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vois Steak House & Saloon

​퀸스타운 센트럴.호수에 둥둥 귀여운 플로팅 바🍸​​​​​ ​그리고 낭만 가득한 거리의 음악가🎼​​​​​​​ ​주변을 둘러보다가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JervoisSteakHouse​​​​​​ ​1층에 멋진 바가 있는데 칵테일도 다 맛있었다.추천!​​​​​​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굴!🍋​​​​​ ​어딜가나 자주 시켜먹는 시저샐러드🥗​​​​​​ ​칼라마리 튀김도 실하고 바삭🦑​​​​​​ ​마지막은 메인! 티본 스테이크🥩🍷#퀸스타운맛집 답게 고기도 해산물도 다 완벽했던 디너✨️​​​​​​​​ Jervois Steak House 8 Duke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by 나미 블로그 |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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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vois Steak House 테슬라 타고 저녁 먹으러 가는 공주님의 삶 1일 이용권 ​ 자기 전에 T2 마시는 사람​ 클렌징 워터 뚜껑 매번 여는 거 넘 귀찮았는데 라이프 파머시에 대왕용량 펌프형 팔더라고요 그래서 클렌징워터 500ml 사버린 사람 됨 아벤느 클렌징젤은 뽀득하게 세안하고 싶은 날 전용​ 뉴월드 리틀 가든 팝콘 씨드 정말 콘이자너​ 12시간동안 해리포터 보려구​ 코스트코에 널브러져 있길래 이거 살까? 했더니 뉴질랜드에서 검부츠 신구 다니면 팜워커인줄 안다네여 $150라서 넘 착한 가격인데••• ​ ​ 코스트코 피자에서 파파존스 맛이 난다 완조니 헤비한 미국 피자맛짱 커서 한피스 먹구 넉다운함 ​ 츄로스랑 코리안 스타일 치킨도 시켰는데 용가리 치킨너겟 스탈 치킨•••​ 영수증이 쭈우우욱 늘어나용​ 크롸상이랑 에그타르트 벌크로 팔아서 반반 나눠가지구에그타르트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다 난다​ Try to love not hate 💙​ 브리토마트역 피아...

by 사진첩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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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4일새벽 6시 집에서 공항으로 출발​Flyaway에 주차를 하기로. 하루에 5불 좋다! Flyaway에서 셔틀 기다리는 중 ㅋㅋ​​ 해가 뜨고 있다.​​ ​공항 도착.어제 밤에 패킹하는 중에 남편이 가방 하나를 8 킬로를 넘겼는데나는 7킬로에 맞춰야한다고 박박 우기고남편은 괜찮다며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했는데공항 도착하니 젯스타에서 가방 하나하나 무게 재서통과하면 스티커 붙여주더라 ㅋㅋㅋㅋ남편 그제야 꼬리내리고 부랴부랴 짐정리 으이그 저 고집 진짜 ㅋㅋ​ ​정말 하늘 위는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계속 창 밖만 보고 싶은 심정이었는데창가쪽이 아니라 아쉽.​ ​이건 반대쪽에 앉은 남편이 찍은 사진.​ 산 쪽을 지날때....너무 흔들리고 오르락 내리락 해서다들 아아악 소리지르고 다음에 깔깔깔 웃고 ㅡㅡ놀이기구 타는 줄 ㅜㅜ​나 진짜 지후 손잡고 으악 하고 소리 지르고손에 땀나고 ㅋㅋㅋ이렇게 흔들리는 비행은 처음이었다무서워 죽는...

by 뉴질랜드 복댕이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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