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와이 비치

2023.12.27 뉴질랜드 워홀 D+18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보갱스타입니다 :)오늘은 무리와나 해변으로 놀러갑니다!!!​ 이든이 너무 귀엽자나....​ Muriwai Beach Scenic Roadside Lookout 바다 가는 길에 지나가다가 들린 전망대! Muriwai Beach Scenic Roadside Lookout 67-25 Waitea Road, Muriwai 0881 뉴질랜드 ​와 오클랜드 도시 근처에서만 살다가차도 얻어타고 이렇게 좋은데도 와보고 ㅠㅠ​ ​너무 너무 힐링이더라구요 사람들 저기서 태닝하고서핑하고 그러는거 보세요...역시 뉴질랜드는 차가 있어야하는가 ㅠㅠ​ ​그리고 여기 무리와이가 서핑으로 유명한거 같더라구요오클랜드 근처에서 서핑스쿨 배울 수 있는곳 찾으니까Muriwai Surf School 라고 나오는데차로만 갈 수 있는 곳...^^​ ​암튼 더 달려서 해변근처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갑니다!Car Park For Beach Access​그리고 드디어 나온 무리와이 해변 Muriwai Beach ​나 진짜 영화속에 들어온줄...

by 보갱스타∈세계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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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동쪽이다 보니 그동안 동쪽에 있는 비치들을 대부분 소개해 드렸는데요.​오늘은 오클랜드에서 꼭 가볼 만한 서해안 비치 중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를 소개해 볼게요.​제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얀 모래사장과 맑고 푸른 바다색의 특징을 갖고 있는 동부 지역의 해안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실 거예요.​​ https://blog.naver.com/hsin2933/223165479351 〔뉴질랜드 일상〕 오클랜드 가볼 만한 곳 드라이브 코스로 추천하는 남동부 해안 도로, Maraetai Beach, Maraetai Coast Road 뉴질랜드의 서부 지역 해안과 동부 지역 해안은 서로 다른 특징이 있어요. 서부 지역의 해안은 검은 모래에... blog.naver.com ​​서부 지역의 해안은 검은 모래에 파도가 거칠어서 서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해요.​저와 함께 오클랜드 서해안 비치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로 떠나 보실까요?~~^^​​ 📭주소 : 458 Motutara Road, Muriwai 0881​☎️...

by 걸어서 뉴질랜드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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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일상 포스팅 몰아서 쓰다가 사진 너무 많아서 따로 포스팅해야하는 날..​오클랜드 코스트코에 갔다가 서쪽으로 간 김에 갈만한 곳 없나 찾아보다가 가게된 무리와이비치​물론 나는 자면서 따라가서 집에올때 여기가 어딘지 찾아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동네에만 있어서 뉴질랜드 자연 이런거 잘 몰랐다가.. 가도가도 잔디랑 양이랑 말만 있는거 보고 아 여기가 뉴질랜드였지..​ ​​​도착했는데.. 칼바람에 너무 추웠다🥶​ ​​​얘가 자고 있어서 주차해노코 그 앞에서만 구경 ㅎㅎ ​​​바람에 날리는 내머리 어떤데.실명될꺼 같은 햇빛은 어떤데!!!! ​​​별이깨서 애들 중무장 시키고.. 살짝 산책을 했다.누가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길래 찍어주고 우리도 찍어달라고 했다. 얼굴 안나와서 좋네^^ ​​바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머리 감당이 안되고 ㅎㅎ​ ​두달 전인데 우리 별이 아가 같네 🥲 ​​모래가 검은색이에요 🖤 ​​언제추워...

by 내 청춘은 찬란하고 아름답다! |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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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릴 거라는 예보와 달리화창했던 지난 일요일!​영감탱 오프라서엄마 모시고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를 나섰다.​처음엔 마누카우 등대로 갈까 했는데한 시간 반 거리라서좀 더 가까운 곳으로 장소 변경.어무이랑 같이 무리와이 비치는안 갔던 것 같아서딸기 아이스크림도 사 먹을 겸무리와이 비치를 목적지로 정했다.​엄마께 딸기 농장 가서딸기 따겠냐 여쭤 보니됐다며~ ㅋㅋㅋ 뉴질랜드 0881, Muriwai, Motutara Rd, 무리와이 비치 뉴질랜드 0881, Muriwai, Motutara Rd, 무리와이 비치 오클랜드 서쪽에 있는 비치로이곳은 검은 모래와 거센 파도로 유명해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우리도 오랜만에 무리와이 비치에 왔다.3년 전 겨울에 동생네 부부가뉴질랜드 놀러왔을 때 가고처음이니...​어디를 사진 찍어도 다 예~술이다!🤩하늘과 바다와 구름이 다했다. 날씨가 더워많은 사람들이 비치에서파도를 즐기고 있었다.​​​ 엄마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

by 별라 씨의 옴니암니 별난 소풍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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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오클랜드의 서쪽 무리와이비치. 산책하기 좋은곳뉴질랜드, 오클랜드 여행 ​ 지난 락다운기간동안 확찐자가 되어서, 운동이 필요해서 겸사겸사 나갑니다. 물론 오클랜드 시티에서 가기에는 자차가 없으면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오클랜드시티 기준 약 40분정도 떨어져있으며가는길이 좀 험하기는 하지만, ㄱ ㅏ면 일단 매우 좋습니다. ​ 이런이런 계단과 오솔길을 따라 잠깐 걷다보면 이런 저런 바위들도 볼 수 있고. 레벨3가 끝나면 저 곳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레벨3기간이라서, 갯바위에서의 낚시는 금지되어있습니다. 저기 한분도 그냥 주변을 감상하시고는 그냥 가시더군요.. 하지만 파도가 심할떄는 저 끝은 매우 위험합니다.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는곳이니만약 모르시고 방문하시더라도꼭 파도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가넷 서직지가 나옵니다. 바람이 불면 가넷들이 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냄세가...

by 뉴질랜드-serendipity-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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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와이 비치 뉴질랜드 0881, Muriwai, Motutara Rd, 무리와이 비치 오클랜드에서 차로 약 2시간정도 서쪽으로 달리면도착하는...서퍼들의 성지 - 무리와이 비치 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이제 막 봄이 시작된 아직 쌀쌀한 날씨라서서핑을 즐기는 사람은 없었지만...바다를 보러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뉴질랜드 서쪽 태즈먼 해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로기암괴석이 많고 바다전망이 참 좋아 가족이 많이 오는곳입니다.​ ​특히 파도가 참 좋아서 여름에는 서퍼들이 오는 명소죠.​그리고...이곳을 오는 또 하나의 이유...그것은!​ ​바로 이 해안가가 이곳에서 서식하는 고유종인가넷(Gannets)이라는 새의 서식지이기 때문입니다.​가넷들은 이곳에서 서식하며 번식하고 여름이 되면 남섬이나바다건너 호주로 가서 생활한다고 하네요.​ 새는 상당히 예쁘긴 한데...이곳에 오게 되면 한가지 주의해야할점!​새의 배설물로 인한 냄새가 무지막지 합니다...

by 맥스커피's Travel Life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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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가족이 도착하고 처음맞는 주말! 아이들을 위한 일정을 짜봤다! 원래는 MOTAT을 가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넉넉치 않아서 오래된 트램만 한 번 타봤다. 타고 트램기사 아저씨랑 사진도 찍었는데 내 폰이 아니었나보네. ​트램을 타고와서 바로 옆 웨스턴 스프링스(western springs), 오리 공원에 다녀왔다. 이제 거위 공원으로 불러야할 판. 이 공원에 필수품인 먹다 남은 빵 들고가기. ​ ​여기는 빵 가진 사람이 왕 초반에 너무 줘서 마지막엔 줄게 없었지만ㅋㅋ애들이 특히 좋아했는데 난 왜 아버님 사진 밖에 없지? ​ ​​ ​날이 뜨겁게 좋았다이게 뉴질 여름이지 ​ 스노우 아니면 사진 못 찍는 나. 또 다른 사기컷을 남겨주시고 ㅋㅋㅋ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 때 잠깐 쉬어두자.​​​다음은 무리와이비치! ​ ​일단 룩아웃에서 경치 한 번 봐줘야지. 형님이랑 아주버님은 여기 특히 좋아하셨다. 내 기억에 전에 아버님 오셨을때 모시고 간 기억이 있었는데 아...

by Hello there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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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와이비치 다녀온 날. 날이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드라이브 삼아 무리와이 비치에 다녀오기로 했다. 오 흐렸는데 왠지 멋있어 수영할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발에 물도 좀 묻혀주고, 해변가 산책하니 기분이 좋았다. 무리와이비치에 머무르며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 철새 가넷(Gannet) 서식지를 구경하러 올라가는 길. 무리와이비치 여러 번 가봤는데 왜 여긴 한 번도 안봤지 ㅋㅋㅋ 항상 바닷가에서만 시간 보내다가 온 듯. 이 점점이 작은 것들이 전부 새;;;; 왠지 징글징글 설명을 읽어보니 10월쯤부터 여기서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다가, 5월쯤 되면 전부 호주로 날아간다고. 그래서인지 이미 새끼들이 꽤 큰 모습이었다. 그리고 닭똥냄새같은 냄새가 엄청 심했다 으악 가까이 가서 구경 털이 보송보송해보였다 꺅 뷰도 좋고 가까이에서 새를 보니 신기해서, 별것도 없는데 여기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있었다 집으로 가는 길, 던킨도너츠 들러서 도...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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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와이비치 다녀온 날. 날이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드라이브 삼아 무리와이 비치에 다녀오기로 했다. 오 흐렸는데 왠지 멋있어 수영할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발에 물도 좀 묻혀주고, 해변가 산책하니 기분이 좋았다. 무리와이비치에 머무르며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 철새 가넷(Gannet) 서식지를 구경하러 올라가는 길. 무리와이비치 여러 번 가봤는데 왜 여긴 한 번도 안봤지 ㅋㅋㅋ 항상 바닷가에서만 시간 보내다가 온 듯. 이 점점이 작은 것들이 전부 새;;;; 왠지 징글징글 설명을 읽어보니 10월쯤부터 여기서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다가, 5월쯤 되면 전부 호주로 날아간다고. 그래서인지 이미 새끼들이 꽤 큰 모습이었다. 그리고 닭똥냄새같은 냄새가 엄청 심했다 으악 가까이 가서 구경 털이 보송보송해보였다 꺅 뷰도 좋고 가까이에서 새를 보니 신기해서, 별것도 없는데 여기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있었다 집으로 가는 길, 던킨도너츠 들러서 도...

by 오늘 행복했다면 그걸로 됐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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