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enough
알겠다
여러 상황에 따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한 상황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제가 식당에 가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 다른 손님도 식당에 들어왔습니다.
3. 전화로 주문한 단골 손님인지 직원이 바로 알아보고 주문이 많아서 미안하다고 조금 더 걸린다고 합니다.
4. 그러자 손님이 Fair enough!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Fair enough는 어쩔 수 없지만 알겠다(괜찮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나중에 여러분도 사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