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a Park Shopping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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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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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파크 쇼핑 센터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ZARA랑 H&M 매장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기차역이 있어서 기차로도 갈 수 있습니다.
180520 | 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 문제의 푸드 프로세서
(NZ+137) 일요일. 맑음목요일: 워홀 비자 승인 / Federal Delicatessen - 한국 친구들금요일: Adi, Lucy네 집토요일: Between, Sylvia shopping mall - 효진, 정민 언니 / 효진이 마지막 / 전압 안 맞는 푸드 프로세서현실화 되어가는 남섬 여행외국은 일 처리가 느리다더니 워홀 비자 신청하고 하루 만에 승인이 나서 5월 17일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시작됐다. 그에 따라 뉴질랜드에 있을 수 있는 기간은 내년 5/17까지. 학생비자가 7월까지였어서 워홀 비자가 늦게 시작될수록 뉴질랜드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져서 좋은 건데... 학생비자 신청할 때 풀 메디컬 자료도 냈고 신원 조회서도 이미 냈던 상태라 추가 제출 서류가 없어서 바로 승인됐나 보다. 너무 하루 만에 승인해 줘 버렸네... 워홀 신청 실패할까 봐 조마조마했던 거 생각하면 어쨌든 잘된 일이긴 한데 내가 계획한 대로 흘러가진 않아서 아쉽다. 근데 아쉬워한다고 바뀌는 것도...
by 치치댁 뉴질랜드 일상 | 3개월 전
뉴질랜드 로드트립(11) : 캐시드럴 코브
캐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2018.12.29.(토) Cathedral Cove Mares Leg Cove, Hahei 3591 뉴질랜드 캠브리지 TOP 10 홀리데이 공원 32 Scott Street, Leamington, Cambridge 3534 뉴질랜드 마타코헤 홀리데이 파크(Matakohe Holiday Park)의 공용 바비큐장.뉴질랜드의 캠핑장에는 이런 가스 바비큐 시설이 주로 설치되어 있었다. 캠핑카에서 생활용수로 사용할 프레시 워터(Fresh Water)를 채우고 하수를 비우고 있는 동안 아이들은 떠날 때까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뉴질랜드 도로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원웨이 브리지(One way Bridge)다.굵은 화살표가 있는 쪽이 통행에 우선권이 있어서,작은 화살표라면 반대편에 차가 있을 경우 반드시 정지하여야 한다.당연히 굵은 쪽이라도 반대편에 차고 오고 있으면 서야 하고.도심이 아닌 곳에서는 이런 다리가 수시로 나오니 조심해야 한다. 뉴질랜드 1번 고속도로를 따라가니 다시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
by broos님의 블로그 | 1년 전
[뉴질랜드카페] 뉴질랜드 쇼핑몰! 실비아 파크 초콜릿 카페 'Butlers Chocolate Cafe' 버틀러 초콜릿 카페 방문기!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추천 뉴질랜드 카페는? 실비아 파크 쇼핑몰의 버틀러 초콜릿 카페 방문!이름: Butlers Chocolate Café위치: Sylvia Park Shopping Centre, Mount Wellington, Auckland 1060특징: 세계적으로 매장이 있는 초콜릿 카페 뉴질랜드 실비아파크점! 실비아파크 구경 간 김에 달달한 초콜릿 먹기! 이 날은 아침에는 마라톤 연습을 하고 늘 그렇듯 Try it out 에서 쌀국수를 먹고나서 할게 없을까 생각했는데..마침 캔따개를 사야된다는 생각에 실비아파크로 와서 구경하다가 이 초콜릿 카페가 되게 유명한데라는 것을 듣고 바로 먹어보러 들어갔어요ㅎㅎ다른 건 몰라도 초콜렛은 항상 실패할 일 없이 맛있기 때문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진열되어 있는 포장된 초콜렛들!유명한 초콜렛인 만큼 선물용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어릴 때는 초콜렛을 선물한다는 게 발렌타인 데이도 아니고 왜 초콜렛을 선물할까...
by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 3년 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근교 마운트웰링턴 여행 실비아파크몰 가는법 Jay Jays 푸드코트 맛집 노동법
실비아파크 몰Sylvia park shopping mallJay Jays 실비아파크몰은 시티에서 가기정말 쉬워요기차역 바로옆에 있거든요시티에서 가시면 Britomart 역에서 타서 실비아파크역에 내리시면 된답니다 Jay JaysI love avocadoIt is expensive...but I like it제이 제이스라는 브랜드에서 요 귀염뽀작한거반값에 샀어요 근데..원가가 12달라양말하나에..양아치ㅋㅋ 그래도 귀여우니 봐줌ㅋㅋ Jay Jays JacketIt is pretty cute아시다싶이 저는 겨울옷을 안가져왔기에겨울 패딩을..드디어 이제삽니다10도밖에 안되는데 뉴질은 바다옆이라그런지체감상 춥다ㅜ 착샷ㅋㅋㅋ뭐 그냥 무난합니다 싼맛에 샀어요전부다 120달러가 넘드라구요 한국 갈지도모르니 걍싼거 겟겟 푸드코트도 구석에가면 있는데생각보다 맛난거많아요제가 간곳은 뭐 적당한정도?ㅎㅎ아 그리고 여러분혹시..한인샵이나 레스토랑에서트라이얼같은거 돈 안주거나 최저시급보다...
by 뚜띠 블로그 Tutti blog |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