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아이스하키 경기 후기
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아이스하키를 보고 왔어요 ㅎㅎ아이스하키 경기 후기와 예약 방법을 포스팅 해볼게요 ! Bathurst Station 역에 가면 511번 트램을 탈 수 있어요 !! 트램을 타고 종착역에 내리면 코카콜라 콜리시엄 경기장에 도착을 합니당 사람들 쫄쫄 따라 2분정도 걷다보면 요기가 보여요 입장할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짐검사를 해요 ? 공항 수색대 지나는것 처럼 ... 검사를 끝내고 입장 해주시먼 됩니다 ㅎㅎ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음식을 살 수 있어요 !팝콘, 피자, 감자 튀김, 맥주, 음료, 팀홀튼도 있었어요. 응원 팀 굿즈도 살 수 있고요 ~~ ? 옷이 보니까 은근 예뻐서 순간 물욕이 들었지만20만원 하는거보고 내려 놓았습니다... 하핫한번 볼건데 사는건 오바하는거 같아서 😅 경기장 100번 입구 앞쪽에 서있으면,경기 시작 전후로 선수들이 지나가는걸 볼 수 있어요 !물론 난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ㅋㅋㅋ 아가 팬들은...
by enjoy your life more | 2주 전
[캐나다여행] 캐나다 여행 준비!!_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발급, 허츠 렌터카(Hertz), 캐나다 톨비 주의😂
안녕하세요!곰고미입니다 🐻지난 1월, 친구 결혼식 참석 차 캐나다에 다녀왔어요!!친구가 사는 곳은 캐나다 해밀턴인데, 결혼식 포함 2박 3일 일정이라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차가 있으면 짧게라도 관광하기 편할 것 같아서 차를 렌트하기로 했어요!!(외국에서 처음으로 차 렌트해 봤어요!😂)우선 외국에서 운전을 하려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 을 발급해야 했어요!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온라인/오프라인 둘 다 가능합니다.-오프라인: 가까운 경찰서 또는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온라인: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발급 수수료는 8,500원인데요, 온라인 신청의 경우에는 등기비까지 포함해서 12,300원입니다!오프라인으로 신청하실 때는 본인 여권(사본 가능), 운전면허증, 여권 사진이 필요하다고 해요!온라인 신청 시에는 여권용 사진 파일이 필요해요!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입니다! ↓↓↓↓↓↓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도로교통공단의 통...
by 발로 찍는 소소한 기록들 ʕ•ᴥ•ʔ♪ | 1개월 전
[캐나다여행] 캐나다 여행 준비!_eTA(전자여행허가) 신청하기
안녕하세요!곰고미입니다 🐻지난 1월에 캐나다(토론토/해밀턴), 뉴욕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여행 준비부터 여행기까지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캐나다 입국 전 eTA(전자여행허가)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eTA 신청은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eTA (전자여행허가) 신청 - Canada.ca eTA 신청은 간단한 온라인 수속입니다. 대부분의 신청자가 몇 분 이내에 eTA 승인을 받습니다(이메일로). 그러나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경우에는 며칠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캐나다행 항공편을 예약하기 전 에 eTA 를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eTA 신청 절차 개요 1. 여권과 신용 카드나 직불 카드를 준비하고 도움말 문서를 읽어보십시오. 2. 온라인 신청서를 사용하십시오. 이 신청서는 저장이 불가능한 서식이므로 기재할 정보를 미리 준비하십시오. 3. 신청서를 작성한 직후 eTA 신청료 $7(캐나다 달러)를 결제하십시오... www.canada.ca 홈페...
by 발로 찍는 소소한 기록들 ʕ•ᴥ•ʔ♪ | 1개월 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부터 준비과정 타임라인 비용 총정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란?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동시에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선발 인원이 늘어나고신청 나이가 만 35세로 확대되면서점점 캐나다 워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2024년엔 더 많은 워홀러가 있을 예정이라캐나다 워홀 신청부터 준비과정까지타임라인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부터 준비과정 1.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하기2. 인비테이션 받기3. 비자신체검사4. 바이오매트릭스5. 항공권 구매하기6. 임시 숙소 알아보기7. 해외장기체류보험 가입8. 유심/이심 가입 1/27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파일 신청하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한 첫 번째 과정캐나다 이민성에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해야 한다.처음 신청한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네이버 카페인 캐나다워홀카페에신청방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굳이 대행사를 끼지 않아도혼자서 충분히 신청할...
by 주디의 우당탕탕 일상들 | 2개월 전
2024 여름방학 캐나다 고등학생 중학생 영어캠프 - 인천공항인솔
2024 여름에도 찾아온"토론토대학교" 직접 주관여름방학 캐나다 영어캠프 !지금이 항공권이 제일 저렴한 시기라서급하게 포스팅해요 ! 고민할수록 비싸집니다항공권 최저가인 지금 연락주세요 !!! 작년 캠프 때 제가 직접 촬영한캠프 실제 분위기와 일정들이 담긴 영상이에요 ! ▼▼▼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수많은 여름방학 영어캠프 중에「 2024 토론토대학교 영어캠프 」 를선택해야하는 이유 ! 설명드릴께요^^ 《토론토대학교》가 직접 주관하는 영어캠프 | ① 미국에는 하버드 한국에는 서울대가 있다면캐나다의 랭킹1위 대학교는 "토론토대학교" 에요세계랭킹으로 따지면 서울대보다 두배는 높은세계랭킹 2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서울대가 세계랭킹 41위 !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문대에서 직접 주관하는 여름캠프는 2024 토론토대학교 영어캠프가 유일해요 저희 브레이크에듀는2024 토론토대학교 영어캠프의한국 공식 등록처 입니다...
by ★브듀TV★젤리쌤의 해외학교 탐방 브이로그 | 2개월 전
토론토에서 발견한 작은 일본 카페 Tandem Coffee에서 힐링 여행.
토론토에서 몇 안 되는 힐링타임이 있었는데소소하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카페에 대해 리뷰를 하려고 해요.Toronto Tandem Coffee입니다. Tandem Coffee Toronto 토론토의 작은 일본 카페, 텐덤 커피. 텐덤 커피는 토론토 킹 스트리트에서 만날 수 있어요.약간 주택가 쪽에 위치해 있어서,로컬분들에게 사랑받는 작은 카페입니다. 토론토는 정말 다문화 나라 같아요.미국보다 더 문화가 다양하다고 생각 들었어요.카페만 하더라도 이탈리안식, 북미식, 일본식, 또는 한국식의 카페가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사실 토론토에서 유명한 일본 카페가 있어요.일본 분들이 하시는 카페와그 옆에 한국 분이 하시는 카페가 나란히 유명한데,이날은 뭔가 유명한 카페는 가기 싫더라구요.그래서 지난번에 방문했던파렌하이트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친해졌는데,그 바리스타 분이 자기 단골 카페를 말해 줬어요.그게 바로, 텐덤 커피! Tandem coffee, 텐덤 커...
by 떠나는 지금 | 2개월 전
캐나다 여행 토론토 가볼만한곳, 토론토 첼시 호텔 추천 가족 해외여행
캐나다 여행 토론토 가볼만한곳 토론토 첼시 호텔 추천 가족 해외여행사진/글 by 로이드Toronto 수려하고 웅장한 대자연이 매력적인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는인구 중 절반이 이민자인 다민족국가인데요.항구 도시로 시작하여 끊임 없는발전을 통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살고 있는 대표적 캐나다 여행지이기도하죠. 1. 캐나다 토론토 가는법 토론토에 가기 위해선 에어캐나다,West Jet, 대한항공 등의 직항 비행기를통해 약 13시간의 소요 시간을 거쳐야하는데요.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시내로들어가는 가장 빠른 루틴은 Union역과공항을 직결하는 Union-Pearson Express를이용하는 것이에요. 05:30~01:30까지 운행되는데 터미널1에서출발하면 약 25분 정도 소요돼요.요금은 성인 기준 CA$12.35(한화로 약 1만 2천원)인데 프레스토 카드를 이용하면 CA$9.25에이용 가능해요.이 프레스토 카드는 일종의 선불 교통 카드로토론토 여...
by 로이드's 트립스토리 | 2개월 전
토론토 다운타운 맛집 중국 음식 전문점 Miss fu in Chengdu
#토론토맛집 #다운타운맛집 #missfuinchengdu캐나다 토론토 겨울이 왔다.춥다. 쌀쌀하다.추운 날에는 역시 국물을 먹어야한다.마라탕 먹고 싶어져서 맛있는 가게 검색하며언제 가야할 지 날짜 세고 있었는데 마침 만난본토 친구가 강력히 주장하여 다녀온 맛집!문제는 마라탕 아니고 핫팟도 아닌콜드팟이라고 소개하길래 차가운 국물인 거면그다지 가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했더니 뜨겁게도가능하다길래 일단 따라갔다.그리고 그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음. Miss fu in Chengdu 토론토 맛집 추워서 얼른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일단 찍히는 대로 찍은 가게 밖 모습.위치는Wellesley역과 Bloor-Yonge역 사이에 있다. Miss fu in Chengdu 영업시간매일 11:00 ~ 1:30 Miss fu in Chengdu 토론토 다운타운 지점 메뉴판. 실물 메뉴판 이외 테이블마다 큐알코드 있어서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국물 선택 후 들어갈 꼬치류들 고르면 된다....
by 솜뉘쓰 방 | 2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한식당 북창동 순두부 돌솥밥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 간 한식당북창동 순두부캐나다에 온 지 13일차에한식이 절실히 생각나서핀치역에 있는 한식당 북창동 순두부를 갔다. 예전에 뉴욕 여행 갔던 친구한테가장 맛있게 먹은 게 뭐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친구가 말했던 곳이 베이글도 스테이크도 아닌바로 북창동 순두부였다.그래서 북미 지역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미국에 있는 지점들과 동일한 곳은 아닌 것 같고상호만 똑같은 가게인 것 같다. 점심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지만저녁 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토론토 핀치에서 유명한 곳. 캐나다 오고 처음 사 먹는 한식이라이것저것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결국 감자탕 + 돌솥밥으로 결정!북창동 순두부에 와서 순두부찌개를 안 먹는다니 아이러니하지만 친구가 순두부찌개를 시킨다고 해서원래 먹고 싶던 감자탕을 시킬 수 있었다. 여기서 이 물통을 볼 줄이야 🥹반가운 물통이지만...
by 주디의 하루 | 3개월 전
토론토 돈까스 맛집 브라운돈까스, 카츠야 ( Brown donkatsu, katsuya)
토론토 돈까스 맛집 브라운돈까스, 카츠야 ( Brown donkatsu, katsuya) 2023년 12월 31일에 마지막으로 먹었던 밥은 바로 브라운 돈까스에서 치즈돈까스로 마무리 했었네요 :)이날 12월 31일이라 그런지밤에 은근 한산하면서도식당에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구요 ?_?그와중에 캐나다 좀 더 존버하고 싶고세금 좀 내려고 하는데 (?)왜 저한테 인비 안주는거죠 ㅠㅠ?인비 좀 줘 라..........* Brown Donkatsu Downtown 138 Dundas St W, Toronto, ON M5G 1C3 캐나다 토론토 돈까스 맛집 브라운돈까스 위치 * 운영시간 매일 오전 11:00 ~ 22:00 한국식 돈까스가 그리우신 분들이라면토론토나 밴쿠버에선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브라운 돈까스도 있고, 카츠야도 있거든요 ~!~! 다만 한국처럼 빵을 준다거나반찬을 셀프바에서 가져갈 순 없는점만참고해주세요~ 여긴 캐나다이고, 캐나다는 모든게 다 비싸서왜인지 가격에 수긍이 되는건지 ㅠㅠ*아 그리고 맵기...
by ❤️찌아의 달콤한 블로그❤️ | 3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워홀 일상 D+70~77 :: 연말연초 잔잔바리 겨울여행
캐나다 토론토 워홀 일상 D+70~77 :: 연말연초 잔잔바리 겨울여행보통 내 일상은 큰 이벤트가 없기 때문에 스토리가 딱히 이어지진 않는데이번엔 2주동안 피글렛이 토론토에 와있었기 때문에 좀 연결되는 느낌이군 키득..뉴욕여행 닷새 갔던그전일주일 포스팅 캐나다 토론토 워홀 일상 D+63~69 :: 크리스마스 뉴욕여행 프리뷰 캐나다 토론토 워홀 일상 D+63~69 :: 크리스마스 뉴욕여행 프리뷰 대망의 D-day 남자친구가 한국에서 들... blog.naver.com 그리고 같이 내 일상을 보내던 토론토로 컴백한 날 뉴욕 라과디아 공항가는길이었는데우버 밖에 보인 뉴욕 메세지 살벌하네.. 그리고 진짜 억울해 쥭겠어내가 있던 5일 내내 먹구름만 잔뜩이었는데공항 도착하는순간 맨하튼이 맑게 개인것을 보았다 하지만 난 비행기 타야만하쥬..돌아갈수없는 맨하튼..안녕.. 여름 겨울 뉴욕은 이제 다신 안간다가을 기다려라 토론토 도착하니까 다시 날씨 이따구...
by 양파같은인생 | 3개월 전
캐나다에서 트래블로그로 수수료 없이 환전하기 (신한은행/하나은행) ATM 출금
캐나다에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로수수료 없이 환전하기! 캐나다로 워홀을 오기 전환전은 단 1도 하지 않고캐나다에서 사용할 카드를 세 개나 챙겼다.혹시나 카드를 분실하거나 오류로 결제가 안 될 때를 대비해서여러 개 발급받았는데결국 트래블로그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하나머니 앱에서 환전을 미리 해야 하는데 일본 여행 준비 - 하나머니 트래블로그로 엔화 미리 환전하기 지난번 일본 여행을 가기 전에 환전을 했는데 당시 엔화 환율은 973엔.. 지난 1개월간 가장 엔화가 비쌀 때... blog.naver.com 어떻게 하는지 자세한 방법은위의 포스팅을 참고하면 쉽게 환전할 수 있다.평소에는 트래블로그에 캐나다 달러를 충전해놓고결제할 때마다 체크카드처럼 사용했는데집을 계약하게 되면서 갑자기 현금이 필요하게 됐다.그래서 들리게 된 노스욕 신한은행 토론토에 사는 워홀러라면한 번쯤은 보게...
by 주디의 하루 | 3개월 전
캐나다 워홀, 유학, 장기여행 등 출국 전 필요한 물건 준비물 체크리스트
캐나다 워홀, 유학, 장기여행 등출국 전 필요한 물건준비물 체크리스트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 유학, 장기여행 등캐나다 가기 전에한국에서 챙겨오면 좋은 물건들이 뭐가 있을 지 열심히 검색해 봐도거의 비슷 비슷하고사람 사는 곳이 다 거기서 거기니깐가면 있겠지 해서 몸만 왔다가 찾는 물건이 없어서비싼 돈 주고 산 경험이 있기에살면서 한국에서 사오면 좋을 것 같다라고생각하는 것들 공유하고자 합니다!캐나다 출국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토너패드 저는 세안 후에 스킨 대용으로 토너패드를 쓰는데캐나다 토론토에는 토너패드가 없습니다~~~~세포라, 샤퍼스, 마트 등여러 곳 찾아봤는데 없더라고요 ㅜㅜ(내가 못찾는 건가 싶어서직원분한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심🥹)그래서 결국 올리브영 글로벌로 비싼 돈 주고 샀다는.... 슬픈 소식 그리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팔고 있는 토너들은제 피부에는 잘 맞지 않았어요....대부분 알콜성이 강한 제품이...
by JOOOOCHIVING | 3개월 전
캐나다 스터디 퍼밋 2024년에 달라지는 점은?
캐나다 스터디 퍼밋 2024년에 달라지는 점은? 안녕하세요. SOS 유학센터 토론토 본사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는 캐나다.캐나다가 최근 12월 2024년 캐나다 스터디 퍼밋의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습니다.오늘은 2024년 캐나다 스터디 퍼밋 업데이트 되는 내용과 함께캐나다 유학 생활에 알아야 할 필수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캐나다 유학생 비용 생활비 요구 조건 상향 조정 캐나다 이민성 IRCC는 2024년 1월 1일부로 캐나다 스터디 퍼밋(study permit) 지원자들의생활비 요구 조건을 인상할 예정입니다.개인 유학생의 생활비 요구 조건은 등록금 및 여행비용에 추가되어총 $20,635로 상향 조정됩니다. 현재의 $10,000에 비해 두 배 이상으로 조정된 것으로,이 금액은 2000년대 초기에 도입된 이후로 조정되지 않았습니다.이 조치는 캐나다의 생활비 상승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졌으며,학생들이 도...
by SOS유학센터 토론토 본사 SWIM to TORONTO | 3개월 전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 퀘백 4박 5일 여행경비 | 토론토 출발 | Via Rail | 짠돌이 버전
캐나다 동부 4박 5일여행 경비 총정리 0. 여행준비1. 몬트리올 2박 3일2. 퀘백 2박 3일3. 총경비 오늘은 4박 5일 캐나다동부 여행경비 대공개하는 날~현재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이라 토론토에서 출발했고, 여행으로 몬트리올에서 2박 3일, 퀘백에서 2박 3일을 보냈다.*인천 출발 혹은 밴쿠버 출발인 분들은 기차 경비 빼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자, 이제 여행 경비 분석 시작!!(따옴표가 대분류, 검정 좌측바가 소분류)*1인으로 한화 계산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환율 980원 정도)총 경비는 마지막에! 0. 여행 준비 Via Rail : 약 33만원 * 여행 전에는 기차와 숙소를 예약했으나 혹시 퀘백이나 몬트리올 중 한 곳만의 경비가 궁금하실 수 있으니, 숙박비는 편의상 아래 여행과정에 포함시키겠습니다😁 다구간 Via Rail 토론토 - 몬트리올 - 퀘백 - 토론토 : 약 33만원 < CAD 336.74 = 약 33만원 >토론토 - (오타와환승) - 몬트리올 -...
by 니아랑 둥이랑 하루 | 4개월 전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아일락어학원" 8주차 & 홈스테이
안녕하세요브레이크에듀토론토유학원의 젤리쌤 입니다^^이제 곧 겨울 방학을 맞이해서2024년 영어공부도 할 겸캐나다 어학연수를 많이 찾아보실텐데요!캐나다 어학원에 대해 찾아보신 분들이면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어학원인 아일락(ILAC)어학원 아일락(ILAC)어학원에 대한 정보와실제 수강생의 생생한 8주차 후기까지 전해드려볼께요! 아일락(ILAC) 어학원 아일락(ILAC)어학원은 토론토와 밴쿠버에 캠퍼스가 있는 캐나다 대형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 대형 인기 어학원답게 두 캠퍼스 모두 뛰어난 시설을 자랑해요 ! 또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제휴를 맺어 "자체 교재"를사용하고 있으며, 굉장히 세분화되어있는 레벨 등 수업의 만족도가 높아대외적으로도 많은 Award를 받은 명문 어학원입니다 ^^ 캐나다와 밴쿠버 두 캠퍼스 모두 각 도시의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토론토캠퍼스의 경우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Tim horton, Starbucks ··· 등 각...
by ★브듀TV★젤리쌤의 해외학교 탐방 브이로그 | 4개월 전
토론토 쌀국수 리치몬드 맛집 분짜 포안부 Pho Anh Vu
토론토 맛집리치몬드 쌀국수 맛집Pho Anh Vu420 Hwy 7 Unit 34, Richmond Hill, ON L4B 3K2 남편이랑 리치몬드 월마트 가서 장본후간단히 점심이나 먹고 가자며 들른 쌀국수집 포안부리치몬드 월마트에서 가까워서 들르기 좋은 위치라는거그리고 주위에서 다들 맛있다길래 일부러 가보기도 했는데결론적으로 진짜 맛있어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타가까우면 가볼만한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닌 걸로~ Pho Anh Vu · 420 Hwy 7 Unit 34, Richmond Hill, ON L4B 3K2, Canada ★★★★☆ · Vietnamese restaurant maps.app.goo.gl 포 안 부 Pho Anh Vu 외부 여러개의 음식점과 생활시설들이 모여있는 작은 몰에 위치해있고주차장은 넓으니 주차하기도 편하지 포 안 부 Pho Anh Vu 내부 베트남 음식점인데 위치가 리치몬드다 보니 중국풍 실내 느낌이었고사람들도 거의 중국인이더라 메뉴 왠만한 베트남 음식들은 모두 있었고우린 쌀국수, 분짜를 주문했지테...
by 미우씨 in 토론토 일상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The End] 워홀 마지막 날! 한국으로 돌아가자
어젯밤에 짐 마저 싸고 어쩌고 하니...아침에 못 일어날까 봐 너무 불안해서새벽까지 누워서 웹툰 보다가 쪽잠 2~3시간 잠짝꿍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고무사히 우버 불러서 공항으로 가는 중 !그래도 정들었던 내 숙소를 정리하는 기분...음 일단 실감은 안 나고 짐이 너무 많구만 어젯밤에 짐이 너무 많아서 울며 캐리어 추가공항에 내렸는데? ㅇ_ㅇ 진짜 거의 정신 놓음Ella가 배웅 오고 싶다고 온다고 했었는데내가 진짜 괜찮다고 오지 말라고 했었거든...근데 나 배웅도 하고 짐도 들어준다 온대..쏘스윗근데 Ella랑 얘기했던 시간보다 더 일찍 공항 와서내가 먼저 도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안 와도 된다고 했었는데 짐 너무 많아서마음이 바뀌었다고 빨리 오라고 했는데 나 혼자 다함.. 자본주의의 맛 ~ 줄 안 서고 짐 드롭하기체크인은 키오스크가서했다~이럴 줄 알았으면 온라인 체크인할 걸 그랬네체크인하고 짐 드롭할 때 Ella 만나서...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여행 중 가볼만한 곳 |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Distillery Historic District_크리스마스마켓
캐나다 토론토 여행 중 가볼만한 곳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Historic District크리스마스마켓 시즌 추천 © joooochiving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Historic District캐나다 토론토 여행중에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1837년 위스키를 생산하던 양조장을 2003년 양조장 사적지로 탈바꿈하였다. 지금은 문화예술지로 알려진 곳. 신진예술가들의 독특한 작품들을 볼 수 있고 크리스마스 한달 전에 열리는 크리스마스마켓은 꼭 가봐야하는 이유 중 하나!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Distillery Historic District 크리스마스에 이렇게 커다란 트리가 들어온다!!작년 12월에 갔는데또 가고싶다~~~~~올해는 밑에 광고링도 하나 생겼던데별로 안이쁘다 ㅋㅋㅋㅋㅋㅋ디스틸러리 디스트릭은양조장을 완전히 철거하고 다시 지은게 아니라그 당시에 사용하던 빨간 벽돌건물과구조물들이 그대로 있어서더욱 분위기 있는 느낌이 든다!...
by JOOOOCHIVING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38] Farewell Chloe, Ella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날
나 오늘 마지막 날인 거 알고이렇게 날씨가 좋은 거야? 정털리지말라구? 일어나서 준비하고 상쾌하게 나왔는데역시나 뭘 까먹어서 다시 돌아갔다Ella한테 짐 왕창 가져다줌 ㅋㅋㅋㅋㅋㅋ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것은..같이 산 단백질쉐이크샀는데 몇 번 먹지도 않았다 ;; 반성해야 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은행 업무 보기CIBC, TD 둘 다 해지해야 했다 ~생각보다 금방 할 수 있었음 !!!여권이랑 혹시 몰라서 워크퍼밋 챙기고쓰던 데빗카드 챙겨서 창구에 갔더니금방 문자 인증하고 해지해줬다 ~ 오늘 블로어영에서 약속 있었는데다들 조금씩 늦어서 여유롭게 갤러리아ㅋㅋㅋㅋㅋㅋ아주 다들 토론토 사람 다 되었어갤러리아에서 지금까지 모았던 포인트 소진했다그리고 포인트카드도 없애달라고 부탁드렸음 지하철 타고 블로어영가서 달러라마 구경하기짝꿍이 캐나다스러운 곰인형 부탁했는데매번 미루다가 결국 크리스마스에 밀려서지금은 찾을 수 없다......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37] 갑작스러운 만남 그리고 Farewell Blair, Min
평소와 다르게 갑자기 다운타운 사진으로 시작..왜냐 나 오늘 너무 어리둥절한 하루를 보내서오늘도 여느 날처럼 뒤집어지게 자고 있는데한국에 있어야 할 선배가 보이스톡이 오는 거갑자기 12시에 시티홀에서 만나자고 해서네? 하면서 보이스피싱 당하는 기분으로 나갔는데헐...선배랑 같이 일했던 쌤들이 온 거야진짜 친구들 울 때도 눈물 찔끔 안 했던 난데너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바로 눈물 그렁그렁했음...하지만 금방 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속이려고 3개월이나 모르는 척했다면서ㅋㅋㅋ아니 미리 준비하게 알려주지ㅋㅋㅋㅋ갑자기 서프라이즈로 토론토에 나타난 그녀들나 기다리면서 아이스스케이트 탔다는데나도 한번 타봤는데 무서워서 포기...내일 와서 타려고 했는데 아~ 안타도 되겠다 자 이제 맛있는 거 먹으러가자라고 했는데여기 맛있는 거 없는데요...? ㅇ_ㅇ.. 진짜 없어요밴쿠버 IN 해서 여행하...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여행 (2) : 토론토 시청, 네이슨 필립스 광장,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토론토 여행에서꼭 가봐야할 곳들 앞서 토론토 아일랜드 포스팅에 이어서토론토 다운타운,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다녀온 기록을 남겨봅니다 :) 미국 미시간에서 육로를 통해서캐나다 윈저 - 런던을 거친2박 3일 토론토 여행 기록 2박 3일간토론토에서 다녀온 곳 - Courtyard by Marriott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Youge Street영 스트리트- Toronto Cityhall토론토 시청- Nathan Phillips Square네이슨 필립스 스퀘어- CN Tower씨엔 타워- Toronto Island토론토 아일랜드센터 아일랜드- Distillery District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Kim's Convenient Store김씨네 편의점- Brickworks Market브릭 웍스 마켓- Zakkushi자쿠시- Eggspectation에그스펙테이션- Etaly이탤리- Momofuku모모후쿠- Queen Mother Cafe타이 레스토랑 : 퀸 마더 카페- The Alley더 앨리- LCBO: Wine Spirits Beer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 Toronto...
by 매일의 유나 ・ 毎日のユナ | 4개월 전
[토론토 일상] 토론토 한인식당 맛집 추천: 명동칼국수, 코비 바베큐, 아지매 집밥
안녕하세요? Namu Edu 입니다.타국에서 더욱 그리운 한국의 맛!직접 다녀와서 말씀드리는 토론토에 있는 한인식당 맛집 추천 포스팅입니다! 토론토에 조기유학을 오시는 가족분들, 그리고 유학생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명동칼국수 한국의 구수한 칼국수와 왕만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위치 Myungdong Noodle Shabu Shabu · 8194 Bayview Ave, Thornhill, ON L3T 2S2, Canada ★★★★☆ · Korean restaurant www.google.com 메뉴http://myungdongca.bu-bi.com/?doc=sub_02 Myungdong Myungdong myungdongca.bu-bi.com 오랜만에 방문한 명동칼국수에서 다양한 메뉴를 시켜봤는데요!마늘보쌈은 처음 시켜봤는데, 마늘소스와 보쌈의 조화가 아주 좋았습니다! 뜨끈한 만두전골도 맛있구요! 기본 메뉴인 칼국수도 당연히 주문해야죠! 고기가 꽉찬 왕만두와 칼국수집의 메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겉절이까지! 맛있게 마무리한 주말이었습니다...
by Namu Education | 4개월 전
[캐나다 여행] 가성비 항공 에어캐나다(AIRCANADA) 왕복 후기 및 비추 이유
이번 캐나다 여행 일정이 한국의 추석 기간과 캐나다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와 겹친 기간이기 때문에 항공권이 매우매우 비쌌다. 토론토 직항은 대한항공과 에어캐나다가 각각 하루에 한 대씩밖에 다니질 않아 선택권도 많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왕복 직항이 200만원 중후반대였고, 에어캐나다는 갈 때는 직항, 올 때는 경유를 하는 게 100만원 후반대였다. 금액 차이로 인해 한 번은 경유하는 노선으로 선택했고, 캐나다 갈 때: 한국 인천 --> 캐나다 토론토 [직항 13시간 20분]한국 올 때: 캐나다 토론토 --> 캐나다 벤쿠버 경유 --> 한국 인천 [경유지에서 환승 시간 포함해서 약 17시간]이런 일정으로 선택했었다. 비추후기는 맨 밑에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에어캐나다는 총 2번의 기내식과 한 번의 간식을 주는데, 기내식은 각각 이륙과 착륙 직전 1시간 전에 주고 간식은 비행 시간 절반쯤에 제공이 된다. 거의 비행기 타자마자 밥을...
by MODERATO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9] 옐로나이프 Sonny Aurora 투어 4일차
오늘도 하늘이 맑다 ~ 하루씩만 당겨졌다면..바람이 얼마나 많이 불면 깃발들이 이렇게다 찢어졌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 자고 일어나서 체크아웃짐이 한짐이다 정말 줄여야 하는데소니오로라투어 가이드님이 델따주시기로해서로비에서 기다렸당 반납할 방한복도 다 챙겨서전날 오로라헌팅을 다녀온 멤버들도 보고오로라빌리지 1시간 연장한 멤버도 만나서서로 사진같이 보면서 오로라 본 거 감탄하기 가이드님이 픽업 오셔서 편하게 공항 가는 중드디어 여행이 다 끝나가는구나아쉬우면서도 벌써 마음이 편한 ...왜냐면 여행이 끝나면 진짜 한국 가는 거거든 옐로나이프 공항은 매우 매우 작다작은 창구에서 체크인하고 위탁 수화물 맡기기떨어진 Maeve인형 그래도 야무지게 챙겨가기 공항에 귀여운 북극곰이랑도 사진 찍기첫날 도착했을 때 찍고 싶었는데그땐 너무 힘들어서 엄두가 안 났음... 옐로나이프 공항은 매우 작아서들어가면 바로 게이트라서...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8] 옐로나이프 Sonny Aurora 투어 3일차
어제도 스르르 잠들고 점심쯤 일어났는데하늘이 맑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오늘은 오로라를 볼 수 있겠구나 !!!! 씻고 준비해서 오늘은 올드타운 구경Bush Pilots Monument 부시 파일럿 기념비 3513 Ingraham Dr #3511, Yellowknife, NT X1A 2E8 캐나다 부시 파일럿 기념비는 역사적인 명소로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풍경이 좋다 아래로 내려다보는 마을들이 예쁘다근데 바람이 말도 안 되게 많이 불어서 뼈가 시림 가이드님이 말씀하셨던 호수 위의 집이바로 이런 거구나 그럼 겨울에는 어떻게 되는 거지그냥 단단한 지반의 집을 가지는 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쁘더라 하늘도 맑고 우리 이제 막 나왔는데 벌써 선셋이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예쁜 매력 있는 뷰 위에서 바라보는 옐로나이프도 더 매력적가까이서는 볼 수 없었던 언 호수들이 예뻤다너무 추워서 모자를 벗을 수가 없어 일단 날도 춥고 배가 고프니 식당으로The Wildcat cafe 가고 싶었...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6] 옐로나이프 Sonny Aurora 투어 1일차
정말로 오랜만에 늦잠을 자고옐로 나이프를 가기 위해서 공항으로 간다우리가 밴쿠버에 2일 정도 있었는데계속 날씨가 좋아서 신기했다 호텔에 셔틀이 있어서 편해요~체크인할 때 예약해놨던 시간에 맞춰서근데 다른 손님들은 국내선인지 국제선인지 묻던데우리한테는 안 묻길래 저거 저거 인종차별이다...아니나 다를까 국제선에서 우리 안 내리냐는 식우리 국내선 타는데? ㅇ_ㅇ 인사도 안 받아줬음너도 여기 사람 같진 않던데 왜 차별해? 흥 간단하게 키오스크로 체크인하기에어캐나다 위탁 수화물 현장 결제했는데키오스크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었다1인당 32불 정도다 뚝~딱 해냈습니다 배가 고파서 공항 체크인하고 밥 먹기JAPADOG, 어제 아울렛에 있었는데뭔가 혼종인 핫도그가 있어서 패스했던...밴쿠버에서는 꽤 유명한 건가? 공항에도 있네오므라이스가 있어서 먹었다!따끈한 커틀릿이랑 같이 먹었는데 괜찮았음사실 난 가방에 불닭 스틱을 가지...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5] 로얄투어 겨울록키 3박 4일 4일차
레벨스톡 라마다호텔 조식으로 하루 시작별거 없는 것 같긴 한데 다 맛있다 뇸오늘은 밴쿠버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다오늘도 하늘이 예뻐서 너무 다행이야 록키의 마지막 호수로 지정된쓰리밸리레이크를 지나가며 록키랑 인사하기20년 전에 왔다가 올해 왔으니까다음은 또 언제가 되려나? 그땐 가족이랑 다시 오고 싶다 계속된 여행에 피로가 누적캡틴의 편안한 드라이빙에 꿀잠 가능~~푹 자고 일어났더니 캠룹스에 있었다그 예쁜 풍경은 어딜 봐도 사막화 그 자체.. 오늘 내 아웃핏 일정과 찰떡일지도사막화 된 캠룹스가 거꾸로 있는 모양새캠룹스에는 원주민 보호구역이 많은데3년 전에 비극적인 사건이 드러난 곳이란다관련된 이야기를 듣는데 속상했다...마치 우리의 아픈 역사와 닮아있는 듯한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야기를 들은 후 보니이 동네가 더더욱 척박하게 느껴진다 또 차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도착한 동네는 메릿 !록키투어를 처음 시작하...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4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3] 로얄투어 겨울록키 3박 4일 2일차
레벨스톡 라마다호텔에서 하루를 시작5시에 기상해서 6시부터 조식을 먹었다Ella는 체해서 골골거리느라 못 먹음 ㅠㅠㅠ조식 먹고 다시 준비해서 나왔다다시 밴프로 향하는 길 겨울록키를 만나러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는 거라 피곤했다시작과 동시에 잠이 들어버렸음...잠깐 화장실도 갈 겸 정차했는데언제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 거지? 눈이 오고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다근데 홍성민 가이드님이 일정 변경을 제안 !!너무 예쁜 겨울록키인데 이 날씨론 아쉽다며오늘 일정을 내일로 미루어 정리하고오늘은 밴프에 일찍 들어가는 게 어떻냐는 제안!전문가가 추천하는 건 무조건 오케이입니다요물론 그냥 일정대로 하면 제일 편하시겠지만내일 날씨는 더 좋기를 기원하며우리에게 많은 걸 보여주려고 노력해 주셨음 레이크루이스 인근에서 점심 식사를 한다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은 우리는 카페로눈이 가득 온 캐나다 너무 매력 있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5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2] 로얄투어 겨울록키 3박 4일 1일차
밴프 여행의 시작이라 일찍 일어나기로얄투어와 함께하는 겨울록키7시 40분 캐나다 플레이스 미팅이라서6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했다 어제 몇 시에 잠든 지도 모르게 잠들었다여전히 피곤했지만 사놓은 건 먹어야지부랴부랴 Ella 깨우고 앉혀서 같이 먹기방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좋지 뭐라자냐도 맛있었고 저 바질 어쩌구도 맛있음어제 캡틴스보일에서 남은 새우 까오길잘했어다시 데워서 먹으니 나쁘지 않았다 안녕 밴쿠버의 아침 ;-)캘거리가 아닌 밴쿠버를 선택해서 다행이다밴쿠버를 이렇게 맛보기 할 수 있어서 좋다 리프트 불러놓고 체크아웃 하기하늘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음얼마나 날씨가 좋으면 이런 뷰를 봐? 뭔가 굉장히 안전한 리프트가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역 ! 안전 !걸어서 20분인데 그냥 리프트 타고 5분들수록 내 짐이 무거워서 어이가 없다 그리웠던 항구 뷰 ~~~ 포항 사람 울산 사람은 감격한다구 !!!! 아니 밴쿠버에서 이...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5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1] 밴프 여행 전 밴쿠버 당일치기
가난한 외노자는 아침일찍 비행기 타야 하죠..7시 40분 비행이라서 애매할 것 같아서또 밤을 꼴딱...새벽 3시에 아침 먹는 나 어때 야반도주하듯 짐을 싸서 외출이다원래는 우버 타고 가려고 했는데이러다가 잠들 것 같아서 그냥 버스 타고 가기로드디어 토론토 워홀 마지막 여행 늘 넉넉하게 나오긴 하지만 시작부터 연착괜찮아요 저 시간 많아요 ~~워홀 하면서 나이트버스 탈 일없었는데가기 전까지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우는 중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을 줄은....새벽 4시에 버스 안에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어글리걸 됨....캐리어 꼭 껴안고 있었다 그마저도 유니언 가는데 루트 바뀐다면서어디서 내려서 걸어가라고 알려줬음이 시간에 보는 CN 타워 너무 예쁘다 이제는 너무 익숙하게 타는 UP EXPRESS원래 계획대로라면 5시 30분 공항 도착인데역시나..업트레인타자마자 찍은 사진임..이러니 내가 넉넉하게 시간을 안 잡고 버텨? 이번 여행은 2개의 투...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5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 유니언역에서 메가 버스 타러 가는 방법_지상에서 Scotiabank Arena를 찾으세요_유니언역 버스터미널 찾기_아이들과 함께하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여행하는 워킹맘 루시의 나이아가라 여행기!우선 메가 버스 예약 하는 방법은 아래를 참조 하면된다 https://blog.naver.com/lucy610/223173119034 [캐나다]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메가버스 예약하기_아이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여행_아이들과 함께하는 나아가라 여행 토론토에 있을때 겨울과 여름에 가본 나이아가라 폭포. 그때는 학생때라 처음엔 친구의 차에 함께 타고 두... blog.naver.com 유니언 역에서 메가버스 타러 가는 길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니 후기를 봐도 모르겠어.열에 아홉명은 엄청 헤맸다는 글이다. 후기를 보고 긴장한 우리는 숙소가 유니언 스테이션 근처이지만 조금 서둘러서 나가기로 했다 둘다 그렇게 길을 잘 찾는 사람들은 아니라 구글을 켜고 일단 숙소에서 길을 나서니 어라??????우리 콘도에서 잘 보이는 scotiabank arena 방향을 길을 잡는다.어??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너무 떨어졌있는데?의심반 기대반 하면서 걸어가는데 아...
by 워킹맘 루시의 남매키우기 | 5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20] 네버엔딩 짐 싸기
진짜 뒤~~집어지게 자기 !!!!어젯밤에도 늦지 않게 잔 것 같은데일어나기 싫어서 자다 깨다 반복했다이런 여유 너무 좋아 행복해 (●ˇ∀ˇ●)오후에 Hailey랑 약속이 있어서늦지 않게 점심 먹으려고 어제 산 밀 데우기늘 불닭 소스가 생각났던 메뉴라서오늘은 누들 데우면서 불닭 소스 넣어서!그래도 맛은 그냥 그렇다...걍 먹을 만큼만 먹음진짜 이렇게 가리는 맛이 많아서새로운 음식들을 많이 못 먹는 게 아쉬운데짝꿍이 친구랑 하이디라오갔는데마라 못 먹는 거 처음 알아서 빵만 먹고 왔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동질감 느낌우린 익숙한 것만 먹자 그러면 되지.. Hailey가 캐리어를 빌려줘서늦지 않게 돌려주고 싶어서 얘네 동네로97번 타려고 했는데 오늘은 안 왔음...저번에는 눈앞에서 놓치고 오늘은 안 오고아무래도 97번이랑 인연이 없나 봐 걍 지하철캐리어를 가지러 오는 길에 물을 사야겠다며나를 샤퍼스로 부른 Hailey물만 산다면서요 스파클...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5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토론토 유니언 역 근처 가족여행 숙소 추천_토론토 가족여행 숙소_아이들과 함께 하는 캐나다 토론토 여행
12 York St #4210 12 York St #4210, Toronto, ON M5J 0A9 캐나다 이번 여행에서 숙소는 모두 교통 중심지 쪽 역을 기준으로 잡았다. 토론토에서는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는데, 사실 토론토는 계획에 없던 곳이었다. 미국에서 오래 여행하고 바로 한국으로 들어오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에어 캐나다고 토론토에서 스탑오버가 가능하다고 해서 겸사 겸사 나이아가라 폭포만이라도 즐기고 오자 싶어 일정에 끼워 넣은 것이었다일정을 짤때는 무리가 될 것이라 생각을 안했는데 처음엔 아멜리아가 막바지엔 데이빗이 아파서 조금 고생을 했고 나중엔 쌓이는 빨래 때문에 내가 고생을 했다. 아 여행이고 뭐고 토론토에 도착하면 하루 쉬자 싶었는데 내심 호텔이 뉴욕 호텔 같을까봐 무척 걱정이 되었다.아파트를 렌트 하는 건데 이런 건 또 처음이라 주인과 메신저를 주고 받으면서도 불안 불안.그래도 부킹 닷컴에서 예약 했으니 괜찮을 거라 스스로를...
by 워킹맘 루시의 남매키우기 | 5개월 전
[토론토 워홀 D+319] 토론토 Candlelight 오케스트라 ABBA
그렇게 쉬엄쉬엄 여행했는데도 여독은 있다..아직 나의 여행은 끝나지 않았다몬트리올의 추억 가득 안고 몬트리올 베이글 아침 다음 여행을 위해 빨래를 해야 하지만조금 귀찮으니 오늘은 있는 옷 입기로 하고빨래는 내일의 나에게 미루고 뒹굴뒹굴함저녁에 Min이랑 약속 있어서 외출한당 그전에 내 토론토 워홀 마지막 페이 받으러내 워홀 절반 이상을 보낸 이 동네 정겨워라영 스트리트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캐나다구스 인사도 드릴 겸 팀홀튼들러서 간식 사가기이렇게 큰 커피를 내 손으로 직접 사 보다니팀홀튼 오퍼 있어서 dozen 도넛 말고half dozen 2개 구매했다 ~~결론적으로는 0.5불정도 저렴했음 ㅋㅋㅋㅋ 내 마지막 페이 체크 수령 ~~~한국 갔다가 금방 다시 돌아오래 ㅋㅋㅋㅋ아직도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뭐 하러 이런 거 사 왔냐면서 다음에는 빈손으로 오라 함ㅋㅋㅋㅋㅋㅋ엇 뭔가 더 부담이 되는데여....여행 잘 다녀오고 사진보...
by 알리샤홍 : 하고싶은거 다 하기 | 5개월 전
[캐나다여행] 보스턴에서 토론토로_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유니언역 가는 방법_아이들과 함께하는 토론토 여행
길고 길었던 미국 동부 여행을 마무리 하는 날.아침일찍 아침을 챙겨먹고 짐을 내려서 , 우버를 기다린다.보스턴에 있던 시간 동안 우리에게 너무 좋았던 호텔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을 기약해본다. 아이들은 마지막으로 호텔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둘다 애착 인형을 안았는데 이날 아멜리아의 애착인형은 밀리 대신 몰리 밀리가 서운해 하겠다고 하니 몰리가 고향 미국을 떠나는 날이라 미국에게 인사를 시켜줘야 해서 밀리도 이해할거란다. 아이고 말씀은 청산유수세요~` 보스턴 공항미국에서 볼 수있는 신기한 표지판..냐하하하하하 공항 출국 수속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작은 보스턴 공항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 본다. 몰리와 밀리를 번갈아 안고 다니는 인형부자 에어 캐나다 게이트로 가는 길이 어이구야 이번엔 짐가방에 있던 미국 워싱턴 항공우주박물관 태생 윌리엄이 나왔다 (이름은 다 아멜리아가 지어준것) 윌리엄도 미국을 행해 인사한다....
by 워킹맘 루시의 남매키우기 | 5개월 전
캐나다 여행일기 3
캐나다 여행일기 1 올해 8월, 나의 여름 그리고 인생에 큰 선물이었던 캐나다 여행. 중학생 때부터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노래... blog.naver.com 캐나다 여행일기 2 1편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그냥 이번 편부터 보셔도 됩니다. 넷째 날, 여행 속의 여행(상) 거의 무계획... blog.naver.com 일곱째 날, 쿨타임 채우기은이표 정성 가득 죽을 먹고 푹 잔 덕에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다.그치만 바로 무리하지 않기, 첫째도 둘째도 여유~여유~.나는 아점도 건너뛰고 잘 수 있었지만 은이는 다시 아침 일찍부터 일하러 갔다.그래서 이날의 일정은 칼리지 스트리트 쪽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일찍 집에 들어가서 쉬기!(이쯤 되면 요양 여행 일지도?)칼리지 스트리트는 리틀 이탈리라고 불리는 곳으로 구경할 게 많은 이쁜 거리라 약속 한 시간 반 정도 먼저 가서 주변 가게들을 돌아보고 있을 계획이었다.하지만 언제나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 법.일찍이 나...
by 거여요의 수집품점 | 5개월 전
[캐나다캠프] 캐나다 토론토 Applybe College 명문 보딩스쿨 2024년 여름캠프 안내 [토론토 애플비칼리지 여름캠프]
캐나다 명문 보딩 스쿨 여름 캠프 온타리오주 교육은 13학년제를 12학년으로(2004년부터) 압축해서 교육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보니 높은 교육 수준과 영국으로의 대학교 진학시 파운데이션 과정 면제 그리고 미국에 위치한 몇곳의 주립대 진학시에 12학년의 영어 점수만으로도 토플을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도시입니다. 북미식 교육을 받으며 미국으로의 대학교 진학 또는 영국으로의 대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조기유학 학생들과 부모님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먼저, 캐나다 명문 보딩 스쿨에서 진행하는 여름 캠프에 참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Appleby College 보딩스쿨에서 진행하는 여름캠프(ESL 코스) 통해 먼저 캐나다 명문 보딩 스쿨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자녀에게 캐나다 조기유학이 맞는지 알아볼 수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 명문 보딩 'Appleby College' 여름 캠프 특징 국제학생들이 모이는 ESL 캠프 : 독립성, 자신...
by 클럽이민_클럽유학 전문가 by Doyeon』 | 5개월 전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폴스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2023.08.20토론토 있으면서 나이아가라폴스 낮 투어는 가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예쁘다는 야경은 본적이 없어서 가은이랑 다녀왔습니다.다운타운 홀리데이 인 호텔 앞에서 카지노 셔틀버스를 타면 한번에 갈 수 있고 왕복 50$로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서 선택했습니다. 가면 카지노 카드에 40불을 충전해주기때문에 사실 거저에요 거저! 셔틀 타기전, 제가 일하던 스벅에서 가은이랑 커피 한잔씩 받고..스벅 친구들이 커피값도 안받고,, 이렇게 메세지도 써주고,, 넘나리 감덩 ㅠㅠ이 친구들 어케 헤어져ㅠㅠ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약 2시간 걸려서 화장실이 가고싶어졌습니다...다행인건 버스에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근데 화장실 엄청 작고 맨 뒤라 엄청 흔들리기때문에 머리를 벽에 자꾸 박았습니다 ㅎ그래도 지리는거보다 낫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 셔틀 타면 주황색 버스 티켓을 받습니다. 티켓에 리턴 버스 시간이 9시 30분으로 자동 적힙...
by 다시쓰는 이야기 | 5개월 전
토론토 여행 현지인 명소 캐나다데이 불꽃놀이 장소 추천
안녕하세요. 16년차 세계여행 매니아 빛리수입니다.캐나다 토론토 여행에서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해변큐 벌미 비치 소개해요. 캐나다 동생네 집에서 지내는 동안캐나다의 가장 큰 홀리데이 라는 캐나다데이 를 함께 보낼 수 있었어요. 캐나다 데이 (Canada Day) 란?매년 7월 1일,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 캐나다 데이? Canada Day란? 캐나다 건국 기념일 매년 7월 1일 캐나다도 역사가 꽤 복잡한 곳이라는 것 아시나요?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터전에16세기 후반 영국, 프랑스 왕국의 캐나다 탐험이 시작17세기 중반에 프랑스가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했으나 전쟁에 패배해 영국에 캐나다를 양도합니다.그 이후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습니다.캐나다데이는 캐나다의 건국 기념일로,1867년에 제정된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으로캐나다가 하나의 연방으로 자치를 시작한1867년 7월 1일을 기념하여 공휴일로 지정하였다고...
by 빛리수의 삶은 여행 | 5개월 전
캐나다 토론토 워홀 Days 1-3, 제목붙일힘도없음
캐나다 토론토 워홀 Days 1-3, 제목붙일힘도없음2018년에 썼던 캐나다 일기를2023년에 또 쓰게될줄이야..이번엔 밴쿠버 아니라 토론토 이야기🫠 내마음속의 고향(?) 캐나다로 간다 떠나기 10시간 전까지 수업하고7시간 짐싸고보딩 클로징 0분 남기고 탑승 된장밥 나쁘지않네근데 비빔밥이나 제육쌈밥 먹고싶었는데.. 자던 중에도 사육당하는거 못참지먹을거 주면 바로그냥 기상 비행기에서 잘 못자는 나13시간 30분 비행 도랏네..중간에 두어번 깨서 아직도 7시간이나 더 가야하다니 ㅜ이러고 눈 뜨니까 2시간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전날 몸 혹사시키길 잘했네요..기절 두번째 밥 잡채밥아 싫다고 !하지만 이날따라 한식을 오래 못먹을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엄습해서일단 무조건 우리네 음식으로다가 골랐다근데 노맛임옆에 내거보고 따라서 달라고 한 베트남 부부에게 미안한 맛.. 밥먹고 이닦고 하니까 1시간 남았네비행기에서 자니까 좋네한국갈때...
by 양파같은인생 | 5개월 전
캐나다 여행일기 1
올해 8월, 나의 여름 그리고 인생에 큰 선물이었던 캐나다 여행.중학생 때부터 해외에서 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친구 은이는 2018년 워홀을 다녀오겠다며 캐나다로 떠났다.그렇게 그녀는 워홀이 끝난 후 학교에 입학을 했으며 일을 시작하게 되고.. 2023년이 되었으나 아직 한국에 돌아올 계획이 없다고 한다. 엉엉(그 사이 종종 한국에 들어오긴 했지만 보통 볼일이 있어서 들어왔거나 내가 바쁠 때였어서 많이 보지 못했다)캐나다 한번 가겠다고, 꼭 가겠다고 한 지 5년이 지나서야드디어,, 캐나다에서의 상봉이 이뤄졌드아.오늘은 그날들로 돌아가 볼 예정이다.백 투 8월 2일 ⏪️ 첫째 날, 캐나다로 떠나봅시다 떠나요~혼자서~모든 걸 훌훌 버리고~ 이거슨 마이 여행 메이트.하와이 여행 갔을 때 델꼬 온 인형인데 그 후로 다닌 모든 여행에 챙겨 다녔다.여행 메이트로 낙점된 이유는 실용성. 두 가지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데 사진과 같은 모습일 땐...
by 거여요의 수집품점 | 5개월 전
겨울방학 캐나다스쿨링 과정 캐나다 조기유학 체험 캐나다 UMC 국제학교
안녕하세요요즘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에서 부모님들께서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의주시는 과정이며소중한 우리 자녀들이 캐나다 조기유학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겨울방학 캐나다스쿨링 과정에 대해서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겨울방학캐나다스쿨링 과정at UMC 하이스쿨 캐나다 공립학교도 있는데 왜 굳이캐나다 국제학교 스쿨링을 가나요? 하고문의하실 수 있습니다평소 저희 라임에듀에서는 캐나다 공립학교 혹은 캐나다 보딩스쿨을우선적으로 추천드리고 학생들을보내오고 있습니다"하지만 요즘에는 좀 다른 플랜을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내 아이가 처음에 공립학교보다는캐나다 국제학교로 가서 현지 생활과 학업에 대한적응을 하고 나서 공립학교로전학을 가는 케이스가 꽤 많아지고 있어요이번 2023년 가을학기에도 저희 라임에듀 학생들 중일부 학생들은 이 플랜으로 진행한 학생이꽤 많았습니다캐나다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by Lime Education | 6개월 전
[캐나다 어학연수] 밴쿠버 어학연수 준비 과정 : 유학원 상담(edm유학원) / 도시, 어학원 선택 / 학생 비자 / 출국 준비
밴쿠버 어학연수 1탄 ~.~ 나는 edm 유학원을 통해 밴쿠버에 와서현재 6개월째 어학연수 중이다 !어학연수가 거의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서유학원, 어학원, 출국 준비 등에 관한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자 한당캐나다 어학연수 생각 혹은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나서 처음 한 일은 유학원 정하기 !유학원을 꼭 통하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비자 발급부터 출국 준비 전 과정을 도와주기 때문에 나는 유학원 통해서 오는 걸 추천한다나는 edm을 포함해서 유학원 두군데 상담을 갔었고 (제일 유명한 2개)그 중 edm과 수속을 진행했다 edm유학센터 강남본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5 에이프로스퀘어 11층 edm유학센터 강남본점 edm 유학센터 바로가기 ➡️ https://vo.la/0u6ipV 유학원 상담을 가기 전에 나는 국가, 도시, 기간을 먼저 정하고어학원 추천을 받고 싶어서 내가 원하는 조건을...
by j_a_e__e_u_n | 6개월 전
[미국 J1인턴] 캐나다 몬트리올/퀘벡 여행 (교통/숙소/유심 정리)
미국에 있는 한국계 회사에 다니는 나는 추석에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2주 전에 캐나다 행 버스를 끊고 캐나다로 갑니당 캐나다 몬트리올 공항까지 가는 항공도 있었지만, 2주 전에 예매라 편도 400달러는 거뜬했기에..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 너무 지루하고 미국 입국 심사 너무 떨리고 에어캐나다 지연 이슈가 심각하다길래 버스를 끊었습니당ㅎㅂㅎ 01. 몬트리올 행 왕복 버스(그레이 하운드 편도 55달러) 그레이 하운드 몬트리올 행 편도 55달러(서비스 피, 택스 제외)플릭스 버스로 끊었지만 그레이 하운드로 타고 갔다 온 나.. 플릭스 버스는 국제 학생증 있으면 할인되니까 꼭 챙겨오세용 저는 두고옴 ㅠㅡㅠ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 625 8th Ave, New York, NY 10018 미국 뉴욕버전 고속버스터미널인 포트 오소리티로 갑니다(늘 느끼지만 오소리 같음 이름이) 출발하는 날 미국에 비가 진~짜 많이 와서.. 비를 뚫고 갔음자정...
by 여름 상설 공연 | 6개월 전
토론토 아일랜드 야경 (+가는 방법)
캐나다 토론토에 가게 된다면 꼭 가야 할 곳 중에 하나는 토론토 아일랜드입니다.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보는 본섬의 일몰과 야경이 너무너무 이쁘거든요 👍🏻토론토섬은 1853년 태풍으로 인해 육지와 연결된 통로가 끊겨 섬으로 남겨지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꼭 일몰과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에 잘 맞춰서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Jack Layton Ferry Terminal에서 토론토 아일랜드에 들어가는 표를 구매하고 바로 타면 됩니다. 가는데도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요!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서 오래 기다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극성수기는 아니어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탔었어요✌️페리는 30분 ~ 1시간 간격으로 있지만 줄이 긴 경우가 있다는 점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온라인으로도 미리 구매가 가능하므로 혹시 시간을 맞춰서 가고 싶으신 분은 미리 사는 것도 추천드립니다.현장...
by 헬리아의 지구별 여행 ✈️ | 6개월 전
캐나다국제학교 ❗️테이국제학교 & SGA 유튜브영상 공유
브레이크에듀토론토 직영유학원의젤리쌤입니다^^정말정말 너무너무 바빴던8월 9월이 지났어요8월은 신입생들 재학생들이 토론토에 입국해서썸머스쿨을 하면서 미리 선행도 하고각 교육청별로 오티다니고학교 등록하고 수업 시간표 짜는 등꽉꽉 찬 일정이 계속되었습니다 9월학기를 준비하는 BUPP 신입생 선행학습인 썸머스쿨 시작 - 토론토조기유학 브레이크에듀 젤리쌤입니다 이번 9월에 학교를 가게되는 우리 BUPP 신입생들 중 일부가 조금 일찍와서 썸머스쿨에 참여해요 이중 3명의 학생이 저와 신나게 퀘백여행을 갔다왔... cafe.naver.com 수학수업 피드백! 뿌듯합니다 BUPP 썸머스쿨 토론토대학교 수학과 선생님과 함께해요 - 캐나다조기유학 토론토유학원 브레이크에듀 젤리쌤입니다. 제가 여름캠프와 썸머스쿨을 동시에 준비하느냐 6~7월 정말 정말 바쁘게 보냈었어요 특히 썸머스쿨은 우리 BUPP 학생들이 듣게되는 만큼 선생님 섭... cafe.naver.com...
by ★브듀TV★젤리쌤의 해외학교 탐방 브이로그 | 6개월 전
토론토맛집, 분위기 좋은 다운타운 한식당 Comma, Modern Korean Restaurant & Bar
토론토맛집, 다운타운토론토Comma, Modern Korean Restaurant & Bar다운타운 분위기 좋은 모던 한식당#토론토맛집 #토론토일상 #다운타운맛집 #다운타운한식당 #Comma© 글·사진ㅣ조이 몇일 전 다녀온 다운타운의 브랜뉴 한식당 Comma, 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당다운타운 한복판 퀸스트릿에 위치한 콤마 Comma, 한식당은분위기도 좋고 메뉴 구성도 좋아 특히 외국인 친구들과 오면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부지런히 포스팅하게 되었어요!(뜨끈뜨끈) 오랜만에 보는 이런 한국갬성요즘 예쁜 인테리어 가게들이 많아졌긴 하지만인테리어 이쁜 한식당은 굉장히 드문거 같아요!한식의 고급화를 응원하는 일인임다 🙋🏻♀️ 첫방문 시 막 도착해서 정신없어 외관사진을 못찍고 지나쳐서 아쉬웠는데바로 머지않아 재방문을 하게되서 잊지 않고 건져온 입구컷낮과 밤이 분위기가 확 다른데두 모습 다 예뻐서 낮에도 밤에도 방문하기 좋은 식당인것 같아...
by 조이의 세상살이 | 6개월 전
10월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몬트리올 월별 날씨 단풍시기 여행 준비물
캐나다 동부 여행 토론토 몬트리올 월별 날씨 단풍시기 여행 준비물 9월 말 10월 초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하로서기입니다:)추석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 추석 명절을 캐나다에서 보내고 있어요! 토론토 하이파크 캐나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날씨와 옷차림이었는데요. 인터넷에서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을 확인할 수 있지만 체감 온도를 알 수 없어서 옷차림을 선택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체감하고 있는 캐나다 9월 말과 10월 초의 날씨를 상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캐나다 동부인 토론토와 몬트리올의 날씨와 제가 준비한 여행용품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정보들이 여러분의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캐나다 월별 날씨 9~10월 현재 저는 캐나다 동부지역인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여행 중이에요. 9월 말과, 10월 초의 캐나다 날씨는 초가을에 접어들었어요....
by 하로서기 여행중✈️ | 6개월 전
미동부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자유여행 일정코스 전망대 브릿지 캐나다 시티크루즈
미동부 및 캐나다 동부의 대표 관광 명소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여행시에는 뉴욕이나 토론토 상품과 같이 연계하여 당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미국에서 직접 자유여행으로 간거라 가장 가까운 공항인 버팔로 공항을 이용했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정도 7시간 정도 머물렀구요, 이정도 시간이면 구석구석 알차게 보실수 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위치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많이 연계해서 가시는 뉴욕 맨하튼과는 차로 6시간 30분거리, 토론토에서는 1시간 40분거리 그리고 버팔로 공항에서는 30분거리랍니다.따라서 저처럼 나이아가라 폭포를 메인으로 두고 여행을 하신다면, 무조건 버팔로 공항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정식 명칭은 Buffalo Niagara International Airport입니다.공항 규모는 작고 깨끗했습니다. 다른 공항과는 다르게 다들 나이아가...
by 더잘되는나의 Fun Fun한 일상 | 6개월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