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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관련 식사에 대한 7가지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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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 식사 전·후에 손을 꼭 씻어야 하나요?
A: 네. 노로바이러스는 손에 묻어 있는 상태로도 전파됩니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누와 흐르는 물로 최소 20초간 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손톱 밑까지 꼼꼼히 문지르기
• 물로 충분히 헹군 뒤 일회용 타월 또는 깨끗한 천 타월로 건조
• 조리 전·후, 화장실 사용 전·후, 식사 전 및 외출 후 반드시 시행

2. Q: 과일·채소를 어떻게 세척해야 안전한가요?
A: 노로바이러스는 껍질이나 표면에 오염된 채 유통될 수 있습니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충분히 씻기
• 모래나 흙이 묻은 경우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제거
• 살균용 식초물(식초 1컵 + 물 4컵 정도)에 5분 정도 담갔다 헹구면 효과적
• 세척 후에는 깨끗한 채반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

3. Q: 해산물·조개류를 조리할 때 온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지만, 충분히 가열해야 사멸합니다.
• 조개류(굴·바지락 등)는 내부 온도 85℃ 이상에서 최소 1분 이상 가열
• 육류나 생선도 중심 온도가 75℃ 이상이 되도록 조리
• 찜·삶기·구이 시 온도계를 사용해 내부 온도 확인
• 전자레인지 가열 시에도 중심 부분이 뜨겁게 익었는지 꼭 확인

4. Q: 조리 도구나 식기를 통해 오염될 수 있나요?
A: 네.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다음을 지켜야 합니다.
• 생식 재료(채소·과일)용 도구와 익힘용(육류·조개류) 도구 분리
• 도마는 색상별·용도별로 구분하거나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
• 칼·수저·접시는 사용 후 뜨거운 물과 세제로 세척, 70℃ 이상 온수 소독 권장
• 행주·수건은 매일 삶거나 표백제 용액에 10분 이상 담가 건조

5. Q: 남은 음식은 어떻게 보관·재가열해야 안전한가요?
A: 잘못 보관·재가열 시 노로바이러스가 번식하거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조리 직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2시간 이내 냉장(5℃ 이하)·냉동(-18℃ 이하)
• 대용량 음식은 얇게 나눠 식혀야 빨리 냉각
• 재가열 시 전체가 골고루 75℃ 이상이 되도록 가열
• 냉장 보관 후 2일, 냉동 보관 후 1개월 이내에 소비 권장

6. Q: 외식하거나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유의할 점은?
A: 외부 식당·배달은 조리·취급 과정을 알기 어려워 더 주의해야 합니다.
• 위생 등급 표시가 있는 업소 선택
• 포장 상태가 훼손됐거나 이상 냄새·변색이 있다면 섭취 금지
• 배달된 음식은 즉시 개봉해 따뜻할 때 섭취
•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 보관하고 재가열 시 충분히 가열

7. Q: 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식사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증상 발생 시에도 탈수를 막고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맑은 죽(쌀죽), 미음, 소량의 바나나·사과소스 같은 부드러운 음식 섭취
• 물·미네랄 음료 등을 조금씩 자주 마셔 탈수 예방
• 지방·섬유질 많은 음식, 자극적인 양념·카페인·우유 등 피하기
• 증상 호전 후에도 몇 일간은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본격적인 식사 복귀 시 단계적으로 늘리기
아래의 일곱 가지 유의사항을 지키면 가정이나 단체 급식장에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2차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표 형태가 아니라 번호별로 상세히 풀어 쓰겠습니다.

1. 철저한 손 씻기 - 모든 조리·식사 전후, 화장실 다녀온 뒤, 환자(구토·설사 환자) 접촉 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히 문질러 씻습니다.

- 손톱 밑·손등·손가락 사이사이도 놓치지 말고, 가능하면 일회용 페이퍼타월로 물기를 제거하세요.



2. 식재료 세척 및 전처리 - 채소와 과일은 먼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소독용 농도로 희석한 과일·야채 전용 세정제나 베이킹소다 물(물 1L에 베이킹소다 1작은술 정도)을 사용해 1~2분간 담갔다가 다시 깨끗이 헹궈 줍니다.

- 해산물은 껍질을 벗기거나 내장을 제거할 때 오염물질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작업 전후에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3. 교차오염 방지 - 날고기·날생선·조개류 등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높은 재료는 다른 재료와 분리하여 보관하고, 도마·칼·집게 등 조리도구도 용도별로 구분합니다.

- 사용한 도마와 칼은 즉시 뜨거운 물(섭씨 85도 이상) 혹은 락스 희석용액(물 1L당 락스 1큰술)으로 살균 소독 후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해야 합니다.



4. 충분한 가열 조리 - 노로바이러스는 85℃ 이상에서 1분 정도 가열하면 대부분 비활성화됩니다.

따라서 국·찌개·탕류는 센 불에서 끓여 중심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도록 하고, 어패류나 육류도 내부까지 완전히 익혀 섭씨 85℃ 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사용할 때는 골고루 가열되도록 중간에 한두 번 뒤적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조리 완료 음식의 적절한 보관 - 조리 직후 2시간 이내에 실온에 방치된 음식은 노로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 번식 위험도 크므로, 남은 음식은 즉시 뚜껑을 덮어 4℃ 이하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 재가열 시에도 중심부 온도가 85℃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데운 뒤 남은 음식은 재차 보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6. 오염물(구토물·설사물) 처리 및 주방 소독 - 환자가 구토하거나 설사했을 때는 일회용 장갑·마스크·앞치마를 착용한 뒤 폐기물이 직접 닿은 표면을 락스 희석용액(물 1L당 락스 1큰술)으로 소독합니다.

- 오염물은 종이 타월로 흡수시켜 비닐봉투에 밀봉 폐기하고, 사용한 보호장비도 폐기 후 반드시 손을 다시 씻으세요.



7. 환자용 식기·식사 공간의 분리 - 구토·설사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별도의 방이나 구획된 공간에서 식사하도록 하고, 식기·젓가락·컵 등은 절대 공용으로 쓰지 않습니다.

- 사용한 식기는 다른 가족이나 동료 식기가 닿지 않도록 전용 세척 공간에서 세척·소독하고, 식사가 끝난 즉시 주방 표면도 락스 용액으로 한 번 더 닦아 두세요.

이 일곱 가지 원칙을 일상적으로 실천하면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뿐 아니라 각종 식중독 위험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봄철 노로바이러스 유행기에는 더욱 꼼꼼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지안 [비회원] | 작성일자: 10개월 전 2025-07-20 02:11:23
조회수: 156 | 댓글: 0 | 좋아요: 0 | 싫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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