오클랜드, 캘리포니아 (로이터) - 월요일 루이지애나와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주 기관들은 중국이 미국인들을 추적하고 콘텐츠를 검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기 소셜 미디어 서비스 틱톡을 정부 관리 장치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미국 50개 주 중 19개 주는 현재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에 대한 정부 컴퓨터 접근을 최소한 부분적으로 차단했다. 대부분의 제한은 지난 2주 이내에 이루어졌다.지난 주 일부 의회 의원들은 이미 사용을 금지한 인도와 같은 나라들에 이어 전국적인 금지를 제안했다.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대한 필터링과 보안 조치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조직에 판매하는 잼프 홀딩 코퍼레이션은 올해 중반 이후 정부 고객들이 점점 더 틱톡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고 말했다.약 65%가 Tik과 연결을 시도했다. 톡은 지난 6월 10%의 연결이 차단된 데 비해 이달 들어 학군과 다양...
by Information Sharing | 9개월 전
미국주식투자, 자이언트 스텝
미연준, 0.75% 금리인상미국 3대 지수, 그래도 상승 미국형님 라이브 (2022-07-28) 2022년 7월27일(현지시간), 미연준의 0.75%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등 미국 3대지수는 올랐다. 주식 투자는 투기가 아니다. 투자의 대상은 기업이다. 기업이 잘 되면 주가 오르고 실적이 떨어지면 주가는 떨어진다. 그래서 분기별 실적은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주식 투자의 기본이다. 그리고 그 기업이 속한 경제 상황에 따라 주가는 오르거나 떨어진다. 그래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상황과 해당 국가의 거시 경제를 알아야한다. 나는 주식 투자를 하면서 기업보다 주가에 관심이 많았다. 미국 기업에 대한 정보는 뉴스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국 기업 공부를 한다고해도 이미 지나간 과거의 자료만 찾아 볼 수 없다.국내에 소개되는 거의 대부분은 마국내 뉴스를 번역해서 전달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 정보만 가지고 제대로된 미국 주식...
by 김수호의 와인리딩 | 1년 전
[뉴질랜드 조기유학] 오클랜드 그래머 스쿨 재학생의 2022 내셔널 트랙 사이클대회 U15 금메달 수상 소식!
안녕하세요.28년 뉴질랜드 조기유학 경험과 많은 현지 학교와의 지속적 우호관계를 바탕으로일부 지역의 특정 학교 추천이 아닌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학교 선택은 물론신속한 뉴질랜드 조기유학 수속 및 진행이 가능한 SiS 신인수 유학원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 최고 명문 공립 남자고등학교인 오클랜드 그래머 스쿨 10학년에 재학 중인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 권지성 학생의 뉴질랜드 내셔널 트랙 사이클 대회 수상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22 내셔널 트랙 사이클대회 U15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수상Track National Championships 오클랜드 그래머 스쿨 10학년에 재학 중인 저희 SiS 신인수 유학원의 권지성 학생이 2022년 뉴질랜드 내셔널 트랙 사이클대회 U15 부분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는데요~~^^ 권지성 학생은 내셔널 트랙 사이클대회 참가를 위한 오클랜드 대표 선발 대회에서도 5개 전 종목에...
by SiS 신인수 유학원 | 1년 전
[오클랜드 일상] 2022 이스터 주간 일기
mid-semester break 를 앞두고 있어서 다른 해보다 더 신났던 2022년 이스터 주간 ❤️ 달랑 2주뿐이고 사실 수업만 없다 뿐이지 과제 하면서 보내야 하는 브레이크지만 그래도 뭐 일단은 씐난다 운동하며 희망찬 #월요일 시작해봅니다 #맥모닝 사 먹을 필요없지 #잉글리시머핀 토스터에 데우고 계란후라이랑 햄 넣으면 안녕하세요 맥도날드입니다 만사 귀찮을 땐 라면이 최고. 국물 거의 없이 자작하게 끓여서 파 잔뜩 + 참기름 쪼로록 넣어서 먹으면 넘맛 귀찮아서 # 도시락 도 맨날 똑같이 싼다. 샐러드용 채소 + 계란 + 아보카도 등 넣은 샐러드랑 고구마, 피죠아 #화요일 또 운동 🏋🏻♀️ 어우 요즘 날씨 때문인가 몸이 또 엄청 찌뿌둥하고 아파서 또 수명 연장을 위하여 운동 가는 중. 다이어트 근육 늘리기 뭐 그런게 아니라 리터럴리 안 죽을려구 운동 감 ^.^ 목 어깨 관절 싹 다 빼서 누가 다시 조립해줬으면. 학기 시작한 이후로 랩탑 들여다보고 있...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1년 전
[오클랜드 일상] 푹 쉬고 맛있는 거 먹은 결혼기념일❤️
올해 결혼기념일은 월요일. 내가 평일에 저녁에 일을 하는지라 비글이랑 저녁밥을 먹을 수가 없어서, 핑계김에 하루 휴가내고 푹 쉬고 맛있는 저녁도 먹기로 했다.일단 미뤄뒀던 일 하러 오전에 외출. 새 여권을 5월에 받았는데 아직도 영주권 트랜스퍼 신청을 안 했,,^^ 사실 뭐 코로나 때문에 당장 출국할 일이 없으니 급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해 둬야지. 밀포드 우체국 가서 이민성에 신청 서류랑 여권 보냈다. 여권 분실 우려 때문에 실물 여권 말고 카피본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러려면 또 JP 공증 받으러 가야해서 귀찮다 😑그래도 미뤄뒀던 일 하나 해서 후련함. 그리고 밀포드 쇼핑몰 들렀는데 꽃이랑 카드가 있어서 뭐지 하고 봤더니 여기서 항상 기타치면서 노래하고 계시던 아저씨 돌아가셨다고 😿 사실 크게 눈여겨본적도 없었고 얼굴도 기억 안나지만 누군가의 죽음은 항상 안타깝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이건 내 방앗간 호스...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2년 전
[오클랜드 일상] 오늘까지 -8kg, 코로나살 다 빠짐!
경⭐️축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몇 달 전에 비해 무려 8kg 가 적게 나간다. 몇 년 동안 야금야금 살이 찌긴 했지만 락다운을 거치면서 훅 찐 살로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이제 평생 이렇게 돼지로 살아야하나 우울했었음 ㅠ ㅋㅋㅋㅋ 딱히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었는데 (블로그에 모든 증거가 남아있듯이 잘 먹고 살았음) 8월부터 지금까지스트레스 받는 일 있어서 입맛 떨어짐+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오전에 공복운동 함 + 설탕, 탄수화물, 술 줄임= 자동 다이어트가 된 것 같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이명이 있는데, 컨디션 안 좋다고 그냥 누워있을 때보다 운동해서 땀 흘리고 부지런히 움직일 때 더 빨리 증상이 사라져서 운동을 더 열심히 가기도 한다. 건강하게 먹고 적당히 운동하면 역시 몸은 알아서 적정 몸무게를 찾아가는구나 싶음. 제일 보기 좋았던 때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한 4키로는 더 빠져야 하지만 ㅋㅋ 뭐 굳이 그...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2년 전
[오클랜드 일상] 산책하고 맥주 한 잔, 즐거운 금요일 🍻
⛵️ 레이버데이 연휴를 앞둔 금요일. 요트 행사가 있었는지 바다에 요트들이 엄청 많이 떠 있었다. 이번 주에 운동을 한 번도 안 가서, 일찌감치 일어나 운동을 가려고 했지만..? 지민이가 깍두기 담근 거 갖다줄 겸 우리집에 오면 같이 점심 먹으러 나가기로 해서, 시간이 없어 깔끔하게 패스 하하 그치만 타카푸나까지 걸어서 왔다갔다 했으니 그걸로 하루치 운동 했다고 치자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래서 걷기엔 더 좋았다. 락다운 때는 혼자 타카푸나 비치까지 많이 걸어갔다 왔었는데, 친구랑 수다 떨면서 걸으니까 더 금방인 거 같은 느낌. 날이 흐렸는데도 확실히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40분 넘게 걸으니 땀이 났다 💦 걷고 나서 점심은 항상 가 보고 싶었는데 안 가 본 타카푸나 Tok Tok 에서 먹기로. 분위기 좋네 🏝 퓨전 타이푸드를 파는 곳이라 내가 원했던 정통 팟타이는 없었지만,, 목이 타서 pale ale 한 잔씩 주문해서 들이켰는데 진짜 이...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