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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추월(?)하는 기술강국 꿈을 품은 중국, 실현 가능한가?를 영상을 보고 상식이가 정리.

작성: sangseek | 2020/11/01 | 조회수 310

 
미국을 추월(?)하는 기술강국 꿈을 품은 중국, 실현 가능한가? [주간전망대 390회]
안유화 교수 /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영상 듣고 정리
 
세계 패권의 역사
대략 100년 1번씩 변했다.
 
- 포르투갈 - 대항해 시대
- 스페인
- 네덜란드
- 영국
- 미국
 
중요한 부분
- 패권 이동 -> 자본 이동
- 유대인 자본 이동이 중요했었다.
- 사람의 이동 (인재)
그러면서 자본과 기술 중심 허브가 되었다.
 
중국이 자본이 있는지?
중국은 미국의 5분 1 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이 자본시장을 키운다.
상해 커촹반 (중국판 나스닥) 2019년 7월 시작.
중국 인구 14억이지만 인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이민국 준비는 한다.
해외 인재들을 받아들이 준비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심천을 중심?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이야기한다.
리더는 무엇인가?
리더쉽을 가지고 여러 나라를 좋게 이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리더로 볼 수 있을까?
중국은 반대로 세계화 확대로 다양화를 강조하려고 한다.

아주 예전에는 바다를 장악했어야 했다. - 해상패권
그 이후에는 경제패권 + 금융패권.
그리고 구소련과의 이념패권도 언급했다.
중국과의 싸움은 위 모든 것 다 결합된 것이다.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이념패권이다.
(이념이란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
중국을 선호할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많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이념패권까지는 가지 않는 걸 원한다.
중국과 미국 관계는 냉전이 아닌 양전이다.
냉전: cold
양전: cool (청량하다, 맑고 서늘하다)
2035년까지 양전으로 가려고 한다.
 
2010년부터 중국 GDP가 일본을 앞질렀다.
만약 내년 2021년 중국 GDP 6% 회복한다면 2030년 쯤 되면 GDP(절대규모) 미국과 비슷하게 될 것이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던 바이든이 되던 미국은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의 요구를 다 들어줘도 결국 중국을 때린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가겠다. 
쌍순환전략을 세운다.
GDP를 1인 기준으로 계산하면 아주 낮다. 지금 미국의 3분의 1 정도 된다.

패권국가 도전하려는 국가 중에 인구가 1억 넘는 국가가 없었다.
중국은 14억이다.
과거랑 비교하기에는 그래서 다르다.
미국은 탈중국화 공급체인을 그린다.
중국을 빼면 돌아가는 것이 힘들다.
현재까지 전세계가 win-win하면서 성장했다.
미국은 달러 찍어서 전세계 물건 쉽게 가지고 올 수 있었다.
중국은 제조업 4조 달러로 28.37%를 차지한다.
단기간에 중국을 뺀다면 대체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중국 자료나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설득하기가 쉽지 않아서 미국 교수들의 자료를 사용해서 이야기한다.
하버드 대학 포터 교수에 의하면 value chain이 만들어지려면 인프라(교통) + 인재 + 기술력 + 조달이 되어야 한다.
 
모든 산업을 가진 나라가 중국이다.
인도는 왜 쉽게 되지 않는가?
인프라가 되지 않는다. 교통이 좋지 않다. 구축하려면 오래 걸린다.
 
리커창 총리가 말했다. 
중국은 월소득 17만 원이 되지 않는 인구 6억 명이나 된다!
즉 여전히 저인력이 많다.
베트남의 문제는 인구가 1억이 되지 않는다.
베트남으로 간다면 1억으로는 부족하고 월소득이 늘어날 것이다.
토지비용?(땅값?)이 올라간다.
 
탈중국화를 하면 중산층이 무너진다.
중산층이 탄탄해야 한다(소비의 중심이다).
한국에는 수출을 대부분 부품을 중국에 대부분 한다.
중국이 쌍순환전략을 가지고 간다면 중국 내에서 다 해결하겠다는 의미이다.
공급체인이 그럼 무너질 수 있다.
삼성전자 다니는 사람이 중산층에 속하는데 그럼 무너진다는 것이다.
한국과 독일 중산층이 무너진다. 해외에 수출해야 하는데 자체구매시장이 없다.
틱톡 재제를 했다. 
틱톡이 미국 클라우드 회사랑 연결이 되어 있기에 미국 클라우드 회사 매출이 타격이 생겼다.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
나머지는 영상으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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